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8/21 14:03:15
Name Leeka
Subject [LOL] 15~19년 역대 LPL MVP 수상자들 (수정됨)

LPL의 경우는 MVP를 총 5번 선정합니다.

스프링 정규시즌 MVP
스프링 포스트시즌 MVP
서머 정규시즌 MVP
서머 포스트시즌 MVP
그리고 '롤드컵이 끝난 후 년간 통합 MVP'

총 5번 선정하는데요.

매년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년도 : 스프링 정규 - 스프링 포스트시즌 - 서머 정규 - 서머 포스트시즌 - 그해 통합 MVP
15 : Deft - Deft - Clearlove - Imp - Clearlove
16 : Rookie - Xiaohu - Mlxg - Deft - Deft
17 : Donib - Condi - Xiaohu - Scout - Xiaohu
18 : Rookie - Uzi - Rookie - Uzi - Rookie
19 : Donib - TheShy


2회 이상 수상한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Deft : 정규 1회 + 포스트 2회 + 통합 1회
Rookie : 정규 3회 + 통합 1회

Xiaohu : 정규 1회 + 포스트 1회 + 통합 1회

Clearlove : 정규 1회 + 통합 1회

Uzi : 포스트 2회
Donib : 정규 2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레니안
19/08/21 14:08
수정 아이콘
18년 루-우-루-우-루 네요. 크크
소야테
19/08/21 14:09
수정 아이콘
데프트는 어쩌면 한국 리턴이 커리어에 있어서 독이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카르타고
19/08/21 14:15
수정 아이콘
Lck는 먹었지만 롤드컵을위해 왔는데 lpl때 8강하던거 한국와서 실패 8강 실패유력이면 현재까진 독이라고 봐야죠
비역슨
19/08/21 14:30
수정 아이콘
만약은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EDG 남았으면 17년 이후의 커리어가 큰 차이는 없었을것 같아요
라이츄백만볼트
19/08/21 14:43
수정 아이콘
나눠보면 그래도 KT에선 리그 우승이라도 먹었는데, 킹존행이 결과적으로 제대로 악수가 되긴 했죠.
피카츄 배 만지기
19/08/21 15:24
수정 아이콘
스프링때만 하더라도 킹존은 실력과 스타일리쉬함 둘다 잡은, 보는 재미가 넘치는 팀이었는데 서머시즌에 폰 선수의 이탈과 프론트진의 잡음 등으로 인해서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가장 최근에 리라의 영웅들이 이리 될줄이야...
삼겹살에김치
19/08/21 15:20
수정 아이콘
굳이 따지면 삼성터진거부터 시작같아요.
용노사빨리책써라
19/08/21 19:10
수정 아이콘
삼성 공중분해 이후 가장 잘된 선수가 데프트죠. 모두 아쉽습니다.
더치커피
19/08/21 14:17
수정 아이콘
샤오후가 17년 통합 MVP였군요
이미 우지 못지않은 거물이었네요
카발리에로
19/08/21 14: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6년도는 서머랑 롤드컵 당시 팀 내 개구멍이었는데 17년도는 확실히 정말 잘해서롤드컵 4강에서 RNG 상대로 SKT 대진표 잡힐 때 검은 수염 바텀에서 승부 갈릴거란 반응이 많았죠.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나온 건 롤드컵 역사상 다시 보기 힘든 미드 하드캐리쇼였지만...
마우스
19/08/21 14:38
수정 아이콘
샤오후 요즘 폼이 미쳤던데.. IG가 꼭 RNG 떨궈주길 바랍니다 크크
미카엘
19/08/21 14:59
수정 아이콘
한국인 지분이 상당하군요 크크
ChloeCreative
19/08/21 16:05
수정 아이콘
갓프트...
김엄수
19/08/21 16:25
수정 아이콘
데프트가 아직도 중국에서 인기가 많을만 하네요.
딱 2년 뛰고 왔는데 MVP 횟수가 공동 1위... 크크
루키도 대단하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409 [LOL] 롤드컵 개최지의 팀을 외면해왔던 역대 롤드컵 결승전 징크스 [11] skylarcs10288 19/08/24 10288 0
66407 [LOL] 담원 vs SKT. 롤드컵 직행을 두고 펼치는 결전 프리뷰 [41] Leeka11195 19/08/23 11195 1
66406 [LOL] 도인비는 진짜 하늘이 롤드컵 가라고 밀어주네요 [7] 카멘라더10280 19/08/23 10280 1
66405 [LOL] 롤 프로씬에서 감코진의 중요성이 오늘 IG를 통해서 드려나네요 [40] 카멘라더12428 19/08/23 12428 0
66404 [LOL] 변경된 LEC의 롤드컵 시드 규정 [19] 비역슨7478 19/08/23 7478 0
66403 [LOL] 플레이오프 1라운드 후기 - 멘탈의 순환과 트라우마 극복 [10] Arcturus8093 19/08/23 8093 0
66402 [LOL] 슈퍼스타들의 등장, 압도적인 플레이오프 1R 후기 [87] Leeka12744 19/08/23 12744 2
66401 [LOL] Pro View LCK가 오픈했습니다. [37] Leeka13355 19/08/23 13355 1
66400 [LOL] 2019 lck 서머 기준 챔프풀 + 챔프폭으로 고생한 선수들 [51] 라이츄백만볼트9581 19/08/23 9581 3
66399 [LOL] 개인적으로 뽑는 서머 정규시즌 수상 [12] Leeka6981 19/08/23 6981 1
66397 [LOL] 기묘한 LPL 시즌 MVP의 저주 [10] 신불해10934 19/08/22 10934 2
66395 [LOL] LCS 2019 서머 결승, TL vs C9 프리뷰 [20] 비역슨7936 19/08/22 7936 0
66394 [LOL] LCK 서머시즌 팀별 지표들 [28] Leeka9277 19/08/22 9277 1
66393 [LOL] LPL 섬머 스플릿 정규시즌 MVP, 퍼스트/세컨드/서드팀 발표.jpg [63] Ensis12008 19/08/22 12008 0
66392 [LOL] 진정한 엄대엄. 샌드박스 vs SKT 플레이오프 1R [51] Leeka10751 19/08/22 10751 3
66391 [LOL] 제2차 PGR21 문도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41] 진성9727 19/08/22 9727 2
66390 [LOL] 2019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직관 후기 [31] 203589482 19/08/22 9482 1
66389 [LOL] LCK와 세계 주요리그의 플레이오프 진행방식에 대해서 [80] 소야테12360 19/08/21 12360 3
66388 [LOL] 롤드컵 진출 확률 + 와일드카드전 후기 [86] Leeka11774 19/08/21 11774 1
66387 [LOL] 젠지, 최우범 감독 담원전 패배 이후 인터뷰 [101] 반니스텔루이13322 19/08/21 13322 4
66384 [LOL] 15~19년 역대 LPL MVP 수상자들 [14] Leeka6350 19/08/21 6350 0
66383 [LOL] 9.16 패치의 대회 메타 예상 - 정글 [67] 기세파10655 19/08/21 10655 10
66382 [LOL] 9.17 패치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37] Leeka9086 19/08/21 90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