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8/05/25 23:30:29
Name 세이젤
Subject [히어로즈] 히오스 공략 팀 구성
현메타와 캐릭터 구성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이밖에 여러 가지 조합이 존재합니다. 이는 조합에 맞춰서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히오스의 기본적인 조합은 현재 거의 정해졌습니다.
LOL의 그 기본적인 탑~정글. 미드 그리고 바텀에 AD캐리와 서폿이 가는것처럼.

히오스도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구성은 현재 고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다른 구성이나 특성을 활용함으로써 벗어난 조합을 쓰기도 하지만 말이죠.

기본적인 구성은 3라인이든 2라인이든 정해져 있다고 해야 할까요.


1. 메인탱커

탱커로. 이니시를 열기도 하고. 강력한 CC기를 자랑하는 영웅들입니다.
주로 이니시 여는데 아주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스타일의 전사가 있습니다.
대다수의 전사가 이 메인탱커가 됩니다만. 몇몇 전사들은 메인탱커가 안됩니다. 소냐라던가 아르타니스 같은 캐릭터는 이라인이 아닙니다.
잘하면 아군은 잘 모르지만 적딜러가 정말로 힘들어합니다.

2. 메인딜러
메인딜러로. 조합에 따라 다르지만. 주요 딜러입니다. 서브딜러와 가장 큰 차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메인 딜러 캐릭터는 주로 지원가의 지원능력을 중점적으로 받는다는 점입니다.
뭐 서브딜러랑 차이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그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3. 메인 지원가
아군에게 힐을 해주는 영웅으로. 다른 게임과 달리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크게 두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유지력이 뛰어난 지원가와 세이브 능력이 뛰어난 지원가. 둘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유지력은 말퓨리온. 세이브는 우서라고 볼수 있습니다.

4. 솔라인 (라인닦이)
서브탱커라고 표현하지만. 주목적은 라인닦이 입니다. 솔로를 서는 라인입니다. 두라인맵이든 세라인 맵이든. 다른캐릭터들은 전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닐때. 이들의 주요 목적은 라인을 밀어서 경험치 획득하는데 상대방의 같은롤의 영웅과 1:1로 싸우는 형식의 플레이를 합니다. 영웅으로는 전사류와 근접암살자 역활군이 이쪽캐릭터를 맞습니다. 1:1 교전능력이 뛰어난 영웅도 있고. 라인을 잘 푸시하는 캐릭터도 있고. 합류능력이 뛰어난 캐릭터도 있고. 캐릭터에 따라서 다릅니다.
또 특이한점이 있다면 이 솔라인캐릭터들은 특정한 오브젝트가 발동할때. 초중반에는 오브젝트 무시하고 라인갑니다.
불멸자 경쟁에서 끝나서 이제 불멸자가 적으로 뛰어 들어갈때 솔라인캐릭터들은 10렙아니 13렙이전에는 그 불멸자를 무시하고.
라인으로 뛰어가서 경험치를 먹습니다.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소냐. 말티엘. 데하카등이 있습니다.

5. 올라운더
서브딜러이기도 하지만. 아바투르 같은 독특한 전문가도 이 라인에 들어가기 때문에. 올라운더 라고 표현하면 될거 같습니다.
메디브부터. 타이커스 그리고 마이에브까지 다 이라인으로보시면 됩니다.
정말로 아무거나 가능한 쪽으로. 이는 조합에 따라서 달리가야 한다는점이 특징입니다.
가장 중요한부분이라면 이 캐릭터가 조합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다시 확인해보자면.
탱커-딜러-지원가는 기본이며. 솔라인을 볼 캐릭하나.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 캐릭하나가 필요합니다.

3라인맵에선 솔라인이 맵에 따라서 한라인만 중점적으로 먹거나. 두라인을 같이 먹고.

실제로 프로레벨에서는 위와 같은 규칙을 상당수 지킵니다.

리그1위를 했던 Gen g팀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메인탱커 ttst. 메인딜러 리치. 메인지원가 사케에. 솔라인을 교차. 그리고 올라운더가 리셋입니다.

템페스트를 보면.
메인탱커 사인. 메인 지원가 하이드. 솔라인 굿. 그리고 딜러와 올라운더를 다미와 락다운 번갈아가면서 하는것 같습니다.

