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0/09/25 11:12:38
Name 캬옹쉬바나
File #1 플레임.png (150.7 KB), Download : 1
Link #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wg&no=75773&_rk=tDL&page=1
Subject [LOL] 플레임 방송 중 담원 언급 정리 (담원갤 펌)


기장님 = 플레임

1. 한국에 왔을 때 한 팀이(이름은 말하지 않음) 한국기준 파격적인 대우, 주전 보장에 높은 연봉을 보장했으나 원하는 팀(담원)이 따로 있어 거절했다.



2. 기장님은 상위권 다른 팀들에게 모두 연락을 했으나 거의다 거절당했다(이미 선수가 다 뽑혔다), 담원의 경우 너&쇼가 이미 확고한 주전이라 다들 들어오길 기피해서 기장님이 서브로 들어올 수 있었다.



2-1. 이때 테스트를 한달간 봣는데 한겨울이라 너무 추웠고 체력적으로 딸렸다. 자리가 없어서 연습실에서 휴식도 제대로 못하고 했는데 그걸 담원측에서 열심히하는 모습(간절함)으로 잘 봐준거 같다. 그 때 좀 많이 힘들었다. <담원측에서 푸대접한게 아니라 이정도 각오도 없으면 담원에서 하기 힘들었다고 함. 담원은 잘못 없다고>



3. 김정수 전 코치님은 안정적인 투탑을 원해서 기장님을 반겼다. 김목경 전 감독님은 주전도 보장이 안됐고 연봉도 경쟁력 없는 신생팀이라 미안해하셨고 (기장님 인지도가 워낙 커서 대표님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기도 해서) 거절했으나 기장님이 돈을 안받아도되니까 받아달라고 해서 담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4. 기장님은 처음에 lck 시청자들의 플레임 코치로 왔냐?라는 발언에 기분이 안좋았다.



5. 김정수 전 코치님은 기장님이 연습에 참가하도록 동기부여가 잘 되도록 많이 챙겨주셨다. 기장님 당시 폼이 안좋았으나 스크림 하면서 점점 올랐다.



6. SKT전에 너구리 대신 나온 이유는 너구리는 라인전도 잘하고 갱도 잘흘리고 매우 잘했으나 '팀적인 플레이'라는 요구조건을 행하지 못해 기장님을 내보내게 됐다. 기장님이 나간 이유중 하나는 어차피 SKT전은 진것 같아서 기장님이 변수가 될 수도 있어서 내보냈다. 당시 기장님은 처음에 부담스러웠으나 감코진이 어차피 진거같다고 말한게 오히려 밑져야 본전같아서 부담이 줄어서 좋았다.



7. 기장님은 당시 우르곳을 고평가했으나 너구리는 우르곳보단 칼챔을 선호했고, 그당시 칸도 안좋은 픽인 제이스를 해서 우르곳으로 잘할 수 있었다. 기장님은 당시 안정적으로 잘했고, 콜이 부족했던 담원을 잘 이끌었다. 스킬샷은 좀 빗나가긴했다. 봉풀주 강타는 어느정도 운이 좋았다. 담원 피지컬 진짜 좋은것 같다.



8. 기장님은 인터뷰에서 피지컬이 부족한데 안정적이다~ 같은 언급이 속상(서운)했다. 피지컬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프레임이 씌워진거같아서 아쉬웠다.



9. 그 이후 계속 나와서 준수하게 잘하다가 어느순간 지고나서 교체됐고, 그 이후로는 너구리가 계속 나갔다.



10. 한화전은 너구리가 팀이랑 호흡이 잘 맞지 않아서 나오게 됐다. 탑이 캐리안하고 팀플레이만 해도 되는 상황이라 기장님이 나왔다. 팀원들이 잘하고 중후반에 기장님이 블라디로 잘해서 이겼다.



11. 담원에 오기전부터 손목터널증후군이 심하게 잇었다. 나이도 있고 연습을 오래해야하는 상황에서 손목이 아파서 잘 못했다. 그래서 플레이 오프 전에 감코진이 분위기 잡고 이제부터 시작인데 뭐하고싶냐는 말에 맏형이자 주장인 기장님은 너무 힘들고 전판캐리해서 "휴가가고싶다"라고 권리주장했다.



12. 그러고나서부터 스크림할 기회나 대회에 나갈 기회가 줄어든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흐름을 못탄거같다. 기장님은 할말은 해야한다는 주의다. 아마 너구리랑 실력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이말을 해서 손해를 본거라고 생각한다.

