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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3/12/30 20:35:50 |
Name |
낭만드랍쉽 |
Subject |
2003년 PGR21 award Game Broadcast Party~* |
써보니 순 영어네요-_-;; (죄송'' 죄송;;)
올 한해도 즐거운 방송때문에 저의 여가생활이 충만했던것 같습니다. 온게임넷의 '명불허전'과 엠비씨게임의 '파죽지세'가 절묘하게 어울어졌고, 게임TV부활이 함께하는 연말이라 조금 더 기쁜 것 같습니다. (마치 내 자식인양 발전해가는 게임방송에 즐거운 기분이 드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송, 조금 더 나은 리그를 위해 무한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을 방송관계자 분들께 이 설문조사를 바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기가웨스테이션의 전용줄입니다.__)//"
네.. 정말 치열했습니다. 어떤 항목은 마지막 참가자이신 '막군'님의 표에 의해 순위가 결정될 정도로 집계하는 내내 저의 손에 땀이다 쥐어지더군요.
총 참여해주신 분들은 202분이십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수상자입니다. 재치있게 방송을 이끄러 주신분께 드리는 재치상입니다.(두둥~*)
총 유효표 86표중 32표를 얻은 전용준 캐스터님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의 오버 속엔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열정이 녹아 있다...^^" - 메딕아빠 등등 많은 게임매니아 분들의 찬사를 받으신 전용준 캐스터께서는 하이개그의 달인 김도형 해설위원과 달변가 엄재경 해설위원 사이에서 완벽하게 두 분을 조합해내는 재치를 보여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아쉽게 27표를 얻어 2위를 하신 최상용 캐스터님과 10표로 3위를 기록하신 김철민 캐스터 님에게도 박수를~~
두번째 수상자입니다. 스타 방송계에 최고의 키워드였죠. '하이 개그' 시청자들의 배꼽을 시시탐탐노린 분에게 돌아가는 유머상입니다.(두두둥~*)
총 유효표 84표중 32표를 차지하신 임성춘 해설위원께 돌아갔습니다.
"방금 전 저는 그런 생각 밖에 안합니다. 듣고 바로!" - Vitriol, "안티 벌쳐 클럽 만세!!" - 꺄아~ 등 수많은 자학개그로 사랑받은 임성춘 해설위원 님께 돌아갔습니다. 정말 재밌죠-_- 임성춘 최상용 조합의 진정한 시너지 효과는-_-;; 2위는 23표의 최상용 캐스터님, 3위에 22표의 김도형 해설위원이 차지했습니다. 저 세분이 조합된 스타리그를 한번 보고싶네요.(푸히히;;)
세번째 수상입니다. 해설자분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상황을 날카롭게판단해서 시청자들에게 이정표 해주는 역할.. 그 역할을 가장 잘 해주신분께 드리는 칼날상입니다.(두두두~우~둥~*)
총 유효표 87표 중 21표를 얻은 김도형, 김동준, 김창선 해설위원 세 분의 공동 수상입니다. 마지막가지 경합을 벌였으나 결국은 세 분 모두 21표를 얻음으로서 1위에 오르셨습니다. 저 세분 각 자 엄재경, 이승원 해설위원을 파트너로 맞아 왜 3인중계 체제로 가는지를 알려주시는 분들이죠. 세분 모두 상황판단 하나는 발군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니맵 보는 능력도 프로게이머 못지 않으시죠. 그러고 보니 모두 게이머 출신이시네요^^
네번째 수상입니다. 진행계의 꽃미남!! 과연 누구에게..(두두두두두두두~둥~*)
총 유효표79표 중 과반수가 넘는(과반수를 넘는 유일한 수상-_-) 48표를 얻으신 김동준 해설위원께서 차지하셨습니다. 잘생기셨죠-_-;;(부럽습니다ㅠ ㅠ ;) 의외의 선전(?)을 하신 엄재경 해설위원께서 11표로 2위에 오르셨습니다.(세상은 넒은것 같아요;;)
다섯번째 시상입니다. 영화제의 작품상에 해당하는 부분이죠;;; 최고의 프로그램에게 드리는 프로그램상입니다.
총 유효표 200표 중 52표를 얻은 어바웃스타크래프트가 차지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좀 더 깊이 알려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죠. 2위는 48표의 G-피플(부활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3위는 41표를 얻은 인사이드 스터프. 4위는 29표의 후아유, 5위는 27표의 CU@배틀넷 입니다^^
여섯번째 시상입니다. 최고의 리그에게 돌아가는 리그상!!
총 유효표 155표중 74표를 얻은 올림푸스배 OSL에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결승가지 수 많은 명경기와 깔끔한 BGM으로 많은 분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2위는 45표의 마이큐브 OSL, 3위는 12표의 KTFever 프로리그, 4위는 8표의 TG삼보배 MSL에게 돌아갔습니다.(내년엔 MSL의 분발이 조금 더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일곱번째 수상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본상 시상이네요. 그 첫번째 3인 중계가 자리잡고, 확립되면서 그 비중은 오히려 더 커진 캐스터 부분 상입니다. 두 분의 각기다른 해설자의 개성을 어떻게 융합할것인가는 캐스터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죠.(두~두~둥~*)
(시상에는 테란의 黃제죠. 임요황 선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총 유효표 161표 중 102표라는 어마어마한 지지를 받으신 전용준 캐스터님께 돌아갔습니다. 축하합니다^^
"시청자와 일체가 되는 캐스팅 능력" - 어쩔줄을몰라, "최고의 중계와 최고의 오버(?)..;;"- 수호천사칭구, "정일훈 캐스터에 이어 스타리그를 정착 시키셨다는 공로" - 쌕시티거, "그가 목이 쉬는 경기가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꺄아~, "'the Lord Of the Over' - 자일리톨, "이제는..용준님 오버가 없으면 재미없다는..ㅡ.ㅡ" - 그녀는~★, "전용준 캐스터없는 OSL은 상상할 수도 없죠." - Ken
김철민, 최상용, 정소림, 임동석, 정일훈 캐스터님 모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__)//
여덟번째 마지막 수상입니다. 해설자 분들 모두 대단하시고, 잘하시기에 이 수상은 선호도에 따른 수상이 되겠습니다.(캐스터부분도요^^) 정말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이 있었습니다.
(수상에는 Road of Zerg 홍진풍 선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총 유효표 167표중 35표를 얻은 엄재경해설위원 님께 돌아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창선씨도 좋지만.. 그래도 엄재경씨가.. ^^" - 팔콤, "이승원 해설위원도 상당히 좋아하나... 역시 엄재경 해설위원이 해설을 할때 스타리그 볼 맛이 난다고 할까^^?!~" - 알콜중독자v, "옆집아저씨같애요;" - okman, "엄재경 해설자님 가장 좋아합니다." - 거짓말같은시간.., "듬직한 모습이 해설위원 외모에 가장 어울린다고 예전부터 생각해 왔더래죠. 멋있습니다!!" - ken
아쉽게 2위를 하신 이승원 해설위원님께서 34표, 3위는 27표의 김창선, 김도형 해설위원, 5위는 25표의 김동준 해설위원, 6위는 10표의 김동수 해설위원, 7위는 7표의 임성춘 해설위원께 돌아갔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__)//
p.s - Good bye 2003년 음주운전을 하지맙시다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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