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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08 02:23:50
Name 밤톨이^^
Subject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0 - 낙양성 (3) (BGM 有) (수정됨)



낙양성 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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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장면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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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얼굴이 낯이 익은데, 황락한테 고용됐던 걔네 아닌가요?




쌤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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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년은 이 말을 남기고 날아가버립니다. 말로는 성 구석구석에 있을 거 같은데 암만 찾아도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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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투기장인데.. 딱히 큰 이벤트도 없으니 넘어가겠습니다.


게임 쉽게 가려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인데 이번 회차에서는


안 가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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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제려의 소꿉친구 관위냐?




미리 사과하는데 미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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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비가 그렇게 싫어하던 서문봉인가 보군요.




얼간이 맞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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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숭이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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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회차 하면서 한번도 이 전투를 이겨본 적이 없는데..




어쩌다보니 회피랑 폭격이 잘 떠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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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과묵한 친구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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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놈들과 통성명 합시다.




남자에겐 볼일 없지만 이래야 도감에 추가가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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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쇼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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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주제에 예쁘장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담비가죽 3개를 주면 소요곤법 비급을 줍니다.




사냥 수치가 40~50 정도는 되야 담비를 잡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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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슨 천하의 나쁜놈같더니 태연하게 저잣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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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파 출신 떠돌이 양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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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있는 상자들의 의문이 풀리는 순간..




그런데 별 잡템밖에 안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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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 맞춰서 가면 공광걸이 천년하수오를 무려 5개나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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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금강경 줄 때 했어야 하는데.. 놀러다닐 마음이 앞서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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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파의 장문인 탁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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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게 비밀이란게 빠질 수 없죠.. 의미심장한 복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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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아버지는 형극과 주인공한텐 신경도 안 씁니다.


차별주의자 노인네 같으니라고..


자기 딸까지 소개시켜주려 해서 눈꼴시어서 이만 자르겠습니다.


낙양성 파트는 다음 화로 끝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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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피처
18/05/08 16:04
수정 아이콘
의천도룡기 외전을 재밌게 한 덕분에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흐흐 감사드려요!!
지은 지수 지연
18/05/08 18:32
수정 아이콘
의천도룡기 외전 몇번이나 깼는데 이것도 한 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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