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19/05/07 10:24:36
Name	Leeka
Subject	[LOL] 지역별 MSI 커리어 현황
https://pgr21.com/free2/65613 삭게로! - 15~16년은 5대 메이저 + 나머지 1자리를 와카 지역중 선발된 팀이 - 17~19년은 와카팀과 메이저 하위권이 '붙어서 이긴팀에게 추가 제공' 을 했으나.. 메이저팀이 지지 않아서 실제로는 5대 메이저 + 와카 지역 짱. 으로 구성됨. 역대 MSI 그룹스테이지에 진출해본 지역은 총 7개입니다. 기존의 5대 메이저 지역 + 15~16년의 터키 / 17~18년의 베트남. 19년은 베트남이 3연 진출을 하느냐.. 러시아가 첫 진출을 하느냐. 가 금일 결정됩니다. - 15~18 년 커리어 종합 LCK : 준우승 - 우승 - 우승 - 준우승 LPL : 우승 - 4강 - 4강 - 우승 LEC : 4강 - 5위 - 준우승 - 4강 LMS : 4강 - 4강 - 4강 - 4강 LCS : 5위 - 준우승 - 5위 - 5위 VCS : X - X -6위 - 6위 TCL : 6위 - 6위 - X - X 이번 시즌에, LPL이 우승한다면 MSI 최고 커리어 리그는 LCK에서 LPL로 변경됩니다. 덤으로 LMS는 '15~18.. 모두 4강을 기록한.. 한결같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aker Senpai

해시 아이콘

19/05/07 10:44

유럽이랑 중국 빨리 보고싶습니다.
한국대 중국은 보는내내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있는걸 느낄수 있을듯.

코우사카 호노카

해시 아이콘

19/05/07 10:47

LCK 준우승 우승 우승 준우승이니깐 다음 우승 2번은 예약된 것이다..

이호철

해시 아이콘

19/05/07 11:04

패턴을 보면 중국은 4강 한국은 우승 할 것 같네요.

습관처럼게임

해시 아이콘

19/05/07 11:23

IG가 쎄긴쎄서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t1이 우승했으면 좋겠는데..IG T1 둘중하나라고봅니다.

결정장애

해시 아이콘

19/05/07 11:32

오늘 퐁부나 베가. 어느 팀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풀세트 접전 보고 싶습니다

The Special One

해시 아이콘

19/05/07 12:39

Ig는 우승 어려울것 같아요. 분석당하고, 우승한 이후 동기부여도 쉽지않고.. 항상 지키는게 더 어렵죠.

다리기

해시 아이콘

19/05/07 13:38

IG가 어디서 태클을 먹을지 궁금하네요
SKT는 토너먼트만 들어가면 어쨌든 우승할 것 같은데..

다크템플러

해시 아이콘

19/05/07 18:18

덧붙여서 이번에 한국우승 중국4강이하 가 아니라면 무조건 롤드컵 탑시드는 중국에게.. 킹론상으로는 4강에서 ig만나서 잡는게 티어지키기엔 제일가능성있는방법이네요

pppppppppp

해시 아이콘

19/05/07 22:25

우승 후 바로 우승이 더 힘든 법이라.. 에스케이티가 이기지 읺을까 싶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662	[LOL] 18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에 대한 잡설들. [45]	Leeka6639	19/05/12	6639	3
65661	[LOL] MSI를 재밌게 보는 방법 [92]	WSID7627	19/05/12	7627	13
65660	[LOL] SKT와 G2의 운명을 뒤집은 그 한타 [40]	카발리에로6989	19/05/12	6989	7
65659	[LOL] 해설 및 관계자분들도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8]	뽘8781	19/05/12	8781	9
65658	[LOL] "정석:안정성"이라는 낡은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 [11]	Jan5202	19/05/12	5202	2
65657	[LOL] SKT의 MSI를 여전히 응원합니다. [16]	아리안5041	19/05/12	5041	2
65655	[LOL] 아지르는 억울하다? [136]	헋9020	19/05/12	9020	2
65654	[LOL] 왜 스스로 발을 묶어 지는 그림이 자꾸 나올까요 [39]	Nerion6887	19/05/12	6887	15
65653	[LOL] 지금 롤씬의 기준은 중국과 유럽입니다. [80]	스니스니6959	19/05/12	6959	18
65652	[LOL] 냉정히 말해서 T1에 월클급은 클리드 뿐이네요. [138]	삭제됨9326	19/05/12	9326	7
65651	[LOL] 새로운 롤의 이득계산(페이커식 라인홀딩은 옳은가?) [155]	삭제됨14198	19/05/12	14198	60
65650	[LOL] 막간을 이용한 내가 생각하는 강팀의 Ultimate SKT Killer [35]	랜슬롯7823	19/05/12	7823	24
65649	[기타] [스팀]MORDHAU 다굴앞에 장사 없다.. [9]	햇가방9406	19/05/12	9406	0
65648	[LOL] TL전도 불안하네요 [118]	anddddna10872	19/05/12	10872	0
65647	[기타] 가챠게임에 천장이라는 게 도입된 사건 [71]	김티모16971	19/05/12	16971	7
65646	[LOL] Skt가 못한 것보다 ig가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56]	ipa10397	19/05/12	10397	1
65645	[LOL] 작년 롤드컵보다 더 괴랄해진 초반메타 [63]	스니스니9072	19/05/11	9072	2
65644	[LOL] 승리자의 발자취와 아물지 않는 상처의 기로, 그 행방은? [8]	Jan4937	19/05/11	4937	3
65643	[LOL] 특이한 정신구조의 사람이 쓰는 오늘 소감 [118]	cluefake8652	19/05/11	8652	3
65642	[LOL] PGR은 특정팀의 팬사이트가 아닙니다 [126]	Vesta12416	19/05/11	12416	26
65641	[LOL] MSI의 역사 [22]	영혼6370	19/05/11	6370	1
65640	[LOL] 경기소감 - iF도르 [169]	스니스니10712	19/05/11	10712	13
65639	[LOL] 세계대회 최단시간 경기 신기록 탄생 - MSI 2일차 후기 [128]	Leeka11613	19/05/11	11613	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