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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5 14:08
하하.. 잘 읽었습니다. 솔직히 플토유저 입장에서 히드라만큼 미운건 없죠. 하지만 뭐, 앞으로는 덜 미워하도록 노력은 해봐야겠네요 :)
03/12/15 14:10
죄송하지만 맨 윗줄의 이름이 이르라고 돼 있어요... 전 지금까지 질럿이야기가 제일 재미 있었습니다!! 파란질럿! 달려라 달려
03/12/15 14:12
풉>_< 저그가 이렇게 귀여워보일수가.. 히드라 화이팅!! 저그화이팅!! 폭풍을 비롯한 저그의 여러 사령관들도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힙내요!!!!!
03/12/15 14:39
하핫.. 오랜만에 재밌는 글이네요. ^^; 추게 가도 될정도로 글솜씨도 있으시네요 ^^; 다음 편도 부탁드립니다. ^^;
03/12/15 15:55
아하하^^;; 그.. 동굴이라는 표현...히드라가 마늘과 쑥먹으면서 100일 지나면 그녀의 속살은 히드라가 되는겁니까 ㅡ_ㅡ)?
그렇다면.. 그녀와 오버마인드의 아들이 홍진호 선수군요 ㅡ_ㅡ)!! 이건.. 학회에 보고할만한..
03/12/15 16:33
주력인줄만 알았던 유닛이 보조유닛이 되고 나니 저그가 더욱 강해지더군요. 슬쩍 뒤로 물러날 줄 아는 채치수스러움이 빛나는 히드라가 아름답습니다.
03/12/15 17:10
이번엔 저그쪽이었네요 ^^ 사악하게 생긴 희드라를 이렇게 깜찍하게 소개를 해드다니..^^
이번편역시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03/12/15 17:20
전위가 박서를 상대로 히드라로 끝낸적도 있었습니다.
(올림푸스 3.4위전 3경기 기요틴) 히드라 무섭죠. 온리 히드라에게 쓸리면 솔직히 기분 별로 안좋습니다 ㅡ.ㅡ;; 히드라편도 했으니, 레이스편도 해주세요(간청...)
03/12/16 15:03
이번 글도 재밌네요~ 글 정말 잘 쓰시는 듯
질럿 나오는 글을 다시 한번 보고 싶었는데, 게시판 바꾸면서 사라져버렸는지... 참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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