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3/04 10:12:38
Name 삭제됨
Subject [LOL] 크라운 선수의 계약이 종료됐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담배상품권
20/03/04 10:16
수정 아이콘
기량이 떨어졌나요?
감별사
20/03/04 10:17
수정 아이콘
다른 사이트에서 본 말에 따르면 이번 시즌 폼이 안 좋긴 했다는군요.
비오는풍경
20/03/04 11:13
수정 아이콘
많이 안 좋았습니다.
물론 CLG에 기량 좋은 선수가 있는건 아니지만...
치토스
20/03/04 17:53
수정 아이콘
기량은 애초에 2017년 월즈 들어올린 이후로 계속 하향세 였죠.
스위치 메이커
20/03/04 10:16
수정 아이콘
LCK에서 미드가 약점인 팀이 있긴 한데 (특히 아프리카...)

근데 플라이 -> 크라운이면 약간 낫긴 한데 그렇다고 엄청 좋은 건 아니라 연봉 많이 주면서까지 데려갈지는 좀 의문이네요.
파이몬
20/03/04 10:18
수정 아이콘
다시 봐도 아프리카는 쿠로를 잡았어야..
스위치 메이커
20/03/04 10:26
수정 아이콘
최연성 감독과 의견 충돌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안 갈거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파이몬
20/03/04 10:31
수정 아이콘
헉.. 뭔가 문제가 있었나보군요..
20/03/04 10:33
수정 아이콘
18년도에 엄청 갈았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결과를 만들지도 못했고..
결과라도 나왔으면 몰랐겠지만..
파이몬
20/03/04 10:36
수정 아이콘
아 기억납니다.. 18스프링 때 선수들이 엄청 힘든데 성적이 나오니 참고 있다는 얘기를 본 것 같아요.
최연성 감독이 스타 때 훈련법을 적용시켜서 초단위로 상황 연습을 시킨댔나..
20/03/04 10:29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가 최연성감독 다시 쓴이상 18년 멤버에서 나간 사람들은 복귀 안했을겁니다.
물론 너무 많은 돈이었다를 시전했다면 달랐겠지만..
파이몬
20/03/04 10:31
수정 아이콘
이런...
캬옹쉬바나
20/03/04 10:19
수정 아이콘
지금 크라운 선수 폼이면 차라리 플라이가 낫습니다. 플라이보다 챔프 폭이 높은 것도 아니고, 요즘 폼은 진짜 최악이거든요...
가스불을깜빡했다
20/03/04 10:23
수정 아이콘
크라운을 너무 높게 치시는 거 아닌가요...
스위치 메이커
20/03/04 10:23
수정 아이콘
LCS는 거의 안 봐서... 그 정도로 폼이 많이 망가졌니요? 작년에는 혼자 게임한단 얘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트윈스
20/03/04 10:27
수정 아이콘
고점이 다른데 높게칠수도있죠. 작년까지만해도 잘했으니..
가스불을깜빡했다
20/03/04 10:28
수정 아이콘
고점이야 크라운이 말도 안되게 높겠죠. 지금 당장 폼이 전혀 아니라서 그렇지.
20/03/04 10:28
수정 아이콘
플라이가 크라운으로 바뀌면 엄청 마이너스죠
20/03/04 12:17
수정 아이콘
플라이가 더 좋지않을까요
카바라스
20/03/04 12:43
수정 아이콘
저는 플라이를 고평가해본적이 없지만 지금 크라운보단 낫다고봅니다. 반등못하면 국내에선 어려울걸요..
치토스
20/03/04 17: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금 플라이나 크라운이면 조금이라도 변수 있는 플라이가 더 낫습니다. A급 이상 미드라이너 한테 라인전부터 지고 들어가는건 둘다 똑같아서
20/03/04 10:17
수정 아이콘
