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3/28 11:57:46
Name Leeka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96902
Subject [LOL] 리프트 라이벌즈가 변경되었습니다. (수정됨)
17년부터 도입된 리프트라이벌즈는

북미, 유럽, 한국, 중국과 같은 메이저 지역뿐만이 아닌

일본, 터키, 브라질과 같은 마이너 지역도 같이 진행되었는데요.



올해부터는 '메이저 5개 지역' 만 리프트 라이벌즈가 진행되며

마이너 지역 (베트남, 터키, 브라질, 일본 등등)은 리프트 라이벌즈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라지는 리프트 라이벌즈 지역은 결과적으로  중미/브라질/남미, 독립국가연합/터키/베트남,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일본 의 3개 리프트 라이벌즈가 되며

북미/유럽, 한국/중국/대만·홍콩·마카오  리프트 라이벌즈는 유지 되는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론 이럴꺼면 그냥  유럽 vs 북미 /  한국 vs 중국..   투트랙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
아니면 대만 vs 베트남 추가해서 쓰리트랙....

작년에 LMS가 껴서 리라 11경기중에 점늑 2승 1패 / 나머지 팀 0승 8패... 찍었고
롤드컵 본선에서 점늑 2승 4패 / 나머지 팀 0승 12패..  찍은게 현 대만의 현실인데..

그나마 작년엔 점늑 하나라도 있었지만 올해는 점늑도 폭파되서 아무도 없는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은때까치
19/03/28 12:00
수정 아이콘
1. 대만이 메이져에서 안빠졌어??

2. 나머지는 왜 없애지?? 특히 베트남....

개인적으로는 대만 vs 베트남 하면 급이 잘 맞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다크템플러
19/03/28 12:00
수정 아이콘
lms를 결국 붙였네요 크크크크 와 이거 물론 까봐야알겠지만 진짜 lpl lck 중 lms에게 1패라도 하는팀나오면 조롱장난아닐거같은데;;;
올해 국제대회보고 vcs랑 붙이거나 하지않을련지
Nasty breaking B
19/03/28 12:01
수정 아이콘
그럴 거면 동아시아도 그냥 한중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강나라
19/03/28 12:03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그냥 탑4 리그 한국/중국/북미/유럽 합쳐서 하는게 더 재밌지 않을까요.
다크템플러
19/03/28 12: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리라 자체가 그냥 북미vs유럽 놀이하던거 대회로 만들어주고 다른곳은 구색맞춘느낌이라 절대 안합칠겁니다
19/03/28 13:00
수정 아이콘
실제 이런 얘기들도 예전보다는 더 종종 나오는거같던데, 바둑 한중일처럼 연승전 하면 진짜 재밌읅거같아요
바다표범
19/03/28 12:07
수정 아이콘
뭐 작년 lcs c9처럼 lms가 반전을 보일 수도 있는데 기대가 전혀 안되죠. 당장 저만해도 lms 경기는 잘안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이사무
19/03/28 12:08
수정 아이콘
울프 아쉽겠네요. 한국팬들에게 자기 경기 보여주고 싶었을텐데...
스위치 메이커
19/03/28 12:47
수정 아이콘
MSI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상관없을걸요?
19/03/28 13:50
수정 아이콘
울프 있는 팀이 페네르바체에 정규시즌에서 2패한터라 MSI 나올 수 있을지 걱정되긴 하네요.
카바라스
19/03/28 14:35
수정 아이콘
울프는 어차피 터키리그라 한국어중계할 국제경기는 msi 롤드컵밖에 없죠
19/03/28 12:09
수정 아이콘
LMS 좀 베트남이랑 붙여 보라니까...
19/03/28 12:59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LCK LPL에 붙이기엔 그냥 죽은경기 생성 + 일정 늘리는 효과만 날뿐.... 솔직히 베트남이 이길지도....
비역슨
19/03/28 12:09
수정 아이콘
이번 MSI와 롤드컵에서의 성적에 따라 다음 시즌부터는 대만이 메이저지역에서 제외되거나 베트남이 대만과 동격으로 올라오거나 할 것 같네요.
당장 MSI가 베트남/대만에서 개최되는데 토너먼트 이전까지는 베트남에서 진행이라 홈그라운드에서 베트남이 대만보다 더 좋은 성적 낼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요.
미카엘
19/03/28 12:14
수정 아이콘
그럼 그냥 서브 챔피언스 리그(?)처럼 4대 지역 상위 두세팀씩 모아서 단기 토너먼트만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19/03/28 12:22
수정 아이콘
리라는 사실 유럽-북미 대결을 시키고 거기만 하면 좀 속보이니 다른지역은 구색맞추기로 하는건데
요샌 북미-유럽 라이벌리도 많이 퇴색된 느낌이 강한듯 합니다. 처음에 hype하던것과 달리
경기를 빡세게 하는게 아니라 대충하는게 눈에 보여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론 리프트 라이벌즈를 없애고 리그들이 끝난뒤 롤드컵 직전에 축구의 유로파 리그처럼 전세계 중위권 팀들의 리그를 하나 보고 싶네요.
월드 챔피언쉽도 축구의 챔피언스 리그랑 거의 동일한 포맷이니 비슷하게 유로파 리그랑 비슷한 포맷을 만들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EPerShare
19/03/28 12:23
수정 아이콘
저는 차라리 각 지역 최하위 4팀을 붙여보면 재밌을 것 같은데...
미카엘
19/03/28 12:24
수정 아이콘
우리 나라 팀들은 승강전 대비하느라 집중을.. 크흑
스위치 메이커
19/03/28 12:51
수정 아이콘
악마다... 악마...
파쿠만사
19/03/28 12:55
수정 아이콘
엌..크크 이거왠지 땡기네요..크크
현실성이 없긴 하지만 하게 되면 진짜 핵꿀쨈일거같은..크크
스덕선생
19/03/28 13:00
수정 아이콘
받고 꼴찌지역 롤드컵 출전권 1장 회수 넣겠습니다.
19/03/28 14:13
수정 아이콘
꼴찌팀 입장에서 어차피 나가지도 못할 롤드컵 티켓은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죠
스덕선생
19/03/28 14:20
수정 아이콘
멸망전같은건 자기들과 전혀 상관없는거 걸어야 재밌는겁니다?
오클랜드에이스
19/03/28 14:27
수정 아이콘
그 옛날 역팀리그라고

