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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1/02 11:33:02
Name 낭만드랍쉽
Subject 각팀의 2004 엔트리 구성으로 본 종족별 별점놀이!!!
2004년에는 원하는일 한가지는 꼭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福 많이 받으시고요.

많은 선수들의 이적, 복귀, 임대 등이 이루어지면서 게임단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원적 지원이 넉넉한 곳은 선수들의 활발한 영입으로 팀의 전력을 보강해나가고 있고, 반대로 자원적 문제나, 선수 개인의 실력 향상을 위해 다른 팀으로 임대나 방출로 통해 전력적 하향을 그리고 있는 팀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전적을 토대로 제 마음대로(?) 각팀의 종족별 별점 순위를 매겨보고자 합니다.;; 별 다섯개, 5.0 만점이 기준입니다.



☞Terran☜


1. 4Union ★★★★★(4.9) - 최연성, 임요환, 김현진 선수로 이어지는 3테란 라인은 가히 최강이라 생각됩니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3명의 선수가 서로에게 주는 시너지 효과도 가히 최강급.

2. Toona SG ★★★★☆(4.6) - 이윤열, 이병민 선수의 강력한 원투펀치가 강력한 파워가 눈에띄고, 김상우 선수의 선전이 기대되는 팀. 최형욱 선수의 실력은 아직 보지 못했기에 모르겠습니다. 이윤열 선수가 가지는 무게감만으로도 충분한 강력함이 느껴짐.

3. KTF Magiⓝs ★★★★☆(4.5) - 전통의 강자들이 모였다. 어제의 역전용사들의 대 반격!!! 한 때 '양강테란' 체제를 구축했던 김정민 선수와 '살아있는 마린' 이운재 선수, '칠무해 테란'이라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변길섭, 한웅렬 선수. 그들의 시너지 효과는 예상불가. 한웅렬, 김정민, 이운재, 변길섭 선수 앞으로의 활약이 가히 기대됨.

4. 슈마 G.O ★★★★(4.0) - 테란의 최고수 중 한명인 서지훈 선수의 존재만으로 무시무시한 팀. 전상욱선수의 OPL선전이 눈에띄고 앞으로 메이져리그에 진출해 좋은 성적거두기를 기대합니다. 퍼펙트 테란. 그의 네임벨류!!!!!

5. 한빛stars, 삼성Khan, KOR, Dream  Team ★★★☆(3.5) - 나도현, 최수범, 차재욱, 조정현 선수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팀들... 강력한 테란의 영입이 필요해 보임.(드림팀의 베르트랑, 삼성칸의 최인규 선수는 랜덤이지만 테란이 주종인 강력한 유저는 반영하지 안았습니다.)

6. Soul ★★★(3.2) - 한승엽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는 팀.  오상봉 선수의 성장과 서지수 선수의 큰 성장과 선수보강이 필요해 보임.

7. POS, KTEC Plus ★★☆(2.5) -  브라이언, 박경수 선수등이 리그진출을 두드리고 있음. 선수보강 필수.


☞Zerg☜

1. Soul, 한빛stars, Toona SG ★★★★☆(4.3) - 저그 군단 Soul팀이 조용호 선수를 방출하면서 딱히 막강하다고 생각되는 팀이 없어짐. 투나의 홍진호, 심소명 선수, 한빛의 정재호, 강도경, 박경락 선수, Soul의 나경보, 박상익, 변은종 선수를 주축으로 강력한 엔트리를 구성하고 있다고 보임.

2. 슈마 G.O, KTFmagicⓝs, KOR ★★★★(4.0) - KTF의 조용호 선수, KOR의 주진철 선수, 슈마의 박태민 선수 등 강력한 선수를 주축으로 엔트리를 구성하고 있지만, 다소의 전력보강이 필요해보임.(KTF의 최진우 선수의 강력한 부활을 기원합니다.)

3. KTEC, Dream Team ★★★★(3.8) - KTEC의 성학승 선수, 드림팀의 장브라더스가 눈에 띄이지만, 아무래도 전력보강이 필요해보임.

4. POS ★★★☆(3.5) - '매지컬저그' 임정호 선수의 부활과 떠오르는 저그의 강자 박성준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는 팀. 박성준 선수의 플레이는 충분히 차세대 3대 저그를 이룰만해 보였음. 임정호 선수야 설명이 필요없죠.

5. 4Union, 삼성 Khan ★★★☆(3.3) - 4U의 이창훈 선수와 삼성칸의 김근백 선수의 분전이 예상됨. 삼성의 안석열선수 역시 기대되는 신예, 박강근 선수는 아직 아쉬운점이 눈에띄이네요. 강력한 저그 유저 1명씩은 필요해보임.