좋은 팀 찾아서 커리어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기사왕
20/03/04 10:19
수정 아이콘
이번 스프링 폼이 심각하게 안 좋긴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정규시즌 도중에 짤릴 정도로 안 좋았냐면 그 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고점 생각하면 아프리카나 한화에서 복권 긁는 심정으로 영입할 킹능성도 없진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유칼 내현 모두 애매한 그리핀이라던가...
20/03/04 10:24
수정 아이콘
폼이 안 좋기도 한데 LCS에서 남들 다 픽하는 빅토르 아지르 등 본인의 특기챔을 왜 안 꺼내는지 의문이더군요. 그리고 CLG는 포벨터 믿고 가는 것도 말이 안 되는데 미래가 캄캄하네요.
기사왕
20/03/04 10:40
수정 아이콘
이게 핵심...크라운 말고 확실하게 잘 하는 미드 영입한 거면 또 모르겠는데 고작 포벨터 영입해놓고 이렇게 내보내는 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20/03/04 10:44
수정 아이콘
아카데미 출전조차 시키지 않은 걸로 미루어 보건대 단순 부진에 의한 방출이라기보다 팀내부갈등이 있지 않았는지 의심이 갑니다.
20/03/04 10:2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이상 클템이 창단하는 팀으로 가는게 어떨지..
1등급 저지방 우유
20/03/04 10:46
수정 아이콘
클템이 창단이요? 해설관두고 구단주 하겠대요??
20/03/04 10:51
수정 아이콘
약간 페이크 다큐정도로 클튜브에 올라오는게 있습니다.
차은우
20/03/04 10:58
수정 아이콘
클루먼쇼라고 약간 음악의신삘나는 유투브있어요. 진짜 개꿀잼이에요 안보셨으면 진짜 꼭보세요 크크
차은우
20/03/04 10:56
수정 아이콘
말많아서 경기보고왔는데 크라운영입할바에는 스맵영입하고 기인 미드보냅니다....고점이랑 현재폼이랑은 관계없잖아요...
스위치 메이커
20/03/04 11:0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스멥 영입할 바에는 그냥 기인 미드 보내고 유망주 탑에 박는 게 낫지 않나....
유자농원
20/03/04 12:08
수정 아이콘
유망주 탑에 박고 스멥은 액티비티를...
EPerShare
20/03/04 10:58
수정 아이콘
크라운 지금 폼은 그냥 LCS에서도 경쟁력이 없어요. 16~17년도에 얼마나 날아다녔건, 지금은 정말...
블리츠크랭크
20/03/04 11:02
수정 아이콘
그때도 한 기복하긴 했죠..
다레니안
20/03/04 11:02
수정 아이콘
유칼이 떡락한 후 돌아오질 못하는걸 보면 크라운이 과연 17년도의 폼을 찾을 수 있을지는.... 벌써 3년전이에요....
비오는풍경
20/03/04 11:15
수정 아이콘
이렇게 시즌 중에 나오는 건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은데
본인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생각이라면 메이저 지역에는 자리잡기 힘들거 같네요
파인트리
20/03/04 11:20
수정 아이콘
뭐 플라이도 주워서 까보니까 딱 한시즌이지만 그럭저럭 솔리드했으니 크라운도 주워서 까보기전엔 모르는 노릇이긴 합니다. 굳이 줍고 싶은 무언가가 없다는게 문제일뿐...
포프의대모험
20/03/04 11:23
수정 아이콘
크라운 우승하고 라이즈로 날라다닐땐 와 진짜 페이커만큼 한다 생각했는데 금방 떡락해버림 ㅠㅠ
Eulbsyar
20/03/04 11:3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크라운은 폼도 폼이지만 멘탈 이슈(워크 에씩 빼고)가 크긴 클겁니다.

