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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12 03:46:57
Name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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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2] 2016년 4월 둘째주 WP 랭킹 (16.4.10 기준) - 박령우 최상위권 진입!




2016년 4월 둘째주 WP 랭킹입니다.

김유진이 4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김준호와의 점수차는 1점, 불과 1점입니다.
통합랭킹 3위 강민수, 4위 박령우의 점수차도 크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프로리그 점수가 중요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개인리그만 따졌을 때는 GSL이 남아있는 김준호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4주 연속 김유진이며, (통합랭킹 1위) 2위는 김준호입니다.

강민수가 9주 연속 저그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박령우(통합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불과 15.5점입니다.

테란랭킹 1위는 24주 연속 이신형입니다. (통합랭킹 7위)
테란랭킹 2위 조성주(통합랭킹 9위)와의 점수차는 354.7점으로 300점 이상 줄었습니다.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한 박령우가 프로리그 2승-GSL 3승까지 포함, 총 9승을 추가하며 4위로 3단계 상승,
저그랭킹은 2위로 1단계 올랐습니다.
준우승자 김대엽은 10위로 1단계 올랐습니다.

Top 10의 종족비는 프로토스 5, 저그 3, 테란 2로 프로토스가 한 명 늘고, 저그가 한 명 줄었습니다.
김대엽이 진입했고, 이병렬이 밀려났습니다.

백동준이 김유진-이재선(2승)-전태양(2승)을 물리치고 11위로 1단계 상승했고,
전태양은 김명식에게만 4승을 기록하며 12위로 3단계 상승했습니다.
조중혁은 박령우(2승)-황강호(2승)를 꺾고 15위로 3단계 상승했습니다.
김명식은 전태양-이재선(2승)에게 승리하며 19위로 2단계 상승했습니다.

Top 20의 종족비는 프로토스 10, 저그 6, 테란 4로 프로토스가 한 명 늘고, 저그가 한 명 줄었습니다.
김명식이 진입하고, Snute가 밀려났습니다.

고병재는 김명식에게 승리하며 25위로 4단계 상승했습니다.
황강호는 이원표(2승)-박령우(2승)를 제압하며 31위로 18단계 상승,
저그랭킹은 11위로 7단계 올랐습니다.
이동녕은 김준호를 물리치고 32위로 4단계 상승했습니다.
이재선은 백동준에게 1승을 기록하며 44위로 14단계 상승했습니다.

50위권 밖에서는 김동원이 어윤수를 꺾고 93위로 재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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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2 10:02
수정 아이콘
이승현에게 줬던 애정을 누구한테 줘야하나 이리저리 해매고 있었는데 ㅠㅠ...

요즘은 박령우를 지켜볼까 싶네요 흐흐
신용운
16/04/12 11:30
수정 아이콘
령우 리그있다. 우승도 있다. 이제 부족한 것 없이 잘했으면 좋겠네요.
Sgt. Hammer
16/04/12 14:16
수정 아이콘
영호가 이등이나 올랐다 크크킄
16/04/13 02:08
수정 아이콘
이영호가 오히려 오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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