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6/23 23:43:08
Name 모나카빵
Subject [LOL] 샌드박스게이밍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수정됨)
흔하게  말해서  특정팀응원하는일 없이  국제전이나 챙겨보는 흔한 눈팅족입니다

요즘들어서  자제 휴식기를 가지면서 여유를 즐기며 LCK를 보고있는데요

거참 샌드박스라는팀이  눈에들어오더라고요  쉬면서 인방을 트위치로 보다보니 샌드박스라는 MCN을 참많이 듣게되어서

알아보니 그 샌드박스팀이 맞더라고요

경기를 보면서 해설위원님 말씀과  불판러들말을 주워들어 느낀건

서밋- 아프리카에서 기안에서브맴버로 있었으나 절차탁마해서 스스로 LCK 로스터에 자기자리를 만들고 한체탑 경쟁을 시작한 선수

온플릭-첼린져스 코리아에서 부터 올라온  lpl과 lck를 합한듯한 챔프폭 너프전 카밀등 공격성과  오더도 정리하는 스마트함도있는 선수

도브-팀에 캐리라인이면서 서밋선수와 탐 미드스왑가능한 챔프폭  미끌미끌 비누좌 잘하는선수이지만  엠브이피 못받는 쌍붕이중한분

고스트-성령좌  드레이븐 장인  팀에서키워줄만한 원딜   팀에 테스트를 신청하고 주전 로스터를 쟁취한 승부욕있는원딜

조커- 군필좌 최고령  분위기 메이커 맨탈 관리사 피지컬은 열정이 떨어질때 모자란것 이라는걸 느끼게 하는선수 부족한부분을 노력으로 채워 팀에 융화되는선수

유의준 감독님-픽밴이 코치진과 선수를에 몪이라면 팀분위기와 선수구성에큰그림을 잘그리시는 분 파이팅이넘치는분

강병호,이준용 코치님-픽밴과 선수챔프폭은 선수와 코치에 합작이라 생각해서 탑미드 스윕 원딜서폿 챔프폭 모두 이분들과 선수에 노력이라

(임혜성 코치님 추가)

생각이들어  흔하게 말하는 선진문물에 대하여 받아들이고 인게임에 적용시키는 노력이 멋지신 분들

이라는것이 선수단분들과  감독 코치님들에 대한 생각이들었습니다

평소 스크림에서 연습을 어떻게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불리한게임도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경기후 인게임 피드백 및

밴픽 수정 도 가능한 빠르게 들어가는것같아서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하루는 패배하더라도 다음 경기에 전경기의 실수를 보강하고  변화 하려하고 받아들이는 모습도 응원하는 재미를 주네요

앞으로도  lck에 다양한 재미를 주는 한축으로  진에어와 lpl스럽다는 아프리카 g2같다는 킹존  피지컬도르 담원 가을의 강자 젠지

양대 통신사 skt kt   와 재미있는 lck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ps-가입후 글쓰기는 처음이라....중언부언 적은글입니다  양해를 부탁드려요

ps-2  임혜성 코치님이 합류 하신걸 알지못하다가 댓글을 보고 사죄드립니다   주로 잘하는팀은 감독님이름이  나오고 밴픽이나 로스터정리

안좋은 말이나와야 코치진까지 이름이언급되다보니..이런실수를...거기에 샌박홈피에도 사진도없으신 제일마지막에 있으셔서  휠내리다가

그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6/24 00:27
수정 아이콘
오늘 kt전 끝나고
승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조커선수에게 바론쪽 와드 2개 안지웠다며 초스피드로 피드백하는 모습 멋지더군요.