나이 어리고 경험치 먹으면 성장할 수 있는 선수에 비해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기장님은 불리할 수밖에 없다.



13. 너구리가 계속 잘했고 기장님은 폼 유지가 안돼서 계속 너구리가 주전으로 나왔다.



14. 이후로 담원에서 잘하고싶어서 솔랭을 정말 열심히 했다. 블라디를 픽한 이유는 너구리가 너무 잘해서 너구리한테 배웠다. 너구리 나오면 제이스 블라디가 밴돼서 주전경쟁을 할 수 있었던거 같다.



메모장 정리)



1 경기 나올 때마다 잘했다

2 어느순간 경기 많이 못나왔다

3 나이는 28살[많다]

4 솔랭은 그마 유지했다(별로 못했다)

5 마지막 솔랭은 30위권 800~950권 유지했다

6 롤드컵 주전 엔트리에서 제외됨

7 롤드컵 주전 엔트리 제외된 이유를 팀 흐린다는 이미지

8 한국팀은 나이를 중요시하고 내년엔 프차가 돼서 더 크다

9 20년엔 한경기도 나오지 못햇다

10 자기객관화

상위권팀(롤드컵 가능)에 가능한 주전에 있고 싶다 --> 는 사실 거의 불가능할거같다

이유: 다른 커리어나 그런것들은 많이 해봤고 나에게 마지막 1년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내가 못가본 롤드컵 4강 준우승 우승 이런걸 주전으로 꼭 은퇴전해 하고싶다



--> 솔직히 메리트 없을 것 같다.



15. 다른팀에 주전경쟁하기 위해 연락을 했으나 실패했고, 군문제로 해외는 못나갔다. 6,7번의 이유 때문에 타팀에서 좋지 않게 본거 같다.(팀 분위기를 잡아주는 맏형을 원했는데 인터뷰가 정확히 상반되기 때문에).



16. 기장님은 담원에 남고싶어했고, 담원은 타팀에 가는걸 도와줬다(주전경쟁에서 담원은 별로 안좋을거라 생각해서), 오히려 코치할 생각있냐고 물어보고 미안해했다. 담원 인지도 올라가서 고마워했다. 대표님이 매우 잘 챙겨줬고, 김목경 전 감독님도 잘챙겨줬다.



17. 김정수 전 감독님은 나쁘지 않다. 그분이 계셔서 담원에 들어올 수 있었고, 경기에 뛸 수 있었다. 7은 그냥 있었던 일일 뿐 누가 나빳다는게 아니다.



18. 감독님이랑 대표님은 담원에 남는걸 별로 추천하지 않았지만 기장님이 강하게 원해서 20년에도 담원에 남게 됐다. 올해는 너구리가 너무 잘해서 경기에는 못나왔지만 오히려 올해는 좀 내려놓고 코칭스태프분들과 너구리에게 많은걸 배웠다. 담원 팀원들의 플레이에서 센세이녈함을 느꼈다, 세대교체의 느낌?. 경기에 못나가서 괴로웠지만 많이 배웠고, 이런 최고의 팀에서 있었던 경험과 배움덕분에 나중에 해설 코치 스트리머 등등 어느길을 가던 도움이 될것 같다.



19. 팀을 못구했던 작년에 비해 8,9 같은 악조건이 더 늘어났는데 팀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 너구리 기인 더샤이 칸나같은 선수보다 향후에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겟다. 이 선수들보다 잘하는게 아니라면 프로로서 경쟁력이 약한게 아닐까. 숙소에 있을 때 너구리에게 이와 같은 얘기를 했는데 너구리는 진짜 긍정적이다. "형은 1:1도 잘하고 형은 어딜가든 잘할거같은데? 형은 어디어디에 가면 어디 정글 스타일은 이렇고 그럴거같다"

기장님은 부족한 점을 듣고싶었는데 너구리는 그런 얘기를 해주진 않았따



21. 너구리는 타인에게 매우 긍정적이다. 기장님 나이가 있어서 면전에 부족한 점 말하는 건 좀 이상한 일이라 그런거같기도 하다. 여튼 너구리는 다른사람한테도 긍정적으로 말한다. 담원 선수들은 뒷담화 아예 안하고 정치도 안하고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그래서 잘될줄 알았다.

