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0/12/02 16:18:53
Name 담배상품권
Subject [기타] [연재] 워해머 판타지, 올드 월드의 종말 -8- (수정됨)
엔드 타임 직전 각 종족의 상황

인류

제국  - 지그마 교의 대사제 볼크마가 뱀파이어 워를 일으키려는 만프레드 폰 칼슈타인의 본거지 실바니아로 원정을 떠났다가 실종, 만프레드와 언데드 세력을 막기 위해 마법사 대종정인 발타자르의 계획으로 '황금의 장벽'을 세워 실바니아와 제국을 단절시킴.

브레토니아 - 젠취의 데몬 카이로스 페이트위버가 이끄는 데몬과 워리어가 무지용을 제외한 전 브레토니아 국토를 초토화시킴. 젠취 데몬 세력은 브레토니아에서 가장 더러운 땅 무지용을 자신의 세력권으로 인지한 너글 데몬에 의해 격퇴됨. 자칭 무지용의 영주, 국왕 레옹쿠르의 사생아 흑기사 말로부드가 호수의 여신이 브레토니아를 속였음을 주장하며 반란을 일으킴. 일부 지역의 영주가 말로부드의 반란에 가담, 이를 진압하던 호수 여신의 대행자 페이 인챈트리스는 실종됨.  흑암의 아칸과 네크로맨서 하인리히 케믈러가 수도원을 습격, 나가쉬의 지팡이를 탈취함.

케세이 - 내부 젠취 신도의 반란과 대장벽을 뚫으려는 카오스 침공군에 맞서 전쟁중.

남부 왕국 - 스케이븐의 대대적인 침공을 받아 모두 멸망함.(*1)

키슬레프 - 카오스의 침공을 받아 멸망, 백성들은 제국으로 피난하고 차르 카타린은 시간을 벌기 위한 최후의 돌격을 이끔.

엘프

하이 엘프 - 피닉스 킹 항해자 핀누바르와 에버퀸 알라리엘의 딸, 차대 에버퀸 알리아스라가 드워프 하이킹을 방문하는 사절단에 합류했다가 납치됨. 납치범은 실바니아의 만프레드 폰 칼슈타인으로 판명, 울쑤안의 수호자 티리온을 사령관으로 원정대가 결성되어 구출 직전까지 가나 흑암의 아칸이 개입하여 구출에 실패. 티리온의 부재를 노린 키퍼 오브 시크릿 느카리가 울쑤안 전역을 침공하여 많은 엘프를 학살함. 티리온은 2차 원정대를 결성하려 했으나 울쑤안의 방어가 더 급했기 때문에 이를 포기하고 엘사리온, 티라녹의 엘디라를 주축으로 한 소수의 원정대가 2차 구출대를 조직하여 출발함. 느카리는 티리온의 군세와 맞붙어 큰 피해를 입혔으나, 테클리스가 달의 여신 릴레아스가 선사한 지팡이의 힘을 해방하여 가까스로 승리함.

다크 엘프 - 나가론드의 위치 킹 말레키스가 실종되어 다크엘프 사이 권력쟁탈전이 심화, 이 와중 나가로쓰 북방으로부터 데몬 프린스 피의 발키아가 이끄는 코른 데몬 군세가 나가로쓰를 침공, 큰 피해를 입힘.

우드 엘프 - 브레토니아 내전에서 국왕 레옹쿠르를 지원하였으나 루앙 레옹쿠르의 패배로 큰 피해를 입음. 나무의 여왕 아리엘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병에 걸려 아델 로렌으로 돌아감. 하이 엘프의 에버퀸 알라리엘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 아랄로스가 2차 알리아스라 구출대에 합류함.

드워프

카라즈 아 카락 - 드워프 3 조상신중 발라야의 가호를 받는 드워프 공주가 납치됨. 하이킹 토그림 그럿지베어러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드워프 왕의 회의를 소집,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드워프 왕들은 이를 거부(*2)하고 홀드를 봉쇄하여 각자도생할 것을 통보함. 팔봉산의 정당한 왕 벨레가르에게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팔봉산을 포기할것을 권유하였으나 당연히 씹힘.

