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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07 15:22:29
Name 윤광
File #1 5b66eb65ce6c5.jpg (144.6 KB), Download : 18
Subject [스타1] 논란의 상어녀 발언 정리




[상어녀 발언]

1. 롤vs스타 비교 발언

죄송한데 스타랑 비교 조금만 할게요?
스타크래프트는 종족이 3개거든요? 근데 롤은 챔피언이 141개야
그래서 비교를 하자면 스타보다 롤이 저는 훨씬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걸 적응하기위해선 최소 6개월에서 1년이 걸릴거 같은데
개인과 개인이아니라 팀배틀형식이기 떄문에 스승님이 있으면 어떨까..
제가.. 짧게 할거니까!! 짧게할거니까 스승을 구해서..
뭔 선넘는다는 겁니까?? 선넘는거라구? 왜??
아 씨!!!! 철구님팬분들 오셨나 갑자기 즐삭이 도배되네..?
아 씨 채팅좀 깨끗이 치세요 .. 뒤질려고 씨
왜이렇게 난리야 제말좀 끝까지좀 들어주세요

2. 투혼방 2~3개밖에 없었는데 우리가 스타하면서 갑자기 흥했다
최근에 스타가 인기 많아진거고 롤이 약간 끝물로 보일수 있지만 다시 우리가 잘할수 있으면 얼마든지 인기게임으로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리고 스타하기전에도 똑같은 반응이었어요 이거는 스타하기전에도 똑같은 반응이었는데, 그때도 똑같았어.
그때 스타 방송하는 bj도 별로없었고 시청자도 몇명빼고 별로 없었고 그때 제가 스타연습할려고 방을 투혼을 쳐서 들어갔는데
방이 한 두세개? 아니야 그때 막 그렇게 별로 없었어요. 방도 두세개 있었는데, 지금은 저희가 스타를 하면서 갑자기 흥하니까
왜이렇게 화났습니까 님들? 스타팬이야 다? 그래서 최근에 많은 bj들이 스타하게됐잖아요. 여캠 어? 보라비제이 어?
오리언니, 이뀨언니 수진님, 듀단님 등등 엄청 많이 스타 같이하게 됐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거를 저희가 롤을
다시 재밌게 하면 스타처럼 다시 끝물이 아니라 흥할수 있지 않을까?

3. 김택용 군대발언
김택용 전역까지 얼마 남았는지 얘기하다가..
상어녀曰 : 내년 9월? 내년 9월이면 얼마 안남았네. 아~ 그씨! 금방가요~ 나중에 다 어? 다 그 추억이지
김택용을 그리워하는 팬의 글을 콕 찝어 읽으며..
상어녀曰 : 네 많이 그리워 하십쇼~


여캠, 애니멀리그 관심 없는데, 어린 나이에 돈 잘 버니까 팬들도 우습고 게임도 본인 역량으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연 수입이 3억정도 된다고 합니다.) 프로게이머판이 만들어지는게 가장 크게
기여한 임요환 선수도 그런 오만한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스타팬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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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을7단지
18/08/07 15: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아프리카는 안 봐서 다른건 잘 모르겠고 롤이 끝물이라는건 잘 모르고 하는 소리 같네요
영상을 보니 아프리카에서 끝물이다~ 이거였군요.
아프리카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지만 자기 수입을 위해서는 좀 더 현명한 방향의 발언이 있었겠다 싶네요
레몬커피
18/08/07 15:28
수정 아이콘
그냥 스타에 원래 크게 관심없는 여캠BJ들 '여캠'메리트로 게임하면서 같이 윈윈하면서 돈벌던건데 뭐 딱히 그 여성BJ들이 대단한
책임감을 가져야된다고는 생각안하는데....누구한테야 마지막 스타판이겠지만 여성BJ들한테는 그냥 화제모으고 같이 돈버는
게임컨텐츠1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롤에 대해 발언하는거보면 스알못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평생 게임에 별로 관심 없던사람같은데....
VrynsProgidy
18/08/07 15:29
수정 아이콘
스타팬들 보라고 하는 방송에서 저랬으면 얼탱이가 나갈 발언이 맞는데 이제 롤 한번 해보자고 하는 방송에서 저렇게 말하는건 큰 문제가 있나 싶네요. 롤은 챔프 많고 스타는 종족 3개 이건 그냥 박보영의 '제가 캐릭터 해석해서 연기하는 배우라는 직업인데 캐릭터를 모르겠냐' 라고 했던 발언처럼 그냥 겜알못 발언인거고...

첫 발언이나 두번째 발언이나 포커스가 '스타? 롤에 비하면 쉬운겜이다, 스타판 우리가 살렸다' 이렇게 스타에 맞춰진게 아니라 '롤이 어려운 겜이니 빡세게 배워야 한다. 롤판도 충분히 흥할 수 있다' 처럼 롤에 맞춰진걸로 보여서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솔로13년차
18/08/07 15:30
수정 아이콘
군대발언도 했군요.
군대가 사회단위로 자행되고 있는 거대한 이지메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면, 가해자의 입장에서 저런 말은 절대로 못 할 텐데 말이죠. 뭐, 이지메 가해자들의 말을 보면 절대 못하는 건 아닙니다만.
18/08/07 15:31
수정 아이콘
애초에 롤이 끝물이라는 소리부터가 잘 모르시는분 같고,

처음 듣는 BJ분인데 어그로 그만 끌고 본인 방송 끝물안되게 처신 잘 하시고 다니시면 좋겠네요.
VrynsProgidy
18/08/07 15:33
수정 아이콘
롤이 끝물이란 얘기는 BJ가 먼저 한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했던 우려에 대해 답한거고, 그 우려는 정확히 말하면 롤이 끝물이 아니라 아프리카 롤 방송이 끝물이란 얘기였죠. 롤 방송 헤게모니가 왔다갔다 한건 맞는데 요새 확실하게 트위치가 강세인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Naked Star
18/08/07 15:35
수정 아이콘
영상은 안보고 본문 글만 읽었는데 뭐 그리 틀린 소리했나 싶네요
18/08/07 15:35
수정 아이콘
누구예요..? 요새 아프리카는 잘 안봤는데 영향력이 꽤 있는 BJ인가요?
뭐 그런걸 떠나서 자기생각이 저렇다는데 굳이 왈가왈부 할필요가 있나요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죠.
저런 생각들보다 훨씬 추하고 비인간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BJ들도 잘만 방송하고 돈도 더 잘버는데 저정도야...
BloodDarkFire
18/08/07 15:38
수정 아이콘
저도 본문 글만 읽었는데 그리 엄청나게 문제 될 발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스타1은 끝물이 맞고, 2번의 발언 또한 (아프리카 내에서)란 접두사가 붙는다면 어느 정도 일리있는 말이죠.
18/08/07 15:38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tv 한정이면 롤 시청자가 예전보다 줄어든건 맞죠.
설마 세계적으로 롤인기가 얼마나 있는지 알고 발언했을거 같지도 않고..
그나저나 진짜 파이어나기 좋은 스타vs롤 ,군대 민감한 소재만 콕콕 찝어서 언급했군요.

제가 보고 느낀건 100번 잘못한건 맞지만 확대해석해서 까이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다
딱 요정도 느낌입니다.
아름답고큽니다
18/08/07 15:38
수정 아이콘
젊은 나이에 능력 있어서 억대로 벌면 저 정도 자만심은 충분히 나올 수 있죠
지성파크
18/08/07 15:41
수정 아이콘
여기에는 스타에 대한 관심이 이제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논란에 대한 공감을 못얻을거 같습니다.
자게의 반응만 봐도 스타가 이미 망겜이니 이런 식의 덧글이 보이니깐요.
18/08/07 15:42
수정 아이콘
기뉴다 비롯 돈좀 눈에 보였으니까 미쳐돌아갔네요... 뭐 능력있는 bj도아닌거 같은데 스타는 잘하기나하나
뭐 했다고 지껄이는건지 .. 그리고 아프리카는 거의 다 스타가 먹여살렸는데 뭔 지가 먹여살려 돌았네 레알
18/08/07 15:42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에 한정된 이야기였군요... 뭐 아프리카 자체에서 트위치나 타 플랫폼으로 나가신 분들이 많으니...

아프리카를 한정해서 이야기했으면 저렇게 말할만도 하긴 하네요.
Frezzato
18/08/07 15:42
수정 아이콘
이분 요즘 뜨나요? 어제오늘 계속 올라오네요
18/08/07 15:42
수정 아이콘
임요환 짤이 나올만한 내용은 아닌 거 같은데..
네~ 다음
18/08/07 15: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타1 뭐 좋게 말해서 민속놀이 이런거지 끝물 맞고
롤이야 못하면 티어 내려서 즐겜하면되고..
본문 내용보면서 뭐 잘못된게 있나... 찾아봤는데?...?



제가 배아픈건 [듀라한인데 연 3억] 이라는 부분밖에는 없네요.

와고같은데 써야 호응 얻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화려비나
18/08/07 15:46
수정 아이콘
스1스2가 AOS 비롯한 타 게임장르보다 어려우면 어려웠지 딱히 더 쉽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 롤 스타 비교 부분은 좀 거슬리긴 하네요.
18/08/07 15:47
수정 아이콘
문제인부분이 스타 롤비교가 문제가 아니고 뭐 듣보bj가 주제에 스타를 흥하게 했다느니 롤도 흥하게 할수있다느니..
주제모르는거에 분노를 터트리게 하는거같네요 자기가 뭐 겜을 잘해 재밌게해 뭘해 그성별인거밖에 장점없었으면서
커피소년
18/08/07 15:49
수정 아이콘
이스포츠 판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것 같은데
무슨 스타가 살아나고 롤은 다 망해간다는 헛소리를 해대고 있나요. 크크
블리자드가 KSL열어준다니 스타가 흥하는줄 아는건가요? 웃음만 나오네요. 그냥 우물안에서 계속 살면 될것 같네요. 이 BJ의 발언이 사회적 문제도 아니고 자기가 의사표현 한다는데 잘 지켜보면 되겠네요.
네~ 다음
18/08/07 15:50
수정 아이콘
진짜 그 성별 메리트 쩔긴 쩌나봐요.
민속놀이에 그 성별 섞으니까 엄청 좋아함..
율곡이이
18/08/07 15:53
수정 아이콘
이걸로 인해서 같이 컨텐츠도 함께했던 스타bj들도 화가 많이 나서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거 같네요.
저 크루? 라고 하는 비제이들이 스타 컨텐츠해서 자신들이 아프리카 스타 살렸다발언
그리고 롤이 스타보다 어렵다 이 두개가 특히 스타비제이들이 열받은거 같고...

