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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2 21:53
이윤열 선수를 제외한다면 챌린지리그 1위결정전에 진출해있는 테란선수들보다 앞선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특히, 물량이 기본적으로 받쳐주지 않는 한 극강의 타 유저들을 이기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온게임넷 같은 경우 맵의 밸런스가 테란에게 다소 불리한 만큼 더더욱 그런경향이 강하다고 생각함.
04/01/02 21:53
1. 테란은 사기가 아니다.
2. 각 종족별 선수의 수준은 비슷하다. 3. 이번에는 타종족 유저들이 잘해서 이긴것이다. 반말투를 써서 죄송합니다.
04/01/02 21:55
다른 선수들 팬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사실 위의 테란 5명 중에 정말 최고 강력하다고 할수 있는 선수는 앞의 두명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두 명의 선수들이 기대만큼 힘을 못쓰고 있으니 이런 결과가 발생한듯 싶네요 챌린지리그에서의 테란 선전은 최근 신예 테란 강자의 돌풍 한마디로 해석이 가능하구요
04/01/02 21:56
테란은 사기 종족이 아닙니다. 단지 테란이 이기는 경기가 어떤 완벽함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주기때문에 상대적으로 토스나 저그가 이기는 경기보다 더 그러한 이미지를 받게 되는듯한데...
04/01/02 21:56
실질적으로 진정한 테란의 승률은 최연성,이병민 이 두선수가 올라와야
우리 눈에 직접적으로 보일 것 같네요.. 그리고 맵 때문인지 모르지만 프로토스의 의외의 선전(원래 이맘때면 좌르륵 깨지는게 보통이었는데..)도 한 몫하는 것 같구요..
04/01/02 22:09
이윤열/임요환 선수를 제외하고 강자들이 다 챌린지리그에 몰렸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지훈/이병민/변길섭/최연성의 압박... -_-;
04/01/02 22:11
제대로된 밸런스 아닌가요? -_-;
대 프로토스전: 나도현vs박용욱,전태규 1승 1패 임요환vs강민 패 이윤열vs김성제 패 조정현vs박정석 패 상성상 1승 4패 정도면 테란<프로토스 밸런스가 되는걸루 생각됩니다. 원래 이정도 밸런스가 나와야 정상인데, 그동안 앞마당류(이테란, 서테란)나 괴물량형(최괴물,이괴물)-_- 테란들에게 프로토스가 밸런스가 무너졌다 싶을정도로 잡힌게 신기한거구요.. 프로토스의 대 저그전 전태규, 박용욱 vs 성학승 2패 강민vs변은종(예정) 박정석vs조용호 승 김성제vs박경락 패 1승 3패군요. 이정도면 충분히 프로토스<저그 밸런스도 맞는듯 싶구요. 테란의 대 저그전. 나도현vs성학승(예정) 최수범vs변은종(예정) 이윤열vs박경락(예정) 조정현vs조용호(예정) 최수범vs변은종 패 조정현vs박태민 패 이제 테란이 다음주차에 저그를 잡아준다면 -_- 밸런스가 맞는걸루 생각되는데.. 전 원래 이런 시나리오로 가야 스타가 밸런스 맞는 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04/01/02 22:14
이윤열선수가 약한게 아니고 평균잡아 보면 테란이 약해 보이지 않나요?? 그에 비하면 플토는 상위권 선수들만 차례대로 모였죠. 강민, 박용욱, 박정석, 전태규, 김성제 ...
04/01/02 22:18
F.L님.. 테란 대 저그전에서 최수범 선수는 변은종 선수에게 패했죠..
패러독스2에서.. 벌써.. 대저그전 테란이 3패고.. 남은경기 테란이 다 이겨야.. 결국 50% 승률이죠.. 이러면.. 밸런스 안 맞는거 아닌가요?
04/01/02 22:49
오늘 경기결과 보고 느낀 점. '잘하면 이번 시즌은 저그가 우승하는 시나리오로 흘러갈지도 모르겠군'이었습니다. 항상 테란에 발목잡혀서 결승전 올라가도 우승한번 못해본 저그가 대플토 구도로 가게 된다면 우승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섣부른 예측일 수도 있겠지만 암튼 결과는 두고 봐야겠죠.
04/01/02 22:49
테란 잘 잡는 선수들만 올라갔으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플토진을 보면 진짜 최강플토들만 살아 남아 있고 박경락.변은종.조용호.박태민.성학승 테란잘잡는 선수들이고 그에 비해서 테란진영이 좀 약해보이는게 사실이죠
04/01/02 22:52
마이큐브 배에서 테란이 4강에 진출하지 못한데 이어 이번 리그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긴 합니다. 아직 남은 리그를 지켜봐야 테란의 부진에 대해 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4대테란으로 이윤열-임요환-최연성-서지훈, 거기에 더해 저력있는 테란진영의 중진 변길섭, 또 하나의 몬스터 급 신인 이병민 선수를 포함한 6인방이 테란진영을 대표하는 최근의 흐름을 감안하면 이번 리그의 본선에 진출한 테란유저가 전체 테란진영의 힘을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테란에게 어려움을 주는 맵이 선정되지 않는 한 차기시즌에는 가장 탄탄한 선수층을 자랑하는 테란의 힘이 발휘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4/01/02 23:07
뭐 이정도 상황이 밸런스가 맞다고 한다면 엠겜의 프로토스의 부진도 밸런스에 별 이상은 없다고 말할수도 있을만한 상황일 겁니다. 저번 리그에서 저그 못지 않게 테란도 부진했는데 패러독스의 충격때문에 저그를 좀더 배려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네여. 어차피 시작된 리그니 선수들이 파해법을 만들어주길 바래야지요. 테란진영이 좀 더 노력해야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04/01/02 23:10
진출한 테란 유저중 빅2 윤열-요환 선수 이외엔 본선에 진출한 테란킬러들을 극복해내고 우승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고.. 박경락 선수와 대전해야 할 이윤열 선수의 16강 진출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혹 윤열 선수가 탈락하게 되면 03시즌의 3차례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모두 16강 탈락하는 대이변이 벌어지게 되겠군요.-.- 개인적으론 윤열-요환 선수가 남은 대진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할 확률이 그렇지 않을 확률보다는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수들의 신규 맵에 대한 파악과 적응이 어느 정도 이루어 질 시점이 된 리그 중반부의 대결이 볼만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04/01/03 00:28
듀얼때도 프리미어리그 출전중인 선수들에게 여러번 이변이 생기더니
설마...스타리그에서까지 임요환,이윤열선수가 징크스에 시달리는건 아니겠죠 -_-*
04/01/03 03:32
음.. 머라고 할까;;
온게임넷 맵이 토스나 저그를 좀 배려해준거 같은데도 시간이 지나면 왠지 테란이 득세를 할거 같은데요? 이정도가 왠지 알맞다고 느껴지네요;;
04/01/03 05:32
모든맵은 처음 나올시에 프로토스 저그등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프로토스들은 맵이 처음 나올시 거의 승리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토스는 힘들어지고 맵에 적응한 테란이 가장 강해지는것같습니다. 테란은 좋은위치에 자리만 잡으면 뚫어내기 힘들기때문에..
04/01/03 10:27
예전에 엄재경 해설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죠....
신규맵이 나오면 처음에는 일단 어떤맵이건 적응력이 빠른 저그가 우세하다가 전적이 쌓이면 쌓일수록 테란이 점점 힘을 발휘한다....고요 패러독스 1에서 저그 vs 토스, 저그 vs 테란 첫경기는 모두 저그가 이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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