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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3/12/31 20:15:47 |
Name |
낭만드랍쉽 |
Subject |
2003년 PGR21award Progamer Festival~* |
이제 2003년도 마지막날이네요. 얼른 글올리고, 나가봐야하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 일찍 올립니다^^(사실 늦였습니다;;)
올 한해도 KTF비기배 4대천왕전 결승 3경기 임요환 vs 이윤열 선수의 로템 경기 이 후, 수 많은 명승부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이 주류를 이루는 게이머들의 연령대.. 정말 신나게 놀고싶을 시간에 수많은 시간을 연습에 매진했을 게이머들에게 감사하며, 그 프로게이머들에게 이 설문조사를 바칩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 프로게임계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허접한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241명의 PGR인들께 감사드립니다.__)//
이번에는 획득한 표를 약식으로 표시하고자 합니다.
( 총 유효표 / 획득한표 )
<첫째. BEST GAMER>
☞Terran - 괴물테란의 득세.
1. Gold Mouse - '천재테란' 이윤열 (239/138) - 116전 74승 42패 승률 63.8%, 2002 파나소닉배 OSL 우승, KTF 비기 4대천왕전 준우승, 2003 스카우트배 MSL 준우승, KTF 비기 프리미어리그 11연승
2. Silver Mouse - '괴물테란' 최연성(239/77) - 40전 32승 8패 승률 80%, 2003 TG삼보배 MSL 우승, KTFever OPL 우승
3. Bronze Mouse - '퍼펙트테란' 서지훈(239/19) - 84전 56승 28패 승률 66.7%, 2003 올림푸스배 OSL 우승, MTB 2연패
☞Protoss - 계속된 가을의 전설.
1. Gold Mouse - '몽상가' 강민(237/177) - 64전 42승 22패 승률 65.6%, 2003 스카우트배 MSL 우승, 2003 마이큐브배 OSL 준우승, MTB 2연패
2. Silver Mouse - '악마토스' 박용욱(237/54) - 49전 27승 22패 승률 55.1%, 2003 마이큐브배 OSL 우승, KTFever OPL 우승
3. Bronze Mouse - '영웅플토' 박정석 & '세레머니토스' 전태규 (237/3)
☞Zerg - 암울 속 조 진 락 저그트리오의 분전.
1. Gold Mouse - '폭풍저그' 홍진호(230/180) - 93전 57승 36패 승률 61.3%, 2002 케이텍 위너스챔피언쉽 우승, 2003 올림푸스배 OSL 준우승, 2003 TG삼보배 MSL 준우승
2. Silver Mouse - '공공의적' 박경락(230/45) - 85전 44승 41패 승률 51.8%, 2003 올림푸스배 OSL 4위, 2003 마이큐브배 OSL 3위
3. Bronze Mouse - '목동저그' 조용호(230/5) - 95전 57승 38패 승률 60%, 2002 파나소닉배 OSL 준우승
<두번째. 신인상>
어마어마한 기량을 갖춘 신인들의 대거 등장. 그 선봉에 서서 물량의 극을 보여준 최연성 선수(241/202)가 차지했습니다. 정말 최연성 선수의 물량에 게임팬들이 입을 떡 벌렸던 한 해 였습니다. 내년에도 그 가공할 만한 파워를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병민 선수(241/35), 이용범, 박정길 선수(241/1)도 내년에 더 큰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네번째. 유머상>
프로게임계에도 만능엔터테이너의 시대가 열리는가? 프로게이머들의 게임방송 진출이 눈에띄였던 한해 였습니다. 재미와 끼로 뭉친 선수들이 많아서인지, 보는것만으로 즐거운 프로게임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CU@Pusan" 등 기가막히고, 재밌는 세레모니와 그 특유의 당당함으로 많은 게임팬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 전태규 선수(234/78)가 1위에 올랐습니다. 정말 유쾌한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을 업되게 해준 장브라더스(234/58), "자학개그의 달인", "해설계의 이단아" 임성춘 해설(234/18), 브레인서바이벌에서의 활약 임요환 선수(234/17), 각종 게임방송에서 그 끼를 유감없이 표출한 강도경 선수(234/16)가 뒤를 이었습니다.정말 즐거운 게임계였던것 같습니다.