☞Protoss☜

1. 슈마 G.O ★★★★☆(4.7) - 강민, 이재훈, 김환중 선수라는 강력한 라인업이 눈에 뜀.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는 프로토스의 강국-_-(이재훈 선수의 메이져리그 진출과 김환중 선수의 실력 향상이 기대됨)

2. 4Union ★★★★☆(4.5) - '악마플토' 박용욱 선수와 날아오르기 시작한 '독수리' 김성제 선수의 활약이 기대됨. 하드코어한 용욱 선수의 스타일과 자유로운 성제 선수의 스타일이 서로에게 주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3. KOR, KTFmagicⓝs ★★★★☆(4.3) - KOR의 전태규, 조병호 선수 KTF의 박정석, 송병석 선수의 투톱라인 역시 무시무시함. 조병호 선수의 메이져리그 진출과 송병석 선수의 남자다운 스타일이 폭발이 기대됨.

4. POS, 삼성Khan ★★★★(4.0) - 물량으로 무장한 신예토스의 강력한 비상이 기대되는 팀.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으로는 별 다섯개 만점!!!! 신예 토스들의 무한한 비상을 보는 2004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5. KTEC Plus, Toona SG, Dream Team ★★★☆(3.5) - 케이텍의 박지호 선수, 투나의 안기효 선수 등은 조금 가다듬기만 하면 최고의 토스유저가 될 듯, 앞으로의 성장과 활약이 기되됨. 과거의 네임벨류 일 뿐.. 기욤 선수 부활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04 이제는 다시 알아오를시기가 왔습니다.

6. 한빛 Stars ★★★(2.8) - 과거 플토의 왕국 한빛은 어디로... 아쉽기만 합니다. 박영민 선수.. 힘내세요!!



☞Random☜

1. 삼성 Khan ★★★★(4.3) - 선택랜덤계의 '낭만아' 이현승 선수, 랜덤최강의 최인규 선수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합니다. '랜덤'하면 삼성 Khan이 되어버렸네요.

2. POS ★★★☆(3.7) - 도진광 선수. 정말 잘하는 선수인데.. 패러독스에서의 명경기 이후 하향세가 가슴아프네요. 다시 한 번.. Go Go 진광 선수!!!

3. Dream Team ★★★☆(3.6) - 베르트랑.. 앞으로 그의 행보가 정말 기대됩니다. 테란으로의 할때의 그 처절함으로 랜덤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세요~*


p.s - 아쉬운 멘트하기 싫어서 뺀팀들에 대한 댓글들이 있어서 전 팀을 모두 포함시켰습니다.

p.s 1 - 프로토스의 4U팀 같은 경우 KTF/KOR 팀과 비슷한 전력이기는 하나, 현재의 성적으로 두 선수 모두 OSL본선, MSL 마이너에 진출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더 후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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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날자~!!
04/01/02 11:39
수정 아이콘
재밌습니다 ^^;