그리고 저 피피티를 설명하는 비제이나 피피티를 만든 스탭이나 롤과 스타를 아예 모르는 거 같고요.
세상에...챔피언 수와 종족수 비교로 어렵다 쉽다를 결정하다니...
18/08/07 15:56
수정 아이콘
저게 기존에 저 방에서 스타에서 유입된 사람들도 어차피 컨텐츠 돌려가면서 하는거 뉘앙스 충분히 풍겼고 딴 겜할 것도 알았죠.
애초에 스1 프로게이머들도 살아남을라고 종겜 시도해봤던 판국에... 그래서 사람들도 스타1을 메인 컨텐츠로 밀고 가자가 아니라 손절하지말고 가끔씩 여bj들끼리 매치도 열면서 컨텐츠의 일부화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았죠. 애초에 한게임 주력 컨텐츠로 미는건 여게임 BJ들에게 기대하기 어려우니까요.
문제가 가장 많이 됐던건 대책회의 라고 해놓고 바로 발표로 넘어간거(회의 방송이 아니라 브리핑 방송)-
그래서 스타 어떻게 되는건지 회의하는건가 하고 방송 보던 시청자들 스타는? 치니까 바로 어그로취급하면서 이어진게 저 발언들이라
어그로들이 들끓었던게 아니고 그냥 스타 어찌되는거냐고 이게 무슨 회의방송이냐 하던 사람들을 싹다 어그로 취급하면서 폭발한거죠.
애초에 다음 방향을 논의해보자는 식으로 해서 스타 계속 하면 안되나 하는 사람들 방송 다 보게 해놓고 터뜨린거라서요.
심지어 손절하면서 우리가 이 망해가는 스타판 살렸는데?! 하면서 나가니..
애초에 메인 스타 BJ인 이영호가 주춤하다 다시 날아오른건 여캠 연계 컨텐츠가 아니라 빨무컨텐츠였고, 이제동은 여캠 방송할 때나 안할 때나 인원수 유지되고 있었고 도재욱은 오히려 도재욱이랑 연계됐던 여BJ쪽이 훨씬 이익을 많이 봤죠. 나머지 소위 하꼬방들이 여캠으로 반사이익 본건 박성균정도? 근데 박성균도 우결 컨텐츠가 된거고 여BJ랑 둘 모두 우결 세력들이 부흥시킨거라 이게 아프리카 스타판으로 이익이 온거냐 하면 좀.. 오히려 위에 언급된 상어녀 정도 제외하면 파트너랑 서로 따져서 여 BJ쪽 이득이 압도적으로 많죠. 상어녀 정도만 이제동이랑 윈윈정도였을까..

거기에 추가로 상어녀는 이제동한테 최근에 스타 오래 열심히 할거라 그래서 마우스/키보드/자서전 받았죠.
그래서 중고나라에 이제동 마우스 올라오냐, 스타를 위해 선물해준 새 키보드로 QWER만 누르겠네 라는 드립이 방에서 흥하던...
아름다운돌
18/08/07 15:56
수정 아이콘
되게 건방진 발언이네요. HSL이 본인들만의 힘으로 흥한게 아니라, 스승과 제자 컨셉으로 스승을 해준 기존 스타BJ들의 힘이 컷죠.
그건 다 무시하고 자신들의 힘으로 흥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정말 건방진 소리죠.
ageofempires
18/08/07 15:59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에는 카테고리 설정이 가능한데 본방송 카테고리가 스타1이었습니다.
삼겹살살녹아
18/08/07 16:00
수정 아이콘
개뿔도 아는거 없는애가 (얼굴반반한)여자라는 이유 + 기존 관계자들의 노력에 무임승차해놓고 저딴 발언과 평가를 하는게 빡치는거죠
ageofempires
18/08/07 16:01
수정 아이콘
어제는 어느 게시판에 올라왔었나요? 찾아보니 안보여서요.
봄날벚꽃그리고너
18/08/07 16:01
수정 아이콘
그냥 멍청하네 정도네요.
롤도 제대로 모르는 것 같고
어차피 안보면 그만인 것이라
Frezzato
18/08/07 16:02
수정 아이콘
자유게시판에서 본거같아요 곧 글 지우신거 같지만 댓글은 남아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VrynsProgidy
18/08/07 16:03
수정 아이콘
달아주신 댓글과 밑에 dalek님 말씀을 보니 얼탱이가 나갈 발언이 맞네요.
스타 안할거면 왜 스타 카테고리를 달고 방송을 했는지;
산양사육사
18/08/07 16:05
수정 아이콘
이런거 애써거 가져와서 여기서 장작 지피는게 저는 더 이해가 안갑니다.
라라 안티포바
18/08/07 16:07
수정 아이콘
1번까지는 그럴수 있다보는데 (어렵다 쉽다지 꿀잼이다 노잼이다가 아니므로)
2번은 욕먹을만하죠. 팬들까지 무시하는 셈인데요.
레가르
18/08/07 16:08
수정 아이콘
그냥 본문하고 동영상 봤는데 딱히.. 그냥 게임 잘 모르는 사람이 아는척 하는구나 정도 말고 없네요.
아프리카에서 스타가 인기를 다시 끌고 오고 있고, 상대적으로 롤이 예전보다 인기가 없어졌고, 본인이 롤을 하면서다시 아프리카에 롤 붐도 만들고 싶다 뭐 이정도 내용인데.. 정확히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나오는 그냥 멍청한 소리일 뿐이네요.
저격수
18/08/07 16:08
수정 아이콘
얼굴.... 모르는데
삼겹살살녹아
18/08/07 16:12
수정 아이콘
검색하면 얼굴 나오던데 본인 아닌가요?
저격수
18/08/07 16:12
수정 아이콘
어 얼굴 나와요...?
오하영
18/08/07 16:13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는 종족이 3개거든요? 근데 롤은 챔피언이 141개야
그래서 비교를 하자면 스타보다 롤이 저는 훨씬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바둑 = 종족 두개 밖에없음 맵도 하나밖에 없음, 기껏해야 유즈맵 알까기나 오목 정도
알파고 한테 이긴 이세돌도 그저 엄청 쉬운게임 승리자
18/08/07 16:14
수정 아이콘
Dalek님의 댓글에 있는 내용 처럼 상황설명이 글 내용에 있었으면 어땟을까 하네요.
댓글 보기전까진 뭐지?? 했네요.
삼겹살살녹아
18/08/07 16:14
수정 아이콘
상어녀 검색하니까 주욱 나와서 그 사진보고 한 얘기였어요
Helix Fossil
18/08/07 16: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왜 이렇게 화가 잔뜩들 나셨지.......
까놓고 말해서 e스포츠로서의 스타는 망한거 맞자나요.
긴 하루의 끝에서
18/08/07 16: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해당 발언만 놓고보면 뭘 잘 모르는 일개 아마추어 개인 방송인이 단순히 말 한 번 잘못한 것으로 이번 일이 비춰질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발언 당사자 및 관련자들의 그간 배경이나 모습들, 그밖의 여러 맥락들을 살펴보았을 때 결코 그렇게 볼 수는 없을 만한 사정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 스타판에서 게이머 및 팬들이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발언의 사실관계가 맞고 틀리고는 부수적인 문제이고요. 쉽게 말해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며, 근본적으로 그들이 그동안 스타팬들로부터 받았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그로부터 각자 얻은 금전적, 방송적 수혜 등을 생각했을 때 이치상 적어도 그들은 스타 및 스타판에 대해 그런 식의 생각과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되는 입장의 사람들이란 것이죠. 설령 그들의 본심이 실제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를 공개적으로 다수의 스타팬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대놓고 드러내보일 필요는 없었던 것이고요.
비룡동
18/08/07 16:14
수정 아이콘
대꾸할 가치도 없는 발언이네요.
우가우가 수준.
18/08/07 16:16
수정 아이콘
거기에 스타팬들 뿐 아니라 원래 해당 BJ팬들도 우려했지만 말로 잘 못하던게 나중에 폭발했는데
"니네 대리로 롤인벤 대문 갔다온 애가 최소 2명 아니냐?" 는거였죠.
혼자 고통받고 1:1인 스타와 달리 남이랑 같이 하는 게임에 이전에 대리로 롤 인벤 대문 걸렸던 사람들이 다시 롤 컨텐츠를 가지고 간다는 것도 지적 됐는데 그 부분은 아예 안보고 넘어갔죠.
ageofempires
18/08/07 16:19
수정 아이콘
Q: 스타가 망겜이었고 스타라는 게임을 저들이 흥하게 했나?
A: 고인물 게임은 맞으나 망겜이라기엔 pc방 순위 10위권 안쪽에서 꾸준히 상주 중. 프로판은 없어진지 오래이니 망했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asl과 ksl 등의 리그가 꾸준히 열리고 있으니 망겜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음. 그리고 게임의 인기에는 저들이 전혀 영향을 못미쳤음

Q: 스타 방송을 인기있게 했나?
A: 여자bj들이 스타판에 유입되는데는 기여했으나 기존 전프로들은 수혜를 입은 소수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스폰도 줄고 시청자도 감소함. 여자bj들의 스타판 파이를 키운 정도.

Q: 롤이 스타보다 어렵나?
A: 개인적으로는 챔피언 하나를 컨트롤 하는 것에 비해 초반 빌드 유불리 싸움부터 컨트롤과 생산까지 다 도맡아야 하는 스타가 어려워 보임. 특히 인터페이스가 구식이라 생산을 잘하려면 피지컬이 좋아야 함.

Q: 사람들이 왜 화났나?
A: 저들이 스타1에 애정이 있어서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기 때문. 미리 롤하기로 단톡방에서 걀론내려놓고는 마치 방송에서 서로 토의한 끝에 롤하기로 결정한 것처럼 주작질을 한 것부터가 문제. 거기다 시종일관 스타에 대한 안좋은 뉘앙스의 유도발언과 답변, 그리고 비웃음이 있었고 상어녀의 ppt로 불을 질러버림. 스타는 망겜이고 우리가 살렸으며 롤은 스타보다 더 어렵고 롤 커뮤니티는 스타 커뮤니티보다 이간질 등이 없이 클린하다(ppt에는 있었으나 상어녀는 이건 잘 모르겠다며 넘어감) 등의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스타팬들은 화가날 수 밖에 없었음.

