::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21/03/27 13:19:07
Name	Leeka
File #1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2.jpg (59.9 KB), Download : 65
Subject	[LOL] 정규시즌 6위 남은 경우의 수들 & 현재 확률 (수정됨)
https://pgr21.com/free2/71128 삭게로! -> 라이엇에서 직접 계산한 확률 경기 순서대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KT - 농심 - 샌드박스.. 순으로 경기를 하기 때문에) 1. KT가 2:0으로 이겼을 때 2. KT가 2:1로 이겼을 때 3. KT가 1:2로 졌을 때 4. KT가 0:2로 졌을 때. 5시에 케이티와 담원기아의 경기를 본 뒤 그 결과에 맞는 시트를 착 보면 경우의 수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버전입니다. 리브 샌드박스의 경우, KT와 농심이 모두 오늘 졌을 때 (+@ KT가 0:2로 지면. 농심도 0:2로 져야만 함...) 만 기회가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oqur

해시 아이콘

21/03/27 13:36

진짜 어제 경기가 칼끝이었는데 이걸....

dss

해시 아이콘

21/03/27 13:38

승리는 노양심이니까 풀세트로 패배해서 끝까지 아직모른다 나왔으면 좋겠네요

NOWMAD

해시 아이콘

21/03/27 13:44

어떻게 되든 재경기 꼭 나왔으면...

나른한날

해시 아이콘

21/03/27 13:44

깔끔하네

노련한곰탱이

해시 아이콘

21/03/27 13:54

쇼메가 건강이슈로 휴식+미친 실험픽 정도가 아니면 솔직히 킅이 이길 일말의 가능성이나 있을지...

BitSae

해시 아이콘

21/03/27 14:02

[랑준 데뷔전 두둥등장!]
아닌 이상에야 솔직히...

넉살

해시 아이콘

21/03/27 14:02

담원이 아무리 실험해도 이길거같은...

티모대위

해시 아이콘

21/03/27 14:03

미드 서브선수를 실험하면 질걸요?!

당근케익

해시 아이콘

21/03/27 14:20

내 샌박코인은 사실 kt코인이었다!!

와신상담

해시 아이콘

21/03/27 14:22

팀의 위기때 유스 출신 선수가 1위팀 상대로 멱살 하드캐리한다고?

라는 웹툰이나 소설 소개좀...

스덕선생

해시 아이콘

21/03/27 14:30

(수정됨) KT가 노아 출전 이후 호흡도 좋고 개인기량 면에서도 물이 올랐긴 한데, 상대가 하필 담원기아라 허허...
농심은 2대1 정도로 브리온을 잡을테고, 그럼 샌박의 경기는 별 의미가 없겠고요.

Hestia

해시 아이콘

21/03/27 14:32

생각보다 여러 가능성이 열려있군요. 농심이 압도적으로 유리한건 변함이 없어도...

及時雨

해시 아이콘

21/03/27 14:35

회장님 영전에 승리를 바쳐야하는 동기부여 +

스위치 메이커

해시 아이콘

21/03/27 14:57

KT 사실상 2.548%에 가까운 듯...

유자농원

해시 아이콘

21/03/27 20:33

2.69%만 아니면 됩니다 크크

이라세오날

해시 아이콘

21/03/27 19:37

지금 보니까 제일 꿀잼 확률로 KT 경기가 끝난거네요?

나른한날

해시 아이콘

21/03/27 21:02

3번 경우의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688	[LOL] 프레딧브리온의 비상. 농심vs프레딧브리온 경기 시청후기 [73]	원장16976	21/06/26	16976	2
71687	[모바일] 백야극광. 기대없이 시작했으나 생각보다 할만했던. [31]	Cand9507	21/06/26	9507	1
71686	[LOL] 시간 지나고 다시 본 KDA - MORE과 세라핀에 대한 감상평: 과연 그렇게 욕먹을만했는가 [57]	랜슬롯22405	21/06/26	22405	3
71685	[LOL] 11.13 패치, 대회에 가장 큰 변화를 줄 변화점은? [46]	gardhi12944	21/06/26	12944	6
71684	[LOL] 한화생명의 문제점 [72]	원장17314	21/06/25	17314	0
71683	[LOL] 한화 시즌종료 [123]	아이폰텐21982	21/06/25	21982	19
71682	[LOL] 이대로는 챌린저스 리그는 의미가 없다.. [55]	클레멘티아13714	21/06/25	13714	9
71681	[콘솔] 포켓몬 유나이트 베타 후기 [28]	아보카도피자11337	21/06/25	11337	3
71678	[LOL] 농심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51]	TAEYEON14371	21/06/25	14371	1
71677	[LOL] 최근 lck순위를 보면서 느낀 생각 및 잡담 [16]	원장13839	21/06/25	13839	0
71676	[LOL] 최근 젠지가 역전을 잘하는 이유(젠지훈 피셜) [27]	어바웃타임13528	21/06/25	13528	2
71675	[LOL] 다음 패치버전에 '그녀석'이 돌아옵니다 [23]	이는엠씨투15706	21/06/25	15706	0
71674	[LOL] 티원팬들이 섬머에 바래야 하는것 [108]	작은형18751	21/06/25	18751	5
71673	[기타]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 생각보다 잘 만든 카드게임인데? [18]	황금경 엘드리치16346	21/06/25	16346	0
71672	[LOL] 티원 팬덤의 분열 [72]	눈물고기18422	21/06/25	18422	1
71671	[LOL] T1은 경기마다 너무 일희일비하는 것 같습니다 [35]	norrell13078	21/06/25	13078	14
71670	[LOL] 우리는 또 다른 '위대한 정글러'의 시대에 살고있는게 아닐까요? [71]	티맥타임19729	21/06/25	19729	20
71669	[LOL] 마지막 조각의 중요성? - 샌박과 농심 경기를 연타로 보고.. [24]	Leeka13105	21/06/25	13105	1
71668	[LOL]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한국 선수들 [26]	아롱이다롱이15948	21/06/25	15948	1
71667	[LOL] 티원팬으로서 바라는 앞으로의 방향성 [171]	삭제됨16061	21/06/24	16061	2
71666	[LOL] 현 T1을 보면 양파가 왜 그리 유망주 쓰려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223]	루루루카스22068	21/06/24	22068	37
71665	[LOL] 불판에선 클템 부흥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41]	TAEYEON15377	21/06/24	15377	11
71664	[콘솔] 포켓몬 LOL..아니 포켓몬 유나이트가 26일까지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16]	타바스코9816	21/06/24	9816	1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