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1/12 03:27:21
Name Gloomy
Subject [LOL] 롤 개막 일주일을 남기며 간략 각 팀 프롤로그(2일)- SKT, Samsung
3. SK telecom t1      - 전시즌 정규2위- 플옵탈락   예상정규스프링순위 - 1위

롤챔스스프링우승, MSI에서의 명예회복을 마치고온 T1은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였습니다

내리5연승을 따내며 2016년은 우리의 해 라고 외치는듯 싶었죠

그런데 진에어의 늪에 빠지더니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여주며 잠시 부진했는데 역시 정글의 문제가 컸습니다

벵기는 폼하락이 역시 이어지는듯 하며 정글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주지못했고 블랭크도 메타변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sk는 정글최우선픽인 니달리를 자체밴을 해야했으며 블랭크의 장점이던 캐리형정글이 밴을 당하면 블랭크는 우왕좌왕했습니다

특히 칼날부리에서의 블랭크는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SKT는 정규시즌2위를 거머쥡니다 미드바텀캐리와 탑의 안정감이 너무컸죠

모스트 그라가스를 쥔 블랭크는 그래도 강력한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만은 플레이오프에서 렉사이로 2승선점을 하고도 누가봐도

정글차이라고 인정할수밖에 없는 그라가스,헤카림이 무존재감을 보여주면서 플레이오프에서 KT에게 패배했습니다

하지만 롤드컵우승으로 모든것을 만회한 SKT t1  과연 이번 서머는 어떠할것인지..

라인업

감독 최병훈
코치 김정균 정민성(new 빠른별)

탑 -         SKT T1 Huni   허승훈
             SKT T1 Profit  김준형

정글-        SKT T1 Blank   강선구
             SKT T1 Peanut 한왕호

미드 -       SKT T1 Faker   이상혁
             SKT T1 Sky     김하늘

원딜 -       SKT T1 Bang    배준식

서포터 -     SKT T1 Wolf    이재완
             SKT T1 Effort  (롤아이디 수적석천 외 아직비밀)

티원도 변혁을 많이 했습니다 안정적인 스플릿의 듀크를 떠나보내고 유럽에서 날뛰던 후니를 영입
스코어와 더불어 세체정을 다투는 모두가 영입을 꿈꿨던 피넛을 영입
CJ의 미드라이너였던 스카이영입
sk페이스북에 멤버로 등록된 Effort 이선수는 아직 베일에 쌓여있네요 꾸준히 챌린저상위의 서포터로서 수적석천이란 id를 쓰고있다가
닉변하고 sk페이스북에 등록됐는데 계약오피셜은 없어 아직 연습생일거라 추정됩니다 아직 고등학생일것으로 커뮤니티에서 이야기되고있고
카르마장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영혼의 페뱅듀오로 이번 롤드컵우승에 일조한 벵기 배성웅선수가 이적했습니다
나름 두터운 스쿼드를 갖췄고 어느멤버가 흔들렸을때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으로 더블스쿼드(?)를 갖추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페이커 뱅은 건재함을 보여줄것이고 후니와 피넛이 공격성을 뽐내고 블랭크 스카이 울프가 보좌하는 형태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본래의 장점을 살리되 약점을 최대한 가리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특히 검증된 정글 피넛의 활약이 매우 기대됩니다

다만 탑이 탱커메타가 될것으로 예상되는가운데 후니는 탱커를 못 다룬다고 소문(?)난데다 저번시즌 충격의 탑루시안, 탑그레이브즈로
우려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롤챔스에서 그러한 픽이 용인되지도 않을거고 탑,미드,원딜 모두 자신감을 내비치고 언제든 포변할수있다는 후니의 재능을 생각할때 메타적응과 챔피언폭변화가 주요포인트가 될것이며,장점인 딜러챔피언을 살리는것도 나쁜것만은 아닐것 입니다

정글에서 주전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피넛과 페이커의 시너지도 역시 관전포인트로 상대를 피폐하게 만들것이라라는 피페조합은
페뱅에 뒤떨어지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며 상상이상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미드 봇듀오는 큰 변화없이 건재함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되며  꼬치 김정균, 빠른별 정민성의 코칭이 팀을 어떻게 녹여낼것인가도
관전포인트

-요약  후니 피넛 페이커의 시너지를 기대하라
          후니는 롤챔스에 이렐포비아가 있다는것을 기억할것
          부진은있어도 몰락은 없다  부진도 없앨수있을까?


