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11/04 13:36:12
Name 스톤에이지
File #1 1.jpg (160.9 KB), Download : 31
Subject [LOL] 이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결승에서 주목해야할 챔피언


도인비, 캡스선수 둘다 라이즈는 잘해서 절대 안 풀릴꺼라고 생각하고

노틸러스도 크리스프선수만 잘하는게아니고 도인비선수도 미드노틸을 잘쓰니.. 밴카드 차지할수도 있을꺼같은데

지금 원딜 자야/카이사 서로 나눠먹거나 서로 밴 하는 상황에서 바루스가 키포인트일꺼 같은데

실제로 이번 롤드컵 바루스승률보면 LWX 혼자 끌어올린수준이니.. 아마도 G2는 바루스상대로 비원딜로 승부볼꺼같고

미드는 도인비 선수 베이가 최근에 연습하던데 6연승중이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주목해야할 챔피언은 뭐가 있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잉여신 아쿠아
19/11/04 13:40
수정 아이콘
전 이번 롤드컵 키 카드는 갱플랭크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쓰는 팀이 별로 없는 듯..
Le_Monde
19/11/04 14:05
수정 아이콘
팀이 바텀에 주목하는 타이밍에 갱플랭크는 1:3을 버티는 힘이 약해서 조합을 잘 짜야 합니다.
Bartender
19/11/04 13:41
수정 아이콘
베이가면 g2가 작정하고 속도 올렸을때 힘들 것 같긴한데 도인비라면?
누구겠소
19/11/04 14:00
수정 아이콘
알리스타요.
19/11/04 14:06
수정 아이콘
도인비가 미드 모르가나 쓸 수도 있지 않을까요..
Le_Monde
19/11/04 14: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짐준의 모데카이저를 G2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클레드를 도인비와 원더 중 누가 쓸지도 보고 싶네요.
베이가가 나온다면 캡스가 쓸 느낌..
파란무테
19/11/04 14:13
수정 아이콘
뭘써도 되는 2팀이라.
기대만빵
아르비테즈
19/11/04 14:16
수정 아이콘
전 스웨인이 숨은 히든이라고 생각했는데 안나오더라고요.

4라인 스왑가능 한타 존재감 딜도 탱도 가능 높은 유틸성... g2가 쓸줄 알았는데...
이정재
19/11/04 14:24
수정 아이콘
라이즈 풀어주고 베이가 나올수도있을듯
오오와다나나
19/11/04 14:35
수정 아이콘
G2가 강제로 한타로 끌려갈수도 있는 도인비의 미드노틸을 가장 기대합니다

밴만 안당한다면요,,
19/11/04 17:12
수정 아이콘
케인이요. 케인은 꼭 나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981 [LOL] 실수를 극복하는 운영과 반발 빠르게 인식하는 메타. [71] Leeka10164 19/11/04 10164 8
66980 [LOL] 주도권에 대해서 [11] 물만난고기6375 19/11/04 6375 2
66979 [LOL] G2의 개념이 승리한게 아니라 skt가 못한겁니다 [173] 비공개당당13823 19/11/04 13823 12
66978 [LOL] 승부의 신 만점자가 나오는게 확정되었습니다. [25] Leeka9110 19/11/04 9110 2
66977 [LOL] 조금 다른 이야기 - 해설에 대해서 [89] 루데온배틀마스터10767 19/11/04 10767 7
66976 [LOL] 이제야 정신좀 차리고 글을 써봅니다. [51] soulbass8704 19/11/04 8704 8
66975 [LOL] G2의 plan B, 성공을 이루다. [25] AndroidKara7635 19/11/04 7635 4
66974 [LOL] 아쉽고 또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운 롤드컵 [20] 마빠이7029 19/11/04 7029 1
66973 [LOL] 1등팀과 같아진 LCK, 1등팀과 달라진 LPL, LEC [56] Leeka8994 19/11/04 8994 9
66972 [LOL] 이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결승에서 주목해야할 챔피언 [11] 스톤에이지6397 19/11/04 6397 0
66971 [LOL] 타워 바론은 승리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14] 바람과 구름6319 19/11/04 6319 1
66969 [LOL] G2가 SKT보다 개념적으로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57] Pokemon10362 19/11/04 10362 0
66968 [LOL] SKT vs G2 전 감상 [67] 우히히히10038 19/11/04 10038 1
66967 [LOL] 중국 제외, 온라인 동시 시청자 398만 달성.. [17] Leeka8475 19/11/04 8475 0
66966 [LOL] 2.3%의 승리 [50] 비역슨9309 19/11/04 9309 1
66965 [LOL] 페이커 이젠 쓰러져도 괜찮아 [50] 아웃프런트11923 19/11/04 11923 10
66964 [LOL] 슈퍼팀 G2, LCk 패배원인과 미래. [76] 월광의밤13011 19/11/04 13011 8
66963 [LOL] 상실감 [8] 나른한날6863 19/11/04 6863 4
66962 [LOL] 오늘로써 끝난 나의 롤드컵.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9] 랜슬롯8151 19/11/04 8151 6
66961 [LOL] LCK의 몰락 그리고 조금은 다른 관점 [12] 퓨우리이9868 19/11/04 9868 6
66960 [LOL] 리그오브레전드와 실수 [7] 스니스니6950 19/11/04 6950 5
66959 [LOL] 롤알못의 SKT vs G2 감상. 슈퍼 플레이는 공짜가 아니었다. [7] 던져진7733 19/11/04 7733 3
66958 [LOL] 페이커 응원글 [30] 대관람차8015 19/11/04 8015 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