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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17:47
인벤에도 토방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이미 미국클섭으로 어느정도 증명완료입니다. 지금 알반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미 15년전에 부캐까지 알방확고찍어본사람들인데.. 소수의 인원이 토방만들고싶어도 쉽지않을겁니다.
19/12/11 17:50
전쟁섭 필드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말이 많았는데
초기에는 골손실 렙손실 말하면서 신기할 정도로 평화적으로 가다가 선발대들 파밍 완료되고 명점 풀리니까 그때부터 24시간 학살하던거 생각하면 전장도 선발대들 평판 확고 찍을 때까진 놀라울 정도로 룰방만 나오다가 선발대들 확고 찍으면 사다리 걷어차지 않을까요.
19/12/11 17:55
명손실 이야기 나오면서 탈주하겠죠..
사실 전쟁섭 그렇게될거라는건 너무 뻔한거였는데, 초반에 몇번 필드쟁 말곤 조용했던게 이상한일이었죠. 몇주전부터 이야기나온 해적단도 보니까 심각하던데..
19/12/11 18:02
알방 카트라이더 대세 된게 오리지날 말이었던가요?..
졸아가면서 몇날몇일이고 알방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때 알방 다녔던 이유가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템이 필요했던것도 아니고 평판도 딱히 필요하지 않았었는데.. 불성 대비로 달렸던거 같긴한데.. 뭐 모아서 반납하면 경험치 준다고 해서 랩업할때 쓸려고 했었던가?
19/12/11 18:25
오리 시절이면 평판 확고 템들중에 쓸만한게 양손둔기나 반지종류가 쓸만 해서 전사나 주술사는 평판 작업을 했던 기억이...
오리 시절에도 룰방은 그때 사제 정신지배로 서로 룰 정해서 룰방 하고 했는데 그거 막히고 나서 아마 스방하다가 토방 되던가...그랬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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