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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21:51
엠비씨 겜 메이저리그 결정전에서 보여준 변길섭 선수와의 경기는 잊지 못합니다.골리앗 4마리와 드랍쉽 한기로 추가되는 탱크만 잡는 플레이는 정말 환상이라고 밖에는.....
03/12/30 21:53
근데 솔직히 오늘경기는 조병호선수가 중반에 실수안하셨다면 어찌 될지는 몰랐죠. 전 조병호선수가 유리하다고 분석하면서 TV를 봤는데.
03/12/30 21:54
흠..뭐 저도 문자 보낸거 보니깐 정말 어의가 없더라고요..^^;
뭐 이글이랑은 별로 상관 없는 말이지만.. 제가 지금 스탑럴커 어떻게 하는거냐는 식의 문자 봐왔던거만 거짓말 쪼금 보태서 100번은 족히 본것 같습니다.. 문자로 그런 말 하시는 분들.. 이병민 선수가 좀 얍삽하게 ^^; 생기셔서 그러나..? 좀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조병호 선수 꺽고 난다음에 문자도 보니깐 운이였다는 말 참많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MBC게임 4강.. 대단한 업적인데 말이죠..
03/12/30 21:54
이병민선수가 뛰어난건 사실인데 이렇게 둘을 비교하게끔 만드는 방송도 문제가 있는듯-_- 두 게이머 분들다 대단한 선수들인데 말이죠.. 감히 평가할수 없을만큼
03/12/30 21:59
이병민 선수는 견제 플레이가 상당히 좋고, 유연한 것이 강점이고, 최연성 선수는 무지막지한 물량으로 상대를 밀어내면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스타일 상 연성 선수가 더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력은 사실상 동급이라고 봐도 절대 무방하죠.
03/12/30 22:01
실력에 비해 저평가 받는 선수들, 분명히 있죠.
정말 운이 안좋다고 밖에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박경락 선수하고 박용욱 선수도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듯한-_-)
03/12/30 22:06
변길섭 선수가 저평가 받는 선수의 대표격이였는데, 이젠 이병민 선수가 그렇게 된 건가요;;
타이틀 홀더라는 최연성 선수의 강점이 분명 있습니다만, 경기 안에서의 승리 가능성만으로 생각한다면 이병민 선수가 크게 밀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 모두 충분히 무게있는 테란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예입니다. ^^
03/12/30 22:07
그런데 제목이 조금;;
우습게-_- 볼만한 분들은 pgr까지 오실 가능성도 적으니.. 불만을 표현하고 싶은 의도는 잘 알겠지만 "과소평가하는" 정도로 바꿔주시면 좋겠다는 충고를 드립니다. ^^
03/12/30 22:12
저는 솔직히 이병민이라는 선수보다 최연성선수를 높게 평가한건
사실입니다. 지금도 제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만 단지 달라진게 있다면 이병민선수또한 엄청나게 강력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이병민선수의 스타일 보다 최연성선수의 스타일이 조금더 눈에 띄고 화려해 보이는건 사실이지만 오늘의 경기와 자로 잰듯한 매카닉운영과 물흐르듯 흘러가는 경기운영에 감동받앗습니다. 앞으로 이 2명의 테란이 지금도 그렇지만 또한번 세상을 놀래켜 줄거 같습니다.