가장 LCK 스럽게 운영하는 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슴벌레집단
19/06/24 00:29
수정 아이콘
정말 매력적인 팀이에요.
픽에따라 Lck식 운영으로도 이기고 또 탈Lck식 잦은 교전으로도 이깁니다. 본인들이 게임속도 조절을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 개개인 피지컬도 물론 대단하죠. 요즘 저도 관심가지고 지켜보는 팀입니다.
안스브저그
19/06/24 00:30
수정 아이콘
샌드박스 이겼지만 오늘 경기는 스킬샷 미스나 갱킹회피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기세가 약간은 사그라든 느낌? 섬머시즌 들어서 가장 꾸역승을 잘 챙겨가는 팀인것 같은데 2라운드와 포스트시즌까지 계속 폼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라도 못나가니만큼 딱 다음주까지만 연승 이어나가고 정비한 다음 꼭 롤드컵 직행 성과 내길 바랍니다.
확실히 샌드박스가 게임 보는 맛이 있습니다. 다양한 밴픽전략과 불리한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드려고 노력하는 모습 같은 것들이 보는 즐거움이 잇습니다.
지금은 강등당한 MVP가 대성한 케이스가 샌드박스라고 생각합니다.
아웅이
19/06/24 10:48
수정 아이콘
샌박이 MVP랑 비슷하다는 느낌은 저도 받았는데, 그 느낌이 게임 외적인 끈끈함 같은데서 오는것 같습니다.
라인전 지고 한타 대박으로 종종 역전하던 MVP는 샌박과 좀 다르다고 생각해서요.
헨텔모노가타리
19/06/24 00:37
수정 아이콘
킹존과 함께 제 최애팀이 되어버린 팀입니다...
특히 조커선수는 제 롤모델입니다.. 나이에 대한 편견을 확 깨고 노력과 특유의 성격으로 고난을 넘어가는게 존경스럽더라고요.
19/06/24 00:38
수정 아이콘
저는 이팀은 도브도 서밋 못지않게 솔리드한것같은데 ..언급이 잘안되는게 아쉽더군요. 지난번 아프리카전도 루시안 노데스로 캐리수준 경기력 보여도 탑세주아니가 좀더 조명받고... 샌드박스 응원하게되더군요 경기들있으면. 멋집니다 진짜로
미야와키 사딸라
19/06/24 00:51
수정 아이콘
도브 선수 최대의 단점이 투명라인이라는 거...
실력과 포텐은 쇼메이커급인데 말이죠.
19/06/24 00:40
수정 아이콘
상체 힘이 좋은 것도 맞긴한데 그것만으로는 lck 상위권은 힘들어 보이는데 운영이 lck에서 최고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신기함.
cluefake
19/06/24 00:46
수정 아이콘
LCK식으론 안 된다! 에
응 그건 못해서고 LCK식으로도 잘하면 이겨~라는 대답을 하는 팀인 것 같아요. 뭐 비아냥이 아니라, LCK식 운영의 극치를 보여주는 팀이고 이런 팀이 없고 이런 식으로 이기는 거 어려워요. 근데 승격팀이 이런 식으로 이기고 있음;;;
킹존은 LEC 앞 담은 LPL 샌은 LCK 젠지는 젠지식 으로 팀컬러가 잡히고 있는듯.
Rorschach
19/06/24 00:57
수정 아이콘
젠지는 젠지식 크크크크
이사무
19/06/24 00:55
수정 아이콘
운영형 팀을 좋아해서 가장 좋아하던, 그리고 좋아하는 팀이 삼갤(젠지)인데
샌박도 같은 이유로 좋아합니다.
젠지 입장에서 이기기 힘든 팀 두개만 고르라면 샌박과 킹존을 고를 거 같아요.
아트락타11
19/06/24 01:00
수정 아이콘
오늘 3세트처럼 가끔 멘탈이 터진 모습만 안 보여주면 딱히 약점도 없는 듯
조유리
19/06/24 01:14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 팀이죠. 한편으로는 이미 강팀이지만 계속 증명하기를 요구받고있는데(ESPN조차도..) 이 의심을 끝내려면 우승하거나 롤드컵 4강정도는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비역슨
19/06/24 01:31
수정 아이콘
당장 스프링에도 한창 2위 달리는 구간도 있었지만 결국 최종 순위는 5위였던거라.. 증명을 요구받을수밖에 없는 팀이라고 봅니다
조유리
19/06/24 01:51
수정 아이콘
검증은 찬성합니다. 케스파컵 시절 조커 피지컬 이야기에서 파생된 약팀론 거품론은 이제 말하기 민망해진 것 같고 이들이 과연 빅 게임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지 저도 너무 궁금해하면서 응원하고있습니다.
아웅이
19/06/24 10:51
수정 아이콘
ESPN은 이제 인정했다고 봐야죠.
이번 파워랭킹에선 LCK 2위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마아스터
19/06/24 01:42
수정 아이콘
아직은 다른 최상위권 팀의 완성형에서 볼 수 있던 정교함이 부족하고 다소 투박한 느낌이 들지만
그 투박한 와중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놓치지 않고 붙들어 매는... 그런 점이 매력적인 팀인 것 같습니다.
학생으로 치면 다른 과목에서 곧잘 빵꾸가 나지만 국영수에서만큼은 정답만을 골라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크크.