<다섯번째. 인기상>
영원히 꺼지지 않을 그의 인기 '테란의 황제' 임요환 선수(240/78), 내년에 더 큰 활약기대하겠습니다. 프로토스의 희망봉 '영웅토스' 박정석 선수(240/33), 저그의 로망 '폭풍저그' 홍진호 선수(240/22) 그 모습 잃지 않고, 항상 좋은 경기 감사합니다__)//
<여섯번째. 응원상>
"힘내세요!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주 조금만더 힘을 내세요." ForU 이재훈 선수(238/37), Kos 김현진 선수(238/35)
"다시 날아오르기만을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올드게이머!!"
2%의 운만있었다면 이미 제왕이 됐을 옐로우(238/28), 이제는 다시 올라오셔야죠 대마왕(238/19), 마지막 그날까지 우승을 향해 박서(238/19), 다시 숨막혀오기 시작했죠 마린(238/10),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 JinNam(238/18), 랜덤으로 돌아온 Chrh(238/9) 모두 2004년 대박을 기원하겠습니다.
<일곱번째. 외모상>
"꽃미남, 프로게임계 습격하다." 얼짱 게이머들의 득세로 게임계를 소녀팬들의 함성소리로 넘치고 있습니다.(왜 다들 그리 잘생기신 겁니까?-_-) "남자답게 생겼다." 하면 떠오르는 쾌남 박정석 선수(238/74), 꽃미남의 전형이죠 김성제 선수(238/29), 순정만화의 주인공처럼 생긴 서지훈 선수(238/29), 모니터를 뚫어져라 응시하는 그의 옆모습은 최강이죠 임요환 선수(238/18), 임요환 선수의 진단으로는 TPZ 시작과 함께 변태를 하기 시작해서 TPZ 끝날때 변태가 완료되었다는 홍진호 선수(238/15), 역시 꽃미남이죠 나도현 선수(238/15) 저도 이 선수 들만큼 생겼습니다.(?!)-_-;;; 농담입니다;;;
<여덟번째. 올해의 Team>
용호상박... 상반기의 슈마GO(240/85), 후반기의 4U(240/91)... 양 팀 모두 대단했습니다. 올 해의 팀을 고른다는 것은 무의미하죠. 그래도;; PGR인이 뽑은 올해의 팀
"4Union" - 2003 KTFever OPL의 우승을 시작으로 아직까지 단 한 리그도 다른팀에 우승을 내어주지 않는 괴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성제 선수의 제2회 KBK우승, 2003 마이큐브배 OSL 박용욱 선수 우승, 2003 TG삼보배 MSL 최연성 선수 우승.. 무엇보다 결승전에서 보여준 그들의 준비된 모습은 실로 충격적이 었습니다. 2004년에는 좋은 스폰을 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홉번째. 올해의 Gamer>
"절대물량"을 들고 나타난 최연성 선수(244/50), 정말 높이 날아오른 강민 선수(244/50), 끝내 메이져대회 정규리그 우승의 한을 풀지못한 홍진호 선수(244/30) '내년에는 꼭 우승하세요ㅠ ㅠ ;;', 9회연속 OSL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임요환 선수(244/16) 'KFT 후원리그 올킬을 기대할께요^^' 이런 수 많은 강자들이 득세한 상향평준화의 프로게임계에도 돋보이는 존제가 있기 마련... '천재'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그랜드슬래머죠. '토네이도 테란' 이윤열 선수(244/83) 였습니다. PGR인이 뽑은 올해의 선수...
[Red]Nada 이윤열 선수 - 2002년 말부터 2003년 초까지 온게임넷, 엠비씨 게임, 게임TV의 리그의 아울러 우승하며 "그랜드슬램"이라는 대업을 기록한 이윤열 선수, 비록 날라와 oov에게 일격을 당하며 "슬럼프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KTFbigi 프리미어리그에서 11연승을 기록한 그의 모습을 진정한 강자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내년에도 그 파워 기대하겠습니다.
p.s - 올 해 좋은일도 많았고(로또 3등당첨-.-v), 슬픈고 화나는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PGR21분들 모두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p.s 1 - 어떻게.. 운영자 분들께서 허락해주신다면, 마우스에 금색 은색 락카칠이라도 해서 PGRaward 로고 찍어서 보내도 되나요?;;; 주소도 모르고, 보내면 좋아하실런지;; 혹, "누가 나를 스토킹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하시지는 아닐지;;푸훗~*
p.s 2 - 오-탈자 지적은 되도록이면 쪽지로 해주세요ㅠ ㅠ ;;
Good Luck all~*
술마실 분들은 차는 집에다 놓고 가셔요, 그럼 저도-_-;; 이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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