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1/01 01:37
하하.. 일드 저도 무지기대됨 ^^;;
야마토나데시코는 유명한 작품이고......(이미 우리나라에선 '요조숙녀'로 변신같지 않은 변신(?)을 해서 나와서 친숙하겠죠) OCN에서 하는 후카다쿄꼬주연의 'First Love'인가여? 기대되네요 ^^ 1년반전에 원빈과 쿄꼬주연의 한일합작드라마 '프렌즈'를 보고 쿄꼬에 한때 푹 빠졌었죠 ^^;
04/01/01 01:44
쿠라키마이가 한국에서 공연하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며..
오늘 NHK 홍백전에 마이가 출연했었죠. 얼마만에 TV출연인지.. TUBE공연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특히나 I Believe는 개인적으로 조금 충격적이었죠
04/01/01 01:45
OCN이 "First Love"랑 "한여름의 메리크리스마스" (<- 요녀석 정말 보고싶었던 건데.ㅠ.ㅠ)..
엠비씨 드라마넷이 "야마토 나데시코" "도쿄 러브스토리" "춤추는 대수사선" .. (알짜들..-_-;;) sbs드라마플러스는 골든볼, 고쿠센(요우~!) 별의금화, 푸드파이터(-_-;;), 이상적결혼... 정리해보니 료코나오는게 하나도 없군요.. Summer Snow나 Beach Boys만 방영해도 대박날껀디.. 립스틱이나 세기말의시같은 불후의 명작들은 방영하기 힘들꺼고 -_-;;
04/01/01 01:48
허거걱.. Grateful Days님 감사합니다.
헐 저건몰랐네요.. '춤추는 대수사선'이 하다니.. 진짜 알짜중에 알짜네여 ㅜㅜ (근데 더빙이겠져?? 오다유지 목소리 같은 남자가 들어도 멋있던데^^;;( 레인보우브릿지를 못본 아픔을 엠비씨드라마넷에서 달래야겠네여.^^;;
04/01/01 01:55
제가 sbs드라마 플러스였다면 고쿠센을 제외한 다른것들은 제외하고 Summer Snow와 Beach Boys, GTO(!), 미녀혹은 야수.. 이런것들을 수입하겠습니다만.. 솔직히 고쿠센을 제외하면 별로 정감들이 안가는것들이라 -_-;; (별의 금화 봐야하는가..ㅠ.ㅠ)
04/01/01 02:02
근데 Day In Vacation은 안불러주는군요 Tube..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번안했을텐데. 하이트 맥주선전에 나왔던 음악.. 하긴 가수가 지명도가 낮았나.. -_-;;
04/01/01 06:51
히어로를 방영하면 고등학교 자퇴생 사이에서 사시 열풍이 불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 그러고 보니 정말 엠비씨 드라마에서는 알짜만 하는군요. 특히 야마토 나데시코!!
일본드라마가 개방되었다고 하더라도 신이시여 조금만 더, 마녀의 조건 같은 드라마는 시기 상조겠죠?
04/01/01 09:38
전 시이나 링고~의 음반이 판매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본인이 신쥬쿠계 라고 주장하는 음악세계는 정말 가히 환상적이거든요.또 어제 홍백전나왔던 쿠라키 마이상도♥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눈을 빛내니까 아버지가 미친연..쳐다보듯이 보시더군요..)
04/01/01 09:55
아아~정말 개방하긴 하나보군요...^^일본문화에 관심이 있는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정말 좋네요.어서 제 아뒤의 꽃청년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04/01/01 09:56
텐도 시로//시부야계는 들어봤는데 신쥬쿠계는 또 어떤 계열의 음악들인가요? 대표가수나 대표곡들좀..^^ 요즘 ATM덕에 시부야계에 푹~빠져있습니다~
04/01/01 11:22
으아아악... 저는 Tube 나오는 것을 못봤습니다ㅠ_ㅠ... 요즘 아예 가요계에 관심을 끊었다가ㅠ_ㅠ 후회되는군요ㅠ_ㅠ L'Arc~en~Ciel과 Rag Fair 한국 와서 노래하는 것 좀 보고 싶네요ㅠ_ㅠ (Rag Fair는 한국에서 확실히 인지도가 떨어지지만-_-;)
HyDe님/혹시 hyde상 팬이십니까^^? (아니시면 어쩌지;) 아니 그냥 전 라르크 좋아하니까 반가워서요^^;
04/01/02 09:08
하이도씨 팬 맞아요:) 랄쿠도 무지 좋아하구요!
그에게 반하게 된 건 WinterFall 라이브 실황이었는데... 하얀 셔츠 풀어 헤치고 게슴츠레한 눈으로 노랠하는데...쓰러질뻔 했죠(참고로 전 남자-_-;;;) 그건 그렇고 저기 아이디의 한자를 못읽겠습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