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2/23 22:20:34
Name 삭제됨
Subject [LOL] LCK 3주차 맘대로 뽑아본 라인별 BEST and WORST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퍼리새
20/02/23 22:25
수정 아이콘
저도 거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오늘 경기까지 보고 나선 유칼 대신 쇼메...
스덕선생
20/02/23 22:27
수정 아이콘
저번 주차까진 그래도 두고보자 싶었는데, 플라이는 계속 못하고 있네요.
상대적으로 팀 성적이 괜찮아서(1승 1패) 묻히는 감이 있는데, 뭘 잘했나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경쟁자들이 쟁쟁해서 워스트가 아닐뿐이지, 다른 주차였으면 충분히 워스트에 뽑힐만한 경기력 아니었나 합니다.
카락아줄
20/02/23 22:2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기사조련가
20/02/23 22:32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코치진은 이제 경질 이야기를 꺼내야 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lck만 유독 타리그와 다르게 온정주의가 있어서 감코를 경질하지 않는게 있는데 이제 바뀔때가 되었죠.
[스포츠] 이름을 달고 싶으면 다른 종목의 감독 코치가 하는것처럼 성적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미 lpl, lcs, lec 등 lck만 제외한 모든 리그에서 성적의 책임을 지고 감코진의 교체가 있죠.
Dena harten
20/02/23 22:33
수정 아이콘
엄밀히말하면 성적에 의한 경질사례가 있긴한데 말입니다?
그게 승격팀 준우승 세번 시켰다고 해서 그렇지...
기사조련가
20/02/23 22:36
수정 아이콘
앗...그러고보니 씨맥이 있긴 했군요. 시즌 중 경질된 거의 없는 사례가 아닌가?? 싶네요.
잉여레벨만렙
20/02/23 22:40
수정 아이콘
DRX가 킹존이던 시절 강동훈 감독을 경질한 적이 있습니다. 보통 시즌 중 경질은 잘 안 하더라고요. 코치진 풀이 적기 때문 아닐지..
20/02/23 22:41
수정 아이콘
성적에 책임지라기엔 케스파컵 우승에 스프링 4승2패중이라 명분이 없지 않나요? 1패가 최하위팀에 당한거고 대진에 강팀이 없긴하지만
기사조련가
20/02/23 22:51
수정 아이콘
지금 당장 아프리카 감코진 자르자! 이런 의미는 아니고 lck 에 온정주의가 있어서 경질이 없다 이런 의미입니다.
클로로 루실후르
20/02/23 23:52
수정 아이콘
댓글 첫줄이랑 지금 댓글 다신거 온도차이가 너무 나는데요..
Lazymind
20/02/23 22:48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 우승에 지금 4등인데 어떻게 잘라요.
아프리카가 바르셀로나도 아니고..
기사조련가
20/02/23 22:50
수정 아이콘
아 지금 자르자! 이게 아니라 lck는 감코진 경질을 안하는 온정주의가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20/02/23 22: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데프트가 워스트까지는...
대신 뉴클리어가 진짜 폼이 엄청 떨어진것 같더라고요
스덕선생
20/02/23 22:36
수정 아이콘
데프트는 기대치에 비해 엄청 못했다는 느낌이면 뉴클리어는 그냥 꾸준히, 계속 별로죠.
제가 저번 주차까지 가장 못한다고 봤던 하이브리드도 KT전에서 제대로 활약했는데 뉴클리어는 반등한 적이 없습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챔피언까지 가리는 감이 있습니다. 아펠, 미포를 자신있게 가져오지 못하는 느낌이더군요.
이른취침
20/02/25 13:53
수정 아이콘
이즈리얼도 밴.
현재 카이사 원툴이죠.
카락아줄
20/02/23 22:43
수정 아이콘
일단 뉴클은 1승1패고 담원 경기를 뜯어보면 뉴클이 못한건 맞는데 뉴클때문에 졌다 라고 말할만한 경기는 없고 데프트는 0승2패에 누가봐도 명백하게 데프트때문에 게임 졌다 라고 볼 게임이 2개나 있어서 뉴클을 고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대치 제외하고도요
20/02/23 22:47
수정 아이콘
저는 게임 볼때 뭐라도 하려다가 짤리고 지는게 그저 관망만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요
뉴클이 예전부터 사리면서 각을 재는 스타일이긴 했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게임 이기는 스타일이랄까 그런 확신이 보였는데
요즘하는거보면 그저 우왕좌왕 뭘 해야할지 다 잊어버린 모습이었던것 같았어요..
카락아줄
20/02/23 22:49
수정 아이콘
당연히 선수가 보여준것 전체 시즌까지 고려하면 데프트>>>>넘사벽>>> 뉴클리어죠. 근데 이건 3주차만 본 BEST WORST니깐요. 3주차 데프트는 뭘하다가 짤리고 진게 아니라 그냥 짤리고 졌죠
20/02/23 22:52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주관적으로 꼽으신거니 제가 뭐라할건 아니긴한데
제는 그냥 짤리고 졌다는 것도 사실 조금이라도 라인 더 지우고 상대 챔프 한번이라도 더 때리고 하려다 죽은 걸로 봅니당
20/02/23 23:36
수정 아이콘
아펠 고르고도 지고 블루1픽 아펠 못골라서 지면 원딜탓이죠 그건
파이몬
20/02/23 22:41
수정 아이콘
kt는 레이 폼 복구하기를 물 떠놓고 빌어야..
카락아줄
20/02/23 22:43
수정 아이콘
레이만 폼 그냥저냥 복구하면 그래도 강등전까진 안가지 않을까 싶네요
파이몬
20/02/23 22:44
수정 아이콘
스프링은 승강전 탈출을 목표로 하고 섬머에 영혼을 갈아넣어야.. 그냥 계속 레이 선발 출전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02/23 22:43
수정 아이콘
라스칼은 슬슬 기대하던 국밥형 탑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소환 상대로 고생할 때만 해도 뭐지 싶었는데 크크

