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8/06/05 01:44:35
Name 패러다임
Subject [스타1]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워 프로리그가 돌아옵니다.
(제목이 너무 어그로성인가요?? 크크 피지알은 스타1 태생 사이트이니, 너그러이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6월 6일 (수)를 기점으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프로리그가 다시 한 번 더 시작됩니다.

그 이름은 M P L (무 프로리그)인데요,
주최는 아프리카 BJ '와꾸대장봉준'이며, 지원은 아프리카TV가 제공한다고 합니다.

총 상금은 1천만원, 대회 기간은 약 2주, 진행 방식은 5판 3선승제 8강 듀얼 토너먼트 + 4강 크로스 토너먼트,
결승전은 오프라인(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결승전 중계진으로 ASL의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해설께서 섭외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지실 수 있는 부분이,
프로리그라면 팀 단위 리그인데, 프로팀이 존재하지 않는 현 스타판에서 어떻게 프로리그가 진행될 수 있느냐? 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BJ의 이전 소속팀을 기준으로 하여 총 8팀이 구성되었고,
여기에 최근 한 달간 개인방송판에서 스타 부흥의 중심이었던 여성 BJ 8명이 각 팀마다 1명 씩 추가 배치되었습니다.

그리고 3일 일요일날, 이현경 아나운서님께서 조추첨을 도와주셨고, 모든 팀의 출전 선수 명단과 대진표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BJ 와꾸대장봉준님의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혹시나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다보니
경기 대진과 선수 명단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HSL(항엔터 스타리그 / 여성 BJ 스타리그)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고, 그 바통은 MPL이 이어 받게 되었네요.
추억의 프로리그를 다시 한 번 보게 될 수 있음에 참 기분이 좋고 기대가 되네요.


[덧붙여, 영상 내용이 모두 정리되어 있는 링크(봉준 공지사항) 첨부해드립니다.] (링크를 그대로 남겨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http://live.afreecatv.com:8079/app/index.cgi?szBoard=read_bbs&szBjId=khm11903&nStationNo=11165615&nBbsNo=&nTitleNo=33983795&nRowNum=20&nPageNo=1&szSearchWord=&nSearchType=1&nBoardType=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꺄르르뭥미
18/06/05 05:0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혹시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는 채널이 있나요?
monocrom
18/06/05 07:53
수정 아이콘
아마 김봉준 유튜브 채널에서 경기당일새벽쯤에 업로드 되긴 할거에요.
及時雨
18/06/05 10:40
수정 아이콘
옛날 팀끼리 뭉치는 건 좋은데 기업명은 후원 받는 것도 아닌데 굳이 안 갖다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기업명 떼고 뒷부분만 쓰거나 하는게 나을 거 같은데.
18/06/05 10:56
수정 아이콘
기업입장에서 딱히 싫어할 이유도 없을 거 같아서... 크게 신경도 안쓸거 같구요. 아니면 사전에 어느정도 조율이 끝났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18/06/05 19:17
수정 아이콘
그냥 써주고 아무 탈 없으면 고마운데 사고나면 문제인거죠. 사전 협의는 해야 한다고 봐요.
18/06/06 18:16
수정 아이콘
칸 롤스터 오즈 스파키즈 히어로 폭스 티원 엔투스

