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3/29 18:43:04
Name Leeka
Subject [LOL] 니가가라 승강전! 도원결의 남은 경우의 수 (수정됨)


현재 순위

7위 - 젠지 5승 12패 -11  (남은 경기 : 토 17시 샌드박스)
8위 - 아프리카 5승 12패 -13 (남은 경기 : 토 20시 SKT)
9위 - KT 4승 13패 -14 (남은 경기 : 일 20시 담원)


남은 일정 순서에 맞춰서 승강전 / 잔류 유무를 살펴봅니다.


젠지 
-> 샌드박스전 승리 : 잔류

-> 샌드박스전 패배
> 아프리카가 패배시 : 잔류

-> 샌드박스전 패배 + 아프리카 승리
> KT가 패배시 : 잔류
> KT가 승리시 : 승점 싸움. 


아프리카
->SKT전 승리 : 잔류

-> SKT전 패배
> KT가 패배시 : 잔류
> KT가 승리시 : 승강전



KT
-> 젠지 승리 + 아프리카 승리 : 승강전

-> 젠지 패배 + 아프리카 승리
> KT가 승리시 : 승점 싸움
> KT가 패배시 : 승강전

-> 젠지 승리 + 아프리카 패배
> KT가 승리시 : 잔류
> KT가 패배시 : 승강전

-> 젠지 패배 + 아프리카 패배
> KT가 승리시 : 잔류
> KT가 패배시 : 승강전


이 됩니다. 



유일한 승점싸움 케이스를 살펴보면

젠지 5승 12패 -12~13  (vs 샌박전 패배)
KT 5승 12패 -12~13 (vs 담원전 승리)

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승점싸움으로 갈리게 됩니다. 



웃프게도 KT가 가장 마지막 경기를 하기 때문에..

젠지 + 아프리카가 내일 모두 이기지 않는한..   마지막 경기를 통해 승강전 팀이 결정됩니다.
(근데 KT가 담원을 이길 확률이... 음...) 


KT vs 담원이 마지막 경기인게 라이엇 입장에선 신의 한수가 그나마 되지 않았나... (희망고문?)



p.s 젠지/아프리카와 KT의 차이는
젠지/아프리카는 그리핀을 이겨서 1승을 먹었고, KT는 못먹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리기
19/03/29 18:45
수정 아이콘
킹능성만 가득하고 현실은 경기력 때문에 승강전이 확정적이네요 KT
진짜로 갈 줄은 몰랐네 몰랐어....
19/03/29 18:47
수정 아이콘
최후의 최후까지 승강전이 결정만 안날뿐.. 경기력 생각하면 사실 KT가 9부능선은 넘었다고 봐야 되는 상태까지 오긴 했죠..
19/03/29 18:46
수정 아이콘
kt....진짜 어쩌다가.... 진짜 롤볼맛 뚝떨어지네요.. 스토브가 정말 중요했는데 뭐 롤드컵어쩌고 하면서 스토브시작이 늦었다 라고 지들도 인정한 프론트가 책임져야할듯
19/03/29 18:47
수정 아이콘
담원을 이길거란 생각이 1도 안드는 경기력을 방금 봐서 그런지
아이고 의미없다란 말이 입에서 바로 나오는 -_-;;;