내가 못하면 내가 더 잘해서 그자리를 메꿔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이 많다.



나없는 단톡방이 있을 수도 잇다고? 그거는 쩔수지 이정도 공경해주는게 어디야



22. 기장님은 너구리에게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선배느낌으로 너구리가 물어본 걸 가르쳐줬다. 장단점같은 것도 포함해서.



23. 내년에 담원 어떻게 될지 아는 것도 없고 알아도 말해줄 수 없다.



24. 기장님은 눈치 안보고 잘쉬고 잘먹고 그이후로 불면증 치료... 그 이후 F-언어



출처: https://www.twitch.tv/videos/750496702



52분 10초부터, 해외 얘기는 뺏습니다.

메모장 정리 중 7번에 대한 내용으로 게시판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롤드컵 엔트리 탈락의 이유를 (선수생활에 지장있게) 굳이 저렇게 인터뷰를 했어야 했냐

vs 그냥 김정수 감독 특유의 직설화법이다.

※ 개인적으로 김정수 감독의 인터뷰는 무링뇨의 LOL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9/25 11:21
수정 아이콘
생방으로 봤는데 플소리 끝나갈때 무라카미 하루키를 [무라마나] 이치로라고 했던게 너무 강렬해서 앞에 했던 말들을 다 까먹었어요 크크 심지어 이치로는 하루키로 정정했는데 무라마나는 메모장에 끝까지 남아있었음...
달달합니다
20/09/25 11:22
수정 아이콘
1번부터 선택을 잘못했네요....
마린처럼 마지막 불꽃을 거기서 태웠어야지
뭘보고 담원에 온건지는 모르겠으나 자기선택이니 뭐..
20/09/25 11:24
수정 아이콘
메모장 7번하고 앞쪽 11번 보면 휴가가고 싶다는 이야기의 타이밍이 좀 안 좋았고 그것과 김정수 감독 특유의 직설 화법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그런 인터뷰가 나온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20/09/25 11:28
수정 아이콘
언행문제 땜에 그닥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존경할만한 프로의식이네요.
선수생활 마무리하게 되더라도 스트리머든 해설이든 다 잘할 것 같습니다.
조말론
20/09/25 11:29
수정 아이콘
어제 보다말다했는데 19년 롤드컵 불참관련해서 얘기 하려다말다하더라구요 많이 아쉽고 속상했던듯..
큿죽여라
20/09/25 11:30
수정 아이콘
스트리머로는 벌써 완성형이더라고요(...). 시작부터 풀컨디션 강찬밥이던데….
20/09/25 11:30
수정 아이콘
보살이네요. 감독이 인터뷰로 팀 이미지 흐린다고 발언하면 이후 커리어까지 조지는 거 아닌가요? 선수가 아니라도 코치나 해설 같은 곳에서도 불이익 생길 거 뻔하잖아요.

저 같았으면 어차피 조진거 언플이라도 같이 했을 듯.
고라파덕
20/09/25 11:33
수정 아이콘
잘생긴 클템+씨맥
스덕선생
20/09/25 11: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해외 선수들이었으면 김정수 감독 역시 팀에 불화를 일으킨다고 똑같이 역공당했을겁니다.

국내 선수들은 아직 감독에게 반발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팬들도 무슨 스승을 공격하는 것처럼 받아들이는데
감독 - 선수 관계는 그냥 비지니스 관계죠. 그나마도 직장 상사 - 직원처럼 수직적이라 보기도 힘듭니다.

