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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3 14:47
기본 컨셉이
백스텝 (뒤에서 칼질하면 데미지 증가) 은신 (은신) 적 캐릭터로 변장 (말 그대로 적에게 아군으로 보임) 이거 세가지라서... 대놓고 스타일리쉬한 캐릭터
16/07/13 14:22
설정상으로는 이미 아테나가 존재합니다. 지브롤터 기지의 그 아테나요. 아테나 마크를 이마에 새긴 여성형 로봇의 이미지가 오버워치 공개 당시부터 있었죠.
16/07/13 14:45
확실히 투명화 스킬이 있고 해킹툴로 토르비욘의 포탑을 파괴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겐지는 요즘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 거 같고, 솜트위한으로 갑시다
16/07/13 15:18
정크렛이 피지컬이 딸리는 사람도 어느정도 활약을 할 수가 있는 캐릭터인데(조준실력보단 상대방의 동선을 파악하고 미리 깔아놓는 플레이를 하니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못하다보니 많이 짤리기도 짤리고 그러다보면 뒤에서 퉁퉁포만 쏘고 그럼 옆에서 같이 썰리는 사람은 짜증이 나는거죠.
간단히 말해서 못하는 사람이 정크렛을 하니 정크렛도 같이 미움받는 케이스(또르륵)
16/07/13 17:08
유저들 전체수준이 초보가 아니라 막뿌리는 유탄을 맞는사람이 별로 없죠... 오픈 초에는 바스티온이 다맞고 죽었는데 이젠 한대맞으면 바로 일어서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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