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1/05 22:24
와 오투잼 너무 반갑네요.
모바일에 무료 플레이 가능한 음원이 많아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열심히 했지만 23렙(?) 정도 이상은 도저히 깰 수 없었던... 덕분에 크리스마스의 기억이랑 휘파람 들으러 갑니다.
20/01/05 23:05
근데 혹시 오투잼 U는 망했나요..? 가끔 들어가서 플레이하곤했었는데 어느날 보니 어플이 사라졌더군요..
전 그리고 추가로 RISING STAR (M2U) LOVE U MISS U 너에게로 날다 ING 1.5 애인을 불러주세요 도 명곡 같아요! 예전에 팝스테이지라는 PC리듬게임으로 오투잼노래들 부활했었는데 또 사라진거 아쉽더군요.. 요즘 디맥 리스펙V도 재밌게하고있는데 오투잼 노래들도 부활했으면 하는..
20/01/05 23:58
네. 아쉽게도 현재는 서비스 종료인 상태입니다. 현재는 정식으로는 '오투잼 - 뮤직 & 게임' 이라는 앱으로 iOS에서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오투잼 노래들 일부 곡에 대해서는 스팀 탭소닉 볼드에서 일부곡을 플레이 할 수 있긴 하지만 사실상 업데이트 중단 상태라... 디맥 리스펙트에서 추후 DLC로 나와주길 바랄 뿐입니다.
20/01/06 10:00
초딩때 시작해서 중학생때 엄청나게 했던 기억이..
위 리스트 중에선 일렉트로 판타지, v3, 유령의축제1/2, 크리스마스의기억 정도가 가장 많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릴땐 유령의축제1 쉬워서 속도 9였나 가장 빠르게 하기도 했고.. 추억돋네요. 찾아보니 안드는 안나온거같고 ios쪽만 서비스중인거 같네요. 아쉬워라..
20/01/08 11:28
오투잼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요...
현질도 처음으로 해본 게임이였고 그 일렉트로슈퍼하드 하드버전 계단노트땜에 올콤자가 없던시절 제 친구가 처음으로 성공해서 유명세 탔던 추억도 있네요. 그당시 최고 고수로 기억하고있는분이 sisiku 그리고 mnp구라님 정도 기억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