이번 서머 여정을 통해서 본인들만의 완성형을 보여줄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특히나 조커선수가 군필자 우승을 일구어내면 여러가지로 의미깊은 사건이 될 것 같습니다.
저격수
19/06/24 01:46
수정 아이콘
임혜성 코치 언급도 부탁드립니다. 서머에 합류했어요 흐흐
샌드박스에 대해서는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우리가 선수들과 팀들에게 뒤집어씌운 그 "이미지"가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몸소 보여주는 팀이라 생각해서 좋아요 크크
니나노나
19/06/24 07:28
수정 아이콘
비누좌 크크크크
온플릭선수는 개그감이 충만(?)한 선수더라구요. 샌드박스 선수들 보이스 영상 들어보니까 크크크크
아웅이
19/06/24 10:50
수정 아이콘
개그보면 페이커 나른버전에 뻔뻔함을 더한것 같던데요.
울팍성님의 "그런 쓰레기같은 말좀 안했으면 좋겠어"가 생각나네요 크크크크
니나노나
19/06/24 17:4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서밋 : “왜 그럴까....”가 생각나네요
서린언니
19/06/24 09:12
수정 아이콘
1. 팀 배틀코믹스 시절 챌린저스 하위권 기록중
2. 온플릭이 들어옴. 오자마자 카밀로 멱살잡고 캐리시작
3. 온플릭, 도브, 소아르 앞세워서 꾸역꾸역 승리 쌓아서 4위로 겨우 챌코 플옵에 진출
4. 플옵 1라운드에서 콩두를 만나 0:2으로 벼랑 끝까지 밀리다가 바론스틸로 분위기 역전시키면서 3:2 역스윕승. 마지막경기는 전령댄스 보여줌
5. 시련을 겪으면서 한단계 성장했는지 위너스를 3:0으로 셧아웃하면서 승강전 진출
6. 승강전에서 MVP를 2번꺾으면서 LCK에 합류
7. 고스트, 서밋, 토토로 영입
8. 서밋의 무력, 특히 고스트가 합류한 이후부터 운영에 날개를 달더니 lck에서 가장 머리좋고 운영 잘하는 팀이 됨.
9. 이후는 여러분들이 아시는대로... 예비역 조커좌 화이팅
모나카빵
19/06/24 09:22
수정 아이콘
옵더레 보면 의외로 비비큐때 이미지와는 다르게고스트선수가 전투 및 타겟팅 오더도 많이하고 그걸 온플릭선수가 정리하는 장면이 많더라고요.. 팀과 선수에 궁합이라는것도 무시 못하는듯 해서 범인이라 지목되는선수라도 다른곳에가면 어떨까 하는생각이들기도하네요
바다표범
19/06/24 11:12
수정 아이콘
LCK식 운영을 기반으로 하는 팀은 맞는데 킹존전에서 131 고집하다가 얻어맞아서 진 이후로는 131과 050을 빠르게 해야하는게 현 메타에서 중요하다는걸 바로 피드백한게 샌박 상승세에 꽤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프링과 달리 경기 내에서 중요한 갈림길에서 결단을 확실하게 내려요.

대표적으로 그리핀전 같은 경우에는 먼저 131로 라인관리 후에 그리핀이 날개 펼치니 050으로 뭉쳐서 명치 바로 뚫어버렸죠
황제의마린
19/06/24 11:14
수정 아이콘
저는 이 팀이 검증요구를 받는게 뭔가 잘하긴하는데 그래도 뭔가 불안한 ? 이 느낌이 있어서라고봅니다
이 불안한 느낌을 딱히 뭐라고 표현하기가 애매한데

킹존, 슼처럼 전통의 lck강호의 역사를 가진게 아닌게 영향일까요

마치 롱주가 비디디, 커즈, 칸으로 주전을 막 꾸렸을때 그 시즌의 롱주를 보는거 같습니다
그때도 롱주가 미친듯이 잘했지만 다들 의문부호가 따라붙었고

그 롱주는 결국 서머에서 lck 전통의 다전제 초강자 SK를 무너뜨리며 강팀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이후로는 lck를 대표하는 리그의 강자로 인정 받게되었죠.

