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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31 00:17:25
Name 김상환
Subject 이제 2003년에 마지막 날이군요....
정말 많은 일들과 많은 애기들.....
pgr에서에 1년여만에....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정말 리플을 너무 달고 싶어서........메일을 보내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나의 의견을 애기하고 싶은데 읽을수 밖에 없는 심정......
드디어 회원가입 2달이 지났네요....그전부터 들어왔는데....(회원가입 할생각을..--^)
정말 많은 일들을 하나하나 나열하고 싶은데.....
너무나 길어질것 같은 느낌으로 키보드에서 손을 놓을수 밖에 없는.....
오늘 자고 나면 12월31일로서........
저의 2003년을 정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2004년 다이어리도 어서 마련해야하고....
모든 pgr에 회원님들이 마지막을 잘 장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인터넷서핑중 가장 좋은 느낌에 글을 보았습니다...
                -불가능-
불가능 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들에 변명일 뿐이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2004년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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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의 아들
03/12/31 00:20
수정 아이콘
님께서도 행복한 2004년을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pgr식구들이 다음해엔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길..
지영훈
03/12/31 00:30
수정 아이콘
2004년도에는 좋은계획들 잘대시길^^*
운차이^^
03/12/31 00:50
수정 아이콘
김상환님과 댓글을 다신 분들.. pgr식구들 모두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지영훈님도 내년에 좋은 성적내세요..^^
03/12/31 00:53
수정 아이콘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하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힘들 때 한 걸음만 더 내딛고, 한 사람에게만 더 가슴으로 진실하게 다가섰더라면
정말 슬플 때 오히려 미소 지을 수 있었다면 이렇게 아쉬움이 가득하지만은 않을 텐데라는 미련...
이미 살아온 내 삶이 아름다우면서도 아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다시는 재현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줄여가는 것이내 삶의 남겨진 숙제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기에...
잠시만 있으면 또 과거가 되어버릴 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좀더 내 삶에 진지하게 임해야겠습니다
박성철 산문집 중에서
03/12/31 00:56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제일 마음속 깊이 와 닿았던 구절이네요~
마지막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지금 이시기에 적절하지 않나요?? 여러분들 모두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정석
03/12/31 01:48
수정 아이콘
으악...........고3의 압박이 다가 옵니다.!!!!!!
무지개너머
03/12/31 08:21
수정 아이콘
또 한해가가고 또 한살을 먹고 해야될것은 많고 할 수 있는것은 줄어들고 포기해야하는건 많고 다시 주워 담을 자신은 없고 이제와서 돌아갈 수도 없고 2004년 화이팅
03/12/31 09:18
수정 아이콘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3/12/31 11:19
수정 아이콘
2003년의 마지막 날.
구름방석〃
03/12/31 16:55
수정 아이콘
왠지 아쉽네요. 이룬 게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것 같아서..
힘내서 2004년엔 매사에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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