03/12/30 22:23
물량과 힘으로 대표되는 최연성선수의 스타일이 조금 더 세게 느껴지는것이 아닐까요?? 이병민선수의 플레이는 물흘러가듯 자연스럽고 조용하게 하지만 강력한게 특징인것같습니다. 두 선수 모두 잘하고 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라이벌의 탄생으로 봐도 되겠죠??^-^
03/12/30 22:31
이병민 선수가 지명도에서 밀리는건 별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_-
괴물 테란 치터 테란 짐승 테란 -_-;; 등등 듣기만 해도 '오~~ 강하군!' 하는 느낌이 바로 오지 않습니까? '대 저그전 승률 몇% 대 플토전 승률 몇%의 이병민'은 아무래도 임팩트가 약하죠. '내가 바로 익산의 킬링머신 이병민이다.' 라고 한다면 소름이 쫙 돋으시죠? 크로마티 고교 뿐 아니라 프로게임계에서도 별명은 중요한 것입니다! -- 이상 매일 점심시간에 크로마티 고교 보는 직장인이.. ^^;
03/12/30 22:37
근데 이거 드랍동에 올리면 되지 않을까요? 따위라는 말은 PgR에서는 보지 못한듯 싶네요.. 한 한시간 생각후 읽으니 자게에 맞다는 생각도 들지만 ^ -^;
03/12/30 22:45
제 생각에는...최연성선수나 이병민선수나 출발은 비슷했지만
최연성선수가 이윤열선수나 홍진호선수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서 주목 받을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게 큰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다 프로리그 결승에 출전했던 것도 인지도를 높히는데 더 없이 좋았을것 같구요 반면에 이병민선수는 MSL에서 강민선수를 첫경기에서 잡아내긴 했지만 홍진호선수나 최연성선수에게 덜미를 잡혔지요... 저 역시..이병민선수 아직 나이도 어리고, 무한한 발전을 할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지명도에선 최연성선수에게 밀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라면 달라지겠지만...힘내세요!!!
03/12/30 22:49
최연성 선수에게 올인입니다.. 솔직히 오늘 챌린지리그 이병민선수가 별로 잘한거 없죠.. 잘해서 역전한거라기보다는 조병호선수가 너무 어리버리하게 대처를 잘못했죠.. 잘하는건 맞지만 저는 최연성 선수가 한수위라고 생각합니다
03/12/30 22:53
검증받은 신예 최연성!! 아직 검증절차를 걸치고 있는 이병민!! 이렇게 보시면 될듯하네요.. 정말 최연성선수는 너무 컸죠.. 최연성선수 플레이를 보면 예전 이윤열선수의 게임을 보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절대 질것 같지 않은 선수..!! 최.연.성
03/12/30 22:53
저도 이병민 선수가 실력에 비해 낮게 평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임팩트를 주는 뭔가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고요 박경락 선수, 박용욱 선수, 변길섭 선수도 저평가 되는 대표적인 선수들...
03/12/30 22:54
누가 누구보다 한수 위라고 하는 건 위험한 발언인데요. 프로리그에서 두 선수가 맞붙어서 이병민 선수가 이긴 적도 있고... 두 선수 다 강력한 선수임에 분명합니다.
03/12/30 22:55
이병민선수도;;참 떄를 잘못만난 선수라고 봅니다..;;워낙 요즘 괴물테란신인들(특히 최연성선수)이 바글바글해서;;ㅠㅠ;; 만약 이병민선수의 그 실력이 저그나 토스에서 발휘되었다면 최고로 주목받았을 선수라고 전 봅니다 ^^...
03/12/30 22:57
저는 이병민선수가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게임생활을 하면서 게임에서 자기 뜻대로 게임이 전개되어가지 않을때는 반드시 옵니다. 아무리 이른바 "필"받아서 모든게 물흐르듯 진행되더라도 언젠가는 그 날이 옵니다. 하지만, 최연성 선수보다는 이병민선수가 그런 상황에서도 더욱 유연하게 자신의 페이스를 지킬수있을것 같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3/12/30 22:58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은 게임팬들은 같은종족 싸움 잘한다고 최강이라곤 보지않죠 이병민선수 아직은 대 저그전이나 대 프로토스전에 이렇다할 선수를 아직까진 꺽지 못햇으므로 저하평가 된다는생각이 듭니다 그에반해 최연성 선수는 대저그전 홍진호라는 거물과 대토스전 그냥 싹쓸죠... 대 테란전 이윤열 등등 쟁쟁한 선수들을 그냥 물량으로 밀어버리니 아직 보여준게 별로업는 이병민선수를 저평가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익산 사람으로 같은학교 다녓던 사람으로써도 이병민선수를 싫어 하진 않습니다 그럼 이병민선수가 더 좋은성적내기를 ^^;
03/12/30 22:59
전 지금까지의 실적으로만 보면 이병민선수가 역대 완성형테란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연성선수가 메이저타이틀이 있긴해도 최연성선수는 프로게임계에 데뷔한지가 거의 1년이 다되가는 게이머이기때문에 데뷔한지 얼마안된 이병민선수와 타이틀을 놓고 비교대상이 될순 없습니다. 이윤열선수도, 최연성선수도 반년간은 메이저대회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었지만 이병민선수는 등장하자마 MBC 스타리그에 올라서 전대회 우승자 강민선수를 꺾고 4강에 들었죠. 게다가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첫참가에서 예선통과에 곧바로 듀얼직행...