무리뉴가 커리어가 꽤 무너졌음에도 아직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이유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펩이 선수들과 불화가 많다고 까이는데 무리뉴에 비하면 세발의 피거든요 사실.
20/09/25 11:34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봤습니다. 실제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글로만 판단하면 자기 객관화도 잘되는 것 같고, 굉장히 솔직한 스타일이네요. 너구리에게 많이 배운다는 것도 대단한 것 같고요.
최초의인간
20/09/25 11:35
수정 아이콘
불꽃.. 화약.. 한화생명?
20/09/25 11:35
수정 아이콘
일단 얼굴부터 완성되어 있네요 크크
켈로그김
20/09/25 11:35
수정 아이콘
어쨌든 내 마음속엔 영원한 기장님.
Meridian
20/09/25 11:36
수정 아이콘
7번 기사나왔을때 어이가없었죠 크크 선수한명 나락가는건데
큿죽여라
20/09/25 11:37
수정 아이콘
???
외모가 약간 딸리는 클템+씨맥인데요.
오늘처럼만
20/09/25 11:37
수정 아이콘
트위치 채널 프사보니까
6년전 전설의 롤드컵 사진으로 해놨던데 크크크
아니 지금도 잘생겼는데 도대체 언제적 사진을 가지고 그러는거야 싶더군요 크크크
興盡悲來
20/09/25 11: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도탁스에서 골텍 시절부터 봐왔던 분들이라면 7번 기사 나왔을 때 '어떻게 감독이 이런 인터뷰를??' 하다가도 '아.. 골텍이지...'라고 납득하셨을 듯 한..... 플레임 성격이라면 7번 기사 나왔을 때도 너무하네 이런 생각은 안했을것 같네요.... 본인도 하고싶은 말 다 하는 스타일이라......그래서 17번에서 누가 나쁘다고 할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얘기한 것 같고...
큿죽여라
20/09/25 11:40
수정 아이콘
셀카 못 찍는 걸로 유명하던 선수라 더 잘 나온 사진을 못 구한 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
보니까 플레임 팬 유튜버(?)도 그 사진 쓰던데, 확실히 실검 1위에 오를 만한 사진….
mudblood
20/09/25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4. 너구리 나오면 제이스 블라디가 밴돼서 (+ 그러니까 나도 제이스 블라디 밴될만큼 잘해야) 주전경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21. 내가 못하면 > 다른 팀원이 못하면(그 팀원을 탓하는 게 아니라)

1번이 참 아쉽네요. 잘하건 못하건 주전으로 경기 뛰는 플레임 좀 많이 보고 싶었는데.
20/09/25 11:42
수정 아이콘
7번 같은 인터뷰는 누가 잘못했고를 떠나 일단 둘 간에는 감정이 생기고 싸울 수도 있을 사건이긴 합니다. 플레임 입장에선 나온 것처럼 단순 롤드컵 못 가는 문제 수준의 발언이 아니라서..
오늘처럼만
20/09/25 11:43
수정 아이콘
저도 라이브로 봤는데 확실히 임팩트가 엄청나긴 했습니다... 지금도 기억남...
실시간으로 '와... 야발....'소리가 절로 나왔으니...