4. Samsung GALAXY  전시즌 정규4위 - 예상 정규스프링순위 4위

왕조재건을 꿈꾸는 삼성갤럭시 저번시즌은 그 초석을 놨습니다

빅3의 아성에 도전하여 빅4를 구성하려는 도전을 했지만 정말 한끝차로 물러섰습니다 하지만 KT를 꺽으며

극적으로 올라간 롤드컵무대에서 대진의 행운까지 맞이하며 롤드컵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기록했습니다
Iem 우승은 덤이었죠

KT를 꺾으며 롤드컵이 진출된 시점에서의 엠비션선수의 모습과 선수단인터뷰는 아직도 감동이 남을정도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이때가 롤드컵준우승보다 더 감동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요)

내면을 살짝 들여다보면 큐베의 성장, 엠비션의 경험(?)치, 크라운의 패기, 대박신인 룰러, 포변에 성공하여 후반캐리를 담당한 코어장전
나미와 알리스타로 인상적이었던 레이스와 그미모(??) 등 선수단이 한층 성장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온 게임단은 김정수코치와 헬퍼 권영재선수를 제외하고 전원 재계약을 하며 다시 재도전에 나섭니다
CJ에서 재능을 뽐냈던 정글러 하루 강민승선수도 새롭게 맞이했습니다
또한 트레이스 참돔갓 여창동선수가 코치로 변신 삼성에 들어왔습니다

락스타이거즈의 리빌딩으로 빅3에 진입하고 SKT와 KT를 바로 아래서 위협하고 자리를 넘볼 가능성이 가장 많은팀일것으로
대체적으로 많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라인업

감독 최우범
코치 여창동 (new)

탑  -         SSG CuVee       이성진

정글 -        SSG Ambition    강찬용
              SSG Haru      강민승

미드 -        SSG Crown     이민호

원딜 -         SSG Ruler      박재혁
               SSG Stitch      이승주

서포터 -       SSG Wraith     권지민
               SSG CoreJJ    조용인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고 보여지는 삼성갤럭시 이번시즌도 과연 무탈하게 성장할것인가에는 일단 의문이 보여집니다

원래 탱커역할이 주였던 큐베선수는 크게 변화가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니달리와 그라가스티어가 내려온 시점에서
롤드컵에선 좋은모습을 보였다지만 장기레이스에서 엠비션선수가 역시 또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에 물음표가 씌여집니다
별 필요없는 의문점일수도 있고 원래 국체미 출신이었던 챔피언폭과 깜짝픽을 보여주는 엠비션선수였기에 메타에 잘 적응하길 바랄뿐입니다

하루선수도 임펙트가 있었지만 팀성적이 워낙 안좋았던 CJ에서의 시즌이어서 역시 재검증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엠비션선수의 백업으로 시즌을 시작하겠지만 기대를 모으는 정글러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크라운선수의 승부욕과 연습량은 주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기에 이번시즌이야말로 우선 국체미에 오를 포부를 가지고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밴카드가 늘어서 크라운선수에게 주요밴카드가 쓰여질경우에 어떤모습으로 극복할지가 포인트로 보이네요