스갤에서 패자연전방식으로(진 사람은 계속 게임, 이긴사람은 빠져나가기) 게임 해보자고 제안한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덜덜...
19/03/28 12:25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는...살아있습니다(2위). 다만 최근에 ahq가 점늑과 1위 매드 팀을 잡으면서 이상하게 구도가 흘러가고 있지만...
KT야우승하자
19/03/28 12:27
수정 아이콘
마이너지역은 대충하는 분위기도 있고
개최지 정하기도 어려웠나보네요
cluefake
19/03/28 12:36
수정 아이콘
리라 그냥 없앱시다.
솔직히 메리트 없는 죽은 경기긴 한데 이걸 빡세게 하라는 게 너무 가혹하긴 해요.
19/03/28 12:42
수정 아이콘
없애기에는 의외로 반응이 폭발적이고 재미는 있어서 뭔가 혜택을 더 줬으면 합니다.
19/03/28 12: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재미는 있는데 좀 빡센 대회라 보너스를 줬으면 합니다.
물론 롤드컵 포인트 가점은 말도 안되고 도타 TI처럼 클라우드 펀딩 상금 도입해서 돈이라도 많이 줬으면...
김엄수
19/03/28 12:5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솔직히 리라 너무 재미있어서... 크크
저는 대회 통틀어 재미만 따지면 리라가 1등인거 같아요.
19/03/28 12:53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롤드컵 제외하고 1년중 가장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1,2회 전부 반응도 뜨거웠구요. 앞으로 점점 규모도 그렇고 키워나갔으면 하는 대회입니다. 메리트 없다고 없애라고 하는 얘기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론 반대고, 상금 규모 키워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리라에서 이겨도 얻는게 없다고 하는데 당장 작년 KT만해도 리라에서 잘하면서 프로스포츠팀으로써 보다 많은 팬층 유입과 호감도를 포함한 긍정적 반응을 많이 받았죠.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계속 리라를 키워 나갔으면 하고, 예전 바둑의 농심배처럼 LCK-LPL-LCS-LEC 4개리그가 참가해서 연승전처럼 하는것도 정말 재미있을거같아요.
바다표범
19/03/28 13: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포멧 자체가 어떻게 보면 롤드컵보다 더 직접적으로 리그 간의 수준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을 수가 없죠.

상금 좀 팍팍 늘리고 진 지역 서버 소환사 협곡에 이긴 지역 로고와 팀 깃발 박아준다거나 이런게 있어야죠.

