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부터 15일까지 서울 집에서 머물게 된 관계로
프리뷰의 내용이 약간은 부실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노력을 해보고 정을 붙이려 노력했던 프리뷰.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시고 지적도 해주시고
거기에 대해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이제 좀 많이 간단하게
적게 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필요를 느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집에 컴퓨터가 있긴 하지만 제 것도 아니다 보니
함부로 프리뷰를 쓰긴 힘들겠고...시간도 일정치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스타 경기와 워3 경기의 뒷이야기와 비화를
최대한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저, hero600이 되겠습니다.
당분간 저를 경기장에서 보실 수 있을 것이고.
함온스 회원이면 정모에서도 만나실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전 안심하면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물론 아주 죽는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