Q: 별로 문제될게 없지 않나?
A: 그냥 다음 컨텐츠로 롤을 하기로 결정했고 그동안 스타 컨텐츠를 봐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식으로 넘어갔으면 아무 문제될 게 없었음. 그러나 항엔터 대책회의 방송 전체가 스타를 무시하며 짓밟고 가는 느낌이 강해서 스타팬들이 분노한 것. 상어녀가 채팅창이 소란스러워지자 너네 다 스타팬이냐며 어그로를 스타팬으로 동일시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18/08/07 16:24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뭐 겜알못이 막 던지는 소리구나 정도 느낌이고 별 신경은 안 쓰이는데,
아프리카 스1 팬분들이 저쪽 사정이나 정황은 가장 잘 아실테니 거기 반응이 답일 것 같네요.
아프리카 롤방송이 요즘 그정도로 힘든가요? 트위치가 이제 앞선 거야 아는데 아프리카도 클템 등등 남아 있으니 어느 정도 파이는 유지하겠거니 싶었는데...
18/08/07 16:31
수정 아이콘
몇몇 대표BJ빼곤 시청자가 안나옵니다..
18/08/07 16:31
수정 아이콘
굳이 반응해줄 필요도 없는 발언들과 논리들이네요. 그냥 대학교 신입생 피피티발표를 보는 느낌.
딱총새우
18/08/07 16:35
수정 아이콘
이거 유투브 조회수 늘리려고 MSG 팍팍 쳐서 만드는거 아닌가요?
18/08/07 16:36
수정 아이콘
아하 중견 라인 시청자가 말랐으면,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상황 맞네요
한국항공우주
18/08/07 16:37
수정 아이콘
이런게 정리할 거리라도 되는지? 노관심
18/08/07 16:40
수정 아이콘
원래 아프리카 스타판이 큰 대회가 메인이 아니라 끊임없이 열리는 팀단위 배틀로 먹고 살았는데 그 중심에 있던 김택용이 입대해버리면서 소위 하꼬방 스타게이머들이 붕 떠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전 팀단위 프로리그 해보면서 좀 흥하나 했더니 CJ 내부 대폭발로 다시 못할 컨텐츠가 됐죠.
현재 스타판 원탑이 이영호인데 이영호도 침체기겪다가 빨무로 해법 찾고 빨무+높은 텐션으로 컨셉 바꾸면서 다시 전성기 찾고 래더 리셋때마다 1위 점수 갱신 컨텐츠 위주로 하고 이제동은 애초에 스타를 오래 빡겜하기 힘든 상태라 적당한 텐션으로 게임하고 풀도 적당히 유지되고 있죠. 도재욱이나 타 S급 게이머들도 유즈맵(랜능크) 같은걸로 활로를 뚫었지, 단순 스타 래더만으로는 스타판 파이를 차지할 수가 없습니다. 조기석이든 몽이든 한두열이든 프로시절 인지도가 적은 게이머는 오로지 팀배틀밖에 답이 없는데 그 팀배가 정체라..
닭장군
18/08/07 16:40
수정 아이콘
유게 BJ글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일관성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18/08/07 16:41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에서 스타살린건 철구아닌가요? 크크크
저그우승!!
18/08/07 16:45
수정 아이콘
자의식 과잉이 죄는 아니지만 욕은 먹을 수도 있죠.
첫마을7단지
18/08/07 16:45
수정 아이콘
상어녀 하니까 김소혜란 분이 나오는데.. 이정도면 스타 혼자 먹여살린거 인정합니다..
삼겹살살녹아
18/08/07 16:47
수정 아이콘
흐흐 진짜 그정도나 되면 사람들이 지금보단 잠잠했을지도요
하나린
18/08/07 16:47
수정 아이콘
굳이 이렇게 정리해서 깔거리는 아닌것 같지만... 뭐 논란이라니 논란인가 하는 느낌정도.
18/08/07 16:48
수정 아이콘
애초에 RTS랑 AOS는 장르자체가 다른데 어려움과 쉬움을 가릴 수가 있나요.

군대 발언은 솔직히 다녀온적도 없는사람이 저런소리 하면 기가 차기만 하구요
버렝가그
18/08/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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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런 거것지....
18/08/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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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 굳이 정리까지 크크
파비노
18/08/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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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되면 아프리카 혼자 먹여 살렸다 해도 린정합니다...
18/08/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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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알못을 떠나서 롤의 한 캐릭터에 대하여 숙지해야 할 내용의 양과, 스타크래프트 한 종족에 대하여 숙지해야 할 내용의 양이 비교가 되나요? 그냥 지능 수준 인증인데..
중복알리미
18/08/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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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갤에서나 하던 억지 논란 만들기...
첸 스톰스타우트
18/08/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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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팬들 위주로 하던 방송이 아프리카에서 피크시간대에 혼자힘으로 시청자 1500명가량 찍게 됐으니 지금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건 당연한 일인데 거기에 좀 많이 취했네요.
네~ 다음
18/08/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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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시게 냅둬.
18/08/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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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 스타 보다 어렵다고???
손연재
18/08/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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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짤이 시급합니다
사악군
18/08/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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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타에 관심없으면 어디가 스타에 관심이 있죠..?
타키쿤
18/08/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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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판 위주로 돌아가는 요즘 스타판에 관심이 없으면 왜저래? 싶겠지만

꽤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나름 크다면 큰 이슈가 터졌죠. 딱 그 정돕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18/08/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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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요. 딱 이정도 일듯.

그리고 뭐 논란 좋아하는 이들은 각종 커뮤니티 퍼가서 반응보기나 bj/선수들 갠방 몰려가는 짓이나 하더라구요.
한편으론 아프리카 스타여캠이라는 파이를 독식해서 컨텐츠로서 뽑아낼게 많았을텐데, 그걸 차버린 판단은...
뭐 그것도 연예인 걱정처럼 쓸데없는 짓이죠. 저렇게 잘벌어 먹고 사는데..
18/08/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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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이제동은 여캠 방송할 때나 안할 때나 인원수 유지되고 있었고
-> 전혀 아닙니다. 이제동 시청자는 꾸준히 줄어들어서 4월 이전에는1000명 이하로 유지됐었죠.
(이제동의 방송에 대한 태도 때문입니다. 방송 시간도 짧고 한다고 해놓고 다음날 휴방하거나 그런 일이 많았죠)

도재욱은 오히려 도재욱이랑 연계됐던 여BJ쪽이 훨씬 이익을 많이 봤죠.
->이것도 전혀 아닙니다. 도재욱은 100명정도를 유지하던 방이었는데 이득을 많이 봤죠.
유튜브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튜브를 여캠으로 도배하고 조회수랑 구독이 꽤 늘었거든요.

추가로 hsl의 영향으로 mpl이 열렸다는건 주최자도 말하는 부분이고
mpl 이후 여러 대회가 우후죽순 열리는걸 보면
아프리카 스타판에 도움이 된건 분명하게 맞습니다.
이걸 부정하면 그냥 억지부리는거죠.

뭐 결론적으로 스타를 살렸다는 발언이랑 기존 스타 방송들을 무시했던 발언이 문제인건 맞습니다.
그걸 가지고 48시간 넘게 쌍욕하고 까는 와고나 인방갤이 미친거일 뿐이죠.

참고로 저는 롤을 30분도 해본적 없고 요즘도 아프리카 스타를 보는 극성 스꼴입니다.
노캠 방송도 싫어합니다.
18/08/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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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Q: 스타 방송을 인기있게 했나?
A: 여자bj들이 스타판에 유입되는데는 기여했으나 기존 전프로들은 수혜를 입은 소수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스폰도 줄고 시청자도 감소함. 여자bj들의 스타판 파이를 키운 정도.

-> 스폰 줄어드는건 지속적인 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위기라는 말이 많았죠. 올해 초 와고 반응이 딱 그랬습니다.
hsl의 영향으로 mpl이 열렸다는건 주최자도 말하는 부분이고
mpl 이후 여러 대회가 우후죽순 열리는걸 보면
아프리카 스타판에 도움이 된건 분명하게 맞습니다.
이걸 부정하면 그냥 억지부리는거죠.



Q: 사람들이 왜 화났나?
A: 저들이 스타1에 애정이 있어서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기 때문. 미리 롤하기로 단톡방에서 걀론내려놓고는 마치 방송에서 서로 토의한 끝에 롤하기로 결정한 것처럼 주작질을 한 것부터가 문제. 거기다 시종일관 스타에 대한 안좋은 뉘앙스의 유도발언과 답변, 그리고 비웃음이 있었고 상어녀의 ppt로 불을 질러버림. 스타는 망겜이고 우리가 살렸으며 롤은 스타보다 더 어렵고 롤 커뮤니티는 스타 커뮤니티보다 이간질 등이 없이 클린하다(ppt에는 있었으나 상어녀는 이건 잘 모르겠다며 넘어감) 등의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스타팬들은 화가날 수 밖에 없었음.


->애정이 있는 줄 알았다, 주작질을 한게 문제라는건 그냥 스타팬들의 순진함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그냥 컨텐츠 정하고 방송 때문에 스타를 시작한 여자애들이 뭔 스타에 애정이 있겠습니까
훈수충들이 10시간씩 까고 욕하는데 말이죠.
10명에 가까운 방송인들이 움직이는데 미리 대충이라도 정하는게 당연하죠.
예능보면서 흐름을 써둔 대본이 있었다고 욕하는거에 가깝습니다.
애초에 저건 랜선 회의라는 방송 컨텐츠 입니다. (포스터 뽑고 공지하고 방송하는)

스타에 대한 안좋은 뉘앙스의 유도발언과 답변, 그리고 비웃음이 있었고

->근황토크 말하시는거 같은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 부분 동영상으로 보면 pgr에서 문제있다고 말할 사람 거의 없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비웃음 부분은 bj기뉴다가
"쪽지충들(스타 안한다고 비아냥거리거나 욕하는 사람들)은 200만원 짜리 컴퓨터 사서 그걸로 하루종일 스타만 하나?"
(다들 웃음)
이걸 말하시는거 같은데 이것도 전혀 문제될 발언이 아니죠.


1. 롤과 난이도 비교
이거 가지고 까는건 뭐 그러려니 합니다. 사실 애초에 비교가 불가능하죠.

2. 군대 발언
이거 가지고 깔 순 충분히 있습니다.

