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7/31 23:20:04
Name Leeka
File #1 스크린샷_2017_07_31_오후_11.33.20.png (137.2 KB), Download : 28
Subject [LOL] 17 롤챔스 기준, 서로간의 상대 전적 정리


[-> 방향이 해당 팀의 상대전적입니다..  ]

각팀들의 17시즌 서로간의 상대전적입니다.

승률이 60% 이상인 경우 별도 색 표시가 적용되었습니다.

* 롱주의 경우 17 스프링에서 까먹은게 많음에도.. 17 서머 승률이 좋아서 초록색이 많습니다.

* KT의 경우 SKT를 제외한 모든팀 상대로 승률이 60%를 넘기고 있습니다.

* 삼성의 경우 KT를 제외한팀 상대로 모두 승률이 50%를 넘습니다.

* SKT의 경우 삼성, 아프리카를 제외한 팀 상대로 승률이 50%를 넘습니다.
(즉 구 3강의 경우 서로의 상성을 제외하곤 다 때려잡음..)

* 아프리카는 대부분의 팀들 상대로 승률이 비슷합니다 -.-(40~60% 사이)

* 진에어는 하위권팀 상대로 승률이 안좋습니다.. 지금 순위인 이유가 나오는...

* MVP의 경우 서머에서 엄청나게 지면서.. 벌어둔걸 다 까먹었습니다.

* BBQ는 60% 이상의 승률을 거두고 있는 팀이 가장 적습니다...

* Ever8은 승률 0%인 팀이 많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선빈
17/07/31 23:46
수정 아이콘
SKT대 삼성,
삼성대 KT가 확실히 상성관계네여.
SKT대 KT가 남았다지만, 지금 폼으론 KT가 승리할것 같아서.. 조금은 좁혀질것 같네여.
아프리카는 의외로 SKT제외하곤 신3강한텐 다 뚜드려 맞았네여
다크템플러
17/07/31 23:58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가 스타일상 신롱주,kt한텐 죽을 못쓰고 삼성이랑은 대등, 스크한텐 할만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프리카로서 최선의 시나리오는 롱주우승, kt직행, 선발전 mvp-스크-삼성 잡기 같습니다.
17/08/01 00:46
수정 아이콘
의적 진에어를 데이터로 확인!
호박나무
17/08/01 10:18
수정 아이콘
SKT KT 삼성의 물고 물리는 상성 때문에라도 KT 입장에선 결승 직행이 간절하겠군요
솔지은
17/08/01 12:26
수정 아이콘
SKT팬인 제 입장에서 사실 스프링 우승은 KT가 결승 올라와서 우승 했다고 생각해서..
롱주 우승하고 확률상 어렵지만 SKT가 2위하고 KT가 삼성 때려잡고 올라오길 바랍니다.크크
도토루
17/08/01 13:08
수정 아이콘
KT 팬 입장에서는 지금 순위가 그대로 유지됐으면 하는데 ㅠ
폼이 슬금슬금 올라오는 SKT는 무조건 삼성이랑 붙었으면 좋겠는데...
후.. 4시간 후면 어떻게 될 지 윤곽이 나오겠네요
호박나무
17/08/02 20:43
수정 아이콘
마찬가지로 KT 팬 입장에선 KT가 결승 직행하고 SKT와 삼성싱 플레이오프에서 붙길 바라는거죠 크크크
적바림
17/08/01 11:09
수정 아이콘
3강의 상성은 여전하고, 롱주가 이번 케이티 삼성에게 진다면 3강은 아직 건재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스타슈터
17/08/01 14:31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확실히 우위를 점한 팀도 별로 없고 확실히 열세인 팀도 별로 없고...
말그대로 엄대엄이군요 크크;;
이 팀 스타일은 바뀌어도 이 팀컬러는 여전하다는...ㅠㅠ
캬옹쉬바나
17/08/01 14:43
수정 아이콘
롱주 야케요 ㅠㅠ...
17/08/01 20:55
수정 아이콘
롱주가 의외로 강팀들한테 약한가 보군요. 현시점에선 kt가 가장 강력해보이네요. 롱주,삼성 상대로도 우세고, 요즘 skt폼도 좋지 않고..
하지만 결국은 일어나는 skt라서 아직 모르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739 [LOL] 클템이 한달만에 개인방송을 켜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49] Leeka11176 17/08/06 11176 3
61738 [스타2] 8월 1주차 스타크래프트II 파워 랭킹 - 이신형 역대 최고점 갱신, 이병렬 역대 저그 1위 [2] bigsang135136 17/08/06 5136 0
61737 [기타] [오버워치&하스스톤] 역대 최대 월간 활성화 유저수 달성 [35] Manchester United6855 17/08/06 6855 1
61736 [하스스톤] 얼왕기 사제 카드에 대해서 araboza [31] 비익조8136 17/08/06 8136 0
61734 [스타2] 2017년 최고의 두 선수가 만나게 됬습니다. [7] 케이틀린6368 17/08/06 6368 1
61733 [LOL] 롤드컵 선발전 현황과 상대전적 정리 [17] Leeka7107 17/08/05 7107 2
61732 [LOL] 시즌 마감을 둔 혈투! 롤챔스 서머 5위 결정전 이야기 [5] Leeka4562 17/08/05 4562 1
61731 [스타1] 리마스터 리콜 1회(강민,박태민) + MBC게임 VOD 및 리플 모두 소실 [30] 빵pro점쟁이14408 17/08/05 14408 5
61730 [하스스톤] '운고로를 향한 여정' 카드 평가를 되돌아봅시다[스압] [34] 산양9308 17/08/04 9308 10
61729 [PS4]리듬겜 왕초보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도전기 [16] 북극9952 17/08/04 9952 0
61728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시공허쉴? 대회보쉴" [25] 은하관제9412 17/08/04 9412 3
61727 [기타] [철권] 철린이 2달만에 녹단 단 이야기 [6] 랑비7017 17/08/04 7017 2
61726 [LOL] 5위 결정전과 1위 결정전.. 롤챔스 서머 피날래 [24] Leeka8898 17/08/04 8898 2
61725 [스타1] 리마스터가 나오니까 MBC게임이 그리워집니다... [69] 오래된미래15226 17/08/03 15226 11
61724 [LOL] 통신사 더비의 결말.. 최후의 1위는? [133] Leeka10857 17/08/03 10857 0
61723 [기타] (소전) 소전 불판겸 그냥 써보는 글 [135] 길갈7871 17/08/03 7871 1
61722 [LOL] 최후의 단두대매치 성사!! 롤챔스 경우의 수 정리 [71] Leeka12234 17/08/02 12234 4
61721 [기타] [H2] 4달동안의 접기전에 게임리뷰 [26] papaGom5751 17/08/02 5751 1
61720 [기타] BB..벤브로드가 아니라 BuriedBornes [16] 세계8128 17/08/02 8128 1
61719 [LOL] 김캐리가 그리워질때 [85] 삭제됨40057 17/08/02 40057 2
61718 [도타2] TI7이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27] 벨라도타6028 17/08/02 6028 0
61717 [하스스톤] 2년의 여정끝에 거둔 성기사 묵은지 덱 12승 [33] PENTAX7513 17/08/01 7513 2
61716 [LOL] 돌아온 슈퍼팀 KT...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가? [55] Leeka10167 17/08/01 10167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