단판도르긴 해도 작년 리라 때 김군 상대로 라인전 리드하고 더샤이 상대로 버티는게 꽤 인상적인 선수였습니다
카락아줄
20/02/23 22:45
수정 아이콘
라인전에 있어서 전 좀 저평가 된 탑솔이라고 봐요. 리드하는 챔 잡으면 리드할줄도 알고 불리한 상성일시 적당히 버텨주면서 한타 기여도도 높고요. 한타의 아쉬움도 이젠 사라진 모습이고요. 지금 기인의 최근 폼까지 고려하면 현재기준 진지하게 기인보다 위라고 볼 여지도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물론 미드 정글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
까리워냐
20/02/23 22:43
수정 아이콘
투신이 오늘 경기로 면피하기에는 여태까지 KT가 패배한 거의 모든 경기의 주요소가 투신인 지경인데...
시작전에는 탑캐리 메타인줄 알았더니 막상 뚜껑여니 대충 라인전 말아먹어도 비비는게 가능해진 탑메타에서 소환레이도 업혀갈수 있었는데
못업혀간건 투신의 초하드스로잉이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뚠뚠이
20/02/23 22:48
수정 아이콘
탑 자원 유출이 심하다보니 LCK 탑솔러들 경기력 저하가 확실히 표가 납니다. 워스트 자리 소환 옆에 & 해놓고 소드, 도란도 적어놓고싶네요. 다른 탑솔러들도 잘한다고 보기에는 어렵구요. 기인은 폼이 많이 내려와서 특별함을 잃었고 큐베는 늘 큐베, 너구리와 써밋은 1분 뒤에 무슨 짓을 벌일지 자기들도 예상을 못하는 시한폭탄들이 되었고.. 졸지에 가자미롤만 수행하는 칸나가 리그 중간을 가는 기이한 상황이네요.
20/02/23 22:48
수정 아이콘
하이브리드는 워스트급에 못끼나요?