3. 스타판 살렸다 및 기존 스타 방송 무시
이게 핵심이죠. 다른게 크게 문제되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롤을 30분도 해본적 없고 요즘도 아프리카 스타를 보는 극성 스꼴입니다.
노캠 방송도 싫어합니다.
18/08/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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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스타팬들 보라고 하는 방송에서 저랬으면 얼탱이가 나갈 발언이 맞는데 이제 롤 한번 해보자고 하는 방송에서 저렇게 말하는건 큰 문제가 있나 싶네요. 2
저사람 입장에서 bj가 자기 방송에서 이야기한거라..정세 파악이안된상태서 말한게 경솔했다면 경솔했다인데 개인방송-아프리카가 다 그런거지 않겠습니까. 임요환짤붙인건 그냥 인방갤 개념글 복사하신것같은데 딱히 저거에 위배된다는 느낌도 들진않습니다. 자신감이 과할뿐이지..
그리고 여담이지만 어렵다는게 자부심가질만한 요소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특히나 요즘같은 이지투런이 게임에 필수인 시대에서는 말이죠
추억이란단어
18/08/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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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여캠 파이라 해봤자 없어요..
그렇다고 풍이 그리 터지냐?..
스타판 자체에 예전만큼 풍도 안터지고..
온갖 욕은 다처먹고..
한두번 이벤트성 빼곤 할 이유가 딱히 없죠..
18/08/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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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확실히 PGR은 롤이 대세긴 합니다
ASL과 롤챔스의 불판창 댓글만 비교해봐도...
스타는 와이고수라는 사이트가 꽉 잡고 있다고 봐도.
추억이란단어
18/08/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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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녀뿐 아니라 이번에 논란이되고 있는
기뉴다 중심의 항엔터 관련 여캠들은
대부분 배그로 뜬거지
스타로 딱히 이득본것도 없죠..
심지어 기뉴다가 좀더 뜬것도 낮시간대 배그로뜬거죠
18/08/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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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18/08/07 18:06
수정 아이콘
와이고수는 쓰레기죠.
전 너무 늦게 알았네요.
18/08/07 18:11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롤 방송이 망해간단 얘기입니다.
사실이죠.
돈키호테
18/08/07 18:17
수정 아이콘
게임 장르 떠나서 겜돌이아조시들이
겜하는 여캠 좋아하긴 하죠
아프리카든 트위치든
18/08/07 18:19
수정 아이콘
겜알못의 근자감인듯
쟤들이 롤에 끼어든다고 [롤이 약간 끝물로 보일수 있지만 다시 우리가 잘할수 있으면 얼마든지 인기게임으로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같은 소리 할정도로 대단한거 같진 않아요. 어차피 아프리카 사람들 돌려 먹는거 아닌가요?
트위치 있는 사람들이 지들때문에 아프리카 온다고?
그건~좀~
18/08/07 18: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롤 스타 난이도는 초보관점에서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롤이 처음 진입이 더 어려웠어요
정확히말하면 안하다가 다시시작할때 점수좀 올려보려고하니 뭐그리 스킬이 많은지
18/08/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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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가 조금 쓰레기 같긴해도
스타 소식 꾸준히 들려오는 사이트가 와이고수 하나 뿐이라 ㅠ
치토스
18/08/07 18:34
수정 아이콘
유치원생이 난생 처음 백화점 가서 엄마한테 1천만원 짜리 코트 가리키며 “엄마 저런거 하나 못 사줘?” 하는 느낌인데
뭐 논란 까지야... 군대 얘기는 현역 만기전역한 사람으로서
살짝 열받긴 하네요 크크
클로이
18/08/0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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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가...딱히 뭐라 코멘트하기가;;
소환술사
18/08/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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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소, 소혜가 상어녀였던것입니까?! 크크
YORDLE ONE
18/08/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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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웃음만 나오네요.
여명의설원
18/08/07 19:12
수정 아이콘
음 그렇군요
18/08/07 19:19
수정 아이콘
노캠
롤이끝물
스타지가살렸다

웃고갑니다 크크
18/08/07 19:19
수정 아이콘
저분들이 언제부터 스타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무시가 답이네요
푸른음속
18/08/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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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예전에 자게에 올라왔을때 영상 보고 느끼는건데 개인적으론 이게 이렇게 논란이 될 발언인지는 모르겠네요.
실제로 여기 리플들 보니 저분(여캠)들이 아프리카 스타판 어느정도 흥행하게 한것도 맞는 말인거 같고
롤린이가 느끼기에 롤이 스타보다 더 어려워보일수도 있는거고,
실제로 전 둘다 하드유저였는데 롤 진입장벽이나 복잡성이 스타보단 더 높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개인의 생각을 말한건데 억지로 넣어서 깔 내용인가요?
3번은 전체적인 내용과 별 관련 없이 억지로 까려고 끼워넣은 내용인거 같고요.(이것도 영상 직접 보면 별거 아닐수 있을듯)
스트리머가 앞으로 본인 방송 방향에 대해 이것저것 그냥 말하는건데 전 아무리 봐도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 하던분들이 롤 한다니까 게임에 감정이입 하셔서 비난하시는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한쪽에 치우지지 않은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딱 봐도 그 작당모의하기 좋아하는 인방갤에서 건수 하나 제대로 잡은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뽕뽕이
18/08/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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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참 길게 하네요
스테비아
18/08/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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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선 프로게이머 임요환이랑 일반인 BJ도 비교하는데 뭐...
18/08/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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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굳이 줘야되나요? 그렇게 파급력 있는 BJ도 아닌거같은데
jonnoism
18/08/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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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과 난이도 비교'와 '군대발언'은 그냥 멍청 and/or 무식에서 비롯된 흔한 헛소리이니 저도 딱히 뭐 논의할 가치는 없는것같습니다.

다만,

'여캠과 함께하는 스타리그'가 흥한건 사실이지만, 이건 여캠이라는 추상적인 존재가 흥행에 기여한거지 여캠 개개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건 아니죠. 솔직히 지금까지 각종 스타컨텐츠에 참가했던 여캠들 전부 제외하고 새로 다시 아무나 뽑아서 해도 별로 다를거 없을거같은데요. 아프리카에서 차고 넘치는게 여캠인데 이들 개개인이 흥행에 있어서 차지하는 지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절대적으로 한정된 자원인 전프로BJ나 대기업BJ와 상반되는 부분입니다.

그냥 간단히 말하면, 여캠BJ와 전프로BJ 둘 다 서로 득보는것맞습니다. 그런데 여캠BJ는 사실상 아무나 데려다놔도 별 차이 없지만, 도재욱, 이제동 등의 BJ는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죠. 스타리그, 롤대회 이제 안할거도 아니고 앞으로 다들 하고싶어하는건데 여캠BJ 개인이 마치 자기가 무슨 지분이라도 있는마냥 '꺼드럭'거리는게 웃긴거죠. 항아리 엔터테인먼트가 인방이라는 시장내에서 훌륭한 상품일수 있겠지만, 자기네들 자체 컨텐츠가 아닌 이상 아프리카 스타판, 롤판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쉽게 대체 가능한 그냥 여캠 중 몇명일뿐입니다.
By Your Side
18/08/0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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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있게 계속 스타판을 지켜봤던 팬들이라면 빡칠만 하네요.

다만 pgr이 더 이상 스타가 주류인 사이트가 아닐 뿐..
18/08/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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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여캠 스타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지금의 퀸티어가 바로 그것이죠.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들이 왜 메이저가 되지 못했을까요?
그리고 그 기존 여캠이랑 스승과 제자 비슷한 컨텐츠가
없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많았는데 다 성공하지 못했죠.
설사 여캠스타가 없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최초 또한 인정해야할 부분입니다.
여캠 애니멀 스타라는걸 기획해서 성공했고
아프리카 스타판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건 인정해야죠.
18/08/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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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기엔 제가 너무 늙은것 같네요. 문득 따져보니 제가 강민이랑 나이차이도 안나는..
하지만 저분의 말은 기분나쁠만 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영향력 있다고 생각하는건 상관없지만
Arya Stark
18/08/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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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타 할 때도 기존 파이에 숟가락 올려서 잘됐으니까 롤 할 때도 숟가락 얹어 보겠다는 소리네요.
정작 스스로는 뭐하나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스타판에서 뭐 대단한 일 했다고 자뻑에 빠졌네요.
jonnoism
18/08/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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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적 질문에 답할 필요는 없지만 논점과 별로 관련없는것같네요.

제가 말하는건 대기업+전프로로 구성된 스타컨텐츠( = 사실상 스타판전체)에 있어서 최근 MPL등의 컨텐츠에 참가하지 않은 여캠도 충분히 참가한 여캠을 대체 가능하다라는겁니다. 차고 넘치는게 여캠인데요. 반면에 마이너 여캠입장에서 메이저 스타/롤판과 엮일수있는 찬스는 인터넷방송인 커리어 전체에서 한두번 올까 말까한 메이저로 버스탈수있는 기회입니다.
18/08/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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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논점이랑 관계 없다는거죠?
여캠 스타는 누구든 대체 가능하다고 하셔서
여캠 스타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사실을 말해드린건데요.

그리고 애초에 mpl이 열린게 hsl 때문입니다.
주최자가 직접 말한거에요.
jonnoism
18/08/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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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스타라는건 현 시점 기준으로도 단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던 실패작입니다. 여캠+전프로+대기업이 함께하는 스타리그가 기존 전프로+대기업 스타판에 비해서 성공한거죠. 기존 여캠스타판에서 성공해본적이 없다는게 그들이 MPL같은곳이랑 엮여도 실패한다는것의 이유가 되기엔 불충분하죠.

HSL과 MPL의 관련성이 이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MPL자체가 이미 항엔터 여캠없이 잘 돌아갈수있다고 증명해준거같은데요. 참가여캠중 최소 절반이 non-항아리인데요.
18/08/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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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됐다는건 합방 컨텐츠 말고도 그 시청자가 유입된 채로 남아있어야 되죠.
도재욱은 100명은... 새벽 3시에도 랜능크로 200 + 찍었어요 그때도. 지금도 여전합니다. 도재욱 방 인원이 늘었다? 그렇게 많이 늘지 않았어요. 도재욱은 래더보다 오히려 중계나 랜능크 때 사람이 더 많죠. 팀배는 따로 치더라도... 오히려 반대쪽 앵지?는 스타 합방하고 나서 시청자가 합방 당시엔 기존의 3배, 끝나고도 스타하면 기존의 2배넘게 유지가 됐죠. 이게 진짜 소위 하꼬방이 대기업 도움받는 전형적인 루트인데 스타방에서 이런 이득 본 방이 어딨나요. 스타팬이 아니라 우결팬이 붙은 박성균 정도?
이제동은 여캠할때나 안할때나 1000명 단위로 유지하면서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합방하는 순간에 사람이 많이 들어왔다가 빠지는거는 이득이고 어쨌거나 이제동에게 배그 컨텐츠를 생기게 했으니 윈윈에 이제동 상어녀 적어놓은거긴 한데.. 지금 시청자가 확장된게 아니란 소리죠. 합방하기 전에도, 합방하고 끝난 지금에도 이제동 시청자수는 꾸준히 1000~2000사이에서 왔다갔다하죠. 본인이 방송 열심히 할 땐 2000가고 아닐때도 1000은 가는거라 합방의 덕이 아니라 본인 방송 성실도에 따라 차이가 나는 인물이죠.
유튜브쪽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니 대답은 못드리겠네요.
파랑파랑
18/08/07 20:54
수정 아이콘
그냥 조용히 롤로 넘어갔으면 되는 걸, 괜히 스타랑 비교하고 망겜이니 어쩌니
미카엘
18/08/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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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bj가 영향력이 큰가요? 누군지도 모르겠고 이번 사태 때문에 이름만 알게 됐는데.. 그냥 저런 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18/08/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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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이게 pgr에까지 올라왔네요. 조금 더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작년에 아프리카 BJ 기뉴다가 배그 상승세를 방송에 써먹으려고, 오버워치, 하스스톤, 롤, 서드어택 등을 하다 배그를 하던 여러 여자 BJ들을 찾아가며 게임을 했고, 그게 반응이 좋아 고정 시청자가 탄탄한 기뉴다를 중심으로 항엔터라는 크루를 만듭니다.
그런데 상어녀는 인기를 지속했지만, 다른 멤버는 대부분 배그 하락세와 함께 시청자수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한때 프로게이머를 꿈꾸며 준비해 배그 전에도 스타를 자주 하던 기뉴다가 전혀 스타를 해본 경험이 없던 항엔터 여자 멤버끼리 대회를 열어보자는 제안을 하면서 HSL이라는 컨텐츠를 시작합니다.
스승과 제자 컨셉 덕분에 아프리카 스타 방송에 여자 BJ와 기존 선수들과의 새로운 케미가 흥미를 유발했고, 이런 흐름을 읽은 인기 BJ 와꾸대장봉준은 프로리그 향수까지 곁들여 MPL 컨텐츠까지 성공시켰고요.