카락 카드린 - 카락 카드린의 슬레이어 킹 웅그림은 하이킹의 요청에 동의한 거의 유일한 드워프 왕이었음. 웅그림은 슬레이어를 이끌고 알리아스라 2차 구출대에 합류하나 비스트맨과의 전투중 큰 피해를 입고 구출대에서 이탈함.

팔봉산 - 벨레가르는 하이킹 토그림의 팔봉산 포기 권유를 무시하고 탈환에 모든것을 걸 것이라 선언함.

리자드맨

군주 마즈마문디는 위대한 계획이 실패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 리자드맨 종족 전체에게 대이주 프로토콜 발동을 선언함,
스케이븐의 대 계획으로 워프스톤으로 이루어진 2번째 달, 모르슬리프가 파괴되어 워프스톤 운석이 올드 월드로 떨어짐.

카오스 워리어 & 노스카 & 카오스 데몬 & 카오스 드워프

종말의 군주 아카온이 카오스의 여섯 유물을 모두 찾아내어, 어둠의 대관식을 치루는데 성공, 에버 초즌으로 등극함. 이 과정에서 최초의 데몬 프린스 벨라코르의 수작을 간파하여 그를 무릎꿇림.
모든 카오스 세력이 집결하여 세계의 종말을 맞아 피의 축제를 벌임.. 코른의 군세는 나가로쓰, 너글의 군세는 제국, 슬라네쉬의 군세는 키슬레프, 젠취의 군세는 케세이를 침공함.
아카온이 이끄는 본대는 서서히 남하하였음. 자신에게 도전하는 카오스 챔피언의 목을 전부 날려버리며.

비스트맨

제국 전역에서 카오스의 힘을 받은 비스트맨이 날뜀. 대개 선세력에게 격퇴당했으나, 말라고어가 이끄는 군세는 2차 구출대에서 웅그림의 슬레이어들과 양패구상하는 전과를 거둠. 몰구르는 아델 로렌에서 우드 엘프와 전투를 벌임. 나머지도 카오스 군세에 합류함.

스케이븐

그동안 간섭하지 않았던 뿔난 쥐(스케이븐의 주신)가 직접 강림하여 모든 스케이븐을 하나로 통합, 올드 월드를 멸망시킬 대 계획을 짬.
첫번째로 워프 스톤 달 모르슬리프를 파괴, 올드월드 전체에 낙하시킴.
두번째로 역병 클랜을 주축으로 한 군세가 러스트리아를 침공
세번째로 팔봉산 쟁탈전의 주역, 퀵 헤드테이커에게 더욱 많은 군세를 줌.
네번째로 세상 전체를 다 침공함(진짜로.)

뱀파이어 카운트 & 네크로맨서

만프레드 폰 칼슈타인이 또 다른 뱀파이어 워를 계획하나 황금의 장벽에 갖힘. 나가쉬의 충복 아칸 더 블랙이 황금 장벽을 뚫고 나가쉬의 부활에 협력하면 장벽 밖으로 나가게 해주겠다는 거래를 제안함. 다른 방법이 없던 만프레드는 이를 수락하고, 지그마 대사제 볼크마, 에버퀸의 딸 알리아스라, 호수 여신의 대리자 페이 인챈트리스를 납치하고, 아칸과 함께 나가쉬의 아티팩트를 회수함. 그리고, 실바니아에서 드디어 올드월드를 영원히 바꾸어버릴 계획을 실행에 옮김.

툼 킹

나가쉬의 충복 아칸 더 블랙은 끊임없이 부활을 종용하는 나가쉬의 목소리와 카오스라는 거대한 위협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나가쉬 뿐이라는 판단하에 만프레드와 하인리히 케믈러를 포섭하여 나가쉬 부활 계획을 실행에 옮김.
부활 계획의 골자는 인간, 엘프, 드워프의 신의 가호를 받는 존재들을 납치하여 각 신의 신성성을 갈취하고, 나가쉬의 아티팩트를 모두 모아 흑마술 의식을 거행하는 것이었음. 아칸은 아티팩트 회수를, 만프레드는 납치 계획을 주로 실행함.
이 와중 네크로맨서 하인리히 케믈러는 나가쉬를 불신하여 아칸과 브레토니아에서 아티팩트 회수 중 배반, 카오스로 넘어가나 아칸과의 마법 대결에서 패배해 사망. 와이트 킹 크렐은 아칸의 부하가 됨.

