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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31 19:45:46
Name 사일런트Baby
Subject 만약 프로게임계를 프로레슬링 처럼 한다면,,,
지금 티비에서 프로레슬링을 하는데,
갑작스런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WWE 프로레슬링은 말 그대로 쇼 입니다.
각본을 짜는 사람들도 따로 있고,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 라이벌 관계, 승패 등등,
모든것이 결정된후에 경기는 시작되죠,
예전에 그냥 순수하게(?) 프로레슬링을 좋아했을쯔음
경기중에 하는 모든 기술들도 이미 연습하고 짜고 온것이라는것을 들었을때는
약간의 충격이 있었지만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 프로레슬링에 열광 합니다,
모두들 레슬러들이 각본상의 연기를 하는것을 알고있지만 그 쇼를 보면서
열광을 하죠,
아, 글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하여튼, 만약 프로게이머들의 게임이 각본상으로 짜여져 있다면 어떨까요,
게임상에서 나오는 유닛, 싸우는 맵에서의 장소, 경기의 시간, 경기의 승패,
임요환과 홍진호라는 라이벌 관계가 각본상으로 된다면,,
승패가 결정되 있는 프로레슬링이라도 열광하는 프로레슬링의 팬들처럼,
프로게이머들을 팬들이 좋아해줄수 있을까요,,?

P.s) 그냥 글을 쓰는 저도 아무런 생각 없이 쓴거라,,욕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P.s2) 뭐 이런 미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나,, 그런 말은 없었으면 하네요,,
         그냥 이런저런,, 그냥 상상력이 풍부하다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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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0fProToss
03/12/31 19:49
수정 아이콘
아 모르시나 본데 지금 게이머들다 부커진들이 조종하는거 맞습니다^^
테란의 X제 임XX선수가 부커진이라는 소리도 있구요
부커진있는거 피지알분들은 다아시는데^^
03/12/31 19:50
수정 아이콘
해설진에도 있습니다. 김X형 씨라고..-_-a
찬양자
03/12/31 19:54
수정 아이콘
legendofprotoss/새로오신분들이 들으면 정말 오해하시겠어요~^^
귀여운호랑이
03/12/31 20:01
수정 아이콘
아니, 부커진에 대한건 공공연한 비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놓고 말씀하시다니. 비밀보호를 위해 부커T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Can you dig it? Sucka!!!
03/12/31 20:06
수정 아이콘
음..
프로레슬링 이 처음 나왔을떼 대단한 인기를 끌었었죠.
근데 그게 다 짜고하는게 밝혀지면서 엄청난 쇼크였는데,
새해를 맞이하면서 프로게임계도 다 짜고하는 것이라고 발표하면
얼마나 쇼크일까 라는 괴상한 상상을..- -a
Legend0fProToss
03/12/31 20:17
수정 아이콘
아 그 연재물은 어떻게 됬죠? 부커진에 관한
파나소닉인가 스카이2인가 까지 하고 안나오는듯한데
오우거
03/12/31 20:3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음모론"의 저자이신 Starry Night님께서 그때 스타리그의 위영광 PD에게 부커진으로 스카웃되어서 내부기밀을 더이상 쓸 수 없다는....(맞나??)...어쨌든, 조용호 만쉐!!!!
꿈꾸는scv
03/12/31 21:31
수정 아이콘
공공연한 비밀이지만..그래도 쉿!
SoulMatE_CO★
03/12/31 22:57
수정 아이콘
옐로우의 2등도 다 부커진들의 농락이란 말입니까ㅠ_ㅠ!!
TheWizarD
03/12/31 23:13
수정 아이콘
저저저기요 can you.. Booker T의 저멘트는 욕이거든요. 좀 보기가 그런...;;
ⓢⓦⓔⓐⓡ
03/12/31 23:28
수정 아이콘
TheWizarD님//하하..그래도 우리말로 Can You Dig It..을..바꾸면 알아듣겠냐? 멍청아..? 이런식이니까.. 그래도 Booker T의 귀여운 욕으로 받아들여보아요..^ㅡ^
귀여운호랑이
04/01/01 11:01
수정 아이콘
The Rock의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kookin"처럼 뜻보다는 그냥 의미 없는 구호에 가깝지요. 욕으로 받아들이시면 상당히 난감한. . . . . 생각해보니 wwe를 잘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욕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오해말아주시길 부탁해요.^^
04/01/01 13:19
수정 아이콘
귀여운호랑이// 귀여운호랑이님 WWE의 선수들이 하는 자신만의 언어는 의미없는 구호에 가깝다기 보다는 자신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레슬러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그만의 언어는 사람들의 뇌리에 깊게 박혀서 그 선수의 네임벨류도 같이 높아지죠.한 예로 Stone Cold Steve Austin의 경우를 보더라도 성경을 인용하여(그당시 제임스 로버츠가 마약의 유혹을 딛고 다시 레슬러에 집중하던 시기였고 그랬기 때문에 그는 성경에 대한 언급을 자주 했었죠.)James 'The Snake' Roberts를 조롱하였습니다.King of the Ring 96인걸로 기억합니다만.그당시 Austin의 그러한 멘트로 인하여 기독교층의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을꺼라 염려했지만 오히려 그의 인기는 높아졌죠. 그밖에 여러 예가 있지만 각설하고.. 이러한 면을 보건데 이러한 인기어들은 프로레슬러 입장에서 그다지 의미없는 행동은 아니라는 것,팬 입장에서는 특정 레슬러를 기억하고,환호해주는 수단중 하나라는 것을 아시겠죠..? ^^
프로 레슬링 이야기가 나와서 짧은 맨트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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