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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31 13:50:06
Name ForAdun
Subject [부탁]대저그전 전략입니다.
제가 생각한 대저그전 전략인데요. 실력이 미천하기에 고수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 여기 자유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보시고 수정할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프로토스는 저그에게 섬맵에서는 강한데 지상맵에서는 약하다."
그렇다면 지상맵에서 섬맵처럼 플레이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물음에서 이 전략을 구상했습니다. 이전에 이런 전략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아직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전략이름은 없습니다....^^;

일단 토스의 대저그전에서의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반 하드코어를 저그가 잘 막는다.
2. 럴커밭을 뚫고 나가기가 어렵다.
3. 뚫고 나가면 울트라 저글링을 상대해야 한다.
4. 초반 저그의 빌드가 뮤탈인지 히드라인지 알 수가 없다.
5. 게임이 초반을 넘어서면 토스가 병력을 갖추고 나가더라도 저그의 성큰밭 멀티를 깨기가 어렵다. 깨더라도 많은 병력을 잃게 되어 그 후 또 다시 울링에 맞서야 됩니다.

결론은 육지맵에서 저그를 상대로 승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이전의 전략 중에 커세어+캐리어 전략이 있었지만 이는 빠른 더블넥을 통한 빠른 캐리어였지만 이것은 로템 8시 스타팅에서 사용하기에 좋으며 땡히드라 등의 초반 러쉬에 약할 수 있습니다.

Map 기준 : Lost temple

** 빌드오더 **
1. 7.5 파일론 : 입구 근처에 소환합니다.
2. 9.5 게이트 : 게이트 완성 후 질럿을 2마리 뽑습니다.
3. 어시밀레이터
4. 3번째 질럿 : 3질럿을 입구에 홀드합니다.
5. 포지 : 완성 후 입구에 케논을 소환하여 초반 저글링 러쉬에 대비합니다.
6. 사이버네틱스 코어 : 완성 후 스타게이트 소환
7. 로보틱스 : 입구 근처에 소환하고 완성 후 셔틀을 생산합니다.
8. 로보틱스 퍼실리티 : 리버 생산

** 운영 방법 **
1. 초반 컨트롤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바로크토스처럼 6 파일론 7게이트를 하셔도 됩니다.
2. 첫 커세어로 정찰을 하면서 사이버네틱스 코어에서 공업을 합니다. 커세어는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저그가 뮤탈테크를 꿈에도 생각 못하게 합니다. ^^
3. 저그는 히드라테크를 강제받게 되고 초반 러쉬를 한다면 질럿 3기와 캐논 2~3기, 리버 1~2기로 방어합니다.
4. 완성된 셔틀에 프로브 2기를 태워 1기는 섬에 내려 놓고 1기는 저그 앞마당 언덕에 내려 놓습니다. 섬멀티를 가져가면서 언덕캐논을 소환합니다. 이 때 심각한 피해를 주었다면 나머지 섬멀티도 가져갑니다.
5. 스타게이트를 꾸준히 소환하고 캐리어 생산준비를 합니다. 이 때 로보틱스도 늘려 줍니다.(게이트는 하나 이상 늘리지 않습니다.)
6. 섬멀티에는 캐논으로 꽃밭을 만들어 저그가 공격할 생각도 못하게 합니다.
7. 리버가 3~4기 모였다면 앞마당 멀티를 하면서 멀티 입구와 본진 입구에 게이트웨이, 파이론, 캐논으로 바리케이트를 칩니다.
8. 커세어+리버 또는 커세어+다크 등으로 멀티 견제를 하면서 꾸준히 캐리어를 모읍니다.
9. 궁극적으로 커세어+캐리어+리버(또는 다크, 하이템플러)로 공격합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질럿, 드래군, 템플러 조합의 지상 유닛 중심이 아닌 커세어, 캐리어의 공중 유닛으로 저그를 상대하고 방어는 캐논과 리버로 하는 것입니다. 게임의 중반에 승부를 보는 전략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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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14:41
수정 아이콘
스플레시 토스...
찬양자
03/12/31 14:49
수정 아이콘
이미 많이 쓰이고있는;;
많이는 아니지만..ㅡ.ㅡ;
03/12/31 15:01
수정 아이콘
답변고맙습니다.
제가 찾은 스플래쉬토스는
스플리쉬 프로토스(Splash Protoss)
스플리쉬 프로토스란? 리버, 하이템플러, 커세어같은 한번의 공격으로
주위에 타격을 주는 유닛들을 주로 이용, 적을 상대하는 프로토스의
새로운 전략을 말한다. 예를 들면 하늘에는 커세어 지상에는 리버,
템플러를 생산한다.

스플리쉬 프로토스는 저그종족에게 절대적 효과가 있다.


1. 기본빌드 오더

7프로브 입구로 보냄
8프로브 파일런 워프
9프로브
10프로브
11프로브 포지 워프
10프로브
11프로브 포톤 워프 정찰 보냄
12프로브
13프로브 포톤 워프
14프로브
15프로브
16프로브 넥서스 워프
17프로브 게이트 워프
입니다.
그리 비슷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윗글은 다음 Tayer까페에서 퍼온 것입니다...^^
남자의로망은
03/12/31 16:24
수정 아이콘
앞마당 먹는게 고비 입니다. 노멀티 스플래쉬 프로토스는 저그 입장에서 전-_-혀 무섭지가 않거든요.
김환영
03/12/31 17:44
수정 아이콘
앞마당을 먹어도 가난함의 극치죠... 적어도 스플래쉬토스를 하려면 멀티 2군데를 비롯해 3군데의 자원이 돌아가야 정상적으로 돌아가죠 아님 쥐어짜세요 그대신 체제변환 꿈꾸기 힘듬니다...하템추가라던지 다크 추가하시려면 멀티 한군데더 필수적
03/12/31 18:47
수정 아이콘
제가보기에는 스플래쉬보다는 CDR토스가 더 나을것 같은데..커세어,드래군,리버>커세어,리버,하템(가스효율성 상...) 게다가 하템의 가스 소모량과 스톰 업글에 아카이브 건설비 등..-_-;
UnBalanced
03/12/31 18:53
수정 아이콘
지상맵에서 원게이트 빌드로 왠만한 승률을 원하신다면 커세어 이후 3게이트 발업질럿이나 커세어 이후 타이밍 사업드래군 정도가 무난하죠. 스플래쉬는 고전 전략이라 단점이 많이 노출되어 있어요. 그런데...전 요즘도 거의 모든 게임을 99게이트 압박으로 시작합니다만 저그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는 경우는 드물던데요. 공방이라면 하드코어로 거의 다 게임을 끝낼 수 있고요.
사일런트Baby
03/12/31 18:53
수정 아이콘
상대 저그 앞마당 언덕 포토캐논 러쉬에서 상당한 피해를 주지 못한다면,,지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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