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몇년전부터 판타지소설은 주구장창 써대었지만

결국 10화를 못넘는게 태반;;;;그리고 반년동안 건드리지도 않았던 판타지사이트

에 접속하여 글을 올렸습니다.그 소설의 내용이 뭐냐고요?

검사,마법사,무투가의 3클래스 대립전!

그리고 전설적인 검사 요한~~~~~(퍽!!!!!!!!!!!!)

대략 저 두개의 내용만으로도 예측하실겁니다.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프로게임계를 판타지로 재구성해서 썼습니다.이름만 바꾸고

판타지적으로 내용만 바꾸고 전부~~~~~~~~~~~~~~도용!(와하하!나를 갈구

시오!!!)

......다행히 저작권 그런게 없는게 다행인듯;;;(물론 검사,마법사,무투가라는 소재는

어떤 픽션글에서 슬쩍.....그 분께 사과드리며;;;;)

아무튼 픽션이란게 쓰면 쓸수록 참 즐거운거 같습니다.현실의 프로게이머들이 나의

글에서 살아난다는게....정말.....글쓰는 사람의 기쁨이란게 아마 이런거일듯?

여기서도 픽션을 한번 올렸었는데 마침 지금 쓰는거랑 겹쳐서 현재 1편 후의 내용이;;;;;

단지 경기감상이나 어떤 선수가 이겼다~!이런것도 좋지만 팬픽이나 픽션같은 글들도

정말 재밌습니다.픽션류 글은 의외로 조회수가 적은 편인데 이런 글들도 많이 관심

가져 주세요.

이상 대박을 꿈꾸는 상업글쟁이모드 중인 legend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