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8/10 21:25:37
Name i_love_medic
Subject 이번 온게임넷 조지명식 매우 기대되는군요!
오늘...박태민, 안기효 선수가 마지막으로 진출하면서, 차기 스타리그 진출자 16명의 선수
모두가 확정되었습니다. 프로토스가 2명정도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에서 마지막에 안기효
선수의 선전으로 3명이 되면서, 그나마 어느정도 기본 구성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조지명식이 특히 기대되는 이유는...
GO, KTF, SK, 팬택&큐리텔에서 무려 13명의 선수가 올라가면서...
서로 같은 조에 같은팀을 넣지 않기 위한 머릿싸움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이번진출 선수들의 팀구성을 보면...
GO : 전상욱, 서지훈, 이주영, 박태민
KTF: 박정석, 변길섭, 홍진호
SK  : 최연성, 임요환, 박용욱
팬택: 이병민, 이윤열, 안기효
POS: 박성준
SOUL:변은종
KOR: 신정민

이렇게 구성이 되었구요.
한빛팀이 한명도 진출 하지 못하면서 한빛 소속 선수 4강 연속진출 기록은 이로써 끝나
게 되었습니다.

몇페이지 앞에 조지명을 예상한 글이 올라와 있지만...
나도현 선수가 탈락을 하고 안기효 선수가 들어오면서 여러모로 판도가 바뀌게 되었습
니다.
간단하게 예상을 해보면...
A조 : 박성준, 안기효, 서지훈, 변은종
B조 : 박정석, 이병민, 변길섭, 이주영
C조 : 최연성, 신정민, 박용욱, 이윤열
D조 : 임요환, 홍진호, 전상욱, 박태민

이렇게 한번 예상을 해보았습니다. 각 선수들의 생각은 따로 코멘트를 달지 않겠구요.
실리쪽에 무게를 더 두었고, 서로 같은 팀 선수를 같은 조에 넣지 않으려는 머리싸움이
치열할 것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 곧 다가올 차기 스타리그 매우 기대되고, 특히 강호 4개팀의 팀리그 대리전으로도 기
대가 되면서 아울러 변태준 트리오와 가을의 전설 플토 트리오의 활약이 매우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피플스_스터너
04/08/10 21:28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는 무조건 안기효 선수를 뽑을듯... 박용욱 선수 피해야죠. 그리고 임요환 선수도 더불어 박용욱 선수를 피하게 되죠(박정석 선수는 시드이므로...).
i_love_medic
04/08/10 21:29
수정 아이콘
그전에 첫지명에서 박성준 선수가 안기효 선수를 지명할 것 같은데요. 실리적인 측면으로 따진다면, 안기효 선수가 가장 맞죠. 박성준 선수에게...
04/08/10 21:33
수정 아이콘
임요환 -> 홍진호 -> 서지훈 -> 이윤열 <ㅡ 최강 ;; 실제로 복수전의 의미도 있고 라이벌의 의미도 있고 저 죽음의 조가 나올 가능성은 꽤 높아보이죠...
i_love_medic
04/08/10 21:36
수정 아이콘
한조에 테란3명은 불가능하지 않나요? 온게임넷 규정은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피플스_스터너
04/08/10 21:41
수정 아이콘
테란 3명은 못들어가죠... 음...박성준 선수가 안기효 선수를 뽑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왠지 박성준 선수는 대박을 터뜨릴 것 같은 느낌^^ 이윤열 선수를 뽑을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넘어보지 못한 산이죠.
삼삼한Stay
04/08/10 21:43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실리를 취한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제생각엔 이윤열선수나 박용욱선수같습니다
_ωφη_
04/08/10 22:19
수정 아이콘
제생각이지만..박성준선수는 홍진호선수를뽑았으면 하네요..
정말로 보고싶네요 둘의 경기..
_ωφη_
04/08/10 22:26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가 홍진호선수지명하고 홍진호선수가 MSL복수전으로 최연성순수를 지명하고 최연성선수는 그럼 그거에 대한복수로 홍진호선수랑 같은팀의 변길섭선수 지명..죽음의 조 탄생.. 그냥 제생각이네요..
NewTypeAce
04/08/10 22:36
수정 아이콘
임요환-홍진호-이윤열 이셋이 만날가능성도...대략..초난감-_-;
ssulTPZ_Go
04/08/10 22:37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이윤열 선수 뽑을 듯... 최강 테란중에 이윤열 선수 아직 못 이겼죠..
04/08/10 22:40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실리를 취하지 않는다면..(사실 실리를 취할만한 선수가 없다고 봅니다-_-;)
이윤열, 박용욱, 변길섭, 홍진호 선수 중에 고를 거 같습니다..
에고.. 너무 많나요..-.-;
제 개인적인 코멘트를 달자면..
박성준 선수 이윤열 선수 지명할 거 같습니다.
(최연성선수도 꺾은 마당에 얼마나 만나고 싶을까요^^)
하이메
04/08/10 22:53
수정 아이콘
여담입니다만 오늘 신림동에 박성준 선수를 봤습니다..친구들이랑 같이 고시식당에서 밥먹는것 같던데.. 머리색이 빨개서 눈에 확띄더라고요
그런데 슬리퍼신고 있는 것 보면 신림동에서 살고 있는것 같이도 보이고.

