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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5/12/28 12:26:21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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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스타2] 2015년 12월 넷째주 WP 랭킹 (15.12.27 기준) - 김명식, 20위권 복귀 눈앞! |
2015년 12월 넷째주 WP 랭킹입니다.
GSL 프리시즌 2주차의 오프라인 경기결과가 반영되었습니다.
김준호가 2주 연속 통합랭킹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 김유진과의 점수차는 450.2점으로 150점 정도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 역시 2주 연속 김준호, 랭킹 2위는 김유진입니다. (각각 통합랭킹 1,2위)
한지원이 15주 연속 저그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승현(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409.8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는 9주 연속 이신형입니다. (통합랭킹 5위)
테란랭킹 2위 조성주(통합랭킹 9위)와의 점수차는 476.3점으로 15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Top 10의 종족비는 프로토스 4, 저그 4, 테란 2로 지난주와 동일합니다.
전태양이 이재선(3승)-김명식(2승)에게 승리하며 1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Top 20의 종족비는 저그 8, 프로토스 7, 테란 5로 지난주와 동일합니다.
GSL 프리시즌 2주차 경기에서 우승한 김명식이 21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프로토스랭킹은 김대엽을 제치며 8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p.s 이영호 선수에 이어 정명훈 선수까지 은퇴한다니 너무나 아쉽습니다.
빅파일 MSL 4강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정명훈 선수도 앞으로 뭘하든 잘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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