아이쇼핑부터 역전의 빌미를 준 용앞 미포 위치까지 대환장파티던데
카락아줄
20/02/23 22:50
수정 아이콘
kt전 미포빡딜은 나름 인상 깊었습니다. 물론 투신 브라움이 레전드급으로 못해서 그런 각이 나온거긴 하지만요
정글자르반
20/02/23 2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ad쪽은 뉴클리언데 조금 이유가 다릅니다. 현 버전에서 블루가 아펠 밴하는건 최악입니다. 미포를 많이 못하는것도요. 이것만으로도 worst되기에 충분합니다. 너구리가 못해서 진 판도 당연히 있습니다. 평가가 안 좋은데 어느 하나의 잘못은 아니겠죠. 다만 담원은 뉴클리어라는 근원적인 문제점이 너무 큰 팀입니다. 바텀 믿고 후반가자라는 플랜이 카이사 1티어때 빼고는 존재할수 없어요. 늘 탑과 미드에서 캐리력을 빌려와야합니다. 좋은 팀은 원딜이 덜 빛난다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죠. 뉴클리어 바텀은 너무 심합니다
저도 데프트가 결과를 지게 만드는 쓰로잉했다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도 저점이구요. 다만 똑같이 캐리력이 부족했다면 밴픽에서부터 망치는 쪽에 좀 더 가중치를.. 뽑으신거 재밌게 잘봤습니다 관점도 존중합니다
20/02/23 23:38
수정 아이콘
뭐 이번주 경기니만큼 다이긴팀에서 best 나오고 다진팀에서 worst 나오는게 맞긴한데...
뉴클은 지금 심각하다고 봅니다 인게임 플레이 이전에 아펠 미포 이즈 다 잘 못다루면 지금 프로원딜 자격이 없는 수준이죠
카락아줄
20/02/23 23:44
수정 아이콘
뉴클도 지금 문제가 심각하죠. 딜각 라인전 밴픽 현 기준 팀의 짐덩이에요. 그저 3주차 데프트의 스펠들고 맞은 몰가q와 좋은 바론 트라이를 한 팀을 사지로 몰고간 니달리 덫밟기 임팩트를 저한테 있어서는 넘지 못했을 뿐입니다. 1승 전적도 있고요
다레니안
20/02/23 23:56
수정 아이콘
에이밍이 원맨캐리조합에서 캐리했어도 POG 못 받는게 지금 아펠리오스의 위치입니다.
"아펠 잡았으면 당연히 캐리해야하는거 아님?" 하는게 지금 아펠리오스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에요.
그런데 그런 아펠을 못 한다? 진짜 답이 없는겁니다.
에이밍처럼 아펠을 장인수준으로 하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1인분은 할 수 있어야죠.
20/02/24 00:00
수정 아이콘
전 작년 담원은 탑정글이 미드 덕을 꽤나 봤다고 생각합니다.
서머 후반 집중 밴 당하기 전에는 쇼메가 원탑이었다고 생각하고 초중반에 점수 엄청 벌어줬죠
탑정글이 선 넘으면서 공격적으로 하다가 망함 -> 복구할 시간 미드가 벌어줌 / 안 망함 -> 대박내고 스노우볼 쭉쭉

그리고 그 미드가 더 이상 압도적이지 않으면서 팀의 경쟁력이 확 떨어졌죠.
20/02/24 00:19
수정 아이콘
당연한게 봇라인이 별로인데 미드까지 못하면 탑의 실력과 관계없이 무조건 약팀이죠. 최소한 2라인은 경쟁력이 있어야하는데 지금 쇼메가 그게 안되니까 약해지는거고
Bellhorn
20/02/24 00:18
수정 아이콘
블루 아펠벤에서 원딜 워스트는 정해졌다고 봅니다
치킨은진리
20/02/24 00:30
수정 아이콘
데프트 쓰로잉 임팩트보다 블루 아펠밴 임팩트가 더 쎄네요
행복하세요
20/02/24 00:44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블루 아펠밴은 진짜 충격적이라 어떻게도 쉴드를 쳐줄 수가 없어요.
20/02/24 02:53
수정 아이콘
솔직히 1군 원딜 자격 없는거죠
20/02/24 03:30
수정 아이콘
카이사가 오히려 라인전부터 계속 힘들지 않나, 미포 아펠을 왜 못할까요 아칼리 정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챔프도 아닌데 이상하네요.
키모이맨
20/02/24 06:23
수정 아이콘
카이사<->대부분의 원딜은 좀 기본 챔프근본이 다르죠

대부분의 원딜에게 요구되는 기본능력이 상대방과 나의 거리조절을 통한 지속적인 카이팅이라면
카이사는 나 말고 다른 팀원이 한번 들어가서 휘저어서 팀원들한테 어그로가 한번 빠진 후에 궁활용을통해 후진입후 순간폭딜을 넣는 챔프라서

데뷔후 2년째 거리조절+지속카이팅형 원딜에 의문부호가 붙는 바이퍼가 카이사만 잘한다는 소리 듣죠
Eulbsyar
20/02/24 09:12
수정 아이콘
뉴클리어는 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함량 부족 아닌가요?

대부분의 A급 이상의 원딜은 사선을 밟으면서 딜을 해야되는데 그게 아예 안 되요.