2.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 이후에 기뉴다가 스타가 아닌 다른 게임에 도전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이 말 후에 공격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더불어 기뉴다는 기존에도 스타를 해왔기에 와이고수라는 커뮤니티도 자주 보는데, 와고에서도 안 좋은 말들을 보게 되고요. 그러면서 방송에서 결정적인 말실수를 하게 되는데 "항엔터 애들 데리고 다른 게임 넘어갈꺼다. 내가 와고 너네들 벌 줄꺼다." (스타를 안 해준다는 뉘앙스) 라고 했죠.
이후로 와고에서는 노골적으로 기뉴다를 욕했고, 기뉴다는 관련해서 자신에게 비판적인 글을 쓰거나 쪽지를 보낸 사람들을 블랙하는 식으로 대처해서 기뉴다 vs 와이고수 악성 회원 의 불편한 양상이 한 달 가까이 고착상태였고요. 서로 악감정과 불만을 품게 된 상황인 거죠.

2-1. 저 말이 나왔을 때는 한 달도 넘었을 겁니다. 이때도 다른 항엔터 여자 BJ들 대부분은 계속 큰 문제 없이 스타를 해왔습니다. 상어녀는 스타를 하면서도 여자 멤버 중 가장 많은 시청자 수를 유지했고 종족최약체전이라는 자기 컨텐츠도 진행했고, 외에도 우결 컨셉으로 흥한 BJ, 스타 훈수 유저들을 잘 끌어안으면서 와고 여신이라는 별명도 생긴 BJ 등 크게 흥한 BJ도 있고요.

2-2. 여기까지도 흔한 인터넷 방송의 이슈들일 뿐입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기뉴다의 말로 [항엔터=스타 살렸다고 믿는 오만한 집단], [와고=악성 팬=스타 훈수충] 이라는 프레임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스타 이야기에 한해서는 와고가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인 것은 사실이고, 배그에 비하면 스타는 워낙 팬층이 탄탄해 항엔터 멤버들이 많은 훈수와 쪽지에 시달린 것도 사실이고요. 그런데 다들 적응하며 그러려니 넘어가고 있는 차에 기뉴다 vs 와고 구도가 생겼고, 기뉴다가 항엔터 리더이기 때문에 여자 BJ 중 얼마가 다른 게임으로 넘어갈 것인지도 관심사가 됐습니다.

3. 이런 상황에서 롤으로 넘어가는 스토리를 위해 항엔터 랜선회의라는 컨텐츠가 있었고, 이 회의에서 자진해 총대를 멘 상어녀에게 본문 영상의 일이 생긴 것입니다. 상어녀가 기뉴다 다음으로 시청자가 많은 데다 기뉴다는 평소 자신에게 적대적인 회원을 즉각 차단하며 소통을 봉쇄하는 성격이라 강퇴, 블랙 적은 상어녀가 계속 자신은 스타를 하는 게 재미있다고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롤로 넘어가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아 그것에 대해 대처하려고 저런 PPT를 준비했는데, PPT 내용은 본문 영상과 같습니다.


본문에 언급된 항목별로 말씀을 드린다면,

1. 롤 vs 스타는 롤도 하나도 모르고, 스타에 대해서도 세 달 정도 알아온 수준이면서 다양한 이유로 롤로 넘어가도 좋을 것 없다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설득하려고 나름의 자기 이야기를 하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롤이 망해가고 있다는 것도 롤과 롤방송에 대해 잘 모르지만 시청자들로부터 페이커 비롯 현역은 전부 트위치에서 활동해서 아프리카에서 롤은 인기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어서 말하는 것이고요. 여러모로 전혀 설득력이 없지만요. (저도 롤은 하나도 모르는데 상어녀는 언랭에 13렙인가, 뭐 그렇다고 하더군요.)

2.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투혼으로 시작되는 부분인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BJ의 말이기에 경솔했습니다. 그런데 BJ가 아니라 어떤 스타 팬이 비슷한 류의 생각을 하는 것은 논쟁이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스타를 꾸준히 좋아하지만 ASL만 해도 수준 이하의 경기력이라고 느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영호, 조일장, 김택용 등 일부를 제외한다면 과연 개인 리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요. 그렇다고 개인방송이 특별히 재미있는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방송능력이 특기인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경기력을 보여줘야 볼거리가 있지요. 랜능크를 한다거나 꾸준히 팀플리그를 여는 등 다른 방향을 시도하며 노력하는 선수들이 있지만 한계가 있고요. 기업 스폰이 없는 상태에서 선수들의 어려운 사정도 이해하기 때문에 침체되는 스타판에 대한 책임을 선수들에게 떠넘길 수는 없지만, 이번 여자 BJ 참여가 새로운 이슈를 만든 것은 사실이니까요. 선수도, 팬들도 계속 고여만 가고 주요선수 대부분 입대 문제에 직면해 분위기가 더 침체되는 가운데 인터넷 방송 특유의 어그로가 스타방송과 잘 어우러지면서 MPL처럼 재미있는 컨텐츠도 볼 수 있었고요. 분명 HSL 이라는 컨텐츠의 시작이 스타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변화를 주었거든요.

하지만 속으로 그런 자부심이 생겼더라도 말하는 BJ가 이스포츠 시발점의 역할을 한 스타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 못 한 상태에서 실언을 해버렸습니다.

3. 군대 이 부분은 본문 영상에는 없는 내용이고, 상어녀에 대한 비난 여론이 많아지자 예전에 잠깐 소수 어그로가 생겼던 일까지 끄집어낸 것인데... 아프리카 플랫폼의 주요 시청자가 남자고, 더욱이 여자 BJ다 보니 상어녀는 남자 팬이 많은데요. 그래서 배그할 때부터 종종 군대 관련 어그로 채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BJ와 달리 마치 현역 출신 같은 반응을 보이더군요. 군대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BJ 전에 부사관 아니었냐는 농담도 나올 정도로요. 외동이니 오빠나 남동생은 없을 테고, 아버지가 직업군인이시거나 전 남자친구가 군대 이야기를 엄청 자주 해줬나보다 생각하곤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하는 것 들으면 통상 여자분과의 대화에서는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현역 출신이랑 군대 이야기 하는 느낌입니다.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전 12사 52연대입니다...)

저 때도 스타 컨텐츠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입대한 김택용 선수에 대한 아프리카의 밈이 채팅에 나왔고, 그냥 가볍게 반응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존 시청자층이 배그로 형성됐고, 스타를 통해 새로 유입된 시청자들은 그런 걸 모르니 보기 안 좋을 수는 있었다고 봅니다. 스타는 배그와 달리 게임 중 소통이 거의 불가능하고, 상어녀의 스타 실력도 제로이다 보니 순간순간의 재미있는 드립이나 어이없는 경기력만 주목받을 뿐 상어녀 BJ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요.


무엇보다 드리고 싶은 제 말씀은, 지금 상어녀 게시판에 이틀 동안 1000개 가까운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사과 공지에는 1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글과 댓글의 내용 중 소수는 응원글과 BJ가 새겨들을 만한 의견이지만 절대다수가 혐오스러운 성격입니다. 본인이 밝히지 않았던 개인 신상을, 타 BJ에 의해 한 달 전쯤 잠깐 노출되었던 걸 저장했다가 기회다 싶어 지금 퍼뜨리고 있고요. 저 영상의 방송이 있는 날, 방종 전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다음 날(어제) 아침 사과 공지도 작성했고, 저녁에는 사과방송도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과 스타 방송을 좋아하지만 인방갤이나 와고 커뮤니티와는 거리를 두어 pgr에는 관련 글이 없길래 잠깐의 폭풍이길 바랐는데, 이곳에도 글이 올라왔네요. 스타를 좋아하는 팬분들 입장에서 영상의 말이 불쾌감을 드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BJ 당사자가 겪고 있는 일은 너무 가혹해 보입니다.
18/08/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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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저는 스타 방송을 거의 매일 보는데요.
3월달에 도재욱 100~200인거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지금은 300~400이고요.
그리고 유튜브 구경 10초만 하셔도 제 말 아실겁니다.
앵지 스승은 김성대인데 김성대는 10명 보던 방이었어요.
도움을 받은게 아니라 그냥 시너지가 난거죠.
이제동 방송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창렬입니다.
그걸 상관없어 하는 팬만 남았죠.
1000명도 안보고 실력도 안 올라오니 조롱당하던게 올해 초 입니다.
18/08/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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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스타라는건 현 시점 기준으로도 단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던 실패작입니다. 여캠+전프로+대기업이 함께하는 스타리그가 기존 전프로+대기업 스타판에 비해서 성공한거죠. 기존 여캠스타판에서 성공해본적이 없다는게 그들이 MPL같은곳이랑 엮여도 실패한다는것의 이유가 되기엔 불충분하죠.

-> hsl은 아프리카 스타판에서 충분히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그 파생으로 수많은 여캠들이 스타를 시작했고요.
mpl 시작이 hsl 때문인데 뭐가 불충분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HSL과 MPL의 관련성이 이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MPL자체가 이미 항엔터 여캠없이 잘 돌아갈수있다고 증명해준거같은데요. 참가여캠중 최소 절반이 non-항아리인데요.

->그 절반이 항엔터 여캠땜에 스타를 시작했거나 다시 시작했는데요?
18/08/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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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은 본인이 방송만 꾸준히 키면 2000은 넘죠.
며칠새 방제빵 지고 내기때문에 연달아 방송하니 어제 펑크전까지 2000 넘겼죠.
제가 새벽에 도재욱 방송을 라디오마냥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도 지금도 새벽에 랜능크 키면 200은 나옵니다.
도재욱은 래더 시작 시즌 외에는 본인 컨텐츠에 따라 100~200명 차이납니다. 래더하면 100명대에서 200명대 가는데 랜능크키면 300~400 나오죠. 그래서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저 형은 랜능크 BJ라고 놀리는 일이 많고.
심지어 지금 래더 리셋 시즌이라 스타팬들이 스타 많이 보는 시기인데도 도재욱이 300~400이라는건 유의미하게 인원이 안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18/08/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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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그건 꾸준히 규칙적으로 킬때를 가정한거고
그때나 지금이나 불규칙적이고 휴방도 잦은건 똑같습니다.
다만 그때보다 지금이 시청자 많아진건 사실이고요.

