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06/29 00:26:25
Name Davi4ever
File #1 WP(160626).jpg (767.0 KB), Download : 21
File #2 WP(160626)_race.jpg (173.3 KB), Download : 19
Subject [스타2] 2016년 6월 넷째주 WP 랭킹 (16.6.26 기준) - 주성욱 1위 탈환!




2016년 6월 넷째주 WP 랭킹입니다.

주성욱이 5주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챌린지 죽음의 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많은 점수를 획득하며
3위에서 단번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
통합랭킹 2위 박령우와의 점수차는 303.5점입니다.

주성욱은 3주만에 프로토스랭킹 1위 자리까지 탈환했습니다. (통합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대엽(통합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312.7점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6주 연속 박령우입니다. (통합랭킹 2위)
저그랭킹 2위 강민수(통합랭킹 8위)와의 점수차는 812.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는 7주 연속 전태양입니다. (통합랭킹 5위)
테란랭킹 2위 조성주(통합랭킹 9위)와의 점수차는 412.7점으로 300점 정도 줄었습니다.


주성욱이 챌린지에서 7승 + 프로리그에서 고병재에게 승리하며 1위로 2단계 올라섰고,
3주만에 프로토스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김유진은 조중혁을 꺾고 4위로 1단계 상승했습니다.
김준호는 챌린지에서 5승을 기록하며 6위로 1단계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1단계 올랐습니다.
조성주는 챌린지에서 4승을 추가하고, 코드 A에서 김기현(3승)에게 승리,
프로리그에서 김도우에게 승리하며 9위로 2단계 상승,
테란랭킹은 2위로 1단계 올랐습니다.

Top 10의 종족비는 프로토스 6, 저그 2, 테란 2로 지난주와 동일합니다.
이신형과 조성주가 자리를 바꿨습니다.

서성민은 챌린지에서 6승을 추가하며 16위로 21단계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8위로 8단계 올랐습니다.
Snute는 홈스토리컵 4강에 진출하며 19위로 1단계 상승,
저그랭킹은 6위로 1단계 상승했습니다.

Top 20의 종족비는 프로토스 9, 저그 6, 테란 5로 프로토스가 한 명 늘고,
저그가 한 명 줄었습니다. (서성민<->신동원)

Nerchio는 홈스토리컵에서 4강까지 진출하며 21위로 6단계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2단계 올랐습니다.
황강호는 챌린지에서 3승을 추가하며 27위로 6단계 상승,
저그랭킹은 10위로 1단계 상승했습니다.

김기현은 챌린지에서 5승을 기록하며 31위로 9단계 상승,
테란랭킹은 10위로 1단계 올랐습니다.
홈스토리컵 우승을 차지한 Harstem은 33위로 16단계 상승했습니다.
이원표는 강민수를 꺾고 36위로 5단계 상승했고,
홈스토리컵 준우승자 Scarlett은 41위로 36단계 올랐습니다.

50위권 밖의 랭킹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변영봉, 코드 A에서 2승 기록하며 56위로 42단계 상승.
-Bunny, 홈스토리컵 8강에서 점수 추가하며 62위로 5단계 상승.
-김기용, 김준호를 물리치고 71위로 24단계 상승.
-방태수, 홈스토리컵 8강에서 점수 추가하며 76위로 4단계 상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6/29 09:41
수정 아이콘
잘봤습니다!
주성욱 대단하네요 다시 전성기가 오나요?
Naked Star
16/06/29 17:06
수정 아이콘
오오 상위5인에 크트가 3명이나
Sgt. Hammer
16/06/29 17:06
수정 아이콘
아이고 영호가 사라졌네
워송배틀드럼
16/06/30 00:44
수정 아이콘
김대엽 선수 정말 데뷔 몇년만에 커리어하이를 찍는건지...꼭 올해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거 보고 싶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684 [LOL] [LCK 프리뷰] ESC vs CJ 프리뷰 [10] Shotable5131 16/08/02 5131 3
59683 [LOL] [LCK 프리뷰] 삼성 vs 아프리카 프리뷰 [7] Shotable5803 16/08/01 5803 5
59682 [기타] 나이를 먹을수록 경쟁하는 게임이 버겁네요. [137] 최작가16611 16/08/01 16611 13
59681 [기타] [클래시로얄] 전설 아레나 달성 기념으로 써보는 아웃복싱 덱 공략 [41] nearfield7386 16/07/31 7386 3
59680 [기타] [서든2] 거의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 - 서든어택 2의 멸망 원인 10가지 [58] The xian11684 16/07/31 11684 5
59679 [기타] 개인적인 온라인 배틀용 장난감 포켓몬 모음 [9] 좋아요8653 16/07/31 8653 1
59678 [LOL] 스포티비는 정말 퍼즈가 많이 걸리는걸까? [35] AirQuick18654 16/07/30 18654 27
59677 [LOL] Who watches the watchmen? [21] 후추통7904 16/07/30 7904 4
59676 [스타2] 스타크래프트 유니버스 오픈베타 시작 [24] netgo12428 16/07/30 12428 0
59675 [LOL] 2016 롤챔스 서머 승강전 탈출 경쟁 살펴보기 [16] BitSae6453 16/07/30 6453 1
59674 [기타] [워크3] 프라임리그가 떠오르게 만드는 BGM 및 사진들 [25] 워크초짜15423 16/07/30 15423 3
59673 [기타] 대항해시대3 연재(6) - 그리스와 성지 예루살렘 [15] guldan7852 16/07/29 7852 14
59672 [기타] [서든2] 서비스 종료 [47] 피아니시모8418 16/07/29 8418 4
59670 [하스스톤] 신규 모험모드 'One night in Karazhan'이 공개되었습니다. [27] 은하관제9456 16/07/29 9456 0
59663 [기타] 동네고수에서 대도서관까지, ‘보는 게임’의 역사 [42] redder9645 16/07/29 9645 10
59662 [오버워치] 결국은... 똑같은 인간, 결국은... 똑같은 게임 [152] 시로요14331 16/07/29 14331 8
59661 [기타] [블&소] 남쪽에 핀 슬픈 꽃 [58] 유령무희7824 16/07/28 7824 2
59660 [오버워치] 심각해지는 핵 상황. [51] 자마린18177 16/07/28 18177 2
59659 [스타2] 2016년 7월 넷째주 WP 랭킹 (16.7.24 기준) - 고병재, 테란 Top3 진입! [2] Davi4ever5193 16/07/28 5193 1
59658 [기타] [클로저스] 레비아 그들의 논리가 맞는가. [28] 세이젤6404 16/07/28 6404 2
59655 [기타] [길드워1] 이야말로 선구안을 가진 대작이죠. [23] 언니네이발관9480 16/07/27 9480 8
59654 [기타] [블러드본] [소리주의] 역대급 폭풍간지 보스 [18] 이회영13443 16/07/27 13443 3
59653 [기타] 2016 블리즈컨 가상입장권 + 선물꾸러미 구매 비용 [24] Secundo8244 16/07/26 82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