그 동안의 행적을 봤을 때도 멘탈이 평균 수준이라고는 말 못하죠.
머나먼조상
20/03/04 11:49
수정 아이콘
북미에서 안통하는 선수가 한국에서 통할리가...
은여우
20/03/04 12:03
수정 아이콘
북미에서 안통하는 선수가 한국에서 통할리가... (2)
심지어 크라운은 젠지 말년 시절에도 폼 꾸준히 부진해서 플라이한테 밀렸는데 진심 쓸 이유가 없죠...
서린언니
20/03/04 12:04
수정 아이콘
한화가 한번 연락이라도... 큐베 하루랑 같이하면 좋을거같기도 하네요
러블세가족
20/03/04 12:04
수정 아이콘
크라운은 LCK에서도 번아웃 이슈 있었는데.. 북미에서도 폼이 떡락했다면.. LCK에 온다면 둘 중 하나죠. 이대로 은퇴하던가, 아니면 김성근 같은 감독 만나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가..
Jeanette Voerman
20/03/04 12:26
수정 아이콘
어차피 CLG는 이번 스플릿 포벨터 복귀로 효과 200퍼센트 봤습니다. TSM 이겼거든요. 이제 스프링 스플릿 마무리해도 여한이 없다는 댓글 업보트가 2.5K 이상이었어요. 당연히 극적인 성적 향상은 꿈도 못꾸겠지만 북미 로컬 미드 쓰는 걸로 까방권도 획득한 거고.
그리스인 조르바
20/03/04 13:00
수정 아이콘
요새 LCK 보고 느낀게 현재폼 애매하고 이름값만 높은 선수보다 그냥 신인 긁는게 나아보여요. 퍼포먼스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아보임
20/03/04 13:08
수정 아이콘
LCS에서도 한때는 잘했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Dreamlike3
20/03/04 13:35
수정 아이콘
LCK는 더이상 폼 떨어진 옛선수들이 통할만한 리그가 아닙니다
그나마 APK정도면 영입 고려라도 해보겠지만 거긴 크라운 연봉도 못맞춰줄거고...
비역슨
20/03/04 13:44
수정 아이콘
작년의 크라운은 의심의 여지 없는 옵틱의 에이스였는데 올해는 너무 뜬금없이 떡락한거라
저는 개인의 실력 문제보다는 팀적으로 뭔가 안 맞았다고 보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위길리도 작년 여름과 올해의 폼이 비교도 못하게 갈려버렸으니까요.

100T에 합류해서 미티어스와 함께 다시 뛸 수 있다면 크라운에게는 최고일 것 같은데, 파파스미시가 그런 선택을 할지는 모르겠네요.
매일매일
20/03/04 13:54
수정 아이콘
크라운선수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분인데 잘 풀리면 좋겠네요 ㅠㅠ
조말론
20/03/04 13:56
수정 아이콘
한국에 온다면 북미에서의 결과는 상황이 불안정해 일어난 안좋은 시너지였고 멘탈이 온전해져 예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03/04 14:02
수정 아이콘
크라운은 일반적인 외국인팀이 한국인미드에게 바라는 그런 성향의 선수는 아니죠
큰 불만 내보이는일 없이 묵묵히 자기몫 꾸준히 해내고 등등 이런거
트윈스
20/03/04 14:43
수정 아이콘
작년엔 에이스의 모습이였죠. 올해 너무 떡락해서 그렇지..
20/03/04 14:03
수정 아이콘
롤드컵을 가기 싫었던 거 보면 돈 때문에 억지로 게임 붙잡고 있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기량 유지가 될 리가 없죠. 그것도 분위기 프리한 북미에서는 더더욱.
특히 이 선수는 연습량으로 재능을 메꾼 스타일이었잖아요?
조금이라도 더 기량 유지하면서 돈 땡길 생각이었으면 죽기살기로 국내에 남았어야죠. 그럼 분위기 때문이라도 꾸역꾸역 연습했을테니까요.
Dreamlike3
20/03/04 14:35
수정 아이콘
글쎄요, 크라운의 언동이나 행보를 살피면 돈때문이란 말은 매우 일차원적인 해석입니다