다만 슈마GO의 저그라인은 꽤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박태민선수 이주영선수 박신영선수 마재윤선수 이정도면 꽤 괜찮은 라인 아닌가요 :)
시미군★
04/01/02 11:40
수정 아이콘
슈마만 유일하게 3종족 모두 순위권이군요
푸른별빛
04/01/02 11:42
수정 아이콘
저그진영의 4Union은 어디갔죠?? @.@
04/01/02 12:05
수정 아이콘
4U는 저그가 약하죠. 이창훈 박강근 선수는 좀더 분발해야.
안전제일
04/01/02 12:29
수정 아이콘
go의 저그 라인에 대한 평가는 이번 osl을 마무리한 후에 박태민선수의 성적으로 달라질듯 합니다.
앞으로가 중요한거죠 앞으로가.^^;
04/01/02 12:37
수정 아이콘
KOR 랑 KTF 도 3종족 모두 순위권인데요?
아침해쌀
04/01/02 12:48
수정 아이콘
KOR, KTF의 프로토스가 4U보다는 낮다고 보는데;;;
ThePhantom_KR
04/01/02 13:11
수정 아이콘
4U가 한수위죠. 요즘 승률순위 1위를 달리는 플토 박용욱 선수와.
서지훈 선수를 잡는등 날고기는 김성제 선수. 둘다 OSL스타리거고.
KTF/KOR보단 한수위인듯.
04/01/02 13:23
수정 아이콘
KTF/KOR에는 박정석-전태규라는 걸출한 프로토스가 있지만 상대적으로 송병석-조병호 선수가 김성제 선수보다는 못하다는 평가를 글쓴분은 내리신듯.
허접토스
04/01/02 13:27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가 요즘 스타리그에도 진출하고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대략 송병석-조병호-김성제 다 같은 급이 아닌지 저의 지극한 생각입니다.
예전부터 김성제 선수 팬이지만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서리...
플토가 스타계를 호령할 그 시대를 기다립니다....Missing 가림토..;;;
수호천사칭구
04/01/02 13:35
수정 아이콘
제생각은 다른데..kor/ktf의 플토가 같으면 같지 못하다고 생각은 하지 많다고 생각합니다. 4u의 투플토 유저와 비슷하게 생각해 보면 저그에서 투나SG가 Soul보다 높게 평가한거는 이해하기가 힘들군요...아무리 홍진호 선수 떄문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했지만 Soul팀의 세 저그 선수는 모두 스타리거급 선수인데 투나와 같은 점수를 준것에 대해서 의문의 제기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수호천사칭구
04/01/02 13:37
수정 아이콘
수정..많다고 -->않다고..ㅠㅠ 너무 흥분을 했는지..
04/01/02 13:38
수정 아이콘
음...김성제 선수 확실히 최근의 페이스는 송병석-조병호 선수보다는 나아보입니다. kbk라는 큰 규모의 대회에서의 우승! 게다가 OSL진출! 스타리거급 선수가 된거죠. 그에 비해 송병석 선수나 조병호 선수는 딱히! 눈에 띄는 성적이 없기 때문에 글쓰신분의 평가는 어느 정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허접토스
04/01/02 13:41
수정 아이콘
역시 플토는 실력이 상향 평준화 입니다~~!!^^;; 좋은 징조지요~~
아싸~~~플토여~~~Forever~~!!
브라운신부
04/01/02 14:17
수정 아이콘
장 브라더스의 부진이 ....
04/01/02 14:3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에 Ktec의 박지호 선수가 빠지다니...;;
Ruppina~*
04/01/02 15:14
수정 아이콘
4U의 플토들. 따로는 꽤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각자 스타일이 서로에게 주는 시너지 효과는 별로 기대되지 않는걸요-_ㅠ
전에 박용욱 선수가 ;성제랑 게임하고 나면 더 혼란스럽다; 뭐래나 하는 말을 했던 듯. (결승때도 정석선수랑 연습했었죠?)
2004년에는 서로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는 플레이어가 되시길^^;

--- 4U 화이팅. 장브라더스 화이팅. 최연성 & 이병민, 쌍으로 화이팅!
Madjulia
04/01/02 16:46
수정 아이콘
드랍쉽님-_-; POS어디갔나요-_-!!
자일리틀
04/01/02 17:22
수정 아이콘
KTF팀의 저그를 상당히 높게 평하시는군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조용호라는 최고의 저그가 있다하더라도, 한 명으로는 팀을 구축할 수 없습니다. 최진우 선수는, 아직 제대후 이렇다할 활약이 보이지 않구요. 제가 만약 평가를 했다면 3.7 3.8 정도 주고 싶네요.. KOR도 마찬가지고요. 슈마처럼, 선수층이 두꺼운 팀이아니라면, 아무리 수퍼 스타가 있다 하더라도 높은 점수를 주긴 힘들다고 봅니다.. ^^;
농사꾼 질럿
04/01/02 18:04
수정 아이콘
한빛의 박정석 선수가 남아있었다면 한빛의 플토순위가 얼마나 될지 참 궁금하군요.ㅡ.ㅡ;
ChRh열혈팬
04/01/02 19:05
수정 아이콘
제가 볼땐... 슈마는 저그가 이젠 제일 세다고 생각되는데-_-;(프로토스의 경우는 김환중선수는 아직 환골탈태를 하지 못했고, 강민선수와 이재훈선수만이 분전해주고있죠)
04/01/02 21:33
수정 아이콘
다른 것보다도 지오팀 프로토스를 논할 때 자꾸 임성춘선수가 빠지는 것이 너무 속상하군요. ㅠ.ㅠ
Reminiscence
04/01/03 13:37
수정 아이콘
아자님//당분간 임성춘선수는 해설에 집중하시기 때문에 지오팀 프로토스 엔트리에서는 빠진 상태입니다(물론 현재 지오팀 소속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저도 임성춘선수가 빠진 것을 보면 가끔 섭섭할 때가 있습니다.
04/01/03 15:01
수정 아이콘
확실히 요즘 김성제 선수 상승세가 돋보입니다. 자신감만 더한다면 하늘의 왕자 독수리로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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