전시즌 우승팀이 이번시즌 승격한 팀 상대로 관짝에 툼스톤 당하는 광경을 보겠네요(...)
19/03/29 18:48
수정 아이콘
'그 템퍼링'에게 강등당할 일만 남았군요. 대단합니다.
김엄수
19/03/29 18:55
수정 아이콘
카카오 못만나고 강등 봅니다.
케갈량
19/03/29 19:28
수정 아이콘
APK가 KT 지목하면 꿀잼이죠.
카카오 : 스코어 나와!
새벽하늘
19/03/29 18:50
수정 아이콘
kt 코치진이 자기팀 파악을 잘못하는거 같아요. 자르반 거르고 렉사이라니;;
자르반 했을때 지는게 픽이 구려서가 아니라 못해서인데 더 어려운 난이도를 선택하네요
김엄수
19/03/29 18:50
수정 아이콘
애초에 KT가 대진이 가장 좋다는 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였죠.
다같이 1승이 필요한 상황에서야 그게 맞는말이지.
젠지, 아프리카는 이미 상위권 상대로 1승을 했고 KT는 강팀을 잡아야지 동률이 되는 상황인데 대체 뭐가 좋다는...
한화가 흔들린다고요? 그거야 강팀을 만나서 그런거죠.
19/03/29 18:51
수정 아이콘
디펜딩 챔피언이 승강전 가는 경우, 승강전 가서 강등되는 경우가 5대리그에서 있었을까요?
만약 그것이 이번 LCK에서 실현되면 정말로 역사를 다시 쓰게 되겠네요.
비오는월요일
19/03/29 18:53
수정 아이콘
너구리가 다시마만 빼먹지 않으면 kt가 승강전 간다고 봐야겠죠.
19/03/29 18:59
수정 아이콘
플옵 전 마지막 경기니까 컨디션 체크하러 플레임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암드맨
19/03/29 18:54
수정 아이콘
어제 젠지 상체 안풀리는거 보고 진에어 빼고 나면 상체 최약체라고 확언했는데... 오늘 KT를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피넛이면 실수는 있지만 그래도 젠지에서 꾸준히 폼 유지하는 편이고, 큐베는 주류픽이 약하긴해도 그래도 자기만의 장점이 아직 살아있고, 플라이는 샤프하고 날카롭게 생겼으니깐요.
기사조련가
19/03/29 23:34
수정 아이콘
플라이는 아닙니다... 그냥 미드 우정잉...잉르가니일뿐....
19/03/29 18:57
수정 아이콘
정글없구리가 탑 개박살내면서 그냥 끝날삘인데..
케갈량
19/03/29 19:29
수정 아이콘
옆구리 또 김민아 아나운서와 정면대결 할 생각에 싱글벙글...
19/03/29 18:57
수정 아이콘
멀쩡했던 선수들 마저 시간이 흐를 수록 무너지는 게 눈에 보여서 안타깝긴 하더라구요.

아이고 디디야..
19/03/29 18:59
수정 아이콘
비디디 테디는 미친놈들이 틀림없습니다... 돌은자들...
감별사
19/03/29 18:58
수정 아이콘
오늘 비디디 멘탈 나간 거 같아서 안타까웠네요
19/03/29 19:07
수정 아이콘
대부분 정글차이가 있었지만 비디디도 못했죠
우중이
19/03/29 18:59
수정 아이콘
내가간다 승강전!
19/03/29 18:59
수정 아이콘
승강전 싸움 개꿀잼이라고 생각했는데 목전에 다가오니 씁쓸해지네요
강등되면 영입도 어려울거고 주력선수 떠나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갈수도 있을텐데..
시메가네
19/03/29 19:00
수정 아이콘
어제 젠지보고 피플을 엄청 깠는데 오늘 kt는
이렇게 영입하고 관리한 사람은 이 판에 다시
발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모습이 다 있어요
녹색옷이젤다죠?
19/03/29 19:02
수정 아이콘
삼형제 경기력은 상수라고 보고.. 오히려 삼형제의 상대가 얼마나 해당 경기에서 픽이나 식스맨이나 조합 같은걸 실험해보고 싶어할지 안 할지에 달려있는 느낌인데..
김엄수
19/03/29 19:10
수정 아이콘
저는 경기력도 분명 차이있다 생각해요.
불안정하고 중간중간 정줄놓고 하는건 맞지만 고점은 비교불가로 차이나는거 같습니다.
달콤한휴식
19/03/29 19: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만 도원결의 마지막까지 치열!이지 그냥 kt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변수도 없구요 겜하는거 보면 냄새가 나요 우리가 뒤에서 2등이라고