크라운은 돈때문에 게임을 붙잡기 보단, 자기가 다시한번 증명하고 싶었던 거죠

롤드컵을 우승했지만, 페이커의 그늘에 가려서 인정을 못받았다고 자기자신이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키모이맨
20/03/04 14:41
수정 아이콘
돈때문이라고는 제가 속마음을 알수가 없으니까 뭐라 말은 안하겠지만

18젠지 선발전~롤드컵에 대해서는 본인이 한 발언도 있고 증명이나 이런거랑은 별로 거리가 멀고 그냥 롤 하기
싫었던건 맞죠....그 이후 북미로 간 후에야 어떤 마인드인지 저는 모르지만
이라세오날
20/03/05 00:25
수정 아이콘
그 이전부터 지켜보자면 17년 롤드컵을 들어올린 후에도 운 좋은 미드, 업혀가는 미드 이런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은게 그 이후의 동기부여에 큰 저해를 준 것 같아요
결승전에서 분명히 페이커가 분전했지만 크라운도 그에 밀리지 않았거든요
키모이맨
20/03/04 14:31
수정 아이콘
보통 시즌중 상호계약해지라는건 도저히 못쓰겠어서 방출이라는뜻이라
디오라마
20/03/04 14:42
수정 아이콘
1. 북미에서 안통하면 반드시 한국에서 안먹히는가: 북미 2부서 뛰다 승격도 못하고 한국 온 플라이가 18 섬머는 좋은 활약을 했고 그 후로도 평가는 낮지만 lck에서 계속 뛰고 있음. 북미는 아니지만 유럽에서 실패한 고릴라/스피릿 같이 무난하게 뛰거나 심지어 결승 간 사례도 있어서 반드시 타 리그에서의 실패가 lck에서의 실패라고 보기는 힘듬.

2. 크라운이 17이후 폼이 완전 망가졌는가: 18은 선발전 반짝 빼고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었지만 19시즌에는 북미 수준급 미드이자 팀 에이스.

뭐 한국 컴백한다고 반드시 성공할 거란건 아닌데 그냥 북미? 수준낮은 리그! 거기서 방출된 크라운? 수준바닥! 이런 느낌의 댓글이 슬퍼서 몇자 남겨봅니다ㅠ
20/03/04 16:19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북미에서 안 통하면 lck에서도 안 통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거지, 반드시라고 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들어주신 예시의 반대인, [북미에서 안 통했고 한국에서도 안 통한] 예시는 당장 기억이 안나네요... 몇년 전 후니의 경우도 북미보다 오히려 lck에서 롤드컵 준우승까지 하는 등 더 날아다니지 않았나...
그리고 lck 또한 재작년-작년의 롤드컵 성적 고려하면 북미[보다는] 수준이 높다는 거지, 중국이나 유럽에 비하면 오히려 성적이 안 좋은 리그라서...
20/03/04 17:58
수정 아이콘
북미에서 안 통한 선수는 보통 한국에서 재데뷔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서...
다시마두장
20/03/05 00:07
수정 아이콘
글에 반박하려는 의도는 아닌데 갑자기 18 LCK의 아픈 추억이 떠오르네요.
북미에서 죽쑤고 LCK로 리턴한 플라이가 리그에서 날아다니길래 와 기량이 이렇게 회춘할수도 있구나! 싶었는데 롤드컵 성적이 처참하자 플라이는 그대로인데 그냥 LCS보다 LCK 수준이 떨어져서 그랬던 게 아니었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온... 크크
아웃프런트
20/03/04 14:52
수정 아이콘
크라운.. 음... ;; 노력파의 대명사 아니었나 뭐가 문제지
20/03/04 15:06
수정 아이콘
사진보니 북미가서 잘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몸이 좋아졌네요
20/03/04 15:16
수정 아이콘
실력이 작년이랑 너무 반대라서...팀내불화로 겜 하기 싫은 상태가 아닐까 싶긴 하네요
사고라스
20/03/04 17:00
수정 아이콘
작년에 날아다닌 거 생각하면 국내에서 충분히..아마 게임 내적 실력 문제보단 다른 문제가 실력에 영향을 미친 고 아닐까요.. 작년에 스피릿이 못 나온 것처럼..크크

