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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01 01:03:48
Name 감별사
Subject [LOL] LCK 미드라이너 열 명의 첫 데뷔전은 어떠했을까? (수정됨)
오늘 클로저 데뷔를 보고 한 번 찾아봤습니다.

'LCK 미드라이너 열 명의 첫 데뷔전은 어떠했을까?'

제가 뽑은 선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앰비션
페이커
다데

크라운
쿠로
비디디
유칼
쵸비
쇼메이커

이밖에 빠른별, 미드킹, 나그네, 쏭, 플라이, 코코 등 여러 선수들이 있긴 하지만 주관적인 기준으로 열 명을 선정해봤습니다.

모든 자료는 롤 인벤 기록실을 참고했습니다.
http://lol.inven.co.kr/dataninfo/match/teamList.php


1. 앰비션 MIG Ambition

미드절대자로 불렸던 앰비션입니다.
MIG Ambition으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2년 4월 11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라이즈였고 3킬 1데스 8어시스트, 킬관여율은 69%였네요. 팀은 승리했네요.



상대했던 팀은 Hunters였네요. 솔직히 기억도 잘 안 납니다. 고대의 기억이라...
캡틴잭, 헬리오스, 러스트보이, 판타지스타 등이 있네요.

2. 페이커 SKT T1 Faker

역체롤 페이커 선수입니다.
지금도 현역 선수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 선수의 데뷔전은 사실 다들 기억하고 있죠.
첫 경기에서 진화 중이던 앰비션을 솔로킬냈으니까요. 그 전부터 솔랭에서 미친고딩이라고 불리기도 했고...
SKT T1 Faker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3년 4월 6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니달리였고 6킬 0데스 7어시스트, 킬관여율은 81%였습니다. 팀은 승리했고요.



상대했던 팀은 CJ Entus Blaze였습니다.
플레임, 러스트보이, 앰비션, 캡틴잭, 헬리오스가 상대였고 임팩트, 피글렛, 푸만두, 벵기, 페이커...그리운 이름들이네요.

3. 다데 CJ Entus dade

MVP 오존 그리고 삼성 갤럭시 블루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다데 선수입니다.
그러나 다데 선수가 데뷔전을 치른 팀은 다름 아닌 CJ Entus였습니다.
CJ Entus dade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2년 11월 9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직스였고 3킬 3데스 11어시스트, 킬관여율은 70%였습니다. 팀은 승리했고요.



상대했던 팀은 GSG였습니다. GSG는 몇몇 분들이 기억하실 텐데요. 5인 미드였나 그 전략으로 미드만 뚫어서 이긴 팀이기도 합니다.
레오나를 플레이했던 만두가 푸만두 선수이기도 합니다.

4. 폰 MiG wonsuk

다데 선수와 더불어 삼성 갤럭시의 쌍두마차로 불렸던 폰 선수입니다.
삼성 갤럭시 블루와 삼성 갤럭시 화이트, EDG, KT, 킹존 등에서 활약했죠.
그러나 폰 선수가 데뷔전을 치른 팀은 MiG Blitz라는 팀이었네요.
MiG wonsuk으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3년 7월 5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트페였고 3킬 9데스 7어시스트, 킬관여율은 71%였습니다. 팀은 패배했네요.



상대했던 팀은 KT Bullets였습니다. 카카오, 마파, 류, 스코어, 인섹...이때 인섹이 아마 탑이었던 시절인 거 같네요.

5. 크라운 Samsung Crown

크라운 선수입니다. 17년 롤드컵 우승자이고 클로저Clozer의 롤모델이기도 하죠.
Samsung Crown으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5년 5월 20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아지르였고 2킬 1데스 7어시스트, 킬관여율은 75%였습니다. 팀은 승리했네요.



상대했던 팀은 스베누 소닉붐이었습니다. 스베누 뉴클리어 선수가 눈길이 가네요. 시크릿 선수하고 사신 선수도 보이는군요.
그밖에 퓨리, 큐베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6. 쿠로 LG-IM Kuro

쿠로 선수입니다. LCK 첫 데뷔전은 LG-IM #2팀에서였네요.
LG-IM Kuro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3년 7월 5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그라가스였고 1킬 2데스 3어시스트, 킬관여율은 57%였습니다. 팀은 패배했네요.