전 어제같은 경기가 샌박의 베스트 경기력은 아니지만
왜 이 팀이 지금 2위인지 보여주는 예라고 봅니다

강팀의 품격. 고전하지만 끝내 집중력을 살려서 역전하는
딱 epl에 전성기 맨유보는 기분이였어요

뭔가 희안하지만 아무튼 이기는 게임

김동준해설도 강팀의 품격이 느껴진다고 표현하셨으니 뭐..

전 이번시즌에 샌박이 플옵에서 허무하게지는 케이스가 아니고
결승이던 3위건 스프링보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이제 검증 논란도 자연히 사그러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기세면 우승권도 충분히 노려볼만하다고 보고있구요
모나카빵
19/06/24 11:28
수정 아이콘
다전제에 극한이라는 승강전도 경험한 팀이니 만큼 5전제이상에 상위라운드로 시작할수있다면 좋은 맨탈리티와 빠른피드백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거같다고 혼자 생각은 해보고 있지만 스프링에 하락세를 생각하면 또 불안하기도 한것이 팬심이네요
황제의마린
19/06/24 11:33
수정 아이콘
저는 리그에서 꾸준히 성적을 보여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강팀의 진정한 모습은 다전제에서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쉽지 않는 밴픽(다전제마다 꼭 중요한 승리 보증수표같은 픽들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평소에 안 중요한 픽이라도)
2.흔들리는 멘탈(1경기를 지거나 2:0으로 몰린 상태면 당연히 심리적으로 흔들립니다 그런거에 연연치 않고 집중하는 정신력)
3.기세(리그에서 잘해도 다전제에서는 기세가 확 꺽이는 모습이 자주 나왔습니다)

이 3개를 유지하는게 정말 힘들기 때문에 그걸 매 다전제에서 꾸준하게 보여준 SK가 고평가를 항상 받았고
LCK에서는 다전제 부진하지만 선발전, 롤드컵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젠지 역시 고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샌드박스도 다전제 검증은 아직 남아있는 단계인데

어제 경기를 결국졌으면 제 기준으로는 평가가 꽤나 낮아졌을거같은데 이겼기 때문에
뭔가 한단계 팀이 더 강해질꺼같은 느낌은 받았습니다
황제의마린
19/06/24 11:25
수정 아이콘
전 고스트선수를 보며 선수들에게 팀이 얼마나 중요한지
팀원과의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느꼈습니다

제 기억에있는 고스트선수는 라인전 별로고 한타도 못하고 딜도 못하고
포지션도 엉망에 맨날 물려서 삭제당하는
그냥 지는 게임에서 무난하게지며 패배에 익숙해진
이기는 게임에서도 딱히 두드려보이지 못한 선수였거든요

근데 지금 고스트선수는 그냥 뭐 제가 위에 말한거 다 반대죠

라인전 잘하고 한타 개 잘하고 포지션 잘 잡고 공격적으로 딜 다 넣고 지는 게임에서도 존재감 발휘하며
역전승의 시발점이 되며 오더도 잘하며 챔프폭도 너무 뛰어나고 끊기지도 않고

예전 고스트가 어제같은 경기에서 자야 4코어라고 뭐 기대했겠습니까 ?
근데 이제 불판에서도 분위기가 보이잖아요 ?
고스트가 캐리챔잡고 후반가서 코어 뽑으면 모른다라는 말이 나오니

이런 원딜의 캐리력을 인정받는 선수는 현재 lck에서 몇 없거든요
기껏해야 데프트, 룰러정도 ?

