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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8 11:25
추억돋네요...
아욱국 88로 시작해서 돌리다가 뮌헨으로 넘어가서 접을때까지 계속 뮌헨으로 했었는데 뮐러 월드컵카드 먹어보겠다고 현질도 겁나 했는데 한도 근처까지 가서 겨우 먹고... 결국은 에이스카드 나오고 세달인가 지났는데도 하나도 못먹은데다 강화까지 나오니 도저히 할 자신이 없어서 접었었네요. 근데 본문보니 이젠 코스트가 121이네요 크크크크크크크 라이브카드 먹어놓고도 5코스트로 써야하는일은 더이상 없었겠네요
18/11/08 11:40
이벤트로 에이스 카드를 골라서 가져갈수 있게하는 선택권을 종종 줬기 때문에 ..
코스트는 슈퍼컵개념이 생기면서 (골드컵과 실버컵) 코스트가 좀 올라갔습니다.
18/11/08 11:40
무섭게 현질하시던 분들이 계셨죠
물론 저는 이런류 경험도 있고 돈도 없기에 .. 확장만 한 수준이랄까요 타우린은 이벤트로 얻은걸 아끼다가 마지막이라 펑펑써버렸죠 크크
18/11/08 11:43
저번시즌에 라플카 왕창 뽑아서 맨시티 18 라플카 덱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이렇게 똥을 뿌리며 끝날줄이야... 너무 화가 납니다 흑흑...
18/11/08 11:46
아 저도 라플카 18덱 저번시즌건 완성시킨게 있었는데 .. 저니카드 크리와 함께 모든것이 날아간듯 합니다.
마지막 전주에 (gp)돈이 남아서 돌려보긴 했지만 그냥 저 덱돌리는게 마음이 편한..
18/11/08 12:09
카드깡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게임이었죠. 현재 나와있는 가챠 게임들에도 안밀린다고 생각합니다. 크크
운영자 슈퍼계정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 때 게시판이 한바탕 난리가 났었던...
18/11/08 13:12
사랑한다 풋데야
정말 오래했습니다. 중간에 골든볼 2만개로 에투 못먹고 에이 똥망겜 다시는 안한다!!! 라고 했다가 한달반만에 다시 설치해서 하고 있네요. 그 손맛은...레알.. 다시는 이딴 게임 안하려고 피파19얼티밋을 합니다.....? + 결국 에위시 한장은 못쓰고 똥이 됐네요 크크
18/11/08 14:47
크... 접은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처음 제대로 갖춘 덱이 모나코였죠. 유일한 금카였던 팔카오 하나만 믿었던 시절... 그 다음이 레알 덱이고 뮌헨,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갖췄지만 그 쯤에 시들시들해져서 결국 접었네요. 접은 와중에도 간혹 뭐 소식 확인하고 그러는데 점차 뭔 보랭이에 뻘갱이 등등도 나오면서 못 따라가겠구나 싶었을 정도-ㅠ-;
18/11/08 15:03
그래도 꽤하셨네요 당시 모나코가 나름 매력있었죠 맞춘 사람도 좀 있었고.
빨갱이는 별거 아니고 보랭이(에이스)부터는 문제 있엇죠 이후 라플카와.. 저니카드로 망조가 들면서 오늘 마지막인듯
18/11/08 14:53
세비야 풀덱돌리다가 접었는데 그때 저희팀 에이스던 라키티치 바르샤가서 잘하는거 보고 묘하게 뿌듯했었네요.
딱 카드 겹치면 렙캡 하나 오르고 그 외엔 라이브카드 있었을때가 좋았는데 이후 시즌팩 나오면서 기존카드 다 폐기물되서 접었습니다.
18/11/08 17:17
레바뮌이 히든 최강이었죠 크크
풋데의 아들 아자르, 하메스, 디발라... 레알로 돌렸는데 라플카 나오면서 도저히 못 따라잡겠더라구요
18/11/08 19:54
진짜 초창기 히든 최강급은 물론 메날두랑 아자르 이놈들 말고.. [훈] 이긴 했죠 훈텔라르가 그리 히든이 좋았지만 .. 다만 팀이.. 파워가 약해서 결국 레바뮌이 대세일 수밖에 없긴 햇습니다만 맨시티도 만만찮아서 잘 놀고 가는거죠
18/11/08 20:15
사실 에버튼 하려다가 골카도 노답이고 해서 모으고만 있었는데 소문 자자한 훈텔라르에 첫번째 라이브카드에서 라이브 드락슬러가 나오는 바람에 끝까지... 크크. 훈텔라르는 나중에 라이브로 갈아탔고 처음부터 접을때까지 계속 쓴 라이브 드락슬러 지금 들어가서 보니 18900경기 뛰었네요.
18/11/09 03:20
2013년에
대학원 가면서 랩실서 꾸준히 16년까진가 했는디 크크 꼬마-바르샤-유베 3개 돌렸네요 팔카오, 아게로 에카 딩요 에카 라카 셀카 별거 다 모았는데 10강 찍는게 넘 어려워서 포기 ..
18/11/10 12:33
마지막에 골든볼 2만개에 9천만 지피 위시권 11장 에카위시 2장 쌓아놓고 섭종한다는 소식에 손 놓아버렸었는데..
오픈때부터 확장만 한 무과금으로 올10강 5에카 크 열심히도 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섭팀컬때문에 벽이 딱 느껴져서 무과금으로 플미우승은 많이 힘들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떄부턴 하한관만 했던 기억이.. 그래도 4년동안 풋창인생 즐거웠슴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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