그 살인미소 뒤에 갱맘으로 넘어가서 대비효과까지 주는 결말까지 완벽....크크
큿죽여라
20/09/25 11:43
수정 아이콘
갱맘 아니고 막눈 T_T
오늘처럼만
20/09/25 11:44
수정 아이콘
아 막눈이였죠...크크크
0.3 류 만큼은 고통받는거 같습니다 크크
큿죽여라
20/09/25 11:49
수정 아이콘
사실 영상 찾아보니까 플레임 -> 러보 -> 막눈 순서로 거쳐가던데 플레임 다음 막눈만 기억하더라고요 T_T
치키타
20/09/25 11:55
수정 아이콘
김정수감독은 팀스피릿을 해치는 감독이다라는 인터뷰가 나오면 받아드려질만 한건가요?
저도 플레임에 호의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7번은 진짜 선수 커리어 끝낼 만한 발언이고 동업자 정신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선이라는게 있는데, 한참 넘은 것 같아요.
랜슬롯
20/09/25 11:57
수정 아이콘
선수도 그냥 그럴 수 있다 라고 넘기고 김정수 감독 커리어때문에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거지 사실 선 매우 넘은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굉장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거에요. 안데려가는건 감독의 전권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페스티
20/09/25 12:0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좀 너무했어요... 전 그래서 애초부터 비호감이었습니다 그래도 코칭실력이 있으니 t1에서 잘할거라 생각했는데 인터뷰는 할말하않
세인트
20/09/25 12:01
수정 아이콘
클템님 어서오고
20/09/25 12:02
수정 아이콘
사실 나이스하게, 이러저러한 팀 사정 때문에 탑 포지션에 서브를 데려가지 않기로 했다고 했으면 정말 무난했겠죠. 조금 더 신경 써준다면 '플레임 선수의 기량과 컨디션은 좋아서 아쉽지만,' 정도를 앞에 붙여도 되었을 것이고요.
20/09/25 12:05
수정 아이콘
이후 루시안하는데 사람들이 무라마나 하루키 안가고 몰락가냐고 크크크
20/09/25 12:11
수정 아이콘
그냥 선수가 받아 들이기 나름이고 또 선수따라 다르겠죠.. 선수가 반박인터뷰로 감독 디스해도 팬들이 난리쳐도 이상할건 없습니다.
감독도 할수있는 발언이긴하고요..
우리나라 정서에선 잘 없는 발언이긴한데 해축에선 특히 무리뉴가 저렇게 인터뷰 잘하죠..
GjCKetaHi
20/09/25 12:14
수정 아이콘
팀 분위기 흐리는 선수가 1년 더 그 팀에 남아서 서브 역할을 한다? 말이 안 되는 얘기죠.
무민지애
20/09/25 12:2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실패해도 주전으로 뛰면서 실패해야 미련이 안남지.
지금은 스스로도 너무 아쉬운 거죠.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Rorschach
20/09/25 12:22
수정 아이콘
전 7번 때문에라도 김정수감독이 좋은 감독일수는 있어도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떤 스포츠든 능력과 관계없이 저런 감독은 내가 응원하는 팀 감독은 안했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사람...
댄디팬
20/09/25 12:22
수정 아이콘
7은 싸우자죠 그냥...팀 못구하게 만드는 멘트를 공개적으로 해했으니... 저는 김정수 감독이 어리고 어리석은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쟁이
20/09/25 12:30
수정 아이콘
엠비션이 애정을 담아 플레임보고 착한 쓰레기 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 착함? 순수함이 묻어 있네요....군대 가기 전에 어디서 본전 뽑아볼까 이런 계산 없이 순수하게 실력, 동료 보고 담원 지망했네요 겉으로 보이는 커리어보다..
블레이즈
20/09/25 12:53
수정 아이콘
러보보다 막눈이 좀 더 오래 잡히고 그때 하필 뭘 먹고 있어서 인상에 남는듯 싶네요
루크레티아
20/09/25 12:57
수정 아이콘
방송 보면서 느낀게 혼자 지금 텅빈 숙소에 있으면서 얼마나 자괴감이 심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에겐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걸 보니 그 패드립 치던 골텍도 철이 들었다 싶더군요.
20/09/25 12:59
수정 아이콘
돈 포기하고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싶어했는데 잘안됐네요. 아쉽습니다.
블레이즈
20/09/25 13:02
수정 아이콘
플레임 데뷔 때부터 팬이지만 해외 나가고 나서는 팬심이 좀 흐려졌는데 선수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면 북미에 좀 더 남을 순 없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본인이 국내가서 다시 해보고 싶다는것과 군문제 등 문제가 얽혔겠지만요. 처음 중국에 나갔을때도 하필 에이콘이 있는 lgd로 간것도 아쉬웠구요. 어떻게 보면 14년 이후 엑소더스, 단일팀 합병의 피해자죠 그런 선수가 한둘은 아니지만.. 한때 세체탑 포스를 생각하면 커리어에 미련이 남을만 합니다.

얘기가 많이 나오는 김정수 감독 당시 언급에 대해서는 그 때 플레임이 주목을 못받고(어차피 누가 후보로 가든 별로 상관없다는 분위기) 담원도 인기팀이 아니라 당시엔 별로 논란이 안됐지만 어휘 선택이 매우 안좋았죠. 주전으로 못나오면 풀 죽는 성격이란 것 자체를 언급하기도 좀 그렇긴 하지만 그걸 그냥 팀분위기를 해칠수 있다고 해버렸으니.. 그때 별 논란 없이 그냥 넘어갔던건 비인기팀 후보 선수의 비애라고밖에 할 수 없겠네요.
블레이즈
20/09/25 13:04
수정 아이콘
아무튼 나름 플레임 오랜 팬 중 한명으로 방송 보면서 좀 짠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지만 저렇게 썰 풀어줘서 고맙기도 했습니다. 프로로서 본인의 야망과 의지가 있어서 지금 이렇게 말하기는 좀 미안하지만 나중에 앰비션처럼 전업까진 아니더라도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20/09/25 13:06
수정 아이콘
7번은 감독이 좀 너무했죠. 적당히 다른 이유를 말해도 되는거고... 저렇게 말한다고 딱히 팀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선수한테만 악영향 가는거니까요.
솔직한 직설화법이다? 위에 분들도 이야기 했지만 선수들은 감독 대상으로 그렇게 이야기를 못하는 분위기잖아요. 해외처럼 다같이 서로 맘에 안들면 디스하는 환경이면 몰라도...
갓럭시
20/09/25 13:18
수정 아이콘
선수도 직설인터뷰를 할수있어야 공평한게맞죠 크크
20/09/25 13: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하면 저도 좋겠습니다. 보는 재미도 있고요.
하지만 커뮤니티 여론 폭팔할테니 현실적으로는 그건 안될꺼 같고... 좀 불공평한 딜교가 아닌가 싶어요.
사고라스
20/09/25 13:37
수정 아이콘
선수 생활 더 하고 싶으니까..내년에 팀 구해보고 안 구해지면 그 때 같이 감독 조져버리는걸로..?
클레멘티아
20/09/25 1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능한 코치라고 반드시 유능한 감독이 되는건 아니죠.
요즘 느끼는 생각은
김정수 감독은 인게임 코칭엔 능하나 매니징엔 확실히 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커리어가 코치이기도 하고요.
20/09/25 14:00
수정 아이콘
사실 롤판이 워낙 나이들이 어려놔서....