데뷔한지 4개월정도에 메이저리그 4강과 챌린지리그 듀얼진출...이것은 이윤열선수와 최연성선수의 데뷔후 4개월과 비교해봤을때 이병민선수가 거둔 실적이 더 높다고 봅니다. 이병민선수가 이선수들보다 높게 평가받는다면 높게 평가받아야지 과소평가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03/12/30 23:00
둘다 대저그전, 대테란전, 대프로전 전적은 가희 사기적이라고 불릴만 하지만요.. 아직은 이병민 선수가 소위 말하는 S급 선수들(임요환,홍진호,이윤열,박경락,전태규,박정석,박용욱,조용호...등등)과의 대전이 적은것이 아직은 최연성 선수보다는 낮은평가를 받고있지 않은가 하는생각이듭니다. 예전 최연성 선수도 4대테란에 들어야된다 말아야 된다 하는 말들이 많을때 그런 S급 선수들과의 전적이 적어서 였는데.. MSL에서 홍진호 선수를 이기고 MBC팀리그에서 전태규, 박정석 선수등을 이기면서 그런말은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이병민선수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으나.. 좀더 그런 선수들과의 많은 전적으로 통해 그런 게임등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인지도도 높아지고 최연성 선수와 함께 테란의 전성기를 꾸준히 이어가게 할 그런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쉬운점은 자꾸 실력에 비해 인정을 받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이윤열선수나, 박경락, 박용욱 선수등등.... 모든선수들을 다들 좋아하는 그런 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3/12/30 23:01
저 역시 이병민선수가 아직 큰 임팩트를 주지 않은 경기가 없어서 약간 평가저하를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병민 선수 지난 MSL에서 장진수 선수를 건틀렛에서 잡는 것이나, 강민 선수를 유보트에서 잡는 걸 보면, 역시 같은 종족 싸움 이상으로 타종족전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03/12/30 23:06
인지도를 얻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
이것도 프로게이머의 실력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분명히 최연성 선수는 이병민 선수에게 그 실력면에서는 앞서있군요. 게임 실력은 두 분 다 비슷하다고 해도 말입니다. 그리고 최연성 선수는 올해 우승도 하셨잖아요. 이것도 실력이죠. 뭐. 여러가지를 생각해 본다면 홍진호 선수를 꺽고 우승을 차지한 최연성 선수를 더 인정해 드리고 싶습니다. 음...
03/12/30 23:09
결국 수평으로 각조1위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이번 1위결정전이
이병민 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평가를 더욱 더 확실히 할 기회가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만약 D조에서 변길섭 선수가 올라온다면...C조에서 서지훈 선수가 올라온다면...F조에서 이재훈 선수가 올라온다면... 이건 분명 대박.
03/12/30 23:12
전적이 얼마 안되는데 누가 더 우위에 있다는건 좀 무리일듯 싶습니다.
임요환 vs 홍진호 경기만 보더라도 임요환 선수가 많이 이긴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비슷하거든요. 적어도 비교는 한 2년 정도 흐른뒤에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정도면 스타리그가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모든게 너무빨리 결정할려는게 아쉬워요.
03/12/30 23:17
제 개인적은 생각은 최연성선수 보다 이병민 선수가 낮게 평가되는 이유가...아이리스님이 언급하신데로 강력한 선수들과 전적이 많지 않기 때문이 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선수들과 붙었을때...조금은 원사이드하게 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반면 최연성선수는 그런 강력한 선수들과의 경험도 많고 또 많이 이겨서 그런것 같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
한마디로 에이스(?)급 선수들과의 대전한 경험의 차이라 할까나?...
03/12/30 23:26
우승 경험이락 생각 합니다. 어째든지 최연성 선수는 메이저 우승을 하였고 이병민 선수 또한 최연성 선수에게 졌죠. 그리구 한가지 더 팬들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 이병민 선수 에게는 팬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 그리구 임요환 선수 팬들은 압박 같은 팀 동료인 최연성 선수에게 점수를 더 주는것는 프로 라는 곳에서는 팬들의 힘이 역시 강하다는것을 알수 있죠.