아무튼 오늘 박성준 선수실제로 보니까 저선수 아무리 큰 경기에서도 긴장하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이 문든 들었습니다.^^
모난구슬
04/08/10 23:33
수정 아이콘
이번에 저그가 6명이나 되네요. 박성준 홍진호 박태민 변은종 신정민 이주영. 플토가 3명, 그럼 테란이 7명이겠군요. 박태민선수와 변은종 선수는 꾸준히 얼굴을 내미는군요. 개인적으로 박태민 선수가 이번에 좀 선전했으면 좋겠습니다.
04/08/10 23:34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아무래도 이윤열선수 고르지 않을까요. 토스전도 잘하지만, 테란전도 자신있는 선수니깐요-;
신선한컨트롤
04/08/10 23:3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는 아무래도 홍진호 선수보다는 복수 측면에서 변은종 선수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변은종 선수한테 져서 스타리그 탈락하고 거기다 듀얼 떨어져서 한 시즌 쉬게 되었으니까요.
04/08/10 23:46
수정 아이콘
하이메님 // POS팀 숙소가 신림동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근처 PC방(대표적으로 지단PC방)에서는 가끔 POS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박성준선수 길거리에서 봤다는....대략 친구로 보이는 학생과 어디론가 가시던데.....^^
Libestraum No.3
04/08/10 23:47
수정 아이콘
박성준->이윤열->박용욱->서지훈
박정석->전상욱->신정민->이주영
최연성->안기효->변길섭->박태민
임요환->이병민->홍진호->변은종

열심히 예상합니다=0=;;;
prestonia
04/08/10 23:48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저그를 뽑을지도...변은종선수 2:0으로 잡아낼줄이야...
실리라면 안기효 선수를 뽑지 않을까요?
아케론
04/08/11 00:08
수정 아이콘
제가 볼땐.. 박성준선수가 안기효선수를 지목할것 같지는 않을듯합니다..실리도 실리지만 선수 성향상 인지도가 높은 선수들이나 8강에서 1패경험이있는 서지훈선수를 뽑을것 같습니다..
공고리
04/08/11 00:12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결승전 때의 연습상대가 안기효선수라고 하던데
안뽑을 것 같네요. 같은 이유로 서지훈 선수도 안뽑을 것 같습니다.
자신과 게임을 많이 해서 자신의 플레이를 아는 선수는 안뽑을것 같아요.
아케론
04/08/11 00:18
수정 아이콘
박성준->이윤열->변은종->변길섭
박정석->이병민->박태민->신정민
최연성->전상욱->안기효->이주영
임요환->홍진호->서지훈->박용욱