(그냥 선 조절이 안 되면 예전 눈덩이 맞던 뱅, 완전체는 빵딜 혹은 1데스 하면 지는 게임을 2년 동안 한 테디 겠죠 아마...)

어제만 해도 바론 먹고 평타 1대 정도 치고 허둥지둥하다가 CC맞고 죽었죠.
팬케익
20/02/24 10:02
수정 아이콘
샌드박스도 초기 루트 조커 조합에게 자꾸 기회 주는거 이해 안됐는데..
아프리카는 1세트 이기고 뜬금없이 드레드 출전하는거
아무리 경험치가 중요하다지만 프로씬 그리고 당장 1점의 득실도 중요한 상황에서 뭔짓인지 이해가 안가는거같습니다.
도라지
20/02/24 11:35
수정 아이콘
작년 그리핀이 소드 빼고 도란에게 경험치 먹였던 관점으로 본다면 대충은 이해가 갑니다.
특히 정글러는 성향 차이에 따라 메타에 안맞는 경우도 많고, 게임양상이 많이 갈리기도 하니까요.
루루루카스
20/02/24 12:53
수정 아이콘
베스트 탑이 라스칼? 이건 진심 아닌거 같네요...
카락아줄
20/02/24 13:04
수정 아이콘
3주차에 다른 탑솔러들이 실수가 너무 많았어요 기인도 잘한판 못한판 격차가 심했고 서밋도 마찬가지고요 라스칼이 가장 꾸준하게 3주차에서 잘해줬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892 [LOL] LCS 5주차 요약 - 1강 8중 1약의 북미 [9] 비오는풍경8015 20/02/25 8015 1
67891 [LOL] (~3주차) LCK POG Share [8] GogoGo8580 20/02/25 8580 1
67890 [LOL] 새로 업데이트된 ESPN 파워 랭킹... [13] 삭제됨10122 20/02/25 10122 1
67889 [LOL] 외국어 음성 사용에 관하여 [13] 서가을15469 20/02/25 15469 3
67888 [LOL] 10.5 패치 죽무근황 [65] 다크템플러15169 20/02/25 15169 0
67886 [LOL] LCK 3주차 정리 [17] 세기말종자11825 20/02/25 11825 3
67884 [LOL] 이번 주 LCK 배당입니다. [22] 삭제됨10608 20/02/24 10608 0
67881 [LOL] 고스트가 담원에 합류합니다 [81] 삭제됨14283 20/02/24 14283 2
67880 [LOL] 루팡용 꿀챔 추천글 [18] 아웅이9541 20/02/24 9541 2
67879 [LOL] 어제 DRX 방송 중 도란 트롤 논란 [325] 은여우23186 20/02/24 23186 0
67878 [LOL] 담원 김목경 감독이 상호합의하의 계약해지했습니다. [33] Dena harten13736 20/02/24 13736 0
67875 [LOL] T1 라커룸 2020이 새로 시작했습니다. [24] 삭제됨11699 20/02/24 11699 7
67873 [LOL] 시즌초 메타 및 전망 [27] polka.13519 20/02/23 13519 2
67872 [LOL] LCK 3주차 맘대로 뽑아본 라인별 BEST and WORST [46] 삭제됨10921 20/02/23 10921 1
67871 [LOL] 스프링 1라운드 최악의 밴픽 유력한 1위 [29] 삭제됨11110 20/02/23 11110 0
67870 [LOL] LEC 플레이오프 경쟁 중간점검 [22] 비역슨10084 20/02/23 10084 0
67869 [LOL] 터키리그 쪽 호모포비아 사건이 진행중입니다 [19] 미원12211 20/02/23 12211 3
67868 [LOL] 10.3v 오른의 위엄 [25] om111269709 20/02/23 69709 0
67867 [LOL] G2 Esports 근황 [30] 가스불을깜빡했다11841 20/02/23 11841 0
67866 [LOL] 바이탈리티가 드디어 전패를 끊었습니다. [13] 비오는풍경9077 20/02/23 9077 0
67865 [LOL] 이번 스프링에 새롭게 경신될 기록들 [11] 삭제됨9142 20/02/23 9142 0
67864 [LOL] 샌드박스, KT.. 과연 내일은 아프리카, 담원을 이길것인가? [25] Leeka10310 20/02/22 10310 0
67863 [LOL] 하나의 팀인 APK - 14일차 후기 [46] Leeka10903 20/02/22 10903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