발단이 되었던 LEC LCS 지역 팀들도 좀 시들시들해진게 있던데 라이엇이 생각 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다크템플러
19/03/28 13:03
수정 아이콘
진지역 서버에 지역로고와 팀깃발 크크크크 이거 하면 어후 상상만해도 끔찍한데요
cluefake
19/03/28 13:04
수정 아이콘
이야~ 이러면 롤드컵급으로 피터질듯
19/03/28 13:0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키워 나갈수록 말씀하신대로 흥하지 않을 수가 없는 대회거든요.. 위에도 언급하신 분이 있지만 리그당 4개팀씩 대표로 나가서 LCK 4픽 vs LCS 4픽 붙어서 승자가 LEC 4픽이랑 하고 이런 식으로 단판단판 연승전 붙으면 진짜 화제거리 쏟아지고 흥미도 많을텐데... 경기수도 저렇게 하면 최소 9경기 최대 15경기인데 하루에 3경기씩만 하면 일주일에 충분히 끝낼 수도 있고 말이죠. 라이엇이 리라의 흥행에 고무받았고 앞으로 더 발전시켜나가겠다는 뉘앙스로 인터뷰한 적은 있으니 앞으로 어찌 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스덕선생
19/03/28 13:07
수정 아이콘
작년에 벌칙(?)으로 서버가 하루동안 중국어로 나왔다면 인터넷 커뮤니티 폭발했겠네요.
파란무테
19/03/28 13:16
수정 아이콘
우선 대만은 빼고,
유럽vs북미, 한국vs중국 하면 좋겠구요.

리라를 MSI전에 하거나,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결국 리라 출전팀은 스프링기준 1~4위팀이거든요.
MSI처럼 스프링을 끝내는 대회로 묶이는게 맞는거 같아요.
롤드컵이 섬머를 끝내고 전체를 끝내는 대회로 느껴지듯이요.

뭐, 방식은
1라운드로 각지역 2~4위들이 먼저 붙어서(방식은 알아서) 열을 올린다음... 승패가 결정되고 나서...
2라운드로 대장 나와! 하면서 1위들이 붙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19/03/28 13:23
수정 아이콘
한중 / 북미-유럽 / 베트남-대만 이 정도로 추렸으면...
1:1이 아닌 리라는 직관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19/03/28 13:3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롤드컵 못나가는 중하위팀끼리 한번 붙여봤으면...
카발리에로
19/03/28 14: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리라를 MSI 하기 전에, 리그별 2~5위팀을 데리고 하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여기서 져도 1위팀 안 나와서 그렇다고 정신승리하면서 MSI 볼수도 있고......
PANDA X ReVeluv
19/03/28 14:24
수정 아이콘
리라는 판을 키워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의미없는거야 라이엇이 마음먹기에 달린거고-막말로 라이엇피셜로 MSI와 동급으로 쳐버리면, 아니면 상금을 팍 올리면-, 1회 2회 대회 때 반응이 꽤 뜨거웠잖아요? 키워볼 만한 대회라고 생각하고, 다만 시기를 서머 중간에 할게 아니라 MSI처럼 스프링 끝나고 서머 시작하기 전으로 옮겨야 합니다. 지금의 시기는 참가 팀들에게도 부담이고, 아무래도 스프링 종료에서부터 리라 시작 전까지의 기간때문에 '각 리그 스프링 2~4위 팀들의 대결'이라는 테마에 왜곡이 갈 확률이 생기니까요.