김정수만 해도 고작 88밖에 안 되는 애송이인데
시니스터
20/09/25 14:10
수정 아이콘
음 솔직히 솔랭 방송 보니까 재미는 있는데 프로로서 목표는 이제 이루기 힘든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슬픔 ㅠㅠ
앰비션이 꿈 이룬거 보고 얼마나 부러웠을까 싶어요
윤형주
20/09/25 14:56
수정 아이콘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준거같긴합니다. 너구리 성장에도 많이 기여했고..
코칭스태프 발언도 그냥 과감히 지른거고.. 그게 그 감독 스타일 이기도 하고..
20/09/25 14:59
수정 아이콘
참 사이가 좋은 팀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일반상대성이론
20/09/25 15:26
수정 아이콘
다시마두장
20/09/25 15:28
수정 아이콘
선수로서 게임 관련한 프로의식 하나만큼은 누구나가 인정할 정도였죠.
아마추어 장인들 찾아가서 챔프 운용법 배워왔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일화가...
아지매
20/09/25 15:58
수정 아이콘
롤판이 나이가 어린게 아니라..
우리가 나이가 든게 아닐까... 요? ㅠㅠ
치키타
20/09/25 16:1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범죄나 그런게 아니면, 선수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요.
물론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저 말을 해서 김정수 감독이 얻는건 뭔가도 싶고 저 발언으로 이득이 사람이 누가 있나도 싶어서요.
플레임의 선수생명에만 데미지를 주는 발언이니까요.
20/09/25 16:17
수정 아이콘
뭐 그렇긴한데 해축에서 언론이랑 씨게 인터뷰 하는 감독들보면 직격탄 날리고 하니까요..
20/09/25 16:18
수정 아이콘
잘 맞는 팀에가면 장점이 되서 시너지가 극대화 되는거고 안맞는팀 가면 서로 마이너스 시너지되서 망하는거고 그런고죠..
젓가락
20/09/25 16:46
수정 아이콘
6, 7번은 진짜.. 본인이 이 것 때문에 다른 팀을 구하지도 못했다고 할 정도면..

당사자가 아닌데도 이렇게 화나는데 당사자는 괜찮다고 넘어가는게 대단하네요
20/09/25 16:50
수정 아이콘
5명이 하는 팀 스포츠인만큼 시너지를 내는가 아닌가는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세타휠
20/09/25 17:03
수정 아이콘
그간 일화들을 보면 김정수 감독이 인터뷰 참 못하는 감독이란 건 알겠습니다;
다시마두장
20/09/25 18:26
수정 아이콘
당시에도 물음표 진짜 많이 찍힌 인터뷰긴 했죠. "아니 왜 원인과 결론이 그렇게 연결되는건데?" 싶었던 크크
그 때만 해도 김정수감독 이미지가 좋았던데다 지금보다 미디어 노출이 적었기 때문에 유야무야 넘어가긴 했지만 확실히 좀 너무하긴 했어요.
20/09/25 18:28
수정 아이콘
딱히 김정수가 욕먹을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댓글들은 좀 당황스럽네요. 당장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고 플레임도 할말 하는 스타일이라 서로 부딪쳤을 뿐.
황제의마린
20/09/25 19:09
수정 아이콘
뭐 둘 사이에서는 이미 끝난일이고 상관없다고해도 이렇게 말이 자꾸 나오는거면 김정수 감독 인터뷰 스타일이 좀 호불호갈리는거죠
신류진
20/09/25 19:18
수정 아이콘
이현우 해설님 해설 잘듣고있습니다 하하하하
유유할때유
20/09/25 21:13
수정 아이콘
기장님 세체탑 경쟁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군대가기 전에 돈이라도 바싹 벌고 갔으면 좋겠네요
진우리청년
20/09/25 21:22
수정 아이콘
이게 맞다...ㅠ
불굴의토스
20/09/26 03:10
수정 아이콘
13플레임 기량이면 롤드컵 씹어먹었을텐데 아쉽죠...