룰러와 코어장전,레이스는 봇라인에서 든든하게 버텨줄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어장전이 섬머후반부와 롤드컵등 좋은모습을 보여줬지만
레이스선수도 결코 함량미달의 선수는 아닙니다 스티치도 분명 잠재력이 있는 선수라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안그래도 강했던 SKT, KT가 더 강해진것으로 보인다는점 이 두팀을 넘을수 있을것인가 나머지팀을 잡으며 성적을 올렸지만
리빌딩을 강하게 한 다른팀들도 결코 다 만만하지않습니다

그래도 상위권, 중상위권에는 충분히 자리할 팀전력이라 보여지며 2강을 극복할수 있다면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볼수 있는 충분한팀입니다

- 요약

참돔갓 그의 챔피언폭전수와 전략을 구경해보자
크라운의 도장깨기와 국체미 등극이 가능할것인가
짜황과 엠비션의 신분관계에 변화가 있을것인가
빅3를 구성, 2강극복이 가능할것인가

내일 또 뵙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1/12 04: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SKT와 삼성이 2강체제를 형성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삼성의 정글이 의문부호가 있는건 사실인데 타 라인의 변수가 적게느껴지고 그래서 전력이 탄탄해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의문부호가 많은 KT보다도 위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예측은 예측일뿐이니까요.
버스커버스커
17/01/12 05:03
수정 아이콘
삼성은 하루 영입도 신의 한수인거같아요. CJ에서 그나마 실속있는 선수였다고 생각되서
17/01/12 08:45
수정 아이콘
후니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15msi 때문인지는 몰라도 좋은 인상이 박혀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이선빈
17/01/12 08:51
수정 아이콘
삼성에서 제일 불안한게 정글이긴 하죠.
하루 선수 주전 출전시 16락스의 모습을 17삼성에서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 해 준우승 -> 정글 주전 교체 -> 2년차의 캐미가 발휘되면서 정규시즌 최강 포쓰
YORDLE ONE
17/01/12 09:04
수정 아이콘
엇 수적석천이 슼 들어갔군요 왜 몰랐지
적바림
17/01/12 09:06
수정 아이콘
삼성은 10밴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전체적으로 챔프폭도 넓고 그래서 메타적응도 그렇게 느리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17/01/12 09:19
수정 아이콘
2강은 슼과 삼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은 하루 영입이 신의 한수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솔랭에서 보여주느 모습도 그렇고 엠비션이 부진에 빠졌을때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슼은 팬으로써 기대반 걱정반 이네요.
가장 큰 기대는 피페 조합이고 가장 큰 걱정은 후니의 적응이네요.
후니가 적응만 완벽하게 할수 있다면 15슼의 모습이 나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17/01/12 09:22
수정 아이콘
글쎄요 솔랭순위 믿고 데인팀이 cj였다고 보기때문에..또 상위권 프로게이머가 잘한적도 많지만 못한적도 워낙많아서
솔랭순위는 챌린저에 있기만 하면 크게 신경을 안쓰는편이 됐네요
17/01/12 09:36
수정 아이콘
솔랭 순위를 말하는게 아니고 솔랭에서 보여주는 폼을 말하는 겁니다.
솔랭에서 폼이 좋은선수가 대회때 좋은 모습을 보여줄 확률이 놓을까요?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을까요?
그리고 엠비션이 기복이 있는 선수이고 그건 분명 삼성에게는 약점이죠.
그걸 새로운 포텐있는 정글러를 영입함으로써 약한 부분을 채웠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솔랭 순위는 말한적도 없습니다.
17/01/12 09:51
수정 아이콘
아 네 전 그냥 솔램폼도 중요하긴 하지만 좀 의문부호가 붙은적도 많아서 좀 회의적이긴합니다
토이스토리G
17/01/12 09:31
수정 아이콘
SKT가 의외로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페이커의 부진도 예측해보구요.. KT도 삼성도 SKT도 아닌 또 다른팀이 초반에 1위를 달릴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물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SKT우승이 가장 유력하겠습니다만...
wing tree
17/01/12 09:33
수정 아이콘
무난하게 SKT,삼성이 2강 형성할거라고 봅니다