헉 이러고보니 D조가 너무 말이 안되는듯;;;
그래도 열심히 예상한거구요;; 이해해주시길..
전상욱선수 대 최연성선수 만나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챌린지에서 못본 임요환선수대 홍진호선수 대박경기 예상합니다..
Forthesky
04/08/11 00:41
수정 아이콘
박성준->박태민->이윤열->박용욱
박정석->이병민->전상욱->변은종
최연성->신정민->안기효->서지훈
임요환->이주영->변길섭->홍진호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거의 실리 위주, 팀중복방지위주로 조편성이 될것 같군요 역대 조지명식중 가장 설욕전의 명분이 없는 지명식이 될거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여름하늘_
04/08/11 00: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임요환 선수가 홍진호 선수 지목하고 두명이서 나란히 8강 같이 갔음 좋겠네요... 임진록 원없이 봤음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논란이 되는 박성준 선수의 조지명 예상..^^; 저도 이윤열선수 말고 다른선수는 잘 안보이네요..; 첫번째조만 박성준> 이윤열> 서지훈> 신정민 예상합니다..^^;
StormZerg
04/08/11 01:29
수정 아이콘
다른조는 모르겠고 D조는 임요환 홍진호 박용욱 서지훈 일것 같습니다.임요환선수가 홍진호 선수뽑으면 바로 박용욱 선수 뽑을것 같고 서지훈 선수를 아무도 안뽑아 끝까지 남을것 같더 군요 ;;
선휘령
04/08/11 01:31
수정 아이콘
1. 예상 ..박성준->이윤열->박용욱->서지훈
2. 예상 ..박정석->신정민->전상욱->이병민
3. 예상 ..최연성->이주영->변은종->안기효
4. 예상 ..임요환->홍진호->변길섭->이주영

흠..
개인적으로 예상1을 바랍니다-_-b
솔리타드제이
04/08/11 01:4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의 박성준 선수의 자신감으로 봐서는...100%이윤열선수를 뽑을것 같습니다...최고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윤열 선수를 꼭 꺾어야지요
그리고 벌써부터 4강 에서..임요환,최연성,이윤열,박정석,홍진호,서지훈...이ㅣ 6명의 선수중 4명이 된다면....사상 최고의 스타리그 흥행입니다..-_-;;....
리드비나
04/08/11 02:11
수정 아이콘
저 역시 박성준 선수가 안기효 선수를 뽑을듯
04/08/11 02:34
수정 아이콘
POS 팀 연습실(?) 은 지단피시방이 아니고 SPEED 피시방입니다. 지단에서 옮긴지 꽤 되었죠. 광고는 아니지만, 에어콘 쌩쌩하고 마우스 좋은 (미니옵,로지텍MX300) 곳입니다. 안쪽에 POS 팀 전용석이 있고 하태기 감독님등 관계자도 자주 볼 수 있지요. 입구에 POS 선수 사진이 붙어져 있고 POS 프로게임단 이라는 현수막(?) 도 피시방내에 부착되어있습니다.
scv의 힘!!
04/08/11 02:40
수정 아이콘
A조 박성준->이윤열->서지훈->신정민
B조 박정석->전상욱->홍진호->이병민
C조 최연성->안기효->변길섭->박태민
D조 임요환->변은종->박용욱->이주영

일단 제생각에 박성준선수는 이윤열선수(60%),홍진호선수(35%)중에뽑을거같네요. 이윤열선수는 엠겜에서 서지훈선수에게 져서 떨어졌으니까 그 복수+테란하나들어오면 이병민선수피할수있으니까 - 뽑을거같고.

B조는 강민선수의 복수로 전상욱선수를뽑을거같고, 전상욱선수는 같은팀을피하기위해 저그. 그것도 같은 KTF로 뽑을거같네요.

C조는 같은팀박용욱선수를 피하려고 안기효선수를뽑을거같고, 안기효선수는 같은팀피하려고 뽑을거같습니다.

D조는 처음에는 홍진호선수뽑지않을까생각했는데, 변은종선수에게 진걸 복수하기위해 뽑을거같네요. 변은종선수는 박용욱선수. 견제와 이번에 질레트 16강에서 졌지않았습니까? 그거에대한 복수까지.

네번째선수들은, 종족배분을 생각해서 그냥써넣었습니다.
같은팀선수가많은이상, 얼마든지 상대선수 견제도 가능할거같네요.(더불어자기팀도피할목적으로.)
4명이나올라갔는데도 시드가없는 GO팀선수들이 잘못하면 좀 괴롭겠네요.