상대했던 팀은 SKT T1 2팀이었습니다.
라일락 교수님이 보이네요. SKT T1 2팀에서 상대 미드 페이커는 카사딘을 썼었네요.
(버블링 선수가 아니라 뿌잉 선수였습니다.)

7. 비디디 CJ Bdd

비디디 선수입니다. 지금은 젠지 e스포츠에서 뛰고 있습니다.
첫 LCK는 CJ 엔투스 소속으로 출전했습니다.
CJ Bdd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6년 3월 2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룰루였고 1킬 0데스 9어시스트, 킬관여율은 71%였습니다. 팀은 패배했네요.



상대했던 팀은 콩두 몬스터였습니다. 콩두라니...다이나믹스 서포터 구거 선수가 보이네요.
그밖에 크레이머+매드라이프도 있고 운타라와 버블링도 보이네요.

8. 유칼 KT Ucal

유칼 선수입니다. KT에서 아프리카로, 그리고 그리핀으로, 지금은 다시 KT로 돌아왔죠.
스코어에게 첫 우승을 안겼던 2018년이네요.
KT Ucal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8년 3월 1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아지르였고 1킬 1데스 5어시스트, 킬관여율은 60%였네요. 팀은 승리했습니다.



상대했던 팀은 콩두 몬스터였습니다. 로치 선수가 가장 먼저 눈에 띄네요. 데프트, 마타 듀오도 있고 스멥, 스코어도 있네요.

9 . 쵸비

쵸비 선수입니다. CK를 정복하고 올라온 그리핀에서 쵸비 선수는 2세트에 교체로 첫 데뷔전을 장식했습니다.
FIN Chovy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8년 6월 12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야스오였고 8킬 2데스 6어시스트, 킬관여율은 74%였네요. 팀은 승리했습니다.



상대했던 팀은 한화생명이었습니다. 린다랑, 성환, 라바, 상윤, 키...진짜 그리운 이름들이 많네요.
그리핀은 소드, 타잔, 쵸비, 바이퍼, 리헨즈였습니다. 바이퍼는 이때 비원딜을 썼네요.

10. 쇼메이커

마지막입니다. 쇼메이커 선수입니다.
그리핀보다 1년 늦게 LCK에 합류했죠.
DWG ShowMaker로 첫 대회에 나섰고 첫 경기는 2019년 1월 16일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한 챔피언은 갈리오였고 1킬 0데스 6어시스트, 킬관여율은 58%였네요. 팀은 승리했습니다.



상대했던 팀은 젠지 이스포츠였네요.
젠지는 큐베, 피넛, 플라이, 룰러, 라이프 조합이었네요. 플라이의 사이온이 눈에 띄네요.
뉴클리어는 카시오페아를 썼었네요.


이렇게 모두 열 명의 선수를 조사해봤습니다.
그리운 이름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몇몇 올드비분들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킬 선수들이 많은 거 같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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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나로
20/08/01 01:09
수정 아이콘
쿠로팀 서포터 버블링이 아니라 뿌잉(이인용)이라는 선수입니다
감별사
20/08/01 01:10
수정 아이콘
앗, 그러네요. 버블링으로 읽은...생각해보니 버블링은 정글러죠.
20/08/01 01:12
수정 아이콘
9번에 무슨 드립이나 밈이 있나요? 그리핀이 이겼는데 왜죠?
모래알
20/08/01 01:12
수정 아이콘
앰비션과 쵸비 승패가 반대네요.
딱총새우
20/08/01 01:14
수정 아이콘
잘읽었습니다. 엠비션 선수의 첫경기는 팀이 이긴거 아닌가요?
감별사
20/08/01 01:15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잘못 봤습니다. 빨간색이어서 패배로 생각했네요. 급히 수정했습니다.
감별사
20/08/01 01:16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제가 딴생각을 하면서 쓰다보니(...)
Nasty breaking B
20/08/01 01:30
수정 아이콘
Hunters는 엑스페션의 롤챔스 데뷔 팀으로 들어보신 분들도 꽤 될 겁니다. 이제 보니까 멀록(리셋)도 있었군요.
20/08/01 01:44
수정 아이콘
엑스페션은 데뷔시즌 인상은 거의 없고 대신 제 마음속 진정한 쇼케이스 무대로 배틀로얄 나진 실드 vs MIG 프로스트 경기를 꼽습니다. 그때의 엑페 블라디는 무빙부터 위풍당당 간지폭풍이 휘몰아쳤다능
Nasty breaking B
20/08/01 01:48
수정 아이콘
아마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 크크 솔직히 전 블라디는 그때 했었나 싶고 그냥 출시 초 다리우스의 사기성이 드러났던 매치로 기억하는데... 엑페 블라디 하면 역시 은교가 떠오르는

