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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30 22:55:28
Name CopyLeft
Subject Old Boy...끝은 어디인가...(스포일 有)
아시는분들이 거의 없는거 같아서..
마지막 장면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립니다..
최면술사가 오대수에게 최면을 걸었지만..
그는 최면에 걸리지않았습니다..
이제 미도 와 자신이 부녀관계임을 아는건
최면술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
오대수는 최면술사를 죽입니다..

미도 : `` 대체 누구랑 있었어?``

카메라는 깨림직한 오대수의 표정을 비춘뒤
서서히 눈에 남겨진 발자국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의자 가 있는 풍경을 아주 잠깐 비춥니다..
바로 이장면!!!!!!!!
의자뒤쪽으로 나무 한그루가있고 그나무 에 최면술사의 시체가 걸려있습니다..
충격적이죠...

못보신분들 다시한번 보시길...




저도 친구한테서 받은 글입니다. 올드보이 OST를 듣고 있었는데

섬뜩했다는...^^

정말 최고의 영화 Ol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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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23:01
수정 아이콘
진짜예요? ; 헉....
CopyLeft
03/12/30 23:02
수정 아이콘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내일중으로 두번째 보러가야 겠습니다.
항즐이
03/12/30 23:20
수정 아이콘
최면에 걸린 것인지 아닌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관객의 몫이다. 나는 불분명한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분명한" 관객선택의 결말을 그려냈다.

- 무비위크에 실린 박찬욱 감독의 인터뷰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
03/12/30 23:21
수정 아이콘
여러 게시판에서 오래전부터 얘기되어 왔는데요. 루머입니다.
나무 껍질색과 최면술사의 옷 색깔이 비슷해서 그런 루머가 돌았던거 같구요. 영화 관련 잡지들을 많이 보는 탓에 근래에 박찬욱 감독 인터뷰를 참 많이 봤는데요. 그와 관련된 언급 전혀 없었어요.
03/12/30 23:24
수정 아이콘
전 오대수가 '몬스터인 자신'을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아침해쌀
03/12/30 23:32
수정 아이콘
저도 씨네21에서 최민식의 인터뷰를 봤을때
"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다 생각하고 연기했다."
이런 부분이 분명히 기억나는군요.
The Pure
03/12/30 23:35
수정 아이콘
저도 루머라고 알고 있는데요.. ^^
저도 다시 보고싶지만.. 다시 본사람들의 말로는 보이지 않는다고하네요.
03/12/30 23:47
수정 아이콘
제가 확신합니다. 여친이랑 보고 난뒤 이 얘길 듣고 긴가 민가 했었는데
우연치 않게 친구놈이 혼자보기 뻘쭘하다해서 가치보면서 그장면을 뚤어져라 봤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루머에요^^
운차이^^
03/12/30 23:50
수정 아이콘
저도 2번 봤는데-_- 최면술사가 죽은건 못봤어요..(3번 봐야 되나..;;)
그나저나 최민식씨 연기 정말 잘 하시네요..
마지막 장면 볼 때 아침해쌀님이 쓰신 코멘에 있는것처럼 저도 느꼈거든요.
그나저나 제목에 스포일러 있음 같은 표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CopyLeft
03/12/30 23:52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스포일..급하신분에게 쪽지로도 압박..받았습니다.이런...
앞으론 스포일 유,무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언뜻 유재석
03/12/30 23:56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말씀이 맞구요..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올드보이 스탭분이라
그 분께도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그 루머는 사실이 아닌걸로...이미
오래 전에...~(ㅇ_ㅇ)~
박찬욱 감독님의 명 대사죠.. 불분명한 결말이 분명합니다..
포로리야~
03/12/31 00:05
수정 아이콘
힛... 역시 루머였군요..^^;
"임연성*최요
03/12/31 00:08
수정 아이콘
대본에도 없더군요......
As Jonathan
03/12/31 00:29
수정 아이콘
루머입니다. 수십번도 더 들은 이야기를 여기서도 듣게 되는군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놀랐습니다만, 두번 이상 본 사람들의 대부분이 보지 못했다고 하시기에 속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 이런 생각을 하신 분이 더 대단하네요^^
Luxury Nobless
03/12/31 01:31
수정 아이콘
끝장면만 어렵게 다시 구해서 봤는데 못찾겠더라구요.
진실을 알고 있는 오대수의 기억이 사라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빛노을
03/12/31 02:05
수정 아이콘
헉 웃대에서 보고 전율했는데 루머라니ㅠㅠ 저 말쪽이 오히려 더 멋진데 말이죠^^;
메딕아빠
03/12/31 12:11
수정 아이콘
저도 분명 시체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설령 시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의자뒤 나무에 시체가 걸려 있었는데...
미도가 그 것을 보지 못했다는 설정이 된다면...
말이 쬐금 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살인의추억...올드보이...실미도...
이 세편의 영화가 올 해 한국영화 중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요...
제 개인적으로...실미도가 가장 괜찮았던 것 같아요...
안보신 분들 계시면 꼭 보세요...강추입니다...^^v
[귀여운청년]
03/12/31 12:44
수정 아이콘
전 영화는 못봤고 예전에 만화책을 읽었는데 엄청 재미없었는데... 영화화는 잘한 모양이군요.
박지완
03/12/31 12:52
수정 아이콘
전 4번 봤는데.. 그런건 없더군요 -_-;; 루머임이 확실합니다..
[귀여운청년]
03/12/31 13:39
수정 아이콘
헉.. 4번이나.. 엄청 재밌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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