이처럼 히오스 팀이 현재 빠대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영웅리그에서는 최소한 저런 규칙을 기본적으로 맞추는 밴픽을 하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5/25 23:36
수정 아이콘
첨언하자면 메인탱커와 서브탱커를 나누는 기준은 체력량이 아니라 스킬셋입니다. 메인탱커는 다양한 CC기와 유지력이 있어야 하고, 서브탱커는 적어주신 대로 라인을 잘 닦아야 하고 딜이 적잖이 나와야합니다. 그래서 아눕아락이 충격적인 체력량에도 불구하고 메인탱커이고, 블레이즈가 생각보다 튼튼함에도 서브탱커 포지션에 기용됩니다.
18/05/25 23:38
수정 아이콘
히오스 초기에 좀 열심히 했던 유전데 그때 수위유저들이 아직도 리그1위군요;;
메가트롤
18/05/25 23:58
수정 아이콘
잘봤습니다.
아름답고큽니다
18/05/26 00:33
수정 아이콘
저걸 잘 나눠서 밴픽을 할 수 있는 팀리가 흥했어야 하는데...
RudeBox6
18/05/26 02:32
수정 아이콘
솔랭에선 투탱 원힐 투딜 만 맞춰줘도 반은 성공
MirrorShield
18/05/26 03:55
수정 아이콘
사실 올라운더가 있다는 점에서 애초에 고착화가 안된거죠..
18/05/26 04:58
수정 아이콘
- 그 동안 패치에 따라 메타가 휙휙 바뀌던 히오스가 초반 운영 강화 패치 이후 형태를 잡아가고 있는 점이 신기합니다.
- 현 분류 시스템에서 전사는 탱커와 딜탱이 묶인 그룹인데, 전사이면 다 탱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더군요. 최근 AMA에서 역할군 개편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근에 한 북미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솔로 라이너는 전장을 컨트롤하고, 탱커는 적 팀을 컨트롤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탱커의 역할을 명쾌하게 정의했다고 생각합니다.
及時雨
18/05/26 10:58
수정 아이콘
요새 탑 티어 영웅에는 어떤게 있나요?
은하관제
18/05/26 13:10
수정 아이콘
지금 HGC에 참여하는 프로팀들 로스터를 보면 언급해 주신 대로의 역할? 배분이 정확히 잘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예전 2지원 메타때만 해도 올라운더 포지션이 사실상 서브힐 역할이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올라운더의 역할이 훨씬 늘어난 기분이에요.
올라운더의 빅픽쳐. 그리고 한타의 탱커가 강한 팀이 남은 HGC 하반기에 메타를 주도할 수 있는 팀이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픕니다
18/05/26 14: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탱커: 가로쉬 >> 정타족 아눕 > 요한나 무라딘 티리엘 인데 사실 맵과 조합에 따라 선택됩니다 디아는 이번 패치이후로 당분간 안나올듯
딜러: 마이에브 겐지 한조 > 리밍 그메 정크 외에 아우리엘이 버프받아 다시 발라가 떠오르고있습니다
힐러: 유지력의 말퓨 세이브의 우서, 발라+아우리엘>> 케인 아나 > 레가르 알렉 모랄 리리 카라짐 정도
근딜(솔라인)캐릭으로는 소냐 데하카 블레이즈 제라툴 >> 스랄 바리안 알라라크 정도 되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866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5주차 이야기 (HCG Clash 진출팀 확정) [6] 은하관제1959 18/07/29 1959 1
63861 [히어로즈] Arise, my champion! 신영웅 '샐리 화이트메인'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19] 은하관제4952 18/07/28 4952 5
63834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4주차 이야기 (레이너와 아즈모단의 활약은?) [15] 은하관제1841 18/07/23 1841 3
63799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3주차 이야기 [8] 은하관제1806 18/07/16 1806 1
63761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2주차 이야기 (이렐의 첫 등장) [16] 은하관제2586 18/07/09 2586 3
63718 [히어로즈] 히오스 그레이 메인 공략. [8] 세이젤3035 18/07/03 3035 3
63717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1주차 이야기 [10] 은하관제2305 18/07/02 2305 5
63707 [히어로즈] 특공대 사령관 '제임스 유진 레이너'가 시공의 폭풍에 참가합니다. [29] 이호철5334 18/06/29 5334 3
63692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15] 은하관제2735 18/06/27 2735 4
63672 [히어로즈] 영웅 공략 겐지 [12] 세이젤3100 18/06/21 3100 7
63663 [히어로즈] 미드 시즌 난투 2018 : 플레이오프 이야기 (Final Cut) [4] 은하관제2663 18/06/19 2663 7
63652 [히어로즈] 미드 시즌 난투 2018 : 그룹 스테이지 이야기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8] 은하관제2486 18/06/16 2486 1
63608 [히어로즈] 희망의 빛은 올 것인가. "신 영웅 & 신 전장 정보 공개" (+이벤트 결과) [36] 은하관제5661 18/06/05 5661 3
63595 [히어로즈] 조그마한 이벤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신규 영웅 맞추기) ※ 이벤트 변경 [61] 은하관제4695 18/06/02 4695 3
63576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다가오는 6월 대회. 그리고 3주년" (약스압) [14] 은하관제3944 18/05/27 3944 2
63573 [히어로즈] 히오스 공략 팀 구성 [10] 세이젤4427 18/05/25 4427 2
63522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시공 중간결산. Mid-Season Brawl을 앞두고" [13] 은하관제3514 18/05/12 3514 5
63474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전반기 플레이오프 이야기 [10] 은하관제3062 18/04/30 3062 2
63449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전반기 10주차 이야기 [10] 은하관제2867 18/04/22 2867 0
63423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전반기 9주차 이야기 [6] 은하관제2392 18/04/16 2392 0
63411 [히어로즈] 금일 새벽 진행되었던 reddit AMA에 대한 질의응답입니다. [14] 은하관제3654 18/04/14 3654 3
63405 [히어로즈] 최근 상황에 대한 개발진의 의견 공개. 그리고 reddit AMA 진행 예정. [25] 은하관제4517 18/04/13 4517 3
63386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전반기 8주차 이야기 [8] 은하관제2261 18/04/11 226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