아프리카 젠지는 이상하게 맞으면 고점이 하늘을 뚫어버리는데 kt는 심지어 고점도 낮아서 정신 승리도 못함크크그크 kt팬인데 뭐 기대치가 있어야 화가 나죠. 시즌 초에는 화났죠 근데 계속 못하는데 승강전 가는게 눈에 명백하게 보이는데 화가 날 수가 없음. 최소한의 선도 뚫어버렸어요. 지는데 왜 화나? 당연히 져야지 경기력이 똥인데 이 생각밖에 안듬.
김엄수
19/03/29 19:35
수정 아이콘
어떻게 얻어걸려서 1세트 따는건 몰라도 이런 경기력으로 2세트를 따서 경기를 이기는건
양심상 기대를 못하겠음...
너에게닿고은
19/03/29 19: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승격강등전 가면 진에어가 kt보다 나을것 같지 않나요?
진에어는 극초반은 꽤 잘풀어갑니다.
그 다음부터가 너무나도 낙제점이긴 한데, 승강전 특성상
서로 뇌절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라는 가정을 깔고 들어가면 살아날 가능성이 없지 않아보여요.
김엄수
19/03/29 19:36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그래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죠.
1라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2라운드 초반도르까진 왔잖아요.
어차피 챌코팀이 운영으로 압도할 것도 아니고 진에어가 밀릴게 없죠.
반면 KT는 1라운드 초반도르 듣다가 2라운드 끝으로 갈수록 내려가고 있고요.
19/03/29 19:24
수정 아이콘
앞은 어케 승강전 간다해도 절대 안 떨어질 거 같은데 킅은 진짜 위험할 거 같은데...한숨만 나오네요
19/03/29 19:27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화이팅~!
정은비
19/03/29 19:27
수정 아이콘
챌코 보시는분들 킅 강등가능성 얼마정도로 보시나요?
비오는풍경
19/03/29 19:40
수정 아이콘
오늘 같은 모습이면 99.99%
야부리 나코
19/03/29 19:30
수정 아이콘
전 킅은 떨어질 거 같은데 진에어가 살아남을 거 같음...
날씨가더워요
19/03/29 19:33
수정 아이콘
현재 KT 성적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건 물론 선수들과 코치진이겠지만, KT 프론트는 작년 롤드컵 때 토요일에 IG랑 8강하는데 팬미팅 날짜를 일요일 잡았다가 취소하는 상상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던 게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있는데, 그냥 프론트의 능력 그대로 돌아온 것 같네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2&no=2087454&s_type=search_all&s_keyword=not&page=1
19/03/29 20:44
수정 아이콘
저는 슈퍼팀이랍시고 꾸려놓고 2년동안 우승1회한 코칭스텝 보강없이 재계약한게 이번시즌 망조의 첫단추라봐서 노답1순위는 프런트라고봄다
19/03/29 22:43
수정 아이콘
슈퍼팀을 꾸렸는데 코치진은 그대로임...아이고 두야...
19/03/30 00:00
수정 아이콘
결과자체만 놓고보면 최종적으로 우승한거긴 하니까요..
라이츄백만볼트
19/03/29 19:5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제 경우의 수 고려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그냥 승강전 KT고 강등각임
19/03/29 20:47
수정 아이콘
승강전가는건 백프로고
지금이라도 프런트는 정신차리고 코칭스탭을 갈든 추가로 모집해서 개편을하든 정비를해서 승강전준비해야죠
정규리그끝나고 승강전전까지 나름 많이남았으니..
기사조련가
19/03/29 23:36
수정 아이콘
강등되도 오정손으로 리빌딩 시전!!
베르기
19/03/29 20:59
수정 아이콘
오정손은 제발 스프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으면 좋겠음.
엑스텐션
19/03/29 21:34
수정 아이콘
KT에서 그나마 사람구실하는게 강고인게 실화입니까 지금 크트는 프레이 와도 답 안 나옴
Achievement
19/03/29 22:20
수정 아이콘
이 팀 원딜은 진짜 너무 불쌍한게, 최악의 서폿 달고 모든 경기 진행하는데, 결과가 안좋으면 싸잡아 욕먹으면서, 이름값이고 뭐고 없으니, 매번 영입교체 1순위가 된단 말이죠.
19/03/29 22:48
수정 아이콘
하지만 또 원딜 교체해야한다고 난리겠죠
지금 문제는 그게 아닌데..
파이몬
19/03/30 02:46
수정 아이콘
서폿이 1인분만 했어도 최소 3승은 더 했을 것 같습니다. KT는 제대로 된 서폿 매물을 건지지 못한 게 뼈아프겠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19/03/29 21:55
수정 아이콘
KT팬 여러분 슼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담원전 힘내십시오
카바라스
19/03/29 22:03
수정 아이콘
통신사연합 재결성!!
가을의전설
19/03/29 22:03
수정 아이콘
코치진 재계약, 바텀풀고 스맵 연봉상승 재계약, 눈꽃 영입, 선수기용, 밴픽, 피드백, 감코의 팬미팅 런, 등등 양호한게 하나도 없고 그냥 개노답입니다.
성적 나오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죠.
진짜 제가 코치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19/03/29 22:19
수정 아이콘
이전 시즌 챌린져 몇명하고 데이터 분석가 몇명, 남는 돈으로 안마의자 1개랑 족욕기로 코칭스태프 꾸렸으면 더 잘했을 것 같아요
19/03/29 22:49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킅마갤에서 코치진+매니저 꾸렸어도 잘했을듯
나뭇가지
19/03/29 22:42
수정 아이콘
최고점에선 루키에게 막혔는데
최저점에서 카카오를 만나서 떨어진다면
어후...
19/03/29 22:47
수정 아이콘
제가 이번 시즌에 플레이로 화나게 하는 사람이 둘 있거든요?