그래서 지금 리그에서 다소 부진한 선수들도 선수들의 폼 자체도 물론 문제가있지만
팀원과의 호흡에도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이 부진한 선수들이 타팀으로가면 어떤 시너지가 발생할까
스타에서는 보지 못한 상황이라 너무 신기하면서도 궁금합니다

거기의 정점을 보여준 팀이 구 락스라고 보고있고...
하지만 그 구락스도 당대 최강팀에 결국 무릎 꿇었는데

샌박은 과연 어떤 엔딩을 보여줄지
19/06/24 14:52
수정 아이콘
기...기안
모나카빵
19/06/24 15:05
수정 아이콘
앗... 아아
19/06/24 15:54
수정 아이콘
샌박 검증론은 억울하지만 어쩔수 없는거죠 이판이 엄청 냄비같은 면과 꼰대같은 면이 공존합니다 뭐 각기 다른 면모를 가진 팬층이 있는 거겠지만...
샌박 경기력이 좋다 좋다 해도 작년 그리핀 경기력이나 성과에 비하면 손색이 있는데 작년 그리핀도 검증론 엄청 나왔죠 심지어 결승 지고 선발전 떨어진 것 가지고 봐라 거품이다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어느정도 인정을 받으려면 스프링 성적도 좋았어야 했고, 적어도 이번 서머에서 롤드컵 진출 혹은 진출 못하더라도 정말 좋은 경기력으로 아쉽게 실패 정도는 되어야 할 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038 [LOL] 롤챔스 휴식기 전, 4주간의 경기 종합 잡담 [15] Leeka7122 19/06/30 7122 4
66037 [LOL] SKT - 젠지 빛돌 방송 정리 [27] roqur12677 19/06/30 12677 3
66033 [LOL] 리프트 라이벌즈 앞둔 LPL 중간 순위.jpg [27] Ensis8527 19/06/29 8527 1
66031 [LOL] TFT) 모바일로 쓰는 불친절한 공략글 [19] 8524 19/06/29 8524 2
66029 [LOL] (TFT)오토체스 비숍8이 보는 롤토체스와 오토체스 차이점 [22] 마빠이9798 19/06/29 9798 0
66028 [LOL] 롤토체스 짧은 후기 [12] Leeka7927 19/06/29 7927 1
66027 [LOL] 롤토체스 오늘 오픈했습니다. [30] 월광의밤10644 19/06/29 10644 2
66026 [LOL] 서머시즌, 현재까지의 DPM 통계 (feat 솔로킬) [23] Leeka8690 19/06/29 8690 2
66023 [LOL] TFT, 전략적 팀 전투 연기 공지 떴습니다. [24] 스위치 메이커7738 19/06/28 7738 1
66020 [LOL] 자강두천! 통신사 더비 후기 [87] Leeka12939 19/06/27 12939 3
66018 [LOL] 마타 선수의 MVP선정 이유가 무엇인가요? [117] 제이홉15338 19/06/27 15338 13
66016 [LOL] 리프트 라이벌즈 2019 NA-EU 일정 [27] 비역슨8648 19/06/27 8648 0
66015 [LOL] 자강두천! 통신사더비 관련 잡담 [88] Leeka9879 19/06/27 9879 3
66013 [LOL] (펌) LCK팀들 속도 분석글 [14] 삭제됨8156 19/06/27 8156 1
66012 [LOL] 당신의 점멸은 D or F? (LCK) [47] 공고리9448 19/06/26 9448 2
66011 [LOL] 섬머에서 보여주고 있는 T1의 밴픽양상 [54] 작은형11860 19/06/26 11860 0
66008 [LOL] LCK 제작진은 커뮤니티 밈 가져다 쓸거면 검증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96] 루데온배틀마스터18417 19/06/25 18417 28
66003 [LOL] 팀 로고로 보는 역대 롤챔스 [30] Dango11785 19/06/24 11785 5
66002 [LOL] TFT 앞으로의 개발 방향 2 [79] 마빠이12454 19/06/24 12454 0
66001 [LOL] LPL의 흑마법사 도인비와 5인 군단 FPX [29] 신불해13984 19/06/24 13984 21
66000 [LOL] 샌드박스게이밍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31] 모나카빵9850 19/06/23 9850 11
65999 [LOL] 가을이 오고있다 - 3주차 최종 후기 [54] Leeka9044 19/06/23 9044 0
65994 [LOL] 섬머 플레이오프의 마지노선 - 10승 8패 [48] 신불해10685 19/06/22 106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