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게시판에 쓰니까 많은 실수가 있더라도 태클 걸어 주세요.
2004년 새로운 해가 시작 됬네요.
의젓한 고2가 되고... 많은 것들이 새롭게 바뀌고 생기네요.
그런데 너무 좋은것은 우리집 케이블이 다시 온게임넷을 송출 하는것입니다.
그전에는 MBC게임만 나와서 상당히 아쉬웠지만 온게임넷 복귀란... 아 너무 기대 되네요.
그전에 오늘 조 지명식이랑 프리미어 리그 남은 일정도 상당히 궁금하네요.
하이튼 너무 좋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랑 같은 경우 이신분 없나요?
아니면 저 혼자 쌩쇼 하는것 같나요?
PS1:온게임넷 콘솔 정보 프로 그램 시간이?
PS2:스타 관련 프로 그램 방송대좀?
PS3:현재 각각 프로그램 캐스터좀?
제가 생각하는 온게임넷은 하나의 방송이 아닌 게임문화를 만들어 준 장소인것 같습니다.
일년이 공백이 큰 만큼 너무 좋네요.
MBC게임도 약간 아쉽지만 케이블의 단점이겠죠.
하이튼 너무 주관적인 첫글이 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