아직도 플레임 국제무대 나가서 신지드로 한번 휘저으니 상대팀 추풍낙엽 되던 경기가 생각나네요...


다른 라인에 비해 탑은 외국선수가 진짜 상대도 안된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불굴의토스
20/09/26 03:11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때부터 심한 인터뷰라고 말 나왔고,

플레임이 프로데뷔 이후의 워크에씩은 거의 역대급인 선수라서 제 기억에 팬들도 김정수 인터뷰가 심했고, 플레임이 팀분위기 흐린다는 인터뷰 잘 안믿긴 했습니다.
20/09/26 08:23
수정 아이콘
플레임선수가 본인은 이룰걸 전부 이뤄서 롤드컵 주전으로 진출하는것만이 당시, 그리고 현재 유일한 선수생활을 지속하는 이유라고 했습니다
20/09/26 09:31
수정 아이콘
진짜 저 7번은 아직도 어이가 없는 인터뷰였죠..
기장님 팀 꼭 구하셔서 한시즌 더 불태우는거 보고싶네요. 화이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70589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142462 4
공지 [LOL] 아직 무엇이 중헌지 모르는 라이엇코리아, 다시 받아적으세요 [64] 스니스니 19/12/11 74512 289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267404 9
69731 [LOL] 유튜브를 시작한 더샤이 강형 [7] 반니스텔루이1119 20/10/21 1119 0
69730 [PC] 풋볼매니저 21, 코로나 19 관련 반영 없음 [6] 及時雨846 20/10/21 846 0
69729 [LOL] 현재 캡스만 가지고 있는 대기록 [34] Leeka3429 20/10/20 3429 0
69728 [LOL] 심심해서 찾아본 LCS, LEC 임대관련규정 [4] kapH1496 20/10/20 1496 0
69727 [LOL] 타잔의 LNG 입단을 도운 건 스틸에잇(현 라우드G). [10] 감별사3394 20/10/20 3394 3
69726 [LOL] 얀코스 : 젠지는 양산형 담원.youtube [135] 감별사8673 20/10/20 8673 0
69725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41화: 복수자들 [35] 도로시-Mk21632 20/10/20 1632 30
69724 [LOL] 2020 롤드컵 4강 전망 및 결승 매치업 예상 [80] Hestia6763 20/10/20 6763 6
69723 [LOL] 뜬금 나오는 G2 퍽즈 프나틱 임대설 [41] Caps6373 20/10/20 6373 1
69722 [LOL] 담원이 G2를 꺾길 기원하며... [49] 아크4547 20/10/19 4547 10
69721 [LOL] [DRX]롤드컵에서 탈락하면 누가 가장 아쉬워할 거 같나요? [69] Aqours5992 20/10/19 5992 17
69720 [모바일] [원신] 클레 한국어판 PV가 공개되었습니다 [13] terralunar1543 20/10/19 1543 1
69719 [기타] ATL is Back! ATL 시즌3가 곧 다가옵니다. [2] Rated614 20/10/19 614 2
69718 [LOL] 담원의 초반 운영을 기반으로 현 메타를 이해해보려 합니다. [33] 휀 라디언트6274 20/10/19 6274 16
69717 [LOL] 18~20년, LCK의 4대리그 상대 다전제 히스토리 [44] Leeka3540 20/10/19 3540 3
69716 [LOL] 여러분의 승부의신은 안녕하십니까 [23] Dunn2322 20/10/19 2322 0
69715 [LOL] 경기를 준비하는 자세, 마음가짐의 차이 [63] 회색의 간달프4938 20/10/19 4938 2
69714 [LOL] 어느 젠지팬의 슬픔. [46] 헤후6462 20/10/19 6462 9
69713 [LOL] Bo5를 늘리긴 해야 하는데... 국제대회 때문에 뜯어고쳐야 한다? [54] 실제상황입니다4726 20/10/19 47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