임요환선수가 홍진호선수를 뽑아만준다면야 Thank you-지요. 임진록은 재미있으니까요. 그런데, 뽑을만한 이유는 별로없는듯. 뽑는다면 팬들의 기대에부응하려고 - 정도의 이유밖에는 없네요. 그래서..가능성이 좀 적어보입니다.

이번에는 솔직히 어떻게되도 죽음의조인듯.
넨네론도
04/08/11 02:45
수정 아이콘
임요환(T1) ->홍진호(KTF) -> 이윤열 (큐리어스) -> 서지훈(GO)..
이런것도 가능하죠? 이론상..;;
이론상 말이에요. 아하.아하하.아하하하-_-;;겁나는조네요--
서정호
04/08/11 04:40
수정 아이콘
지난 듀얼에서의 패배를 생각해서라도 홍진호선수를 뽑을 가능성도 있지만 좀 도발적으로 갈 것을 생각하면...
A조 : 박성준 - 이윤열 - 박용욱 - 홍진호
B조 : 박정석 - 신정민 - 변길섭 - 박태민
C조 : 최연성 - 안기효 - 전상욱 - 이병민
D조 : 임요환 - 변은종 - 이주영 - 서지훈
저그는 어려워
04/08/11 07:42
수정 아이콘
제생각엔 박성준선수가 이윤열선수를 뽑을것 같진않습니다. 우승자 징크스등등을 고려한다면 위험부담이 너무 크죠.....실리를 따진다면 안기효선수겠지만.....그럴거같지는 않고 박용욱선수가 가능성이 큰편이네요.
아마 저라면 이윤열선수와는 좀더 높은곳에서 붙고싶지 않을까.....? ^^
저그는 어려워
04/08/11 07:43
수정 아이콘
아.....실리도 취하고 명분도 세우려면 변길섭선수도 있군요....
겨울사랑^^
04/08/11 08:16
수정 아이콘
저도 한번 예상해보죠^^ 우선 실리와 담합(?)으로 뽑아 본다면...
A조 : 박성준 - 이윤열 - 박태민 - 박용욱
B조 : 박정석 - 전상욱 - 홍진호 - 이주영
C조 : 최연성 - 신정민 - 이병민 - 서지훈
D조 : 임요환 - 안기효 - 변길섭 - 변은종
아무리 생각해도 키워드는 박성준 선수와 박정석 선수군요......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KTF나 T1 슈마, 팬택 중 한팀 이상은 자기 팀원이 같은 조에 들어 갈수 밖에 없을 듯 하군요... 각 팀의 감독님들 머리에 쥐 나겠습니다..
모모시로 타케
04/08/11 09:19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가 실리를 취할 선수가 변길섭 선수라뇨..대 저그전 3손가락에 꼽힐 선수인데요..변길섭 선수 팬으로써 공감하기 좀 힘드네요..그나저나 박정석 선수는 뽑을 선수가..이번에 올라온 테란은 전부 메카닉에 능통한 선수들이라..
대장균
04/08/11 10:04
수정 아이콘
저도 한번 뽑아 보자면 ^^:;
A조: 박성준-이윤열-변은종-박용욱
B조: 박정석-안기효-변길섭-이주영
C조: 최연성-신정민-이병민-서지훈
D조: 임요환-홍진호-전상욱-박태민
MistyDay
04/08/11 10:12
수정 아이콘
A조: 박성준- 박태민- 박용욱- 이윤열
B조: 박정석- 신정민- 전상욱- 변은종
C조: 최연성-홍진호- 서지훈- 이병민
D조: 임요환- 이주영- 안기효- 변길섭


