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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26 20:38:41
Name RagnaRocky
Link #1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231955&memberNo=21859681&navigationType=push
Subject [스타2] Team NV 이재선 선수의 GSL 본선 진출 인터뷰!
지난 18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2020 GSL Season 3 코드 S 1일차 예선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채 삽시간에 본선행 티켓을 따낸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Team NV의 이재선 선수인데요.


2시즌 연속으로 24강 F조에 배정된 이재선 선수는 16강 진출권을 놓고 조지현, 원이삭, 변현우 선수와 함께 경합을 펼칠 예정입니다.


새롭게 입단한 Team NV에서 올해의 마지막 GSL을 준비하는 이재선 선수의 각오는 어떨까요? 'Bunny' 이재선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 예선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깔끔하게 본선에 진출했는데, 진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선으로 쉽게 진출한 적이 몇번 안돼서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진출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Q. 최근 Kaizi Gaming을 떠나 Team NV에 입단했습니다. 이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지요?

우선 이전 팀에서는 선수들 외에는 소통이 많이 오가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활발히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더 소속감도 느끼는 거 같아요.


그리고 선수가 팀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팀의 지원인데 지원도 너무 만족스럽고 온전히 연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만들어 주시는 거 같아요.



Q. 어쩐지 올해 원이삭 선수와 인연이 깊은 것 같은데, 올해 내내 16강에서 자신을 이겨온 원이삭 선수와 또다시 같은 조에 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온라인 예선에서 승리를 거두었던 만큼 자신이 있을 것 같은데요.

올해 본선에서 (원)이삭이 형한테 승률이 낮은데 그래도 이번 예선에서 이긴 만큼 더 자신감 갖고 준비할 수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이번 년도에 많이 진만큼 마지막 시즌에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더 열심히 준비하려구요.




이재선 선수는 올해 GSL 시즌 1, 2 16강에서 원이삭 선수에게 두 번 모두 패배했습니다.



Q. 지난 시즌 16강 진출 인터뷰에서 상대 선수들의 경기를 10번씩 보며 경기를 준비했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대의 스타일을 분석해 약점을 찌르는 것이 이재선 선수의 장기라고 생각되는데요, 벌써부터 4티어 생태계 교란종이라고 농담이 오가는 변현우 선수와도 같은 조가 되었습니다. 2년 간 공식전 경기 기록이 없던 선수인 만큼 스타일 분석이 힘드리라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한창 (변)현우 형이 성적이 좋을 때도 막상 연습이나 대회에서 만나보면 (조)성주나 (이)신형이 형처럼 그렇게 잘한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항상 자신있는 상대지만 최근 현우 형이 대회에서 노출된 적이 없었기에 준비하는데 쉽지 않을 거 같아요. 하지만 자신은 있어요.


Q. 앞선 GSL에서는 두 번 모두 16강 진출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올해 마지막 정규시즌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시즌 목표는 어떻게 되는가요?

두 시즌 모두 16강에서 탈락해서 아쉽지만서도 작년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은 발전한 두 시즌이였던 거 같아요. 올해 시즌들을 준비하면서 항상 열심히 준비했고 발전했다 생각하기에 이번에는 꼭 좀 더 높은 라운드에 올라가고 싶어요. 8강은 한번 가봤으니 4강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이재선 선수는 2019 GSL 시즌 1 16강에서 당시 3연속 우승을 달리던 조성주 선수를 꺾고 8강에 진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각오와 그 외 전하고 싶은 말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한테 감사하고 이번 시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RagnaRocky 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Team NV의 구단주 테일링 님과 코드 S에 진출한 김현목, 장욱, 이재선 선수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장욱, 김현목 선수의 인터뷰 또한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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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20/08/26 20:48
수정 아이콘
국내에서 스타2 입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남은 선수들과 관계자분들이 힘 쓰는 모습을 보면 참 이 판이 그래도 아예 죽지는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게 GSL도 감격스러운 10주년을 맞이했고요.
글쓴이님께서도 다방면으로 스타2 관련 글을 써 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及時雨
20/08/26 20:48
수정 아이콘
와 바지맨 데단해
RagnaRocky
20/08/26 21:07
수정 아이콘
GSL도 저도 앞으로 계속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agnaRocky
20/08/26 21:07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하이커리어를 갱신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08/26 21:11
수정 아이콘
높은곳까지 올라가기를 응원합니다.
20/08/26 21:14
수정 아이콘
스투 국내씬도 워3처럼 선수들이 롱런했으면 좋겠네요
RagnaRocky
20/08/26 21:46
수정 아이콘
저도 이재선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RagnaRocky
20/08/26 21:47
수정 아이콘
사실 스투 국내씬도 정말 오래 버텨왔지만, 아직 더 보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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