도재욱 랜능크는 처음 들어보네요.
저는 랜능크 안 좋아해서 안 보는데요.
랜능크는 김윤환 김윤중 김정우 라인 아닌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a2sFhemSCrY

도재욱 랜능크 시작이라고 영상 있는게 4월달인데요?
(물론 진짜 시작은 아니고 그 랜능크 라인에 편승한게 저때라는 얘기겠죠)
항엔터 스승 시작한것도 4월 말이고요.

그리고 이거 1초만 보셔도 유튜브 엄청 도움된거 아실거에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FHUplScMiWTjJrtv4hxWmg/videos
18/08/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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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도재욱은 이전에는 디펜스 맵(뭐 유닛 조합하던거 정윤종도 하고 했던...)으로 했고 이후 랜능크해서 유명합니다. 애초에 래더할 때 시청자 수가 예전부터 유즈맵 할때보다 안나오는 편이고, 도재욱이 특히 부종할때는 시청자 쭉쭉 빠지는 편이죠. 자기도 가끔 자기 스스로 유즈맵 BJ라고 할때도 있는 수준인걸요.
오히려 매보다 도재욱이 랜능크쪽으로 유명했죠. 매는 CJ 유닛으로 랜능크하면서 단체로 유명한편이구요.
도재욱 자체가 가끔 팀배보다 스타 BJ들끼리 팀먹고하는 랜능크 시청자가 많을 때까지 있는 게이머입니다.(이땐 팀배 구성이 흥하기 힘든 구성일때가 많지만..)
추가로 하신거에 말씀드리면 그때도 지금도 이제동은 똑같습니다. 자기가 꾸준히키면 2000넘고 불규칙적으로하면 1000대에요. 여캠 합방전이나 지금이나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요인은 자기가 방송을 꾸준히 하느냐 마느냐가 제일 큽니다. 위에 말씀하셨듯이 그런거 익숙한 시청자만 남아있어서 여캠합방하고도 꾸준히 저렇게 해서 유입된게 별로 없죠. 그러니 그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다고 본인도 말씀하시는데 뭐가 문제이신건지..? 이제동이 이득본 부분이라면 시청자가 아니라 상어녀랑 배그컨텐츠하면서 이제동한테 컨텐츠가 하나 더 늘었다는것이 이득일지는 몰라도 시청자는 그냥 여전히 이제동이 꾸준히 키면 2000넘고 아니면 1000대에서 왔다갔다합니다.
달팽이
18/08/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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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욱은 대놓고 유나땅 유투브 주요 컨텐츠로 밀었다가 흥해서 최근에는 이뀨 라인 밀고 있는게 보이죠. 그리고 이제동은 상제동 컨텐츠로 인기 늘었어요. 양쪽 다 윈윈인 상황은 맞는데 그 컨텐츠가 이제동에게 준 긍정적인 영향력은 이제동 팬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지성파크
18/08/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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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봐도 팬의 쉴드같은데요, 마지막 문단을 보면서 느끼네요.
실언을 했으면 그에 대한 댓가도 치뤄야하죠. 과거가 뭐였던 간에 처음보거나 접한 사람은 그저 어쩔 수 없이 스타크래프트를 하게 되었고, 그것을 이용하고 버렸다는 표현이 올바른거 같습니다. 실언이라도 그 실언이 갑자기 만들어져서 나온건 아닐테니깐요.
상어녀 방송을 안봐서 지금 이러는거에요. 상어녀 방송을 보면 이렇게 철저하게 팬의 입장에서 쓰는거죠.
18/08/0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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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트위치 배그방송 챙겨보고 유투브도 보는사람이라 심심해서 대충 상황을 알아보고 제가 느낀 감정은 상어녀가 잘못한것에 비해 많이 까이는 이유는 스타를 건드렸다는것만은 아닌것 같네요.
순간 말센스라거나 귀여운 목소리, 많은 사람들과의 합방등으로 떴는데 더 까이는건 기본적으로 노캠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냥 한번 걸리면 크게 곤욕을 치를 스타일이 아니었을까..
여기도 결국 아이돌판과 다를바 없는
18/08/0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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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뭐 시청자에 대해서 동의안하시면 어쩔 수 없고요.
이건 딱히 기록이 없으니까요.

유튜브는 확실히 도움된거 맞네요.
https://socialblade.com/youtube/channel/UCFHUplScMiWTjJrtv4hxWmg/monthly
여기서 뷰 보시면 4월부터 올라간거 보실 수 있을거에요.
달팽이
18/08/0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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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스타팬들은 적당히 화내고 넘어가는 분위기인데 그냥 까는거 좋아하는 인방갤러들이 그냥 조리돌림 놀이로 까고있죠. 저도 개인적으로 경솔한 발언은 맞지만 현재 분위기는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는 분위기네요.
18/08/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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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동은 상어녀+이제동이 같이 방송할때 이야기고, 이득은 그렇게 하고 나서 이제동 끝나고도 이제동 방송에 유의미할만큼 시청자가 늘었느냐로 스타판에 대한 영향력을 말해봐야겠죠. 신규 유입을 엄청나게 스타판에 성공시켰다면 맞는 말 한거고 아니면 그냥 둘이 같이 방송할 때 호응이 좋았고 스타판에 유의미하게 사람을 끌어들이지 못한 거니까요. 그런데 시청자 유입이나 아프리카에서 유의미하게 늘었다고 할만한 사람 수가 생겼나.를 가지고 따져보면 아니란거죠.
유튜브 부분은 제가 모르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 스타판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겁니다.
달팽이
18/08/07 21:26
수정 아이콘
이제동 팬으로써 이제동의 방송 스타일이 바뀐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좀 차가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요새는 재밌는 분위기가 됐죠.
18/08/07 21:26
수정 아이콘
그런면에서 이제동은 윈윈이라고 적었죠. 근데 그 윈의 포인트가 새로운 시청자가 아니라 본인의 컨텐츠의 확장이었다는거구요.
18/08/07 21:28
수정 아이콘
근데 유튜브가 아프리카 스타판에 대한 영향력의 지표가 될 수 있는건지는...진짜로 모르는 분야라 모르겠네요.
유튜브쪽에서 동시 방송을 해서 시청자수가 더 늘었다는것도 아니라서...
지성파크
18/08/07 21:31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도재욱은 다 실패했었죠. 유튜브 컨텐츠로 따로 밀다가 팀배랑 스폰빵 정체기가 오니까 다양한걸 시도했는데 유의미한 지표는 못찍었습니다.
그러다가 유나땅이랑 엮이게 되면서 유튜브가 정체기에서 다시 성장기로 돌아가는 모양새였는데, 사실 이건 여캠때문이 아니라 편집자의 능력을 칭찬합니다. 도재욱 유튜브 편집자가 잘하기로 소문나있는데, 이게 떡밥이 생기다보니 그걸 기가막히게 편집했어요. 근데 개인방송은 솔직히 흥했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나마 요즘 애공이나 이뀨랑 엮이면서 성장되고 있는거 같은데, 사실 개인방송보다는 유튜브가 성장했고, 이 유튜브도 잠재력 있었던 편집자가 떡밥이 제공되면서 포텐이 터진거죠.

그리고 이제동이나 다른 비제이 상황에 철저하게 동의하는데, 이제동의 긍정적인 효과는 그나마 맨날 스타만 하던 이제동이 다양성이 생겼고, 방송적으로 내려놨다는게 긍정적이죠. 그렇다고 이제동의 시청자가 늘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다른 BJ도 마찬가지고요. 은안님 말대로라면 김성대, 윤찬희 등등의 다른 BJ도 파이를 가져갔을텐데,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나머지 메이저급 BJ가 나눠먹었다라고 생각하기에는 이영호도 이제동 사례와 마찬가지로 예전과 달리 자신을 내려놓고 빨무 컨텐츠로 성장했으니깐요.

HSL과 MPL의 관련성 말씀하시는데, 아무래도 측근이였던 봉준님이 HSL의 흥행을 보고 연건 맞죠. 근데 항엔터때문에 흥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MPL은 스타팬에게 과거 향수를 느끼게 만들었던 것이고, 여캠은 항엔터 없이, 아니 여캠 없었어도 흥했을 컨텐츠 준비성과 소화성이었습니다.
18/08/0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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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에 쓴 글이 맞습니다. 혹시나 제가 더 구체적으로 전달한 상황에도 왜곡이 있다고 느껴지시는 분들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18/08/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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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k 님// 지금까지 말한건 그냥 도재욱이나 이제동 개인방송에 도움됐다는 얘기였고요.
스타판을 말하시는거면 hsl->mpl->멸망전 뽀누나 lasl 팀플리그 기타등등
대회가 늘어난 현상이나 새롭게 스타를 시작한 여캠들
기존 여캠 스타의 재조명
등등을 봐서 저는 아프리카 스타판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전부라거나 상어녀 발언이 전부 맞다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시면 어쩔 수 없을거 같네요.
18/08/07 21:3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롤 끝물이라는 발언이 더 웃기게 들리는 편인지라 ;;
18/08/07 21: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mpl에 여캠이 없었어도 성공했을거라는데 동의합니다.
다만 mpl 열린거 자체가 hsl의 영향이 있으니 도움이 되긴 됐다는 말이고요.
mpl 말고도 이거저거 보면 도움이 안됐다고 딱 잘라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김성대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머리도 심었고 10명에서 70~150 정도까진 올라왔어요.
저는 굴드 방송 자주 보거든요.
18/08/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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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은 마녀라는 본질이 실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녀라는 낙인을 찍고 사냥하는걸 의미하지, 어떠한 실언을 했음이 분명하고 이에 비난을 가하는 상황에선 적절치 않은 용언입니다.
18/08/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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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임요환 인터뷰까지 같이 가지고 오셨죠? 까달라는 건가요?
유자농원
18/08/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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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잘쳐줘서 그렇다쳐도 롤이 헤헤...
18/08/07 22:01
수정 아이콘
그럭저럭 읽다가 시국 + 항암치료에서 지극히 팬의 관점이 들어갔네요.
지금 받는 공격이 과한 것은 알겠으나 이런 쉴드가 사태를 더 악화시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이네요.
미카엘
18/08/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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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글 수랑 댓글 보니 매니저이신가..
18/08/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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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마지막 문단 포함 지적 받은 부분 수정했습니다. 지성파크님, 파편님, 튜브님 고맙습니다.
18/08/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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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과하게 까이고 있다는 건 동의합니다.
어그로들도 제대로 건수 잡았다는 느낌이라서 제발 작작 좀 했으면 좋겠고요.

