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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2 00:31
부산 예선은 지난 시즌보다 더 빡세졌더군요.. 윤용태 김윤중 박성균 김민철 진영화 임진묵 이영한 김승현 등등.. 이 다 부산행이라..
17/04/02 01:43
이러니저러니 해도 송병구 잘 뚫고 올라오네 싶었는데
송병구 조가 좋네요. 최호선 김민철 김승현 정도는 송병구 이기고 올라왔을 거 같은데... 김민철은 이상하게 예선에서 많이 미끄러지는 느낌.
17/04/02 08:11
신기하게 헬조랄만한 조가 없게 몰림없이 고루 배치됐네요..
끽해야 9조 아니면 12조 정도만 난이도가 있어보이고 다 비슷비슷.. 김윤중 윤용태가 저런 조에서도 떨어지는건 의외네요. 반대로 송병구는 하늘 이경민이면 떨어질 법도 한데.. 역시 오프는 오프인가
17/04/02 14:35
ASL 시즌2에 이어 ASL 시즌3도 참석했었습니다.
조는 4조였고.. 군제동 김경모선수에게 셧아웃당하며 16강 탈락을 했네요, 예전 커리지매치 느낌도나고, 시즌2는 혼자였는데 시즌3는 같은 클랜원들도 몇명와서 재밌게 게임하고 끝나고 놀고 재밌었네요. 그리고 운영퀄리티는 시즌2에비하면 10000%정도 나아졋습니다.
17/04/04 11:41
재능이라는 측면 하나만 보면 정윤종이 최고라고 봅니다. 스타1에서는 신인왕 출신에 스타2에서는 우승자이니...
하지만 스타성이 없는 스타게이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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