SKT는 이미 검증된 라인이 4라인이나 있고 거기에 후니가 잘 받쳐주기만 해도 우승후보라고 보는데 무리가 없고

삼성팀을 보면 롤드컵에서 결승의 SKT와 한끝차이 승부까지 간 경험
상대적 약점으로 보여지는 정글라인의 하루 영입,코치 트레이스 영입,전원 재계약 등등
삼성 프런트의 행보가 내년 꼭 우승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죠.
삼성이 17시즌 SKT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될거라 봅니다.

KT는 아직 if가 많다고 봅니다 롤챔스 1시즌은 돌려봐야 사이즈가 나올것같네요.
17/01/12 09:42
수정 아이콘
하루 장난아니죠
17/01/12 09:55
수정 아이콘
저도 하루선수는 충분히 롤챔스에서 통한다고 보지만..통산승률이 28프로인데다가 낮은kda를 기록해서.그래도 cj빨이었다고 생각하고 기대는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엘리스 1승11패등 의외로 프로성적이 무지하게 안좋습니다 그성적에 임팩트를 남겼으니 어떻게 보면 대단하긴하네요
이선빈
17/01/12 10:05
수정 아이콘
성적은 강등권 최하위 팀에 소속되어있어서 판단하기가 좀 힘들죠.
그래도 피넛도 15년도에는 나진 소속되어있으면서 간간히 출전하다가 그렇게 묻히나 보나 했는데 16년도에 엄청난 실력 보여준것 보면 하루 선수도 어쩌면(?) 그럴수있지도 않을까 싶네요.
Eulbsyar
17/01/12 10:12
수정 아이콘
작년 팀원 실력 생각하면 올해 성적이 자신의 클래스를 가름하겠죠...

탈리야만 잘했던 스카이... 롤판 콰레스마인 비비디...
해가지는아침
17/01/12 10:02
수정 아이콘
엠비션이 S급 정글러에게 주첨했는데 하루 영입은 참 잘한것 같습니다. 삼성은 정글과 의외로 크라운이 변수입니다. 지난 시즌 크라운의 빅토르! 라는 대명사가 생길만큼 빅토르를 잡으면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 시즌에 다양한 챔프를 잡고도 그런 모습을 유지한다면 삼성은 정규 시즌 1위 후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10밴 속에서 골골되겠죠.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skt t1 걱정이라는 말이 있죠. 전 후니 영입이 그렇게 걱정스러운가? 라는것에 의문이 생길 뿐입니다. 이 선수는 프로 전 나겜에서의 방송에서도 그랬지만 챔프폭에 문제가 없는 선수입니다. 거기다 텔포 이니시 모습을 본다면 듀크의 옆그레이드가 아닌 업그레이드 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skt는 전 라인의 캐리력을 어떻게 분산하느냐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메타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피넛-페이커의 솔랭 폼이 엄청나다 보니..
양파냥
17/01/12 10:24
수정 아이콘
후니는 최소한 skt에서는 자기맘대로 꼴픽하거나 할순없을게 분명하니 억제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별의별 이상한픽을 탑에서 사용하는걸보면 챔프폭도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죠..
해가지는아침
17/01/12 13:19
수정 아이콘
코치진이 있는 이유죠.
도도갓
17/01/12 10:34
수정 아이콘
여름은 모르겠는데 봄 결승 대진은 은 슼-삼성이 되지 않을지..
금천한량
17/01/12 10:53
수정 아이콘
저도 삼성이 강력한 이유가 앰비션의 백업인 하루입니다. CJ때 모습을 보면 하루가 정말 잘해주고 있었거든요.

