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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9 11:16:31
Name 時雨
Subject [PC] 와치독스:리전 1시간 플레이 소감.
사펑2077이 연기되어 막가자 모드가 되어서 홧김에 와치독스:리전을 구매했습니다!!!
런던 유랑이라던지 NPC를 영입해서 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일단 구매전에 정보를 좀 찾아보고 했는데 워낙 오래전 영상부터 나와가지고 정보가 혼재되어 과거 이렇게 된다고 발표되었던 것에서 사라진 부분도 있고 해서 약간 혼란스러웠네요.

여하튼 게임을 시작하니 튜토리얼(?) 같은 느낌으로 시작을 하더군요. 공개된 영상에도 있던 스파이 캐릭터로 진행하는 부분인데 나름 괜찮은 캐릭터인데 사망... 그렇게 대충 프롤로그 격의 튜토리얼을 마치면 첫 파티 멤버를 선택하게 되더군요.

일단 다른 해외 스트리머 영상을 잠깐 봤는데 그 스트리머의 시작 캐릭터 풀과 나의 캐릭터 풀이 다른 것으로 보아서 그냥 랜덤으로 정해지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랜덤 NPC 제작처럼 멀쩡해보이는 녀석은 별로 없고 스타팅 캐릭터이다보니 스킬도 기본 스킬 하나 정도라고 할까요. 큰 의미는 없는 듯 했습니다. 전 일단 전작의 경험을 기반으로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 느린 것이 짜증났기에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가 빨라지는 능력을 가진 대리 작가 여성(59세)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도 계속 되는 격투 튜토리얼을 마치고 나서 드디어 본편의 시작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방류당했습니다. 뭐 미션 주어지던데 영입 가능한 행인 들 정보를 하나둘 조회하며 구경하는 맛은 있었습니다. 일단 능력 하나 짜리 일반인이 많고 복수개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좋아보이는 녀석도 보이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페널티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말이에요. (주로 기동 페널티를 받는 노인 분들이라던지 말이에요.) 그렇게 퀘스트 목적지까지 행인들 정보를 보며 도보로 이동중에 보니 가드에게 협박받은 일용직 노동자분이 있길레 한번 가드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구해주었습니다. 그러니 그 노동자분 영입 성공. 영입이 간단하게 끝나는 사람도 있고 우호도를 올리고 퀘스트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 듯 하더군요. 그리고 확인하게 된 부분이 각 캐릭터들이 교우관계가 설정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왠지 임무 혹은 이동중에 NPC 잘못 죽였다가 원한 관계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 듯 해보이더군요. 솔직히 적 세력도 영입 가능하니 무서워가지고 누구 때려잡지를 못하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하튼 일용직 노동자 영입했기에 공사장의 드론 타고 하늘도 좀 날아보고 산책 좀 더 하다가 종료했네요.

일단 아직까지 뭐 제대로 한게 없어서 재미있다고는 못하겠네요. 솔직히 게임 시작 후 감탄사가 나오게 할만한 매력은 없습니다. 어새신크리드 시리즈같이 화려한 모션 같은 것은 없고 결국 캐릭터들의 무브셋은 패턴이 정해져있고 그걸 다 카피&페이스트 한 것일테니까 말이에요. 덤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부분도 거의 없어서 각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좀 덜하다고 할까요. 이름부터 외모까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부분은 전무하고 옷정도 좀 갈아입힐 수 있는 것이 전부더군요. 기존에는 못봤던 점이라고 한다면 외투 앞을 잠구거나 풀 수 있는 정도였으니까요. (기본 의상 다 벗으면 속옷차림이 되긴 하더군요...)

여하튼 아직은 플레이 시간도 1시간 정도이고 기능들도 거의다 잠겨있는 상태라서 해본 것도 극히 일부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캐릭터 조작감은 유비 겜중 가장 마음에 안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감도 등 조정을 좀 더 해봐야 할 듯 한데 주말에 좀 제대로 해봐야 할 듯 하네요. 와치독스±어새신크리드±디비전=와치독스:리전 이란 느낌이 좀 들고 있습니다. 그 중 어크의 요소가 가장 없다시피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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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익의유스티아
20/10/29 11:29
수정 아이콘
오 오늘이었죠
퇴근길에 사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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