하지만.
다른 건 다 이해가 가더라도 2번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TWO혼 발언은 사실과도 다를 뿐더러. 도대체 무슨 생각에서 나온 발언인지도 모르겠고.
누가보면 상어녀를 비롯한 여캠들이 스타 때문에 큰 피해라도 본 줄 알겠네요.
자기네들도 그동안 충분히 재미봤잖아요. 이익이 났으면 났지.

그리고 이제 더이상 수익이 안나는 타이밍이니까 롤로 넘어간 거고요.
다른 게임으로 넘어갈 수야 있죠. 롤이 더 어려운 게임이라는 것도 개인 성향 차이니까 이해하고요.

그런데 왜 다 끝나가는 마당에 그냥 그동안 즐거웠다 한 마디면 될 걸.
왜 자기네들이 남들이 추억에 빠져있는 게임 개똥망 취급하면서 우리가 한 번 살려주는 시혜를 베풀었다는 듯이 말하느냐고요.
자기네들이 이득도 아닌 컨텐츠. 죽어가는 게임 불쌍해서 살려주냐는 듯이 말을 합니까. 자기네들이 뭐라고요.

유튜브까지 종종 보면서 알고 있던 BJ였는데 저에겐 앞으로 금지어가 될 것 같습니다. 상어녀는요.
청춘시대
18/08/07 22:17
수정 아이콘
영향력 있는 분인가요? 발언 자체의 수위는 뭐 경솔하긴 하지만 이정도로 퍼질 정돈 아닌듯한데.. 시청자 수천,수만명 유입시킬 영향력 있는 철구 봉준이나 전문가로서 권위있는 전프로도 아니고...
18/08/07 22: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매니저 아닙니다. 아, 이것도 오해 받을 수 있군요.;
pgr은 2004년부터인가 활동했었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한동안 접속할 시간도 없을 것 같아 탈퇴했다가 최근에 pgr 질게 때문에 가입했고요.
미카엘
18/08/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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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분은 윤광님이신데요? 이중계정 쓰시는 건가요?
18/08/07 22: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윤광님요? 아 저를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장문의 글 작성 후에 쫄려있는 상태라 매니저라고 하시길래 제가 상어녀 매니저인가? 라고 말씀하시는 줄 알았네요.
미카엘
18/08/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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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글 쓰신 분 이야기한 거라서요
쟈니팍
18/08/07 22:25
수정 아이콘
별로 문제삼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수위인데 논란이 있나요?
어떤 게임이 다시 흥할지 안할지는 시대 문화를 구성하는 팬들의 몫이지만
어떤 게임을 밀어주는 행위 자체는 분명 컨텐츠 제작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경솔하게 비춰질 수는 있지만 뭐 이 정도 관점 차이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8/08/07 22:25
수정 아이콘
네.. 엄청 부끄럽네요....
18/08/07 22:2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다시 못한다기엔... 이미 MPL 시즌2 한다고 공지가 되었네요.
18/08/07 22:27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조리돌림 당하는 건 인방갤 + 어그로들이 건수 잡아서 놀고 있는 거라서 제발 작작 좀 했으면 좋겠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뭐 롤, 스타 난이도 비교는 크게 중요한 건 아닌 것 같고요.

다만 스타를 개똥망 게임 취급하면서
망해가는 게임 (별로 이득도 안되는데) 우리가 살렸다(해줬다) 라는 뉘앙스가 스타팬을 분노케 했다고 봅니다.
스타판이 여캠 덕분에 파이가 커진 건 맞죠. 그런데 그 흥행의 최대 수혜자들이 바로 이 여캠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이상 수익이 안나는 타이밍이니까 롤로 넘어간 거고요.
다른 게임으로 넘어갈 수야 있죠. 롤이 더 어려운 게임이라는 것도 개인 성향 차이니까 이해하고요.

그런데 왜 다 끝나가는 마당에 그냥 그동안 즐거웠다 한 마디면 될 걸.
왜 자기네들이 그동안 진심이든 아니든 열심히 했고 이득도 많이 봤던 컨텐츠를 개똥망 게임이었던 취급하면서
우리가 한 번 살려주는 시혜를 베풀었다는 듯이 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스타팬들이 분노한 본질이라고 봐요.
중태기
18/08/07 22:30
수정 아이콘
1번의 롤VS스타는 장르 자체가 다른게임이고 어려운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뭐라할 건 없네요.

2,3번은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분노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이라 별 느낌 없이 읽었네요.

그냥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굳이 더 퍼뜨릴 필요는 없어보인다' 입니다.
18/08/07 22:34
수정 아이콘
공식 리그가 끝났어도 인공 호흡기 붙이면서 계속 애정있게 스타판을 지켜봤던 팬으로서 빡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저도 이 글 보면서 세월무상을 느낀게
"아. 이 사이트는 옛날에 스타를 좋아했던 그 사이트가 아니구나. 세월이 많이 변했구나"라는 걸 느꼈네요.
pppppppppp
18/08/07 22:41
수정 아이콘
별로 큰 문제될만한건 아닌 것 같은데
패러다임
18/08/07 22:44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18/08/07 22:45
수정 아이콘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중환자실을 들어가게 되면 인공호흡기 등을 덕지덕지 붙인 환자들을 보게 됩니다.
보호자들도 알고는 있습니다. 어차피 끝은 온다는 걸. 이렇게 하는 게 큰 소용이 없다는 걸.

하지만 그 옆에 대고 "어차피 가망 없는데 왜 그러고 있냐" 하면 싸움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상어녀 발언도 지나가는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할 수 있는 말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스타 컨텐츠로 이득 볼 거 다 본 사람이 해서는 안 될 말이기도 했죠.
18/08/07 22:49
수정 아이콘
덧붙여서 PGR이란 사이트를 나름 스타 전성기 시절이라 불리던 시절부터 십 몇 년을 해온 입장에서
이 사건에 대한 반응들을 보면서
PGR이 나만큼 스타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그 사이트가 더이상 아니구나. 세월이 많이 변했구나라는 걸 느껴버려서 조금 슬프네요.
페로몬아돌
18/08/07 23:10
수정 아이콘
지훈이 어서오고 ㅡㅜ
와 진짜 글보니 빡치는데.... 별일 아니라고 하니..... 늙어서 그런가ㅡㅜ
18/08/07 23:49
수정 아이콘
롤은 해본적도 없고 아프리카 스타방송은 가끔 보는 입장이라 다시보기로 해당부분을 찾아봤는데
스타팬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 순 있지만 깔 건수 잡았다고 날뛰는 어그로에 동참할 생각은 안드네요.
스타도 초보고 롤은 아예 모르는 bj가 뭣도 모르면서 실언한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이렇게 퍼나르나요?
거기다 임요환 선수까지 소환하다니 얼마나 부풀릴 생각이신지.
눈부신생물
18/08/07 23:51
수정 아이콘
배그로 하락세라서 스타판에 온겁니다. 스타로 시청자 별풍 이슈 얻을거 다얻었요
18/08/07 23:53
수정 아이콘
pgr은 현재 모든 사이트 통틀어 거의 스1에 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이트에요.
My Poor Brain
18/08/07 23:56
수정 아이콘
위대한 게이머 1위 박서에서 빠커로 넘어갔을 때 나오는 의견도 그렇고 댓글 반응도 그렇고 시대가 정말 변하긴 했나봐요.
래쉬포드
18/08/08 00:39
수정 아이콘
영상보고 왔는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퍼지는거죠? 크크
18/08/08 02:20
수정 아이콘
인방으로 연명에는 성공했으나 리마스터가 나왔음에도 되려 청자 수 감소. 수입 감소에 위기를 겪고있는 스1판에 안 좋은 소리하니 스1팬들이 화날만도 합니다.
푸른음속
18/08/08 02: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임의 편의성과 밸런스 개선, 타 게임의 시즌마다의 대격변같은 패치가 없는 이상 계속 저물어갈 수 밖에 없는 게임이죠.
게임이라는게 결국 게임 내적으로 달라지는게 없다면 도태되기 마련이거든요.
솔직히 전 이것도 강성 스1팬분들,게이머들이 어느정도 자초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서 아쉽습니다.
안경쓴여자가좋아
18/08/08 02:56
수정 아이콘
뭐 저래도 3억버는데 소신발언 했다고 할 듯
배반포
18/08/08 04:05
수정 아이콘
헉 연봉 3억 부럽다.....
18/08/08 05:04
수정 아이콘
본인들 방송의 흥망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의 흥망에 대해 얘기하는건 좀 과하긴 하네요. 본인들 영향력이 그렇게 크다고 생각하는건가
1등급 저지방 우유
18/08/08 07:31
수정 아이콘
해당 bj의 실언과 맞물려서 스타1에서는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 임요환을 비교해서 붙여놓고, 예전에 했던 군대발언까지 겹쳤으니까요.
(전후관계 파악없이)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어그로 끌고 까기 좋아하는 소위 인방갤러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먹잇감은 없어 보이긴 할겁니다.

지나치게 과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자중해야 한다는 글도 보이던데, 당분간은 계속 되지 않을까요?
어쨌든 스타1은 파이도 줄었고 저물어가는 해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스타1과 함께한 추억이 많은 유저들 입장에선 씁쓸할 수 밖에 없죠.
달팽이
18/08/08 08:30
수정 아이콘
저 발표한 상어녀라는 비제이는 배그 전문으로 인기 얻던 비제이라 스타 오고 별풍 확 줄었습니다.
카르타고
18/08/08 08:34
수정 아이콘
확실히 pgr은 성향이 예전 하고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스타 끝물 맞자나 우리가 스타판 다시살렸다 이딴발언이나해대는데 이걸 동의할줄이야...
모나크모나크
18/08/08 08:52
수정 아이콘
스타 잘 모르는 사람이 한 소리라 그러려니 합니다.
욕 섞어 가면서 하는 방송 굳이 보러 들어가서 별풍선 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가네요.
1년에 몇억씩 버는거면 누군가가 몇십억은 쏜다는 이야길텐데...