역시 메이저 대회 우승자와 그런지 못한자는 평가가 다른게 나타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지도
03/12/30 23:27
수호천사칭구님 말에 동감 .
근데 이 글 태클 많이들어올줄 알았는데 거의없네요? 말투도 날카롭고 다들 싫어하시는 가위바위보 논리도 들먹이는데말이죠
03/12/30 23:27
우승 경험이락 생각 합니다. 어째든지 최연성 선수는 메이저 우승을 하였고 이병민 선수 또한 최연성 선수에게 졌죠. 그리구 한가지 더 팬들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 이병민 선수 에게는 팬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 그리구 임요환 선수 팬들은 압박 같은 팀 동료인 최연성 선수에게 점수를 더 주는것는 프로 라는 곳에서는 팬들의 힘이 역시 강하다는것을 알수 있죠.
역시 메이저 대회 우승자와 그런지 못한자는 평가가 다른게 나타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지도
03/12/30 23:29
이병민 선수를 과소평가하는 스타팬들에게...PGR에 이런식의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너무 열내지는 마세요. 좀 더 지켜보면 누가 잘하는지는 알수 있겠죠....지금 현재는 최연성선수가 지명도면에서는 아주 약간 앞서고 있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겠죠..
03/12/30 23:29
수호천사칭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이병민선수가 msl 16강전에서 강민선수를 이긴 경기를 보고 최연성선수보다도 더 기대를 가졌었는데... 승자 4강전에서 홍진호선수에게 스코어도 내용도 원사이드하게 밀린 것이 너무 아쉬었습니다. 반면에 최연성선수는 그 홍진호선수를 반대로 이긴 점이 임팩트가 큰 것 같네요. 이병민선수가 앞으로 최연성선수가 한번씩 이겼었던 이윤열,홍진호,박정석,전태규,박경락,조용호선수등의 막강한 선수들을 이겨낸다면 충분히 인정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요. 개인적으로 두선수의 실력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수준이라 봅니다.
03/12/30 23:34
실력은 우열을 가릴 수 없지 않을까요? ^^ 전 식견이 부족해서 두 선수의 실력이 누가 나은지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지금까지의 업적(?)면에서는 최연성선수가 앞선다고 봅니다.
03/12/30 23:35
이병민...최연성...
실력이 비슷한 두게이머의 인기도에 조금은 차이가 있는 건... 게이머보다는 그 게이머가 만들어낸 게임의 스타일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지금까지 제가 보아온...최연성 선수의 경기... 정말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를 거의 일방적으로 몰아치는...... 게임을 보고나면...무슨 저런 괴물이 다있지...?...라는 생각이... 저절로 생길만큼의 게임들이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이병민 선수...승리를 하긴 하지만... 최연성 선수가 만들어내는 게임처럼...강한 임팩트를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한가지 분명한 건... 최연성...이병민...두 선수 모두... 오늘 챌린지리그에서 두해설자분들도 언급하셨듯이... 거물급...임에는 분명합니다...^^v
03/12/30 23:36
제가 생각하기에는 많은 분들이 이미 언급하신것 처럼 우승경험이라는 면에서 들고싶네요. 슬램덩크에서 최강팀으로 통하는 산왕에 대해 이런 이야기가 있죠.
'그들은 이미 지난번에 이 토너먼트를 끝까지 치룬적이 있다' (정확한 대사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인것 같네요.) 하나의 대회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그만큼 대단한 일입니다.
03/12/30 23:39
끝으로 한마디
언제나 이런 이야기 나오면 나오는 말 " 프로게이머 실력이 종이한장 차이인데 누가 앞선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 이런 걸로 다 끝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어떤선수가 전적이 앞선다 해도 프로 사이에 우열은 절대 가를수 없습니다. 조금 아이러니 라면 그렇고 패러독스(모순) 일지도 모르겠지만 결판 안나는 논쟁인것은 분명합니다.