페이커에 많이 가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클래스 있는 선수라거 생각합니다.
스덕선생
20/03/04 20:10
수정 아이콘
크라운의 최대 장점을 꼽으면 엄청난 연습량인데, 의욕을 잃었다고 본인 입으로 발언한 시점에선 반등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다시마두장
20/03/05 08:13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크라운 선수는 특히나 주변 환경, 그리고 그로인한 동기부여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같습니다.
큐돌이
20/03/10 02:23
수정 아이콘
Clg 코치 개인 방송에 의하면 미국인들이 미국인 해서 크라운 선수와 영어 소통이 안되는 문제로 일종의..왕따를 한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967 [LOL] 여러분들이 꼽는 스프링 1라운드 퍼스트/세컨드/써드 팀은? [54] 신불해12507 20/03/06 12507 3
67966 [LOL] 1R 최종 순위 이야기 feat. 단독 꼴지를 한 그리핀 [35] Leeka11574 20/03/06 11574 2
67965 [LOL] 3월 6일자 LCK 1라운드 마지막 경기 후기 [23] 삭제됨9106 20/03/06 9106 2
67964 [LOL] (펌) 리라의 LCK 분석. [84] 삭제됨16707 20/03/06 16707 2
67963 [LOL] PBE서버에서 전략적 팀전투 시즌3 공개 (플레이 가능) [25] 삭제됨10489 20/03/06 10489 2
67961 [LOL] LCK 3월 5일차 경기 후기 [157] 삭제됨15178 20/03/05 15178 3
67957 [LOL] LPL 공개 스크림 MVP에 선정된 카나비 그리고 베스트5 [13] 삭제됨10060 20/03/05 10060 0
67956 [LOL] 위닝 플랜과 시야 활용 능력의 부재, 한화생명 [70] Kaestro15818 20/03/05 15818 64
67955 [LOL] 지표로 보면 현재 LCK 최악의 무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의 상황 [62] 신불해17533 20/03/04 17533 9
67954 [LOL] LCK 3월 4일 경기 후기 [99] 삭제됨13869 20/03/04 13869 2
67953 [LOL] LCS 6주차 요약 - 드디어 뚫린 C9 [22] 비오는풍경11965 20/03/04 11965 0
67952 [LOL] 크라운 선수의 계약이 종료됐습니다. [69] 삭제됨15090 20/03/04 15090 3
67949 [LOL] LCK 4주차 정리 [19] 세기말종자13187 20/03/04 13187 13
67948 [LOL] RCK(a.k.a.틀챔스) 멤버 변화 및 해설진 [24] ReaSon.F11900 20/03/04 11900 1
67946 [LOL] DRX 팀과 팬들의 코로나 기부 러쉬 [14] 삭제됨9317 20/03/03 9317 12
67944 [LOL] LCK 무기한 연기 결정 [81] 카르17999 20/03/03 17999 6
67943 [LOL] 2월 28일자 EPSN 파워 랭킹. [24] 삭제됨12364 20/03/03 12364 0
67942 [LOL] RNG의 서포터, '밍' 이야기 [15] 신불해22558 20/03/03 22558 34
67939 [LOL] 전반적으로 시청자 파이가 늘은듯한 lck [53] 삭제됨12889 20/03/02 12889 0
67937 [LOL] 하루에 3전제 경기를 3번 몰아서 진행하게 된 LPL와 죽음의 일정 [40] 신불해12101 20/03/02 12101 2
67934 [LOL] LCK 현재 각 라인별 지표들 [5] 스톤에이지11203 20/03/02 11203 0
67933 [LOL] lck 탑 개인지표 [38] 바람과 구름11995 20/03/02 11995 0
67932 [LOL] (~4주차) LCK POG Share [18] GogoGo9269 20/03/02 9269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