그리고 월드컵 직전에 컨페드컵 하듯이 롤드컵 직전에 한중유미 4지역에서 가장 마지막에 롤드컵 탈락한 팀들 모아서 와카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단, 저 네 팀이 풀리그 후 1/2위 결승으로 하고 와카전 최종통과 팀은 롤드컵 제일 하위라운드부터 시작하는걸로.. 크크크
코우사카 호노카
19/03/28 14:24
수정 아이콘
저도 폐지 한푠데 이왕 할거면 대만 빼고 중국이랑 한팀당 3전제를 하던가 아님 연승제를 하던가 했음 좋겠네요
레가르
19/03/28 15:16
수정 아이콘
점멸늑대가 정말 LMS에 많은걸 주네요.
파란무테
19/03/28 15:56
수정 아이콘
LMS 이번 롤드컵에서도 죽쓰면, 분명 말 나오겠죠.
라이엇도 최근은 북미가 더 낫지만, 항상 북미가 LMS보다 더 못했으니 한번 더 지켜보자 이런 것 같습니다.
19/03/28 16:01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LMS(라 쓰고 점늑이라 읽는)가 죽쓰면 LMS가 메이저에서 빠지고 4대로 가던가 아니면 대신 배트남 넣던가 할듯...
저격수
19/03/28 16:10
수정 아이콘
중국은 인구 15억, 미국은 인구 3억, 유럽 역시 하나의 대국인데 이건 대만을 제외한다고 보는 게 아니라 한국의 비정상적인 강력함으로 인한 예외처리라고 봐야 합니다. 리프트 라이벌즈가 대륙간 대전이라고 할 때 한국을 미국/중국/유럽과 동급으로 취급해주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미카엘
19/03/28 16:17
수정 아이콘
대륙제로 가면 동북아 개사기...
비역슨
19/03/28 16:26
수정 아이콘
한국을 미국/중국/유럽과 동급 취급해주고 싶지 않을거라는 건 무슨 말씀인가요? 굉장히 뜬금없는 말씀같은데..
이비군
19/03/28 16:26
수정 아이콘
Msi없애고 그 자리에 리라가 가는게 맞는듯
19/03/28 18:54
수정 아이콘
북미 vs 유럽, 한 vs 중 했으면ㅠ
녹색옷이젤다죠?
19/03/28 19:38
수정 아이콘
리라로 연승제 했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래 랭크부터 대전하기 시작하면 야 북미 3위로 유럽 다 정리 크크 이런거 될거 같은데..
(아 그리고 상금 좀 올려서 팀들에 모티베이션 좀 더 주고..)
반니스텔루이
19/03/28 22: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msi보다 몇배는 더 재밌는데 일정이 짧아서 아쉬울따름
19/03/28 23:57
수정 아이콘
라이엇의 대주주가 텐센트인걸 생각하면, 리라에 LMS를 끼워넣는 의도는 뻔하죠. 그냥 LPL팀이 LMS를 밟는 그림을 보여줘서 대륙인들한테 국뽕+시청률 뽑으려는 겁니다. 그 LPL 팀 중에 RNG 정도를 빼면 한국인 없는 팀 찾기 힘들다는 게 함정이지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363 [LOL] 또 그놈의 리플레이병이 도진 LCK 제작진 [38] pioren10141 19/03/31 10141 8
65362 [LOL] 포스트 시즌 일정 + MSI 일정 [17] Leeka7050 19/03/31 7050 3
65361 [LOL] 오늘 경기 후기 [126] TAEYEON12128 19/03/31 12128 15
65360 [LOL] 감독 코치는 책임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10] 스니스니11862 19/03/31 11862 40
65358 [LOL] LPL에서의 아주 좋은 첫 시즌을 보낸 한국인 선수, 쿠로 [43] 신불해12121 19/03/31 12121 15
65357 [LOL] 포스트 시즌 대진이 확정되었습니다 [54] roqur9908 19/03/30 9908 0
65356 [LOL] LPL: 아직 따라오려면 한참은 남았군 LCK [32] 내일은해가뜬다11440 19/03/30 11440 1
65355 [LOL] 운명을 스스로 결정짓게 된 kt [70] 스위치 메이커11677 19/03/30 11677 0
65352 [LOL]어제 kt 경기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아보자 [22] 달콤한휴식9039 19/03/30 9039 0
65350 [LOL] 한화와 킹존의 스프링 정규 시즌이 끝난김에 해보는 한화/킹존 스프링 리뷰 [52] Leeka8793 19/03/30 8793 7
65349 [LOL] [빛튜브] 어떻게 이겼냐고? ship 잘하니까. 킹핀전 2세트 정리 [16] roqur7752 19/03/30 7752 3
65348 [LOL] 이번 스프링 4개 리그의 차이나는 픽밴률들 [18] 신불해8817 19/03/30 8817 9
65346 [LOL] 뉴 자라니카 호 출동! 최소 3위를 확정지은 킹존 [33] Leeka8935 19/03/29 8935 3
65345 [LOL] 롤알못의 그리핀 대 킹존 후기 [89] TAEYEON12208 19/03/29 12208 2
65343 [LOL] 니가가라 승강전! 도원결의 남은 경우의 수 [61] Leeka8912 19/03/29 8912 0
65342 [LOL] 기억에 의거해 써보는 올초 스토브리그 반응들 [26] roqur8580 19/03/29 8580 0
65341 [LOL] 롤드컵과 MSI를 모두 우승한 전설적인 선수 6명 [70] Leeka10248 19/03/29 10248 3
65339 [LOL] 볼거리가 넘쳐나는 주말 3일간 각 리그 빅매치 정리 [23] Ensis8027 19/03/29 8027 13
65338 [LOL] 킹존의 이번시즌 팀 결성기 [45] Leeka9361 19/03/29 9361 11
65337 [LOL] 금일 롤챔스 젠지의 1/2세트 바론 트라이에 관하여(사진2장) [37] pony8523 19/03/28 8523 9
65336 [LOL] 정규시즌 라스트 3일. 최후의 순위 경쟁 경우의 수 [27] Leeka8260 19/03/28 8260 4
65335 [LOL] 케일? 그래서 어떻게 이겨야 되는데? [22] 갓포티비9717 19/03/28 9717 14
65333 [LOL] PD님 제발 리플레이 신중하게 틀어주세요 [64] 내일은해가뜬다10807 19/03/28 10807 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