하나는 말랑
또 하나는 눈꽃입니다

근데 미아는 이것보다 못해서 못 나온다?
그럼 프로할 생각을 접어야죠
팀에서 재계약해서 데리고 있는것도 말도 안되는 것

근데 누가 누구를 평가합니까?
오정손이 누굴 평가하고 뭐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Achievement
19/03/29 22:58
수정 아이콘
제가 어느 시점부터 주장하는게 있는데, 이 팀 원딜 생각만큼 못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아니라는 분들 팀에게 눈꽃 1년동안 강제 전경기 출전 한 번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말랑만큼 어나더 레벨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말랑은 경기라도 안나오지 여기는 전경기 출전중인데
19/03/29 23:09
수정 아이콘
제니트는 진지하게 포지셔닝보면 원딜이 맞나 싶어서 애매한데..
강고는 은근히 딜 잘 넣긴 합니다 (드븐 아니더라도)

요새 제가 제일 응원하면서 보는 서폿이 투신인데
강고가 투신하고만 게임해도 이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확신할 수 있어요
그정도로 눈꽃이 진짜 눈뜨고 못봐줄 정도...

눈꽃은 스맵한테 고마워해야 해요
조롱의 지분을 다 가져가줌
Achievement
19/03/29 23:17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강고같은 경우 제가 주목했던게 1라 킹존전 루시안, 2라 스크전 카이사 요정도인데, 무빙이랑 딜 넣는거 보면 그런대로 잘 하고 그러거든요. 전 나중에라도 이 선수는 국내 다른 곳 어디에서라도 뛰어서 제가 틀린게 아니었다는걸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스토브리그때가 정말 야속하네요. 다른건 그렇다치더라도 투신은 잡아올 가능성이 0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되다니.
19/03/30 00:02
수정 아이콘
스코어 군대때문에 마지막시즌인데 클래스 유지하고가고싶다고했는데 강등이 마지막모습이라면 우승의 대가가 너무 가혹하지않나싶네요. 으으...
로빈팍
19/03/30 02:14
수정 아이콘
스타1시절 변길섭 케이티 갈때부터 쭉 케이티 팬이지만, 개인적으로 강등은 이미 확정이라 보고 한시즌정도 해보다가 팀 자체가 CJ처럼 해산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통신사팀이 좋은 선수들 다 놓치고 엉망인 감독 코치 계속 데려가는걸 십몇년만에 다시 보네요. (물론 그 이전은 김철시절..) 슬슬 케이티 이스포츠판에서 발 빼는 그림 그리고 있지 않나 합니다.
파이몬
19/03/30 02:52
수정 아이콘
한화가 최근 경기들에서 굉장히 무기력한 모습들을 보여줬기에, 그래 케이티 이건 정말 최후의 기회다. 하며 빡응원하면서 봤는데..
그냥 뭔가 팀적으로 수준 차이가 나보이는 경기가 나오더군요.
한화도 뭔가 매가리 없어 보이는 모습이었는데 그냥 하.. 오만 데서 뻥뻥 뚫리는..
케이티 담원전 때는 뭐라도 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시메가네
19/03/30 11:36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해보면 kt는 스토브리그 평가 좋았죠
미드 비디디에 서폿 눈꽃
눈꽃 평가가 마타 다음이었고 기대치는 높았습니다
서쪽숲
19/03/30 13:30
수정 아이콘