의외로 변수는 원딜인 룰러 선수라고 봅니다. 아직 안정성이 조금은 부족해 보여요
17/01/12 11:00
수정 아이콘
올해는 정말 예측이 안되네요. 빨리 경기를 보면서 확인하고 싶을뿐입니다.
치열하게
17/01/12 11:46
수정 아이콘
SK는 후니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정착하느냐일 거 같습니다. 하나 더 짚고 넘어가자면 후니와 피넛은 신인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패기가 두드러지지만 노장의 노련함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를 얼마나 잡아주느냐 같습니다.

삼성의 경우 저도 하루 백업이 좋다고 느끼는게 엠비션이 정글 포변하고 CJ에 있을 때나 삼성에 있을 때나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게 기복이어서 약간 내려갔을 때 이를 받쳐줄 정글러가 있으면 좋죠
gallon water
17/01/12 18:08
수정 아이콘
뱅선수 서브가 있지 않나요? 아이디는 기억이 안나지만요
전 삼성이 2위할거같은데... 크라운 클라스가 더 높아진거 같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680 [LOL] NA LCS 2주 감상 후기 [32] 파핀폐인9263 17/01/30 9263 3
60675 [LOL] [자작챔프] 불꽃의 변신자 '레아스' [25] 그룬가스트! 참!7785 17/01/27 7785 2
60673 [LOL] [자챔발] 현상금 사냥꾼 '카사도르' [22] 을씬6634 17/01/27 6634 1
60669 [LOL] SKT vs ROX 밴픽오류사건 이상한 점 [32] 성수19443 17/01/25 19443 3
60668 [LOL] 양대 통신사 전승.. 롤챔스 2주차 후기 [32] Leeka10552 17/01/25 10552 0
60665 [LOL] [자챔발] 우지(은둔 고수) [40] 을씬11283 17/01/25 11283 0
60661 [LOL] 롤챔스 2017 1주차 챔피언 밴픽률, 승률 정리 [17] 열역학제2법칙9209 17/01/24 9209 10
60656 [LOL] 롤챔스 1주차 라인별 픽된 챔피언 [32] Leeka9537 17/01/23 9537 0
60653 [LOL] 롤챔스 1주차 후기 [42] Leeka8783 17/01/22 8783 2
60645 [LOL] LCK도 선수 캠화면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53] 성수11518 17/01/21 11518 1
60637 [LOL] 그녀에 대한 단상. [66] tjsrnjsdlf11085 17/01/20 11085 4
60633 [LOL] 롤챔스 3일차 후기 [43] Leeka11936 17/01/19 11936 6
60631 [LOL] Rewind & Reboot.. 롤챔스 이야기 [14] Leeka9024 17/01/19 9024 5
60628 [LOL] [후추통신] 또다시 여러가지 이야기 [23] 후추통9562 17/01/18 9562 2
60624 [LOL] 롤챔스 개막전 후기 [67] Leeka13786 17/01/17 13786 4
60621 [LOL] KT의 리빌딩은 옳았는가 [70] BIFROST14693 17/01/17 14693 4
60604 [LOL] HVP, Hidden Valuable Player [13] 니나노나7569 17/01/13 7569 0
60597 [LOL] 프리시즌 ESPN 파워랭킹이 발표되었습니다. [53] 도도갓11622 17/01/12 11622 0
60595 [LOL] 롤 개막 일주일을 남기며 간략 각 팀 프롤로그(2일)- SKT, Samsung [24] Gloomy8901 17/01/12 8901 4
60590 [LOL] 롤 개막 일주일을 남기며 간략 각 팀 프롤로그(1일)- ROX, KT [29] Gloomy9333 17/01/11 9333 2
60586 [LOL] [후추통신] 그래 너 어디 두고보자. [15] 후추통9894 17/01/09 9894 4
60585 [LOL] 송병구 선수를 운전기사라고 부른 선수가 밝혀졌네요. [341] 새벽하늘27961 17/01/09 27961 0
60581 [LOL] 후추통신 : EU LCS 이야기 [7] 후추통7631 17/01/08 7631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