이로써 모든 조 죽음의 조 성립-_-;;
박모군
04/08/11 10:38
수정 아이콘
빅4 4팀이 다 해먹네요
석지남
04/08/11 10:50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은 몰라도 박정석 선수는 아마 분명히 테란을 뽑을 것 같네요. 확실히 저그를 뽑았을때 변길섭 선수와 함께 게임하게 될 가능성이 테란을 뽑았을때 홍진호 선수와 한조가 될 가능성 보다는 높을 것 같습니다. C조 D조에서 아무래도 저그가 뽑혀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임요환 선수가 홍진호 선수를 지목해주기를 바라시는 듯 한데... 왠지 성사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04/08/11 11:00
수정 아이콘
임요환 -> 홍진호 -> 이윤열 -> 박정석... 성사가능성은 매우 낮긴 하지만 꼭 한번 보고싶군요... 2년전 한 시대를 풍미하며 4대천왕이라 불렸던 그들의 대결을..
04/08/11 11:40
수정 아이콘
제 예상은 시드배정자가 이윤열 선수를 뽑는 모험은 절대로 안할 것이란 겁니다. 이윤열 선수 뽑고 집으로 가면서 울고....뭐 그러면 대략 난감하죠. 이윤열 선수 만큼의 무게감이 있는 선수가 그리 흔한가요. 저라면 이윤열 선수는 잘 안뽑을 것 같습니다만. ㅇ_ㅇ;;;
줄건주고챙길
04/08/11 11:56
수정 아이콘
역대 가장 죽음에 조라 불렸던 임요환, 이윤열, 이재훈, 박경락 이후 이와 버금가는 죽음에 조 박성준, 이윤열, 박용욱, 서지훈 한 번 터져주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박다현
04/08/11 12:53
수정 아이콘
전 시드배정자들이 서로 앞다퉈 이윤열 선수를 찍고 싶어할 것 같은데요..^^; 특히 박성준 최연성 선수.. 누가 먼저 뽑을지..
Marine의 아들
04/08/11 13:55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전상욱선수의 이너뷰가 기대됩니다-_-d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23 김정민이 어리버리 잘이기는이유? [18] 그냥그렇게5082 04/08/11 5082 0
6822 [글] 토막 (6) Bar Sur2986 04/08/11 2986 0
6820 이하늘과 베이비복스에 관련된 2PAC... [24] 샤오트랙4546 04/08/11 4546 0
6819 [응원글] Do your BEST !!!!!!!!!! [6] 비롱투유3218 04/08/11 3218 0
6817 이번 온게임넷 조지명식 매우 기대되는군요! [44] i_love_medic5632 04/08/10 5632 0
6816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팀별 전력수치 [15] Altair~★5226 04/08/10 5226 0
6814 한 여성이 있습니다 [23] 홀로그램3942 04/08/10 3942 0
6813 픽션은 재밌어~!-글쓰는 즐거움 [1] legend3490 04/08/10 3490 0
6812 [잡담]relove님이 했던 MSL 예언...지금의 시점에서 복기를 해봅시다. [8] hero6003901 04/08/10 3901 0
6811 [초잡담] OSL과 한빛의 저주(?) [11] 3455 04/08/10 3455 0
6808 스티븐 호킹의 유머 [21] 총알이 모자라.3309 04/08/10 3309 0
6807 (펌글) 퇴마록 작가 이우혁 님의 중국에관한 글이라네요(고구려사 관련) [24] LemonJuice5500 04/08/10 5500 0
6805 태사다! 여기는 미네랄이 너무 많아! [9] Dark..★3682 04/08/10 3682 0
6804 Altair~★의 기록으로 보는 Ever 2004 온게임넷 1st 듀얼토너먼트 - F조 [21] Altair~★5011 04/08/09 5011 0
6803 엠겜 스타리그 징크스 - 승자조 결승에 패배한 선수는 결승 못간다 [54] 박민석4960 04/08/10 4960 0
6802 마우스 던지게 만드는 플레이들.. [73] 쫌하는아이.6475 04/08/10 6475 0
6801 리치...안녕... [7] 서늘한바다4461 04/08/10 4461 0
6800 진화하는 섬맵에서의 저그. [3] 마동왕3249 04/08/10 3249 0
6799 [픽션] 빙화(氷花) 8 (40% 수정) [6] edelweis_s3405 04/08/10 3405 0
6798 [엉뚱한 상상]만약에....프로게임계를 배경으로 드라마가 제작된다면... [15] estrolls3476 04/08/10 3476 0
6794 온게임넷 스타리그, 그 전반적인 고찰 2편-듀얼토너먼트 [7] 마젤란 Fund3357 04/08/09 3357 0
6793 sky프로리그에쓰이게될인큐버스의문제점? [14] DafNen.c4956 04/08/09 4956 0
6792 [동영상] 파이널 다이나믹 스페셜 [3] i_random2986 04/08/09 29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