오크 & 오거 킹덤

블랙 오크 그림고르 아이언하이드는 신나는 waaaah를 즐김. 동쪽 끝부터 서쪽 끝까지...

----

엔드 타임은 제국력 252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각 이야기는 거의 동시간에 전개됩니다. 즉, 각 이야기는 분리된 사건이 아니라 같은 시간에 연속적으로 터졌습니다. 하이엘프가 슬라네쉬의 데몬과 맞서 싸우고 있을때 제국은 실바니아의 뱀파이어 워 방지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다크 엘프는 나가로쓰에서 코른 군세에게 털리고 있었고 브레토니아는 내전중이었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결전 전까지, 꼭 같은 시간은 아니더라도 모든 사건은 비슷비슷한 시간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졌지요.

엔드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2/02 21:50
수정 아이콘
재미 있습니다.. 흥미 진진...
진짜진짜라면
20/12/02 21:59
수정 아이콘
엔드타임 시작!!
Birdwall
20/12/03 09:39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하여튼 와아아아! 중인 오크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20436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191165 4
공지 [LOL] 아직 무엇이 중헌지 모르는 라이엇코리아, 다시 받아적으세요 [64] 스니스니 19/12/11 124522 290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319209 9
70684 [LOL] 라이엇이 협곡에 악마를 풀었다! (비에고 출시) [18] 스위치 메이커1611 21/01/22 1611 0
70683 [LOL] 작년 섬머 이후 담원의 전적 [19] 니시노 나나세2922 21/01/22 2922 0
70682 [LOL] T1팬의 매우 주관적인 오늘 젠지전 후기 [86] 기사왕6374 21/01/21 6374 0
70681 [LOL] 라바 >>>>>>>>> 쇼메이커. 7일차 후기 [76] Leeka6699 21/01/21 6699 4
70680 [LOL] 이것이 황부리그다 담원기아 VS 프레딧브리온 후기 [31] TAEYEON3762 21/01/21 3762 3
70679 [LOL] 치열한 3강대전. T1 vs 젠지전 후기 [55] 피우피우4445 21/01/21 4445 3
70678 [PC] 와우 클래식을 마무리하며...2 [28] Dunn2158 21/01/21 2158 9
70677 [LOL] T1의 젠지전 선발 라인업입니다. [20] 알고리즘3347 21/01/21 3347 2
70676 [모바일] 페그오 간담회 초청장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32] manymaster3206 21/01/21 3206 7
70675 [PC] 와우 클래식을 마무리하며 [17] Dunn1987 21/01/21 1987 10
70674 [LOL] 클템 시즌1호 MVP! LCK 후기 [46] TAEYEON7883 21/01/20 7883 1
70673 [LOL] 농심 레드포스가 연간회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66] 크림커피5531 21/01/20 5531 6
70672 [스타2] 라스트 찬스 종료. 스타2 파워 랭킹 TOP20 [5] BIGSANG1484 21/01/20 1484 0
70671 [하스스톤] 19.4 패치노트 [31] BitSae2662 21/01/20 2662 2
70670 [PC] wow) 스트리머 30인 레이드 [41] Ace of Base4925 21/01/20 4925 5
70669 [LOL] 역대 최악의 미드라이너를 갱신한 [73] 먹설턴트11629 21/01/19 11629 4
70668 [LOL] 매년 스프링 3강중 하나는 월즈에 못간 LCK [68] Leeka5482 21/01/19 5482 0
70667 [LOL] 2021 LCK 스프링 개막 첫주 감상평 및 순위 예측 [27] 혼돈3049 21/01/19 3049 0
70665 [LOL] 역대 국제대회 파이널 MVP [24] ELESIS3586 21/01/19 35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