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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23:20
최면에 걸린 것인지 아닌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관객의 몫이다. 나는 불분명한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분명한" 관객선택의 결말을 그려냈다.
- 무비위크에 실린 박찬욱 감독의 인터뷰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
03/12/30 23:21
여러 게시판에서 오래전부터 얘기되어 왔는데요. 루머입니다.
나무 껍질색과 최면술사의 옷 색깔이 비슷해서 그런 루머가 돌았던거 같구요. 영화 관련 잡지들을 많이 보는 탓에 근래에 박찬욱 감독 인터뷰를 참 많이 봤는데요. 그와 관련된 언급 전혀 없었어요.
03/12/30 23:47
제가 확신합니다. 여친이랑 보고 난뒤 이 얘길 듣고 긴가 민가 했었는데
우연치 않게 친구놈이 혼자보기 뻘쭘하다해서 가치보면서 그장면을 뚤어져라 봤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루머에요^^
03/12/30 23:50
저도 2번 봤는데-_- 최면술사가 죽은건 못봤어요..(3번 봐야 되나..;;)
그나저나 최민식씨 연기 정말 잘 하시네요.. 마지막 장면 볼 때 아침해쌀님이 쓰신 코멘에 있는것처럼 저도 느꼈거든요. 그나저나 제목에 스포일러 있음 같은 표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03/12/30 23:56
항즐이님 말씀이 맞구요..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올드보이 스탭분이라
그 분께도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그 루머는 사실이 아닌걸로...이미 오래 전에...~(ㅇ_ㅇ)~ 박찬욱 감독님의 명 대사죠.. 불분명한 결말이 분명합니다..
03/12/31 00:29
루머입니다. 수십번도 더 들은 이야기를 여기서도 듣게 되는군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놀랐습니다만, 두번 이상 본 사람들의 대부분이 보지 못했다고 하시기에 속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 이런 생각을 하신 분이 더 대단하네요^^
03/12/31 01:31
끝장면만 어렵게 다시 구해서 봤는데 못찾겠더라구요.
진실을 알고 있는 오대수의 기억이 사라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3/12/31 12:11
저도 분명 시체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설령 시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의자뒤 나무에 시체가 걸려 있었는데... 미도가 그 것을 보지 못했다는 설정이 된다면... 말이 쬐금 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살인의추억...올드보이...실미도... 이 세편의 영화가 올 해 한국영화 중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요... 제 개인적으로...실미도가 가장 괜찮았던 것 같아요... 안보신 분들 계시면 꼭 보세요...강추입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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