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놈은 아직도 안 떠난건가 중원을

음흉한 놈들끼리 회동을??

지난번 소림사에서도 가져가더니.. 사십이장경은 여러개 있나보군요

막 10월 초 지났는데; 이벤트를 상당히 늦게 봤군요 제가

물론이지

재밌다고요? 이게??

뜨끔

강유랑 말할땐 그냥 솔직히 말하는게 상책이라는 걸 깨우쳤습니다

무서워라

감시역으로 따라붙어야겠습니다











팬사인회? 그게 뭐죠? 이상한 소리 하시네..

팬사인회가 뭐지???

계왕권 모드 가짜 고모

그 사람?

미성년자는 알바 금지인데 어떻게 벌려고..

뭔가 개심했나 보네요

이춘원? 항주 이춘원?

솔직히 요즘 세상에선 그냥 지나가야..

그래도 구하고 봅시다 난 협객이니까!

지나가던 부검한도 등장

부검한은 몇턴 지나야 등장하는데 그 전에 그냥 승리했습니다





















구해줘도 뭐라 하네

뭐 돈 잃은 것도 없고 두들겨 맞은 것도 아니고...

바보바보 바보야

?????

눈치백단

음.. 솔직히 거짓말같음

어떤 인간이긴.. 히히

소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다 원대한 계획의 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