응원하는 팀이 없는 입장에서는 아주 꿀잼이네요. 꼭 KT가 강등전에서 카카오에게 털려서 화젯거리 이야깃거리가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가 인터뷰 재밌게 해주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363 [LOL] 또 그놈의 리플레이병이 도진 LCK 제작진 [38] pioren10141 19/03/31 10141 8
65362 [LOL] 포스트 시즌 일정 + MSI 일정 [17] Leeka7050 19/03/31 7050 3
65361 [LOL] 오늘 경기 후기 [126] TAEYEON12128 19/03/31 12128 15
65360 [LOL] 감독 코치는 책임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10] 스니스니11862 19/03/31 11862 40
65358 [LOL] LPL에서의 아주 좋은 첫 시즌을 보낸 한국인 선수, 쿠로 [43] 신불해12122 19/03/31 12122 15
65357 [LOL] 포스트 시즌 대진이 확정되었습니다 [54] roqur9908 19/03/30 9908 0
65356 [LOL] LPL: 아직 따라오려면 한참은 남았군 LCK [32] 내일은해가뜬다11440 19/03/30 11440 1
65355 [LOL] 운명을 스스로 결정짓게 된 kt [70] 스위치 메이커11677 19/03/30 11677 0
65352 [LOL]어제 kt 경기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아보자 [22] 달콤한휴식9039 19/03/30 9039 0
65350 [LOL] 한화와 킹존의 스프링 정규 시즌이 끝난김에 해보는 한화/킹존 스프링 리뷰 [52] Leeka8793 19/03/30 8793 7
65349 [LOL] [빛튜브] 어떻게 이겼냐고? ship 잘하니까. 킹핀전 2세트 정리 [16] roqur7752 19/03/30 7752 3
65348 [LOL] 이번 스프링 4개 리그의 차이나는 픽밴률들 [18] 신불해8817 19/03/30 8817 9
65346 [LOL] 뉴 자라니카 호 출동! 최소 3위를 확정지은 킹존 [33] Leeka8935 19/03/29 8935 3
65345 [LOL] 롤알못의 그리핀 대 킹존 후기 [89] TAEYEON12208 19/03/29 12208 2
65343 [LOL] 니가가라 승강전! 도원결의 남은 경우의 수 [61] Leeka8913 19/03/29 8913 0
65342 [LOL] 기억에 의거해 써보는 올초 스토브리그 반응들 [26] roqur8580 19/03/29 8580 0
65341 [LOL] 롤드컵과 MSI를 모두 우승한 전설적인 선수 6명 [70] Leeka10248 19/03/29 10248 3
65339 [LOL] 볼거리가 넘쳐나는 주말 3일간 각 리그 빅매치 정리 [23] Ensis8027 19/03/29 8027 13
65338 [LOL] 킹존의 이번시즌 팀 결성기 [45] Leeka9361 19/03/29 9361 11
65337 [LOL] 금일 롤챔스 젠지의 1/2세트 바론 트라이에 관하여(사진2장) [37] pony8523 19/03/28 8523 9
65336 [LOL] 정규시즌 라스트 3일. 최후의 순위 경쟁 경우의 수 [27] Leeka8260 19/03/28 8260 4
65335 [LOL] 케일? 그래서 어떻게 이겨야 되는데? [22] 갓포티비9717 19/03/28 9717 14
65333 [LOL] PD님 제발 리플레이 신중하게 틀어주세요 [64] 내일은해가뜬다10807 19/03/28 10807 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