신문물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인터넷 방송 문화는 잘 모르겠어요.
18/08/08 08:53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같으면 나서서 부들부들 거렸을 것 같네요. 하지만 시간이 좀 많이 지난듯
스타판을 계속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보니 그냥 넘어가는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방송중인 스타프로들이나, 애청중인 올드팬들은 엄청 짜증날만한 소리죠.
청춘시대
18/08/08 09:02
수정 아이콘
동의하는게 아니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듣보라 흘려듣는거죠. 저사람이 뭔 영향력이 있다고.. 상황이 안맞긴하지만 만약에 마재윤이 저말했으면 부들부들했을겁니다.
돈키호테
18/08/08 09:59
수정 아이콘
저 일을 계기로 더 고여가겠네요.
새로 들어올 방송인들은 애초에 사릴것이고...
스1팬덤에 대한 조심도 생기겠죠.
18/08/08 10:36
수정 아이콘
동의하지는 않지만 저런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을수도 있죠 뭐
엄청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한명의 BJ 의 의견 하나하나에 다 반응해주면 너무 피곤하자나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루크레티아
18/08/08 10:43
수정 아이콘
그냥 듣보잡이 말해서 관심이 없는 겁니다.
18/08/08 10:52
수정 아이콘
???
돈키호테
18/08/08 11:03
수정 아이콘
요약 잘 보고 갑니다~
18/08/08 11:22
수정 아이콘
듣보인데도 저정도 수익이 나오는군요. 눈에 뵈는 게 없을 만하네요...흠
jonnoism
18/08/08 11:29
수정 아이콘
항엔터 여캠은 충분히 대체가능한 자원이라는거엔 기존 댓글과 달리 반박을 안하시네요. 그냥 '처음으로' 아프리카 스타판에 여캠이 껴서 한 컨텐츠에 항아리가 있으니 그거에 의미부여를 하시는거같은데 뭐 그건 존중할수있습니다.
미카엘
18/08/08 12:14
수정 아이콘
동의하는 게 아니라 무시하는 건데요. 아직도 스1 경기 챙겨 보고 즐겨 합니다. 이렇게 관심 주는 것조차도 저 bj가 노린 거라고밖에 안 보입니다.
feel the fate
18/08/08 12:31
수정 아이콘
in '아프리카' 를 보셔야죠.
프듀48이 시청률을 보면 시즌2보다 별로지만 <'피지알에서는' 훠어어어얼씬 잘 나간다> - 이건 헛소리가 아니거든요.
feel the fate
18/08/08 12:36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이제 롤, 여자 아이돌(프로그램 포함), 페미 이슈. 이 세개 소스가 가장 활발한 사이트라고 봅니다
음란파괴왕
18/08/08 12:38
수정 아이콘
돈 좀 벌었다고 자아가 승천하시는 모양이군요. 뭐 저런 사람 한둘은 아니니까요.
18/08/08 13: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jonnoism 님// mpl 내에서의 제한적인 역할이라면 대체 가능한거 맞는데
그 mpl이 hsl때문에 열렸다니까요?
여캠 스타판을 처음으로 주목받게 만든게 항엔터 때문이라고요.
거기에 주목한 김봉준이 mpl을 만든거고요.
생태계를 크게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처음이 아니라고 위에서 말했는데요?
가정이라고 했죠.
여캠 스타판은 이미 있던건데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고
항엔터가 최초로 성공시킨거 맞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여기에 반박하실 수 있나요?
hsl이 성공한게 아니다 라고 하신다면 말은 더 못하겠네요.
와고조차 인정하는 사실인데.
기본적인 사실조차 부정하니 말이 안 통하네요.
Tyler Durden
18/08/08 13:09
수정 아이콘
얼굴도 안보이는 사람도 연봉3억이 가능하군요 덜덜
제 생각은요. 부럽네요
파이리
18/08/08 13: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의하고 말고 물만한 떡밥이 아니죠
긴 하루의 끝에서
18/08/08 14: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관점에 따라 이성, 합리, 냉철로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찌되었든 그간 있었던 스타1에 대한 여러 이슈들을 돌이켜 보았을 때 확실히 PGR이 스타1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상당히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느낍니다. 한편으로는 케스파 주관의 공식리그 종료 이전과 이후의 스타판에 대한 구분짓기와 거리두기를 유독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스타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것과 같은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공식리그 종료 이후 아프리카의 개인방송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스타판에 대해 낮춰보는 등의 실질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듯한 경우도 꽤 보였던 것 같습니다.
Frezzato
18/08/08 14:35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걸 느껴서 가볍게 한마디 거드는거조차 주저하게되더라구요
긴 하루의 끝에서
18/08/08 14: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은안 님// 항엔터는 스타 문외한들이 리그를 목표로 프로 게이머들에게 일대일로 수업 받으며 여러 시행착오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해나간다는 스토리텔링이 워낙에 강력하게 작용했고 그 과정이 스승과 제자 혹은 우결이라는 컨텐츠로까지 확산되어 나갔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적 특수성 등을 배제한 채 항엔터를 온전히 방송력이나 흥행력면에서 기존에 스타 하던 여캠들과 단순히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MPL이 HSL을 통해 영감을 얻고 가능성을 보았을 수는 있겠지만 MPL이 순전히 HSL 때문에 열릴 수 있었고 흥행할 수 있었던 거라고 한다면 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항엔터가 다소 정체기에 있던 스타판에 단기적으로 신선함과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입니다만 애초에 항엔터가 스타판의 흥행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영향력이 있었다든지 그간 스타판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항엔터를 계기로 스타판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거나 장기적 성장 동력을 얻은 것은 전혀 아니고요. 이게 가능하려면 스타판의 새로운 한 축으로서 스타 관련 컨텐츠들을 새롭게 계속해서 해나가거나 개인리그가 되었든 팀리그가 되었든 스타 관련 대회를 단발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개최를 해나가든가 아니면 적어도 자신들을 통해 스타판에 새롭게 유입된 층들이 (혹여라도 있다면) 자신들이 없더라도 계속해서 스타판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항엔터는 결과적으로 이 셋 중 어느 쪽도 아니었고 실질적으로 그러할 만한 뜻과 능력도 애초에 없었습니다.
유아린
18/08/08 15:04
수정 아이콘
아재판이던 스타판에 여왕벌 납셔서 물소들 꿀 다빨아먹곤 원래 망한판인데 내가살렸네마네 이소리해서 기존 아재팬들 빡돌아서 페로몬에취한 물소들이랑 쿵쾅거리고있는게 현상황이죠
Tyler Durden
18/08/08 15:32
수정 아이콘
다른 사이트들은 그냥 스1에 별관심없음.
pgr은 지금도 보고있는 소수광팬과 예전 광팬이였으나 지금은 일탈한 팬들로 구성돼서
너무 행복회로 돌리는 스1 광팬을 보면 여러 복잡한 심정땜에 일침을 가할뿐이죠.
akb는사랑입니다
18/08/08 15:32
수정 아이콘
사안의 심각성이 덜해서 그런 반응이 주인 것이 아니고, 사안의 크기 자체가 볼품없어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듯.
오늘날씨맑음
18/08/08 15:46
수정 아이콘
방송으로 돈좀 버니까 자기잘난맛에 막 지르는거죠
18/08/08 16:36
수정 아이콘
어이쿠... 전 그 사건 이후로 CJ쪽은 완전 박살난 줄 알았는데..
추억이란단어
18/08/08 16:43
수정 아이콘
배그가 하락세라해도
배그풍과 스타풍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시청자도 그리 딱히 늘은것도 아니구요.
이제동과 잠시 엮일때빼곤 얻은 시청자도 없어요.
18/08/08 17: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긴 하루의 끝에서 님//

항엔터는 스타 문외한들이 리그를 목표로 프로 게이머들에게 일대일로 수업 받으며 여러 시행착오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해나간다는 스토리텔링이 워낙에 강력하게 작용했고 그 과정이 스승과 제자 혹은 우결이라는 컨텐츠로까지 확산되어 나갔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적 특수성 등을 배제한 채 항엔터를 온전히 방송력이나 흥행력면에서 기존에 스타 하던 여캠들과 단순히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네 단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죠. 근데 스승과 제자나 스토리 텔링을 기획한게 항엔터 입니다.
그걸 기획하고 만든건 그들의 능력이었죠. (그들'만'의 능력은 아니고요)


MPL이 HSL을 통해 영감을 얻고 가능성을 보았을 수는 있겠지만 MPL이 순전히 HSL 때문에 열릴 수 있었고 흥행할 수 있었던 거라고 한다면 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리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했지, 그거 때문에 흥행했단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mpl 내부에선 다른 여캠이 해도 상관없었을거라 생각하고
여캠 자체가 없었다고 해도 성공했을거란 생각입니다.


애초에 항엔터가 스타판의 흥행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영향력이 있었다든지 그간 스타판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항엔터를 계기로 스타판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거나 장기적 성장 동력을 얻은 것은 전혀 아니고요

->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아프리카 스타판에 어느정도 도움이 됐다 그냥 이게 끝인데
jonnoism 님은 이것도 동의를 안하시더라고요.
18/08/08 17:2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좁은 판이라 계속 싸우는게 껄끄럽죠.
cj 대부분이 그 이후로 적어도 겉으로는 하하호호 잘 지냅니다.
(몽군 장윤철이 최근에 한번 싸우긴 했네요)
눈부신생물
18/08/08 17:47
수정 아이콘
저비제이만 말하는게 아니라 저 크루 대부분이 배그에서 하락세였다 스타와서 살아났어요
andeaho1
18/08/08 18:07
수정 아이콘
다들 풍월량님 같으면 좋으련만 그놈에 입이 문제지요
김성수
18/08/08 20:04
수정 아이콘
경솔한 부분도 있고 과하게 까이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상어녀, 혜리 이 두분은 그간 캠을 송출하지 않고 애니?프사를 걸어 놓고 게임을 하셨던지라 와고 등지에서는 어그로가 꽤나 끌려왔지요. (당연히 출전대회에서 합의만 되었다면 별 문제 없는 일이라고 보고요. 그걸 시청 것 자체도 까일거리는 없죠.) 지금 되어서 같이 한꺼번에 터진 느낌입니다. 분명히 논란될 만한 여지가 있었지만 이 정도 여파는 그 동안의 반감들이 큰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먼치킨
18/08/08 21:58
수정 아이콘
동의하는 게 아니라 무시하는 건데요. (2)

똑같은 얘기를 전용준 캐스터, 성승헌 캐스터, 김동준 해설위원 같이
스타로 이득(인지도)을 얻고 다른 게임에서도 이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 얘기했으면
엄청 화가 났겠지만

스타랑 별 관련도 없는 고작 예명만 아는 BJ 한명이 저런 발언 했다고
감정에 영향을 받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_-
긴 하루의 끝에서
18/08/09 00:17
수정 아이콘
스타판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근래에 스타 방송을 계속해서 보아왔다면 상어녀를 비롯한 항엔터 크루들이 말씀하신 인물들과 비교했을 때 스타판 내에서 어떠한 성격을 띠는 인물들이었는지 모를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스타로 주목받고 스타로 흥행한 인물들이며 잠시나마 나름 스타판의 새로운 한 축으로서 꽤 비중을 갖고 활동했던 인물들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사람들은 단순히 해당 발언 그 자체만 놓고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간의 여러 맥락들 속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동방불패
18/08/09 13:38
수정 아이콘
상어녀 라길래 김소혠줄.. 웬 듣보잡이 나대노;
곧미남
18/08/17 14:58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시끄럽더니 이런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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