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6/20 11:03
축하드립니다!
이번달에는 전 도발드루로 주로 했는데 도적전이랑 두억시니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미라클도적 좋은 덱인거 같아요. 짝수기사가 너프당하고나니 덱들이 다양해져서 좋네요.
18/06/20 11:04
전설갈려고 한창 많이 할때 전설을 못찍어서 요즘은 그냥 일퀘정도만 찍고 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전설 축하드려요! 도포자인데 미라클한번 해보고 싶네요
18/06/20 18:57
3코스트가 많기도 하고, 그밟은 재활용 할 게 많아서 깨알같이 좋더라구요.
식인꽃 재활용으로 필드잡기/마무리 리그리/사기의 포석 팔그팔 정도를 자주 사용했고, 가끔씩 그냥 집어넣고 연계용으로 남겨놓는다던지 하는 선택도 했구요. 탈노스는 한번 확 사기치면 1턴에 10장도 볼 수 있는 가젯잔에 비해 그나마 부족한 드로우를 추가해 줌+기습/절개 깜짝 데미지 올리기용 이었습니다. 상대도 생각이 있다면 탈노스에 침묵 쓰는 경우는 아예 없거든요. 주요 1~2코스트에 3~4체력이 많기도 하고요. 북녘/두더지/44 폭력배 등등 끊기가 괜찮고, 절개 연계라면 8체력 용도 끊을 수 있으니까요.
18/06/20 12:46
역시 미라클은 무상성이죠 크크크
시간대 별로 지금 전설이랑 1~2등급에 미라클한테 강한 홀수 기사가 다수 출몰하는 시간이 있는데 잘 피하셨습니다
18/06/20 14:32
확실히 가잿잔미라클보다 전질미라클이 주문카드 던지기가 편해서 운영이 더 낫더라고요.
요즘은 도발드루에 꽂혀서 플레이중인데 3급만 가면 계속 두억, 컨법만나서 두들겨맞네요 근데 도발드루 사기치는 맛에 꽂혀서 계속 달리는 중입니다. 전설 축하드려요~
18/06/20 20:04
축하드립니다! 저는 5급은 자주 가는데 투기장 유저라 3섭 투기장 돌리느라 전설 도전은 해보지 못했네요. 한 번 찍어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귀차니즘의 압박이 .. 오베때부터 했는데 크크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