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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8/03 09:32:44
Name Altair~★
Subject Altair~★의 기록으로 보는 Ever 2004 온게임넷 1st 듀얼토너먼트 - E조
◈E조 출전선수
박용욱(P, SKT T1) - 스타리그 5위

김남기(Z, SouL) - 챌린지리그 공동 10위

한동욱(T, KOR) - 스타리그 공동 9위

홍진호(Z, KTF) - 챌린지리그 5위


◈선수간 총 상대전적 (괄호안은 온게임넷)
박용욱 0 VS 0 김남기 (전적없음)

한동욱 0 VS 0 홍진호 (전적없음)

박용욱 0 VS 0 한동욱 (전적없음)

박용욱 1 VS 0 홍진호 (박용욱 1 VS 0 홍진호)

김남기 0 VS 0 한동욱 (전적없음)

김남기 0 VS 0 홍진호 (전적없음)


◈선수별 듀얼토너먼트 총 전적
박용욱 - 2회 출전 / 2회 진출 - 진출성공률 100%
4전 4승 (VS테란 3승, VS플토 1승)

김남기 - 0회 출전 / 0회 진출
전적없음

한동욱 - 1회 출전 / 1회 진출 - 진출성공률 100%
2전 2승 (VS저그 2승)

홍진호 - 2회 출전 / 1회 진출 - 진출성공률 50%
6전 3승 3패 (VS테란 1승 3패, VS저그 1승, VS플토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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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NaYa
04/08/03 09:34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의 스타리그 진출을 기원합니다.
정현준
04/08/03 09:46
수정 아이콘
박용욱, 홍진호 선수의 진출을 기대합니다~
Slayers jotang
04/08/03 09:50
수정 아이콘
박용욱.한동욱 선수의 진출을 기대합니다..
김민수
04/08/03 09:53
수정 아이콘
아, 한동욱 홍진호 선수를 응원하자나, 플토인 박용욱선수가 걸리고
박용욱 한동욱을 하자니 홍진호가 걸리고, 박용욱 홍진호 하자니 자라는 새싹 한동욱이 걸리네요. ㅜ.ㅜ;
La_Storia
04/08/03 09:55
수정 아이콘
박용욱, 홍진호 선수의 진출을 기대합니다.
발업질럿의인
04/08/03 10:00
수정 아이콘
선수간 상대전적이 참 0:0스럽군요..-_-;;
홍진호, 한동욱 선수의 진출을 기대합니다.
박용욱, 한동욱 선수의 진출을 예상합니다.
04/08/03 10:03
수정 아이콘
김남기 선수가 올라가면 괴로워 하실분 많겠네요 ^^;
도전의일보
04/08/03 10:10
수정 아이콘
박용욱, 홍진호 선수가 올라가길!!!!!!!!!!제발..
04/08/03 10:15
수정 아이콘
1위 한동욱 2위 홍진호 진출예상
04/08/03 10:15
수정 아이콘
전 전혀 괴로워 할 일이 없을지도...오히려 그를 성원해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04/08/03 10:19
수정 아이콘
대부분 선수들을 편애없이 아끼지만..그래도 깨물면 특히 아픈 손가락이 있으니..
오늘은!! 홍진호선수의 스타리그 입성을 기대합니다!!
04/08/03 10:25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올라가시리라 믿습니다..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지나가던
04/08/03 10:32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의 듀얼 통과를 기원합니다.
마이러브시아
04/08/03 10:43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04/08/03 10:46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유저로써 박용욱선수 제발 올라가주세요 ㅜㅜ; 그리고 홍진호선수의 부활도 바랍니다 ^^/
김준용
04/08/03 10:50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의 부활을 위해 -> 박용욱 화이팅!!!
얼굴은 아직 장난꾸러기 -> 김남기 화이팅!!!
Milky_way[K]
04/08/03 10:55
수정 아이콘
암울한 플토의 희망이 될 박용욱선수와
더이상 물러날 곳 없는 폭풍 홍진호선수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04/08/03 11:18
수정 아이콘
플토의 빛. (악마가 빛이라니 ㅡ,.ㅡ) 박용욱 선수 화이팅~~~
04/08/03 11:2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꼭 올라가서 결승에서 임요환선수 만나요.~-ㅅ-;;;
04/08/03 11:34
수정 아이콘
박용욱 홍진호 선수 화이팅!!!
04/08/03 11:35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화이팅!!!!!
NosTalGiA
04/08/03 11:37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홍진호 선수 파이팅~
04/08/03 11:44
수정 아이콘
박용욱, 한동욱 선수의 진출을 예상합니다.
그렇지만 Yellow 최선을 다해주세요.. 화이팅!!
종합백과
04/08/03 12:34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의 대진운이 좋은 편이군요.

일단 1경기 노텔은 저그가 충분히 해볼만한 맵이고..

이긴다고 한다면 레퀴엠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었을 탠데, 다행이 상대가 플토 혹은 저그 입니다. ^^

노텔에서 박용욱 선수의 승리가 예상된다면, 박용욱 선수와 레퀴엠에서 할 수 있겠죠.

진다 하더라도, 머큐리에서 저그 혹은 플토와 만나는데, 다 해볼만한 경우고 맵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마지막 남자이야기 입니다. 저그나 플토를 만났을 경우, 할만 한데 비해서, 테란을 가로 방향에서 만난다면

압박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한마디 옐로우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어제의 경기나 최근의 경기들에서, 경기에 앞서 홍진호 선수의 눈빛에서 자신감이나 경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 박성준 선수의 투신에 자극 받아서인지, 애매한 상황에서 올인 하려는 듯 하다가 끝을 안보고

뒷심이 밀리는 경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가 경기를 다시 즐기기를 바랍니다. 그를 묶는 압박들에서 자유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그가 다시 경기를 지배하기를 원합니다.
for。u”
04/08/03 12:35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홍진호선수 올라갔으면 하네요... 박용욱선수는 펜이기에... 홍진호선수는 펜이기도 하면서 저그유저이기 때문에... 박용욱선수!! 제발 올라가셔서 또한번의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 주세요!! 악마토쓰 박용욱화이팅!!
어제뿌린씨앗
04/08/03 13:05
수정 아이콘
박용욱 화이팅!!!!!!!!! 플토가 존재하는 가을시즌을 만들어주세요~
04/08/03 19:16
수정 아이콘
알테어 님의 기록이 도움이 되지 않는군요. 0:0의 압박. -_-;
각 선수의 제1경기 맵에서의 전적/제1경기 맵에서의 상대 종족 전적을 정리하는 건 어떨까요? (모든 맵에서 모든 선수의 모든 종족에 대한 전적도 알테어 님이라면 충분히 정리하시겠지만... 읽는 사람의 압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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