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3/12/31 12:19:45
Name from 여수
Subject (잡담)최고 인기를 끌수 있는 덕목

1. 출중한 실력
먼저 최고인기를 구가하기 위해서는 실력이 우선이겠지요. 일년동안 승률이 60%정도를 구가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만 합니다...최정상급의 프로게이머의 일년 승률과 비슷한데요 .만약 2002년말의 이윤열급의 지지않을 정도의 승률을 보유한다면 일부 안티팬이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50%의 밑이라면 최정상급의 실력을 갖췄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합니다..

2. 불리한 종족
주종족이 현재의 테란이면 썩 좋지많은 않습니다. 테란이 내년에도 최고종족으로서 위치를 한다고 보면 그 외 종족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플토나 저그가 괜찮다고 보는데요..테란에게는 무조건 강해야만 합니다. 박경락선수의 인기가 그토록 빨리 인기있었던 이유도 테란에게 강하기 때문이지요..제 친구도 박경락선수를 아주 좋아하는데 갈래드랍이 테란본진에 떨어지면 환호성을 지른다는.. 만약 종족이 랜덤이고 승률이 50이상이라면 이 선수는 랜덤의 출현을 바라는 팬들의 성원을 채워주면 단숨에 인기스타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3. 준수한 외모
이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gr에서 어떤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대략 얼굴이 잘생긴 사람이 우승을 하면 실력과 함께 우승 이상의 인기를 끌 수 있다고 하고 못생겼으면 실력은 인정을 받지만 인기는 생각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라는 글이였는데 어느정도 맞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지상주의 이기는 하지만 스포츠계에서도 잘생긴 선수는 매스컴에서도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팬들에게 인기를 많이 끄는 것이 현실이라는

4. 가끔의 좌절
1에서 말했지만 너무 잘나가도 안됩니다. 단숨에 우승까지 간다면 타 팬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좌절의 근처도 우승근처에서 한다면 금상첨화겠죠...한 4강전에서 명승부를 연출하다가 아깝게 패배를 해야 합니다. 그럼 이긴 선수의 팬과 더불어 경기를 관전하던 다른 선수의 팬들까지 그 선수에게 호감을 드러내겠죠.그리고 다음해에 이긴 선수와의 접전에서 승리해 자신의 팬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도 중요.

5.세련된 매너와 인터뷰,팬들과의 관계
최고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매너가 좋아야 합니다.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끝나면 깨끗이 승복한다는 스포츠의 룰을 지키는 것이 좋겠지요..그리고 꾸준히 팬까페를 들러 팬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기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인터뷰도 중요한 점인데요. 겸손한 말투를 겸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경기에 대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은연중에 내포해 그 것을 실현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무하마드알리 처럼 대놓고 쇼하면 다른 팬들에게 욕먹을 수 있음)..중요한게 상대선수에 일정 이상의 존중을 해주워야 한다는 사실..

6.많은 선수와 친분쌓기
선수들과 친한 모습을 티비를 통해 방영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선수가 혼자 있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팬입장에서는 약간 꺼려지기 마련입니다. 다른 선수와 엉거붙거나 아님 타 선수의 인터뷰때 이름이 불려져야 합니다. (xxx가 연습해주워서~~~) 이렇게 자주 뇌리에 이름이 새겨진다면 좋겠군요.

