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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1/01 00:48:10
Name 높이날자~!!
Subject 2003년 12월 31일에 일어난일 -_-;
전 ㅇㅇㅇ 피자집 배달 기사 입니다.
(제가 알바 하는곳이죠;)

오늘 저녁..
연말이라 한창 바쁘더군요 배달도 엄청 많이 뜨고..

열심히 뛰었죠.

그렇게 뛰다가 8톤 트럭이랑 박았습니다 -_-;;;;;;;;

사건이 발생하게 된 계기가;
버스가 정류장에 서있고 트럭이 그 옆에 지나 갈려고 서있었죠
약간의 틈이 보이길래 전 바뻐스 그 틈으로 지나 가려고 했죠;

버스를 빠져나오고 지나간 순가 트럭이 움직이더군요
움직이면서 제 오토바이뒤쪽에 박고 제 오토바이는 날라가고;;
전 오토바이에 다리가 찡겨서;;;
바지가 찢어 졌더군요 --; (다행히 바지는 2겹이라;; 다리에 상처는 없었다는;;)

으.. 그때의 기억은 진짜...
내가 이렇게 가는구나;;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_-;;;

일어나서 정류장에 잠시 앉아 있다가 트럭운전사 아저씨랑 얘기하고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별다른 이상은 없다네요 -_-a
그냥 쉬고 근육통에 좋은 약을 발라주라는;; 말밖엔

솔직히 살아난게 운인거 같습니다.
8톤 트럭이랑 박았는데 별다른 상처도 없고 약간의 타박상만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죠 ^^;;;

오늘일을 2004년 액땜으로 생각해야 겠습니다. ^^;;


P.S 두서 없이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글이 정리가 안되는거 같은 느낌 ㅠㅠ;
      죄송합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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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스
04/01/01 00:51
수정 아이콘
몸조심하세요.. 2004년에서 복많이 터지기를.
은빛사막
04/01/01 00:58
수정 아이콘
정말 다행이네요 올 한해 높이날자님의 무사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군요 크게 안다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새해 되시길...
LordOfSap
04/01/01 01:01
수정 아이콘
천만다행이군요.
2004년에는 좋은 운수가 올 징조인가 봅니다.
2004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삶 사시길!
이정석
04/01/01 01:06
수정 아이콘
상황이 잘 이해가 가진 않지만 어쨋든 정말 다행입니다.^^;;;
04/01/01 01:17
수정 아이콘
GG!
나라야
04/01/01 01:25
수정 아이콘
배달조심하세요~ 저희 아빠도 피자가게 하시면서 배달도 하시는데 -_- 하하a 아빠가 뒤에계셔서 뭐라고 쓰기 좀 그렇네요;.. 하여튼 조심하세요!
04/01/01 01:47
수정 아이콘
아버님이 뒤에 계시다는 말과.. 닉네임과의 조화가 예사롭지 않네요.. 마치 뒤에서 부르시는거같음;;
로드런너
04/01/01 02:43
수정 아이콘
교통사고는 사건당시의 상처가 다가 아닙니다. 혹시 후유증은 없는지 주의해서 자신의 몸을 살피세요. 전 달리는 승용차의 백미러에 옆구리를 받힌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긁힘이나 멍하나 없다가 몇달후에 비올때마다 몹시 쑤시는 옆구리를 경험했습니다. 한 1년정도 갔더랬죠.. 몸조심하세요~
04/01/01 04:32
수정 아이콘
으허헉 정말다행이에요
from 여수
04/01/01 04:49
수정 아이콘
허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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