03/12/30 23:56
이글을 쓴 (내년이면 곧 대학생이 되는) 스타팬입니다... 전 그 어떤 게이머도 싫어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여러분들께 표명하고자 하는 것은 두 선수 중 누가 낫다 하는 이런 논쟁도 토론도 아닙니다... 전 다만 이병민 선수를 (막말로) 깔보는 팬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행여나 PGR에도 있을 지 모르는 그들에게 깨우치고 싶은 바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다크고스트님의 의견에 공감하고요... 제 글에서 드러난 논리적 오류를 눈감아주시고, 태클을 자제해주신 여러분들의 태도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 중 누가 낫다 는 식의 논쟁은 자제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이만큼 여러분들이 이병민 선수에 대한 관심도 많고, 연성 선수 못지 않게 병민 선수의 실력에 공감하는 것에 대해 만족할 뿐입니다. 앞으로 Friend 이병민 선수 실력을 비하하는 팬들이 사라질때까지 전 계속 이병민 선수와 많은 게이머들을 응원하려 합니다~~
03/12/30 23:57
참고로 저는 알테어님 못지 않게 선수들의 전적에 관심이 많은 스타팬입니다^^
과거에 게이머들의 천적관계라는 글도 올린 적도 있고요^^
03/12/31 00:02
그러고 보니 논점의 두선수가 붙게될 챌린지리그1위결정전이 기대되네요. 전혀 챌린저스럽지 않은 선수들이 한자리를 놓고 붙게 되겠죠??
03/12/31 00:07
전.. 이병민선수가..;;무엇보다 평가가 조금;;떨어지는것은 우승경력도 경력이지만;;임펙트가 큰 경기가 없었다는겁니다.;예를들어, ) 한빛소프트배 8강 임요환선수대 장진남선수 (레가시오브차);; 홍진호선수 대 김정민선수 (라그나로크) 이윤열선수대 이재훈선수(리버오브플레임; 50게이트사건) 최연성선수대 홍진호선수;(유보트) 이런식의 임펙트가 엄청난 경기를 못가져본것이;;; 전 충분히 소화해낼수있을만한 선수라고 믿고;; 윗 댓글중에 있었듯이 1장차이인것 같습니다^^
03/12/31 00:17
임팩트가 큰 경기를 보여주지 못 했다는 점도 있고
아직은 s급 게이머들과의 경기가 많이 없었다는 점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죠 s급 저그 유저인 조,진,락 선수들과는 3번 경기를 가져서 전부 패했고 (박경락 선수와는 아직 게임을 안 했네요) s급 플토 유저(또는 테란전 스페셜 리스트)인 강민,박용욱,박정석,전태규 선수와는 강민 선수에게 1번 이긴 걸 제외 하고는 아직 전적이 없네요 테테전도 서지훈,이윤열,임요환 선수와는 아직 경기를 한 번도 안 했네요 그에 비해 최연성 선수는 각 종족 s급 선수들과 꽤 많은 경기를 가졌고 거기서도 높은 승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좀 더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프리미엄까지 있죠)
03/12/31 00:45
누가 더 잘한다는 말하기에 앞서 두 선수 모두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많이~ 주는 선수들이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물어봅시다~ '스타 좋아하세요?' '네~^^'
03/12/31 02:19
역시 '임팩트'의 문제 아닐까요? 이병민-최연성 뿐만 아니라,
박용욱:강민은 더하지 않습니까. 박용욱이 강민을 3:1로 꺾고 우승을 했는데도 왠지 강민이 더 강한 듯한 그 느낌.....^^;;
03/12/31 04:39
글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려운 단어를 선택하신다면 올바른 단어를 선택하셔야죠....셧아웃 시킨 장본인이 아니라, 주인공입니다..
03/12/31 09:30
이런 글 볼때마다 슬픕니다. ㅠ.ㅠ
신인 테란 강호들을 쓰고 계속 늘어나는 테란의 강호들.... 이러다 '5강테란''6강테란''7강테란'......이렇게 되는 것은 아닌지 ㅠ.ㅠ 저그와 프로토스도 제발 괴-_-물 신인들이 치고 올라와주셨으면...