만약 지금은 어느정도 가능성을 인정받는 선수 혹은 연습생이거나 프로게이머를 지망하는 사람이 이러한 6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면 당연히 스타리그를 끌어가는 최정상급의 인기를 끌고 나가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 pgr회원분들께서는 어디 생각나시는 선수 없습니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2/31 12:22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랑 박정석 선수요^_^!! 아, 박정석 선수는 승률이 좀 안 되나요;;
그래도 홍선수 박선수에게 올인-_-!!
Maphacker
03/12/31 12:24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에 올인.
03/12/31 12:29
수정 아이콘
저도 옐로우와 리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03/12/31 12:3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가장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우승 문턱에 좌절한 것이 많다는 것이 아쉽군요..
RaiNwith
03/12/31 12:36
수정 아이콘
마치 홍진호선수와 박정석선수를 모델로 쓴 글로 보이네요..^^;
03/12/31 12:38
수정 아이콘
옐로우가 메이저에서 한번만 우승하면... 엄청난 좌절을 딛고 우승하니까.. 인기 대 폭발...
03/12/31 12:38
수정 아이콘
딱 홍진호 선수네요.
가끔의 좌절이 아니라 잦은 좌절이라는게 좀 걸리지만-.-; 홍선수도 랜덤에 도전하실만한 충분한 실력이 된다고 봅니다.
잃어버린기억
03/12/31 12:40
수정 아이콘
저는 홍진호선수가;;
수호천사칭구
03/12/31 12:43
수정 아이콘
2번글에 한호성-->환호성 수정바람~^^
03/12/31 12:4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에 한표.
타락질럿
03/12/31 12:53
수정 아이콘
저두 홍진호 선수 한표요^^
다만 5번의 세련된 인터뷰......말이 너무 빨라서...-_-;;
날아라저글링
03/12/31 12:5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에게 한 표. 다만.. 가끔의 좌절이어야 하는데 결승가면 매번 좌절이라 조금 안타까움...
Greatest One
03/12/31 12:54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가장 적당할 거 같습니다.
속으로는 강민 선수를 외치고 있습니다(...)
03/12/31 13:0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그리고 박정석 선수... (타락질럿님 말씀에 동감^^;)
Ruppina~*
03/12/31 13:21
수정 아이콘
역시 생각나는 건 우리의 매너홍, 홍진호 선수 ㅠ_ㅠ & 더불어 박토스.
2004년에는 무조건 우승해야합니다 (... 박서가 상대라면 대략 난감-_ㅠ)
03/12/31 13:31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시미군★
03/12/31 13:41
수정 아이콘
4번때문에 이병민선수 싫어하는 분들도 있죠.
03/12/31 13:59
수정 아이콘
4번때문에 최연성선수 싫어하는 분들도 있죠.(괴-_-물-_-들)
순수한
03/12/31 14:37
수정 아이콘
저런게 일반적인가보군요 ..
저는 단순하게 박경락선수는 제 친구 닮아서 좋아햇었고
최연성선수는 제가 싫어하는 선수를 멋지게 이겨줘서 좋아합니다~!
03/12/31 14:56
수정 아이콘
저는 전략형 게이머는 다 좋아요~^^
지노애완용히
03/12/31 15:58
수정 아이콘
순수한님// .... 저런게..;; 일반적이라기 보다
가수로 치자면 노래 잘하고, 말 잘하고, 춤까지 잘추고, 무대매너에 거기다 사생활까지 좋다면 금상첨화이지 않겠습니까
그야말로 금상첨화격인 그런 선수가 나온다면 단연 돋보이는 스타리거가 될수 있겠다... 하는 그런 말씀이신듯합니다. 저도 동감^ ^
저도 여러가지 이유로 준 거 없이 싫은 사람 있고, 받은 것 없이 좋은 사람 있습디다 사람 맴이 다 그런거겠죠^^
카이레스
03/12/31 18:15
수정 아이콘
박정석, 홍진호 선수가 생각나네요^^
삐직스
03/12/31 18:18
수정 아이콘
오호..신기하네요, 웬지~ 저도 딱 보면 박정석, 홍진호 선수가 떠오르는데요. 임요환, 이윤열 선수는 부분적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인기가 많은 것일까요^^;
행운장이
03/12/31 18:2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는 등장할 때 딱 저러했죠.
반면 이윤열 선수는 그랜드슬램을 이루며 그야말로 실력으로 해냈죠.
미니쉘。
03/12/31 18:25
수정 아이콘
저만 리치, 옐로우가 생각나는게 아니었군요; (타락질럿님의 코멘트동감입니다;!!) 모두 중요해 보이지만...제게 중요한건 왠지 4번;이군요.
fallmagic
03/12/31 18:39
수정 아이콘
마치 홍진호 선수 얘기를 써놓은거 같군요..;; 2004년엔 꼭 우승을!!!
미니쉘。
03/12/31 20:15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6번 아랫줄에 '주워서'가 아닌 '주어서'나 '줘서'가 맞는 것 같습니다.
04/01/01 12:43
수정 아이콘
딱 보니 홍진호,박정석 선수가 바로 떠오르는 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6 2003년 12월 31일에 일어난일 -_-; [10] 높이날자~!!3572 04/01/01 3572 0
635 [謹賀新年]PgR21 회원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4] for。u”2970 04/01/01 2970 0
631 오늘 있었던 엽기적인 일.. [9] intothestars3873 03/12/31 3873 0
630 10대의 마지막밤을 pc방에서 보내며... [41] 지영훈4677 03/12/31 4677 0
629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라며... [4] 총알이 모자라.2899 03/12/31 2899 0
628 2003, 비공식 올해의 얼짱 선발대회!!! [...] [106] 세츠나7275 03/12/31 7275 0
627 [초절정 잡담] 사부를...스타를 가르쳐 줄 사부를 찾습니다-ㅁ-; [14] 햇살의 흔적3713 03/12/31 3713 0
626 4U 팀의 재계약을 앞두고 궁금한점과 몇가지 주절거림. [16] Loser5735 03/12/31 5735 0
625 2003년 PGR21award Progamer Festival~* [14] 낭만드랍쉽4873 03/12/31 4873 0
624 pgr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djgiga2721 03/12/31 2721 0
622 [잡담]엉뚱한 맵, 엉뚱한 상상 강용욱2994 03/12/31 2994 0
621 만약 프로게임계를 프로레슬링 처럼 한다면,,, [13] 사일런트Baby4167 03/12/31 4167 0
620 2003년 가기전 들렸습니다 +_+ [5] 어린왕자_-v2789 03/12/31 2789 0
619 자퇴서...... [16] 사담 후시딘4030 03/12/31 4030 0
618 이런 맵은 왜 없을까요? [12] "임연성*최요4115 03/12/31 4115 0
617 2003년의 팀을 고른다면?.. [60] be-original5782 03/12/31 5782 0
616 [바둑과 스타]기풍(棋風) vs Game Style - 또 다른 생각 [9] 스톰 샤~워4765 03/12/31 4765 0
615 [잡담]냉정과 열정 사이에는... [2] estrolls4344 03/12/31 4344 0
613 까마귀... [5] Mechanic Terran3194 03/12/31 3194 0
612 KT-KTF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쉽 2배 재미있게 보기 [43] Altair~★6613 03/12/31 6613 0
611 [부탁]대저그전 전략입니다. [8] ForAdun3190 03/12/31 3190 0
610 2003 년에 읽은 책 [18] 웃다.3829 03/12/31 3829 0
609 (잡담)최고 인기를 끌수 있는 덕목 [28] from 여수4493 03/12/31 44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