나름 괜찮네요
18/06/05 11:21
수정 아이콘
저는 평소에 박정석 선수 방송을 보는지라 조지명식을 박정석 선수 채널에서 생방 같이 달리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준비 정말 많이 했더라구요. 팀별 소개영상이며 거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선수소개영상, 소개멘트, 여겜BJ분들의 승부욕이나 각 팀 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던 여겜BJ 지명 등등 멋지고 웃기고 다 했습니다 크크크크
18/06/05 11:33
수정 아이콘
티원에 테란이 없네요 크크..
백년지기
18/06/05 11:34
수정 아이콘
여성비제이가 테란이라는..
18/06/05 11:53
수정 아이콘
이 댓글보고 뜬금없이 웅진테란 티원저그까지는 기억났는데 플토가 어디였죠 크크
워송배틀드럼
18/06/05 11:56
수정 아이콘
화승토스죠
ll Apink ll
18/06/05 11:56
수정 아이콘
화승토스였죠 크크
18/06/05 12:04
수정 아이콘
화토는 재평가가 되야하는게 저그전 선겟만든것도 화토고.... 스1말기 프로리그 김유진 백동준의 폭발적임...스2에서의 성공등..
달팽이
18/06/05 14:39
수정 아이콘
제대하는 정명훈을 도재욱이 영입시도 해보겠다고 하던데 깜짝출현이 될지 모르겠네요.
펩시콜라
18/06/05 11:52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도 추억이고, 맵도 추억의 맵들이네요. 다만 여성 비제이경기는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기가 많다길래 몇 경기 봤는데 그냥 스타 초보대전에다가 양상도 재미없더군요. 배우는 과정은 재밌었는지 모르겠는데, 경기자체는 정말 재미없었네요.
18/06/05 12:1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여캠들이 이번에 흥한게 소위 x밥대전이라 우리들이 스타 처음 배우던 시절이 생각나서기도 하죠.
배우는 과정 자체도 재밌었구요.
그 연장선으로 요번에 여캠을 끼워넣은걸로 아는데 나름 재밌을거라 봅니다.
물론 프로리그 시즌2부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요.
여캠들이 너무 잘해도 배제가 되고 있거든요.
새강이
18/06/05 12:23
수정 아이콘
토토가보는 기분일 것 같네요 크크
달팽이
18/06/05 14:41
수정 아이콘
여자선수들이 2경기 투혼맵에 의무배정이라 비중이 워낙 커서 선수들이 붙어서 가르치고 있는데 연습과정이나 대화보는게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cj 앤투스팀 영상 추천합니다.
18/06/05 15: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말로 스타판 부흥을 원한다면 팀을 새롭게 만들필요가 있지 않나합니다. 정윤종 선수가 말했듯 스타판이 잘되려면 신규유입에서 스타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대로 진행하면 그와 같은 방식과 정확히 배치되는 셈이죠. 예를들면 철구팀 봉준팀 기뉴다팀 이렇게 다시 만들어서 각팀에 잘하는 아마추어를 껴서 그들에게 스타를 가르쳐 주고 출전 시켜서 명경기 만들면 흥행을 끌수 있는 스타 게이머가 점점 늘어나고 더 많은 스토리를 만들수 있거든요 뭐 남은 선수들 끼리도 충분히 스타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거나 지금 상태로 충분하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 고인물 소리 안들으려면 어느정도 신규유입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파랑파랑
18/06/05 16:56
수정 아이콘
김봉준 화이팅!
첸 스톰스타우트
18/06/05 18:03
수정 아이콘
여캠리그도 그렇고 철봉기가 주축이 되서 브루드워 관련 대형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하는게 보기좋네요. 뭔가 본인의 뿌리를 잊지않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737 [스타1] 오해는 제대로 풀고 가야하지 않나 싶어요 [124] 갓럭시12990 18/07/06 12990 19
63729 [스타1] 스타1의 아마추어 육성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325] aRashi14283 18/07/05 14283 5
63715 [스타1] 스타1 공식부활이 긍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223] 삭제됨19122 18/07/02 19122 5
63705 [스타1] 스타 공식리그 종료이후 총 상금 1,000만 이상 국내리그 [7] 아오루5991 18/06/29 5991 0
63670 [스타1] PAL(Pgr Amateur Starleague) 프리시즌이 시작됩니다! [19] 무리뉴4278 18/06/21 4278 7
63664 [스타1] 아프리카 챌린저스 리그 (ACS)가 열립니다. [10] 성동구6819 18/06/20 6819 4
63656 [스타1] 공식리그의 부활. 스타크래프트의 완벽한 비상 [42] aRashi8828 18/06/18 8828 13
63646 [스타1]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개발자 업데이트 4 [50] v.Serum8300 18/06/15 8300 2
63638 [스타1] WEGL THE GATEWAY : STARCRAFT 랜파티 안내 [2] 7723111 18/06/14 3111 0
63637 [스타1] 무프로리그 4강 A조 삼성칸 vs CJ 엔투스 [12] 치킨백만돌이5762 18/06/14 5762 5
63626 [스타1] 주관적으로 꼽아보는 무 프로리그 탑5 경기. [18] 화이트데이9380 18/06/10 9380 6
63605 [스타1]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워 프로리그가 돌아옵니다. [21] 패러다임10431 18/06/05 10431 8
63574 [스타1] ASL5 결승전 정윤종 vs 장윤철 커리어 비교.txt [56] 라티8998 18/05/26 8998 3
63558 [스타1] 1대1 로템한판 고? [41] 모선7913 18/05/21 7913 5
63544 [스타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PGR 중년(?) 직장인 모임 [18] 호가든8095 18/05/18 8095 3
63528 [스타1] ASL 3/4 위전 잘 봤습니다. [38] 안티안티7868 18/05/14 7868 3
63526 [스타1] 뭉치기리콜 한번 해봤습니다 [60] v.Serum12473 18/05/13 12473 0
63513 [스타1] 프로토스 도재욱이 직접 실험해본 신개념 패트롤 리콜방법 [60] 율곡이이22673 18/05/09 22673 5
63506 [스타1] 무작위 유저입니다. 무작위 선택이 잘못된건가요? [67] 홀리워터8528 18/05/08 8528 5
63498 [스타1] 조일장 아프리카 커리어 정리 [6] 구구단8177 18/05/06 8177 2
63490 [스타1] 3월 개발팀과의 대화 – 개발팀의 답변 [75] 유자농원11476 18/05/04 11476 1
63479 [스타1] ASL 시즌5 테란 전적 정리 [113] 구구단9590 18/05/01 9590 6
63477 [스타1] 올 한해 최고의 프테전이었습니다(장윤철 vs 이영호) [194] 영웅과몽상가10797 18/05/01 10797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