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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02 1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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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타] 올해도 왔습니다 Afreeca Tekken League 2021




올해도 왔습니다 철권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봅시다.

------------------ 아프리카 PD님의 글 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프리카TV ATL 철권리그 연출을 맡고 있는 고인물PD입니다.

여러분의 2021년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ATL 2020 이 끝난후 약 2달여간이 지났습니다.

많은 철권 팬들과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에 많은 기대와 기다림이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빠른 소식과 일정으로 찾아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2021년에는 몇가지 변경점이 있습니다.

큰 변화로는 팀대회가 신설되었고,

그랜드파이널이 8명에서 16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BJ대회들의 개인컨텐츠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판단하여, BJ대회의 포인트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이후 구체적인 변경점들은 ATL방송국에 업데이트 되는 공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약 3~4일후 신청페이지가 오픈됩니다.

올 한해는 반다이남코 측과의 협업도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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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ceDJ
21/03/02 20:03
수정 아이콘
울산의 군입대로 떠나면서, 이제 새로운 강자가 떠오를지 궁금해지네요.
kogang2001
21/03/02 20:12
수정 아이콘
오~~오~~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로울시대에서 울산이 군대를 갔으니 누가 그자리를 차지할지 기대됩니다~~
작년 줄리아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전띵이냐!!
아니면 그랜드파이널에서 무릎을 꺽고 우승해 부활의 신호탄을 날린 잡다캐릭일지!!
지난시즌 기스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머일일지!!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선수가 갑툭튀하여 두각을 나타낼지 기대됩니다!!
스컬로매니아
21/03/03 06:46
수정 아이콘
팬심담아 무로띵 가 봅니다
21/03/03 08:37
수정 아이콘
스타컵하고 야크에 포인트가 없단 거네요.
상대적으로 가치가 조금 떨어질 듯...
라이언 덕후
21/03/03 12:27
수정 아이콘
올해도 JDCR님이 두각을 나타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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