03/12/31 10:16
임요환선수의 영향도 큰것 같습니다........임선수와 관련되었다는 이유만으로도 무조건적인 팬들이 두려울정도인것을 많이 느꼈습니다....대부분은 그렇지 않지만....그런 경향을 가진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03/12/31 10:19
최연성 선수가 이병민선수보다 테란전에서 더 앞선다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이윤열 선수를 프로리그와 msl 에서 (특히 MSL은 3:1) 로 이겼으며, 요즘 잘나가는 테란은 다 잡은 선수라...
03/12/31 10:32
최연성은 마치 무림최고수가 키워낸 공인된 후기제일지수로서 최고의 초식과 정제된 내공을 지닌 느낌.
이병민은 혼자서 광야에서 득검하여 무수한 실전을 거쳐 성장해 온 야수감각검을 가진 낭인무사 같은 느낌.
03/12/31 10:36
1. 다른 게이머를 비하하는 몰지각한 팬은 없어져야 합니다.
2. 현재까지의 전적을 볼 때나 경기의 임팩트를 생각한다면 최연성 선수가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3. 무협지를 보면 후기제일지수보다는 낭인무사가 더 센 적이 많았던 듯...-_-
03/12/31 11:19
다크고스트님의 의견에 대해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사실은.... 안타깝게 무산되었지만 GhemTv(현재 GameTv) 4차리그 본선에 최연성 선수가 합류했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그 대회가 무산되지 않았더라면... 최연성선수도 대뷔 9개월이 아닌 훨씬 이전에 더 큰 성과를 이루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03/12/31 12:24
문득 제가 이병민선수의 경기를 처음 봤을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가 아마 플레인즈투힐 데저트버젼 변길섭선수와의 경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화려했죠. 저도, 이 선수라면 뭔가 일 낼거 같다라고 생각했읍죠 - _-물론, 데뷔 화려하게 하고 뒷심 부족으로 밀려나는 선수도 많이 봤지만요...
결국 이병민선수 일내고 있죠 - _-; 근데, 그런 이병민 선수에게 '따위'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거 같군요 - _-그리고 항즐이님의 말도 맞습니다 - _- 적어도, 그런 분들은 PgR에서의 2개월을버티지 못할테니까요 - _-;
03/12/31 18:01
최연성선수는 이미 이뤄놓은게 있고 이병민선수는
이제 막 떠오르고 있고.. 최연성선수는 홍진호 이윤열 강민 조용호..등을 이미 다 격파한적이있지만 이병민 선수는 최상급선수들과 겨뤄본적도 얼마없을뿐더러 홍진호선수에게는 원사이드하게 무너졌습니다 이 글은 이병민선수가 아직 이뤄놓은것도없고 최상급 선수들에게 승리하는모습도 보여준적없지만 사실 실력은 최연성급이니깐 무시하지말아라 ..라는거군요 그런거는 님이 이런글을 쓰실게 아니고 이병민선수가 보여줘야 하는거아닙니까 ? 이병민선수가 앞으로 우승도 하고 최상급선수들을 꺽는다면 자연스레 이병민최고다 ..최연성급이다. 라는말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03/12/31 19:50
최연성 선수와 이병민 선수는 동등하다고 봅니다.
다만 최연성 선수가 방송 경기에 많이 나와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고 홍진호란 거물을 3:0으로 이기며 MBC게임에서 우승을 하였으므로 인지도 면에서 당연히 높다고 봐야겠죠. 이병민 선수는 아직까지 성적 면에선 뒤쳐지는게 사실이겠죠. 하지만 실력 면에선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봅니다.
03/12/31 20:15
전 이병민선수에게 가장 놀란건
긴장감이라는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sl에서 변길섭선수와의 tv대뷔전에서도 한치의 긴장감도 없이 변길섭선수를 제압했고 프로리그에서도 전승 챌린지에서도 전승 따라서 온게임넷 전승 정말 방송에서 떠는 모습이 없으신갓 같아요 이정도인데 이병민 따위라는 말이 나옵니까
04/01/01 04:13
솔직히 사람들마다 실력이 다르고 보는눈도 다른만큼
평가도 다를수밖에 없는겁니다. 조금 과격한 표현이라고도 할수있겠지만, 이곳 pgr에서 그런것도 아닌데. 괜히 오바해서 이병민선수를 인정하라고 '강요'하는거같네요 이병민선수 잘하는거 맏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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