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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31 01:24:03
Name intothestars
Subject 통합챔피언쉽이 열렸으면...
밑에 제 글에도 밝혔는데 의외로 반응이 괜찮네요...

정말 온겜넷과 엠겜 챔피언간의 통합챔퍼언쉽은 꿈일까요??

아닙니다...

이럴 때 KPGA에서 나서야 하는 겁니다. KPGA 주관하에 통합챔피언쉽을 연다면

권위도 생기게 되고.. 흥행은.. 뭐 볼것도 없겠죠...

양대 메이저대회의 챔피언의 격돌이니.. 프리미어리그 통합챔피언쉽보다 훨씬 더 권위있고 의미있는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폰서 문제...

비록 1경기이지만 흥행을 고려한다면 분명 스폰서가 생길거라고 보는데요... 상금은 우승자 1000만원, 준우승 500만원 정도가 적당할 듯^^ 하지만 상금이 적더라도 그 상징성으로 인해 승리만 하면 더 큰 명예가 주어지지 않을까^^ 만약 대회를 온겜넷과 엠겜이 번갈아서한다면 그 대회의 스폰서가 통합챔피언쉽까지 맡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예를 들어 2003년 1차시즌 우승자들인 서지훈, 강민이 통합챔피언쉽을 하고 방송을 온겜넷에서 하면 스폰서는 올림푸스가 되고 2차시즌 우승자들인 박용욱, 최연성이 통합챔피언쉽을 엠겜에서 하면 스폰서는 삼보가 맡는거죠)

방송은 온겜넷 엠겜 번갈아가면서 하는게 좋을 듯.. 해설은 다 같이 하거나 몇명씩 섞어서 한다면 정말 보기 좋을 듯 하네요. 몇가지 조합을 생각해 보니

1. 전용준 + 임성춘 + 엄재경(해설진이 더 시끄러울듯..)

2. 김철민 + 김도형 + 이승원(차분모드..ㅡ.ㅡ)

3. 최상용 + 임성춘 + 김도형(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됨)

4. 김창선 + 김동준 + 임성춘 + 김동수(게이머 출신들만)

기타 여러 조합들이 나오겠네요... 그 밖에 준우승자들끼리 대회를 오프닝게임으로 하는것도 있고.. 여튼 하고자 하기만 하면 엄청난 이벤트 대회가 되리라고 봅니다..

정말 한번 열렸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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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01:29
수정 아이콘
괜찮을듯 합니다. 만약 이런 통합챔피언쉽리그가 열린다면, 여기에 하나 더 상반기리그 챔피언과 하반기리그 챔피언의 월드챔피언전도 포함하는건 어떨지? @.@ 기대만 가득되네요.
TheMarineFan
03/12/31 01:30
수정 아이콘
위의 예에서 어떻게 우연치고 통합 챔피언쉽은 같은 팀 선수들끼리 하는군요 ^^ 멋집니다.
정우진
03/12/31 01:34
수정 아이콘
전 정소림+김동준+김도형 이 조합도 괜찮을것 같은데
상상인가요?
白い死神
03/12/31 01:39
수정 아이콘
해설진문제고 스폰서문제고 일단 열리기만 한다면 더는 바랄게 없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불타오릅니다. 양대메이저대회의 챔피언들이 최강을 가린다니..
시미군★
03/12/31 01:44
수정 아이콘
해설 임요환 정일훈 이윤열
물빛노을
03/12/31 01:58
수정 아이콘
다비포에버님께서 꿈꾸시던 통합 챔피언쉽...오래 전부터 얘기되어왔었지만 양대 방송사의 상호 견제로 "꿈은 그냥 꿈일 뿐이다"라는 식으로 결론이 나왔는데, 요즘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엠겜에서도 온겜 언급하고 온겜 홈피 뉴스란에 엠겜 뉴스도 뜨고...열리기만 하면 좋겠지만, 역시 힘들지 싶네요. 저렇게 완화된 만큼 또 견고해진 부분도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꼭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재경-정일훈(또는 전용준)-김도형 조합을 가장 좋아합니다^^; 엠겜을 꼭 섞어야한다면 최상용 캐스터^^;
푸른별빛
03/12/31 02:01
수정 아이콘
캐스터&해설위원 특별전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ㅡㅡ;; 해설은 선수들이 맡고...이 쪽이 더 재미있을 듯^^;;
03/12/31 02:10
수정 아이콘
오옷!! 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운차이^^
03/12/31 02:14
수정 아이콘
푸른별빛// 그거 재밌겠네요^^
테라토스토커
03/12/31 02:28
수정 아이콘
만약 이런 일이 가능하다면.. 다비님이 가장 기뻐하시겠네요 ^^
mooth2000
03/12/31 02:42
수정 아이콘
최상용 + 이승원 + 김도형 최상용캐스터의 하이개그에 해설진들이 핀잔 주는 구도 =_=
Comet_blue
03/12/31 02:49
수정 아이콘
최상용-김도형-김창선