그래서 배틀로얄이 데뷔전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이미 저런 팀으로 데뷔했더라 이런 느낌으로 들어보신 분들이 꽤 있지 싶습니다.
안철수
20/08/01 01:49
수정 아이콘
쿠로 데뷔전 상대가 페이커였다니...
그래서 페이커만 만나면 그랬던거니
20/08/01 01:51
수정 아이콘
샤이랑 번갈아가며 다리우스를 플레이함으로써 누가 잡아도 OP라는 걸 증명한... 엑페가 배틀로얄의 왕자님이라 해도 될만큼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줬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이후 IG도 무지막지하게 연승한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풍경화
20/08/01 01:51
수정 아이콘
제가 롤챔스 처음 시청한 경기가 쿠로 데뷔전이였군요.
Bartender
20/08/01 01:52
수정 아이콘
쿠로 경기 픽이 신기하네요.. 라교수님이 정글에 탑르블랑.. 트포 르블랑이었나?
20/08/01 02:00
수정 아이콘
인비테이셔널 부터 봤다 보니 대부분 경기들이 기억납니다. 그중에서도 역시 페이커의 데뷔전이 확실히 기억에 남는군요. 너무 인상적이라..
밀크카밀
20/08/01 02:01
수정 아이콘
폰이랑 쿠로랑 같은 날에 데뷔했네요.
옛날에 라일락 강좌 많이 봤었는데 요즘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The)UnderTaker
20/08/01 02:15
수정 아이콘
다봤는데도 기억에 남는건 페이커뿐이네요
마그너스
20/08/01 02:3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예전 경기 기록이 시간은 길고 킬은 적네요
다시마두장
20/08/01 02:41
수정 아이콘
폰 선수가 MiG 블리츠로 데뷔를 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건웅의 1승이라 해야할지...
자몽맛쌈무
20/08/01 03:11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워낙 유명해서
크라운 비디디 유칼 쵸비까지는 기억나네요.
스덕선생
20/08/01 03:26
수정 아이콘
오히려 건웅의 1패입니다.
당시 회복되던 이미지를 폰의 대리출장 논란으로 마이너스 수준으로 깎아먹어서...
엘제나로
20/08/01 03:49
수정 아이콘
데파르블랑
기사조련가
20/08/01 03:50
수정 아이콘
롤 처음부터 m5해외까지 다 챙겨봤는데 헌터스란 팀은 진짜 몰겠네요 크크
치킨은진리
20/08/01 03:59
수정 아이콘
대회대리로 욕 엄청 먹었습니다
헤나투
20/08/01 06: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중에 개인적으로 특별히 기억나는건 폰이네요. 저경기는 아니고 온라인 경기에서 대리 논란이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별로 안잘해서 기억에 남습니다(대리경기가 먼저인지 저경기가 먼저인지는 가물가물하네요)
건웅이 너무 고평가하는 선수라서 쭉 지켜보니 결국 월클 선수가 되네요.
20/08/01 11:25
수정 아이콘
다데야.. 보고싶다..
20/08/01 12:03
수정 아이콘
진짜 욕심이 부른 대리출장.. 1경기랑 2경기 미드가 완전
다른 수준이라 의심을 안받을 수가 없었는데...
세크리
20/08/01 16:27
수정 아이콘
그때 IG 대 나진 대결에서 쯔타이 미드 마이와 q궁으로 훈 트페 원콤내는 모데가 나왔었죠. 그때 참 재밌게 봤었는데 8년전이라니...
20/08/01 21:58
수정 아이콘
미드마이 정말 센세이셔널했죠! 태평양 같은 쯔타이의 챔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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