배보다 배꼽이 큰 경기가 우려되네요.
거의 개그콘서트를 하시지 않을까..
03/12/31 03:06
수정 아이콘
김철민.임성춘.엄재경
해설진들의 경기 보고 싶습니다.웬지 김철민. 엄재경 두분이 붙으면 재밌는 일이 있을것 같은 느낌...
03/12/31 03:31
수정 아이콘
베르뜨랑 선수 대 주진철 선수의
[10분 노 러쉬 매치]를 보고 싶습니다.^^
03/12/31 05:36
수정 아이콘
최상용 + 임성춘 + 엄재경 조합을 보고 싶습니다. 한번 잘못 빠지면 한없이 미끄러 질것만 같군요. 어디까지 가는가 꼭 보고 싶습니다...^^;
그게 안되면 해설진 간의 대결도 재미있겠군요. 김동준 + 이승원 VS 김도형 + 엄재경 구도는 전자쪽에 힘이 실리는거 같아서 힘들거 같구요. 임성춘 + 이승원 VS 김동수 + 김도형 이조합은 한번 붙어보면 재밌는 결과가 나올거 같습니다. 프로토스의 두 자존심이 붙는 이상 대박 경기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김철민 VS 전용준의 빅매치도 인기만땅 일거 같구요. 3:3 모드로 김동준,이승원,임성춘 VS 김동수,김창선,김도형 경기도 재밌을것만 같군요. 2004년에는 꼭 성사되길 바랍니다..^^
03/12/31 10:29
수정 아이콘
두 회사가 ally를 맺으면 가능할지도 -_-ㅋ ;;;;;;;
안전제일
03/12/31 10:41
수정 아이콘
제 꿈은 임성춘 정일훈 김도형 조합입니다..으하하하하
진정한 통합리그의 해설진...주륵-
03/12/31 11:07
수정 아이콘
근데 말이죠... 양대리그를 한선수가 우승하면 어떻게 되나요? -_-;;;
비슷한 기간대에 말입니다 -_-;
푸른별빛
03/12/31 11:13
수정 아이콘
ggum337님//그 선수와 준우승한 두 선수와의 2:1 매치는 어떨까요? 준우승한 분풀이로 우승한 선수를 분풀이하는 엽기+코믹 매치. 진 쪽은 삐삐머리에 연지곤지찍고 춤추기 같은 벌칙을...ㅡㅡ;;
03/12/31 11:30
수정 아이콘
진 사람이 혹시 변길섭 선수라면 -_-......................
난감합니다.............
KILL THE FEAR
03/12/31 13:03
수정 아이콘
우허허허-_ㅜ 제발 꿈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김창선 + 김동준 + 임성춘 + 김동수 해설 보고싶어요!
타락질럿
03/12/31 13:52
수정 아이콘
글곰//님...... 저두 정말 보구 싶네요.......-_-;;;
김환영
03/12/31 17:39
수정 아이콘
저는 만약에 변길섭선수가 1차대회를 우승햇습니다 그럼 그 징표같은게 잇겟죠 뭐 황금마우스라던지-_-;; 암튼 이런걸 챔피언방어전이런걸 거치고 다음 챔피언이 등장하면 주는식으로 하엿으면 좋겟고 저의해설진꿈은.........전용준캐스터+이승원해설+임성춘코미디언-_-; 죄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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